직장에서의 부하직원과의 관계
그것이 꼭 저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져요
제 기준에선 본인선에서 해결할일인데 제가 나서서 조정해주기를 바라는 결정장애끼도 있고 눈치가 없는편이라 평판도 그리 나있는 사람이에요
뭐라 한마디 하니 저만 나쁜사람처럼 느껴져 마음이 편치 않고 속이 천불이 나네요
1. ..
'18.12.10 6:56 PM (211.172.xxx.154)업무량 많아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말안할 수 있죠. 상사가 그것도 포용못합니까??
2. 님도 공사구분
'18.12.10 6:57 PM (211.37.xxx.109)안되기는 마찬가지에요. 삐져있다고 속상해하는 건 휘둘리는 거죠.
삐져있든 말든 시킬 일 시키고, 일 못하면 혼내세요.
삐져있는 건 지 자유지만, 일 못하는 건 선택이 아니죠.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고 자르는 건 님 권한도 아니고요.3. 글쎄요
'18.12.10 7:00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이 글로는 부하직원의 문제는 전혀 모르겠고.
님이 상사 깜냥이 좀 안되시는 것 같다는 건 분명히 알겠네요.4. 절대
'18.12.10 8:02 PM (175.209.xxx.57)개의치 마시고 냉정하세요.
한번 날 잡아서 태도 고치라고 얘기하시구요5. 허니문라떼
'18.12.10 8:10 PM (110.70.xxx.112)아이쿠 댓글들이 너무 날이 섰네요 저는 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
같이 일하는 후배가 분노 임계치가 아주 낮아서요.
제가 업무량이 훨씬 많은데도, 조금만 일이 몰린다 싶으면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표출하곤 하네요~ ㅜ6. ...
'18.12.10 8:30 PM (175.223.xxx.2)저는 인근 타기관이랑 비교해보면 제 직급에 비해서 일을 많이 분담하고 있는편이에요. 그런건 모르고 사소한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대답도 쌩하게 하고 감정을 드러내네요~착한거 같은데 맹하고 고집이 세고 배려 눈치 이런게 없는데 .본인이 결정해서 해결할일을 제가 해주길 바라고 제가 액션를 취해주지 않아 본인이 힘들다는 티를 내는거에요
7. ...
'18.12.10 8:33 PM (175.223.xxx.2)한마디 했더니 눈만 똥그랗게 뜨고 자길 오해한다는 둥 본인의 어떤 행동때문에 화가 난건지도 모르더라구요
8. ..
'18.12.10 9:12 PM (49.170.xxx.24)님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님 마음 님 기분은 님이 관리해야죠. 님 기분 좋으라고 힘든데도 좋은 척 하며 일하라는건가요? 기분좋게 일하면 좋지만 그러지 않는다고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님도 기분 나쁜거 드러내셨잖아요.
9. ...
'18.12.10 10:19 PM (1.241.xxx.186)그러거나 말거나...
업무지시하고 결재하시면 됩니다.
부하직원은 직장상사가 엄마나 아빠인줄 아나봅니다.
원글님은 부하직원이 여동생이나 친구가 아닌, 감정을 배제한 사회적 관계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10. ...
'18.12.10 10:57 PM (175.223.xxx.2)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좀 초연해져야겠어요
어쨌든 감정 드러내는건 좀 유치해요
윗님 말씀처럼 집에서 하는 행동을 사회에 나와서 하다뇨 본인에게 마이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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