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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직장 싫어서 단순생산직으로 이직하려는데

.. . . 조회수 : 4,988
작성일 : 2018-12-09 13:33:18
많이 힘들까요 지금 다니는곳도 한여름 땡볕에 나가서 일하고 겨울에도 밖에서 일하고 노가다에 가까운데 계속일만 늘어나 야근 주말근무에 상사 잔소리에 자꾸만 정신적스트레스도 커져 탈모까지 왔습니다 승진도 안될거 같고아무생각없이 몸만 쓰고 크게 책임질일 없는 생산직 고려하는데 급여차이는 각오하고 나이가 40후반이라 들어갈수만 있으면 하고싶은데 무리일까요?
IP : 223.39.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1:38 PM (122.38.xxx.110)

    영 안뽑는 건 아닌데 거기도 젊은 분을 선호하죠
    보통 40대 초중반 까지가 마지노선이고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하시는데 좀 더 힘들고 젊은 사람들이 안하려하는 일에 뽑아요.

  • 2. 지인 회사 사람이
    '18.12.9 1:39 PM (39.113.xxx.112)

    금융쪽 다니다 퇴사하고 머리 쓰는거 싫다고 김공장 갔데요
    가서 일하는거 보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왠만함 점심 먹고 집에 가라 했데요
    이런일 할사람 아닌것 같다고 본인도 힘들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 힘들다고

  • 3.
    '18.12.9 1:44 PM (175.127.xxx.153)

    원글님 나이에 들어가는 생산직이라면 파견직으로 12시간 근무일텐데 자신 있으신가요 쥐꼬리만한 쉬는 시간에 단순작업 반복을 하루 종일...생산직이 도심에 있는것도 아니여서 통근차량 타고 다니려면 출퇴근 시간도 많이 소비되겠죠
    거기가면 또 나름대로 텃새 당연 있을테고요

  • 4. ....
    '18.12.9 1:50 PM (223.39.xxx.59)

    지금 직장도 은근몸쓰는 일이 많아요 농장관리여서 하우스 밭일도 해요 대신 종일 하지않고 잠깐 일이주일에 한번 몸쓰죠 여기 시골인데 딱도로 하나 건너면 공장이 있어요 자차나 통근버스 있어요 그냥 일에 지치고 사람한테 지쳐요 저희 과장이 뒷담화쩔고 직원중에 제가 업무가 느리고 아웃풋이 적어 제일미워해요

  • 5. ....
    '18.12.9 1:53 PM (223.39.xxx.59)

    일하다 넋놓고 앉아있다 12시 채우고집에가요 하도 일이 꼬이니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12월 한달만 참으라는데 나아질거 같지도 않아요

  • 6. ....
    '18.12.9 1:55 PM (223.39.xxx.59)

    국내 대기업 생산라인 ㅡ 육계공장인데 어떤일 하는지 잘 알아요 몸 많이 힘들겠죠

  • 7. ....
    '18.12.9 2:00 PM (116.125.xxx.41)

    빠릿ㅃ릿하고 젊은사람 좋아합니다. 근골격계질환 쉽게 생겨서 체외충격파 같은거 몇번 받으면
    본전도 못찾아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 8. ....
    '18.12.9 2:04 PM (223.39.xxx.96)

    역시 나이가 걸림돌이군요 여기서 나빠진 몸뚱이 어디 갈데도 없군여 죄송합니다

  • 9. 물류센타
    '18.12.9 2:18 PM (124.56.xxx.35)

    알아보세요
    쿠팡 같은 인터넷쇼핑 물류센타나 다른 물류센타

  • 10. ...
    '18.12.9 2:44 PM (1.242.xxx.144)

    제가 아는 언니 48인데 여름쯤 공장 취업했어요
    반월공단인거 같구요
    그 언니 말로는 찾아보면 갈데가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45세 동생도 취업했구요
    일도 완전 노가다 아니고 검사한다고 하던데요
    미리 겁먹지 마시고 한번 잘 찾아보세요~~

  • 11. 알아보세요
    '18.12.9 3:4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생산직 공장 12시간 아니에요 근무시간 8시간 이고 나머지 잔업으로 쳐요
    사십대는 아직 가능성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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