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주위 빚 2억은 기본

40대초 조회수 : 8,516
작성일 : 2018-12-08 19:10:12
아래 순 자산 얘기 나와서요
한 동네 오래살다보니 빚이 얼마인지까지 알게되는데
빚 2억은 기본이에요
몇 년 전 전세값이 막 오를 때 전세자금대출 80프로까지 해줬쟎아요
솔직히 집 사는 것고 아니고 전세를 80프로까지 대출해줬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됐지만
제 주변은 1.5억~3억 전세금 대출 받아 4~6억 아파트 살더라구요
아이 교육, 교통때문 이런저런 이유로요
문제는 한 번 높아진 눈높이는 절대 낮출 수 없듯이
빚이 줄어들지 않아요 교육비 씀씀이도 크구요
솔직히 다들 무슨돈이 있어서 저렇게 은행이자 내고
사교육에 팍팍 쓰나 싶어요
그리고 집 두세채 갖고 있어도 현금 이삼천 없어서 전세금 못빼주는 집도 있구요
서울, 수도권에 3주택 보유자인데 전세 끼고 두채구입해서
순 자산은 6~7억 정도인 사람도 있고
서울 수많은 아파트가 있어도 빌라 다세대도 50프로 가까이 되니
순자산 10억이면 상위 5프로가 맞지않을까 싶네요









IP : 115.139.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주위두요.
    '18.12.8 7:11 PM (110.13.xxx.2)

    집사느라 기본2억은 빚

  • 2. 그냥
    '18.12.8 7:17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

    순자산 10억인데 상위5프로아닌듯요~!!!

  • 3. ㅇㅇ
    '18.12.8 7:24 PM (116.47.xxx.220)

    십억넘는 집들만해도 5프로 넘지 않나요
    아무리 다주택 소유했다 치더라도...

  • 4. ㅎㅎ
    '18.12.8 7:37 PM (124.50.xxx.65)

    빚도 없고 돈도 없고

  • 5. ㅎㅎ
    '18.12.8 7:39 PM (124.50.xxx.65)

    남들 빚낼때 난 모했나 자괴감이 듦.
    전세자금대출도 최근에야 알았음.
    진작에 알았으면 겁안내고 집샀을텐데
    난 바보

  • 6. 원글
    '18.12.8 7:45 PM (115.139.xxx.208)

    윗님 저도 그래요 남편에게 우리는 저금리 이용도 못하는 바보라 했네요 ㅜㅜ

  • 7. 맞아요
    '18.12.8 7:45 PM (59.11.xxx.74) - 삭제된댓글

    집이 5억후반대인데 빚이 딱 2억예요.

  • 8. 그런가요
    '18.12.8 7:56 PM (59.10.xxx.139)

    제 주변은 빚은 절대 노노 주의자일이라
    물론 저희만 자수성가고 다들 건물 받은 금수저들이긴 해요

  • 9. ..
    '18.12.8 8:15 PM (175.208.xxx.165)

    막상 까보면 그럴지도. 저흰 이제 순자산 10억정도 될거같은데 차도 15년 되고 남들보긴 좀 구려요. 근데 여행다니고 사업하는 사람은 빚내 다니는 사람 많을 듯..

  • 10. 에휴
    '18.12.8 9:44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흙수저로 박박 모아서 대출없이 집값 23억, 현금 3억 좀 넘게 있는데 상위 몇프로이면 뭐하나요. 세일상품만 찾아다니며 구질구질하게 살고 있어요.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우리만 아파트 한채지 친정도 부자, 시가도 부자, 집도 기본이 2채 이상에 씀씀이도 달라요.

  • 11. 이런비교
    '18.12.8 10:18 PM (116.125.xxx.48)

    의미없죠. 전부다들 내 주변사람하고만 비교하고 그속에서 답을 찾잖아요. 상위1프로안에 들어도 내주변이 0.1프로면 기죽는다 할걸요.

  • 12. 자랑
    '18.12.9 1:16 AM (211.208.xxx.113)

    (1.227.xxx.171)

    왜 이리 역겨울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585 몸이 많이 아파요 위로좀 해주세요ㅠ 31 .. 2019/01/09 7,537
889584 스텐냄비 브랜드 3 와사비 2019/01/09 2,439
889583 해외여행 처음가요. 9 데이터 2019/01/09 2,079
889582 꼬막은 원래 입을 안벌리나요? 11 ........ 2019/01/08 3,910
889581 스카이 캐슬 정주행 중인데요 1 무명씨 2019/01/08 1,483
889580 오늘 사온 꼬막. 내일 삶아도 될까요? 7 ㅡㅡ 2019/01/08 1,843
889579 일본어 잘하시는분께 엿쭤보아요 6 궁금 2019/01/08 1,826
889578 고1수학공부 고민이요 4 수학 고민 2019/01/08 1,674
889577 위경련이 큰병의 전조증상은 아닌가요? 4 ... 2019/01/08 3,370
889576 블랙박스 황당 영상 7 ... 2019/01/08 2,762
889575 동네학부모에게 묘한 기분이 드네요 35 기분이 2019/01/08 18,583
889574 강원도 설악파크호텔 7 설악파크 2019/01/08 2,404
889573 혼자 있을때 웃겼던적 있으세요? 23 .... 2019/01/08 6,429
889572 고3생활을 보내고 부부3팀이 힐링여행으로 안면도갑니다 맛집추천해.. 고3맘 2019/01/08 1,419
889571 예천군 의원 가이드 폭행 cctv 10 ... 2019/01/08 2,229
889570 지인이나 친구자녀등 1 82cook.. 2019/01/08 1,105
889569 입주청소 업체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3 올리브 2019/01/08 1,592
889568 국가비 이쁘네요 31 ... 2019/01/08 10,296
889567 7호선 철산역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나요? 3 푸른잎새 2019/01/08 3,283
889566 부산 공시지가 대폭 상승 전망ㅡ부산mbc 6 세금폭탄 2019/01/08 1,702
889565 조재범 측 "말도 안 되는 소리"…'성폭행 의.. 37 야! 2019/01/08 13,141
889564 제 노후대비 적금 대신 부모님 종신보험 권유받았는데요 21 호호호 2019/01/08 4,983
889563 술집 선배의 충고 ;; 1 .. 2019/01/08 3,552
889562 스트레스 받네요ㅜ(남편과 저의 성격) 1 ㅇㅇ 2019/01/08 1,511
889561 고현정 등치가 소도 때려잡겠네요 109 ㅇㅇ 2019/01/08 3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