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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창의 카톡질

그여자 참.. 조회수 : 7,595
작성일 : 2018-12-10 14:54:15

남편한테 여자동창이 카톡을 계속 보내와요.

내용은 별스러울 건 없는데

일상적인 안부라든지

떠도는 그림 복사해서 보내곤 하는데

오늘 아침 7시에 톡이 왔는데 그 여자네요.

남편도 있다는데 뭐 이런 여자가 있나 싶기도 하고..

영업 하는 여자도 아니라는데

남편한테 물어보니 동창들한테 이런 식으로 남발을 한대요.

뭐 그런 걸 신경쓰냐고 하네요.

저도 동창회 참석하지만 이런 짓 하는 친구들은 없거든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라고 내가 이러면 당신 좋겠냐고 했더니

아무말 안하는데 괜시리 기분 나빠요.


IP : 220.89.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톡하세요
    '18.12.10 2:56 PM (58.150.xxx.34)

    내가 아내인데 그 시간에 보내지 말라고 기분 나쁘다고요

  • 2. 차단..
    '18.12.10 2:57 PM (211.187.xxx.11)

    같은 직장 사람도 아니고 봐줄 이유가 없죠. 차단하세요.

  • 3. 이상한
    '18.12.10 2:57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이해 안되는 여자네요.
    나 누구누구 와이프인데 쓸데없는 카톡보내지 말라고 톡보내버리세요.여자동창이면 아침 댓바람부터 남의 남편한테 톡보내도 되나요? 정신못차리고 가볍게 행동하는 사람은한번쯤 세게 나가줘야 알더라고요.

  • 4. 0000
    '18.12.10 2:58 PM (119.201.xxx.112)

    그런 사람 뭐하러 가까이 두나요???
    남자들도 참...

  • 5. .....
    '18.12.10 3:04 PM (221.157.xxx.127)

    차단하라고 하세요

  • 6.
    '18.12.10 3:05 PM (219.251.xxx.91)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남편도싫으면계속안봄으로하면안올텐데 ㅡㅡ둘다이상한거사닌가요

  • 7. 남자들은
    '18.12.10 3:09 PM (14.49.xxx.188)

    오는 여자 안 막아요. 특히 동창들...
    그냥 원글님이 짤라 주는게 제일 났습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유부남한테 무슨 카톡질이신가요? 아내로서 기분 나쁩니다. 남편한테 다시는 카톡질 하지 마세요.'

  • 8. 가끔
    '18.12.10 3:11 PM (175.215.xxx.163)

    카톡이나 문자 보내는 친구들이 있어요
    여자나 남자나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드물게 있어요
    별다른 의미는 없어요
    저한테만 보내는게 아니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내더라구요
    아마 남편에게만 보낸건 아닐거에요

  • 9. 가끔
    '18.12.10 3:16 PM (175.215.xxx.163)

    동창회에 그런 애들이 몇 있는데
    빈도에 차이도 있어서 자주 보내는 애도 있고
    가아끔 보내는 애도 있어요
    첨에는 이거 뭐지 하고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나한테만 보낸게 아니었어요
    남자애가 보내올때는 어색했는데...
    이제는 여자나 남자나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로
    이해되고 그냥 서로 안부를 묻는 정도로 신경쓰지 않아요
    그걸 신경쓰는 사람이 이상한거고
    대인관계가 부드럽지 않는 같아요

  • 10. 맞아요
    '18.12.10 3:16 PM (175.123.xxx.2)

    그냥 보내는 사란들이 있더라구요.남편에게만.보내는게 아니라..참 이상한.여자들 많아요.ㅋ

  • 11. 매일
    '18.12.10 3:19 PM (211.215.xxx.95) - 삭제된댓글

    아침에 전체카톡 보내는 사람들 있어요. 좋은하루 되라는 안부나 좋은글들 그림 등등. 개인적인 카톡이 아니면 그러려니 하는게 어떨까요?

  • 12. ....
    '18.12.10 3:2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기분이 나쁘질 정도의 존재감조차 없는....
    그런가 보죠.
    해가 뜬다고
    바람이 분다고
    일일이 기분이 달라지지 않는것처럼
    그녀가 카톡질을 하든 말든~~~
    성별이 여자인 동창일 뿐이예요

  • 13.
    '18.12.10 3:26 PM (121.168.xxx.236)

    다 보낸다고 하지만 그 중엔 딴 마음 가는 대상도 있겠죠
    가려져 있을 뿐 대놓고 특정인에게만 하긴 티나니까
    걸려들면 좋고 아님 말고.
    한가한 사람인가봅니다

  • 14. ㅡㅡㅡ
    '18.12.10 3:37 PM (175.223.xxx.50)

    남편한테 차단하라 요청하세요.
    갠적으로 연락하는 사이 아니면
    카톡 필요없습니다.
    차단 안하면 남편도 즐기는거고
    담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상습 바람꾼들은 제외하고 보통 남편들은
    초기에 관리가 중요해요.
    확 싹을 잘라줘야해요.

  • 15. 민폐
    '18.12.10 3:58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지겨운 좋은 글, 자기 신변 (화려함) 근황을 일 1회
    모든 동기들에게 돌리는 남자애 있었는데
    (추측하건대 아마 카톡 리스트 모두에게 돌리는 것 같기도 함)
    다들 참다가 한 명이 총대 메고 너 민폐라고 직접 얘기했대요.

  • 16. 그ㄴ은
    '18.12.10 6:18 PM (121.161.xxx.154)

    아침7시부터 뭐가 그리 중요한거라고 카톡을 보낸대요?
    그시간엔 남편.애들 챙기느라 바쁠타임 아닌가요?

    참 할일없어 보이네요.

  • 17. 남편분에게
    '18.12.10 7:13 PM (59.6.xxx.151)

    별 존재감 없다는 댓글이 맞겠죠
    솔직히 할 일 없고 기운은 남은 탑골 노인네 같죠
    크게 신경은 안 쓰셔도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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