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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지각 안해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8-12-06 11:33:49

저는 지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어릴때부터 약속한거 안지키면 생난리였대요.


유치원도 지각해본적없이 꼬박꼬박 셔틀버스 제일 먼저 기다리고있었대요.


학교때도 늘 제일 먼저 등교하는 아이였고..


직장다닐때도 그랬고..


친구들 약속도 그래요.


어릴때부터 혹시 가다가 차사고등으로 길막혀서 지각할까..


무슨 상황으로 지각할까..


늘 일찍 나섰거든요.


그런 강박증이 인생전반에 있어 인생고달픈 적은 많은데


그래서 지각한적은 없어요.


약속하면 꼭 지키고.


그리 자랑할것없는 인생에 이건 장점이나싶네요.


어떤 사람은 정각에 맞추면 되는거지


일찍 나오는것도 자기시간 낭비다..하는데


정각에 맞추다 어떤 일때문에 늦어질까봐 그리 안되네요.


IP : 39.121.xxx.10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6 11:35 AM (119.64.xxx.181)

    저요
    학교 직장 학원 극장 약속..
    다 미리가서 화장실 볼일도 보고 차분하게 기다리는게 맘이 편해서 좋아요

  • 2. ...
    '18.12.6 11:38 AM (39.121.xxx.103)

    연애할때도 여자는 남자보다 늦게나가야한다는데
    전 늘 제가 먼저...
    내가 늦게가면 약속시간 전임에도 괜히 미안한 마음들고 그래요.
    저도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편해요.
    몸에 습관처럼 길들여지다보니.

  • 3. 저요
    '18.12.6 11:39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별명이 설칠양(성이 양, 빨리빨리 남보다 먼저 나서서 한다고)이에요
    저희회사 출근시간이 7시20분인데요 6시45분쯤 도착해요 27년간 지각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 4. 저도 그래요.
    '18.12.6 11:43 AM (211.182.xxx.4)

    근데 제 삶은 그냥그냥이고, 직장이고 그냥 지인들이고 덜렁이들이 훨씬 행복하고 잘 풀리는것 같아서
    나이들수록 근면 노력이 제일 와닿지 않는 단어입니다. ㅠㅠ

  • 5. 저도 그랬는데
    '18.12.6 11:46 AM (1.235.xxx.81)

    다 그런건 아닌데, 저랑 약속잡고 만나는 사람 중 일부는,
    제가 기다리는 거 아니까 늦을까봐 서두르게 된다고 하는 얘기 듣고
    너무 내 기분만 살펴서 약속시간보다 일찍가 있는 게 ,
    또 어떤 의미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는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젠 아예 두 세시간쯤 일찍 집에서 나가요 ;
    약속장소가 요샌 어지간하면 번화가고 쇼핑몰이 있고 그렇잖아요.
    브랜드 매장 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옷도 입어보고 ,
    아니면 카페에가서 책 읽고 하다가
    약속장소에 5분정도 전에 갑니다.

  • 6. ,,,
    '18.12.6 11:48 AM (121.167.xxx.120)

    저요.
    부모님 교육 탓이라고 생각 해요.
    학교 등교도 30분전에 도착 했고
    회사도 30분전에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고
    약속 시간도 대부분 먼저 나가 있어요.
    요즘 집에서 취미로 다니는 학원도 30분전에 도착 해요.

  • 7. ...
    '18.12.6 11:50 AM (39.121.xxx.103)

    제 친구들과 지인들은 제가 몇시에 나오는지 몰라요.
    그냥 자기들보다 빨리 오는구나하지^^
    제가 친구들 좀 늦거나해도 연락하거나 채근안하거든요.
    이것도 어느정도 타고나는 성격같기도하고 그래요.
    어릴때부터 애교는 없어도 뭐 시키고 약속하면 그거 하나는 끝까지 지키는 애였대요 ㅎㅎ
    지금도 애교없고 무뚝뚝...
    고집있고 약속은 잘지켜요.

  • 8. 저요
    '18.12.6 11:57 AM (175.209.xxx.57)

    하도 약속 어기는 사람이 많아 일부러 좀 늦게 나가볼까 해도 그게 안돼요. 불안해서.

  • 9. 건강
    '18.12.6 11:59 AM (14.34.xxx.200)

    저도 그래요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런이야기를 들었어요
    시간약속이나 철저한 시간개념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건 자신만 힘들다
    그러니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는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라고

  • 10. ...
    '18.12.6 12:04 PM (112.169.xxx.159)

    시간강박이예요.
    저도 지각은 안하지만 강박에선 벗어나고 싶어요.

