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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번더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요?

... 조회수 : 5,427
작성일 : 2018-12-05 20:01:06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어디인가요?
IP : 39.7.xxx.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싱남싫어
    '18.12.5 8:03 PM (39.7.xxx.254)

    없어요. 돈이 없어서
    산 물건 다 쓰지도 않고 또 사는 기분이라.

  • 2. 그랜드캐년
    '18.12.5 8:07 PM (116.45.xxx.45)

    너무 좋았는데 경비행기 타고 얼마 안 있어서
    하루종일 여기 있어보고싶고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오래 있고싶어요.

  • 3. ....
    '18.12.5 8:10 PM (118.176.xxx.254) - 삭제된댓글

    티벳.중국.인도의 불교 성지 가 보고 싶어요.
    일본 불교성지는 지금 돌아 보고 있습니다.

  • 4. ㅇㅇㅇ
    '18.12.5 8:10 PM (39.7.xxx.70)

    뉴욕이요 계절마다 가보고 싶어욧

  • 5. vv
    '18.12.5 8:1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스코트랜드 북부지방

  • 6. 마키에
    '18.12.5 8:17 PM (114.201.xxx.174)

    로텐부르크요 ㅎㅎ 독일 소도시인데 아름다워요... 동화나라...

  • 7. 111
    '18.12.5 8:17 PM (39.118.xxx.35) - 삭제된댓글

    그랜드캐년이랑
    프랑스 ,이탈리아 요.

  • 8. 마키에
    '18.12.5 8:19 PM (114.201.xxx.174)

    로텐부르크 크리스마스 제품 파는 곳에서 몇시간이고 죽치고 구경하구 싶어용 ㅋㅋ

  • 9. ㅇㅇ
    '18.12.5 8:20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스콜트랜드. 에딘버러. 인버네스. 네시호...

  • 10. ㅇㅇ
    '18.12.5 8:22 PM (121.134.xxx.249)

    저도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인버네스. 네스호수...

  • 11. 나이드니
    '18.12.5 8:25 PM (175.215.xxx.163)

    어디 가기 싫어져요
    가고 싶을 때 실컷 다니시길....
    전 아이들 어릴때 놀러 많이 다녔어요
    나이드신분들 중에 젊은 사람들이 놀러 다닌다고
    안좋게 보는 분과
    젊을 때 많이 다녀라는 분들로 나뉘든데
    미루지 말고
    다니고 싶을 때 다니고
    하고 싶을 때 하고
    먹고 싶을 때 먹으며 사시길....

  • 12. ...
    '18.12.5 8:32 PM (124.54.xxx.120)

    파리요 3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넘 좋아요 동화 속 나라같아서 .. 낭만있고 넘 좋아요 ..

  • 13.
    '18.12.5 8:3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스페인이나 북유럽
    멋진 남자 많아서...

  • 14. ....
    '18.12.5 8:46 PM (220.116.xxx.172)

    하와이요 ^^
    내가 사랑하는 남자랑

  • 15. ...
    '18.12.5 8:51 PM (119.64.xxx.92)

    웬만한데 다 가봤는데 없네요.
    한번 더 가고싶은곳을 다 다시가봐서 그런걸수도 ㅎ

  • 16. 오로라
    '18.12.5 8:54 PM (27.1.xxx.160)

    오로라 보고싶어요

  • 17. 많이는 안 갔지만
    '18.12.5 8:57 PM (1.244.xxx.203)

    그래도 가 본 중에 젤 인상 깊었던 곳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요.
    그림 같았어요.
    제가 유럽이라곤 올해 처음으로 나가 봤는데 동유럽(헝가리,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을 갔었어요.
    이 4개국가 가운데 오스트리아가 너무 아름다워 잊혀지지 않네요.
    앞으로 스페인이나 포르투칼 갈 생각은 하는데 이 나라 가면 생각이 또 바뀔지 어떨지 장담은 못하겠네요.

  • 18. 프랑스
    '18.12.5 9:04 PM (124.50.xxx.91)

    몽생미셀 생말로..

  • 19. 으싸쌰
    '18.12.5 9:33 PM (211.109.xxx.210)

    하와이요
    오래 오래 유유자적 하면 있고 싶어요

  • 20. 오지 좋아
    '18.12.5 9:49 PM (121.167.xxx.134)

    티벳, 묘한 분위기가 그리워요.

  • 21. ...
    '18.12.5 10:20 PM (221.151.xxx.109)

    파리 지베르니

  • 22. ....
    '18.12.5 11:24 PM (59.15.xxx.61)

    요르단 페트라요.
    몸이 아픈 상태로 가서
    초입의 알카즈네 사원까지만 갔거든요.
    다음에는 끝까지 들어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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