  • 11. 저희
    '18.12.6 12:04 PM (218.51.xxx.216)

    남편이요.
    저는 사실 지각 잦던 사람이었는데... 남편 덕에 시간약속 잘 지키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평생은 아니고... 근래 한 10년 넘게? 절대 지각 안합니다.
    그렇다보니 전, 제가 그랬던 사람이어서 시간 약속 잘 안지키는 사람의 심리가 환히 보이거든요. 그때문에 더 싫어딘단 단점이... ㅠㅠ

  • 12. ....
    '18.12.6 12:10 PM (39.121.xxx.103)

    맞아요..강박이에요.
    제가 글에도 썼지만 강박증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 스스로가 엄청 피곤하고 힘들어요.
    벗어나려 상담도 받고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전 다행이 남들이 늦어도 별 생각이 없어요.
    내가 늦을까봐 걱정하고 강박이 있어그렇지 남들에겐 관대해요.

  • 13. 버드나무
    '18.12.6 12:16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어.. 저는 강박이 아니라. 나의 도덕성이라고 칭찬하고 사는데 ㅋㅋ

    전 바로 뭔가를 시작하면 긴장을 잘해서 긴장을 이완시키는게 좋거든요
    15분정도 미리가서 좀 편하게 스트레칭 하면서 사람들 기다려요
    남들에게는 관대해서. 별문제 안생깁니다.

  • 14. 기존회원
    '18.12.6 12:21 PM (49.164.xxx.133)

    전 일찍 나가서 자투리 시간에 책 보는거 좋아해요~~
    지각 한적 없어요
    근데 아들래미는 어찌 지각이 많고 일찍 가는게 멍청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치겠어요

  • 15. ...
    '18.12.6 12:23 PM (193.115.xxx.42)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정리강박, 시간강박있어요. 다행히 직업이 정해진 날짜안에 꼼꼼히 서류처리하는 직업이라 도움은 되는데 저도 늦기도하고 잊기도 자주하고 좀 느슨히 살아보고 싶어요.

  • 16. ..
    '18.12.6 12:29 P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에게 강요만 안하면 아주 좋은 습관이죠.
    모임에 한시간 씩 일찍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도착하면 그때부터 어디쯤이냐고 전화합니다.
    제 시간에 움직이는 모두를 지각쟁이로 만드니
    그사람에게만 모임시간을 한시간 늦춰서 알려주자는 얘기도 나와요.

  • 17. 상상
    '18.12.6 12:30 PM (211.248.xxx.147)

    하하...저도요..근데 전 다른사람 지각에는 또 관대해요.

  • 18.
    '18.12.6 12:31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살면서 지각 한두번은 하지 않나요? 저 고등학교때 알람 울린거 모르고 잔적 딱 한번 있네요 ㅋㅋ

    암튼 저도 삼십분 이전에 가는 생활을 했으나 이젠 그냥 시간 맞춰 갑니다 뭐 일찍가서 책보든 하는거야 나쁠건 없는데 굳이 그럴필요도 없는거 같아서요
    남들이랑 약속하면 안늦어요 늦는거 싫어함 근데 빨리 가는 것도 싫어요 ㅎㅎ

  • 19. ..
    '18.12.6 12:32 PM (49.169.xxx.133)

    저도 그런데 뭐 문제 있나요?
    대신 남 늦는 건 1시간 정도는 기다립니다.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
    채근 한번 한적 없네요..요근래 20년.

  • 20. 저요
    '18.12.6 12:3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지각하면 너무 자존심 상해요 시간을 못 지켰다는 자존심 때문에 절대로 안 해요 ㅋㅋ
    다른 사람에게 예의도 아니고요

  • 21. 저희 남편
    '18.12.6 12:38 PM (125.252.xxx.13)

    저희 남편입니다
    시간 강박이요

  • 22. ..
    '18.12.6 12:4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늘 약속전에 도착합니다.
    전 제가 일찍 도착해도 약속시간까지는 기분좋게 기다리는데, 상대가 약속시간보다 늦는걸 잘 못참아요. 지금이야 좀 여유있어졌는데, 고등, 대학때는 상대에게 화도 내고 20분 기다리다 안오면 그냥 가버리고 하는 행동을 많이 했네요.

  • 23. phua
    '18.12.6 12:53 PM (58.123.xxx.184)

    슬그머니 손~~~

    그런데 남편도, 아이도 모두 같아서 좋아요^^

  • 24. ..
    '18.12.6 1:11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지각 안합니다
    그냥 조금 빠르게 갑니다
    그렇다고 아주 빨리는 안갑니다
    강박증 전혀 없습니다
    약속이니까 그냥 시간에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 25. ㅎㅎ
    '18.12.6 2:01 PM (182.215.xxx.169)

    저도 좀 그런편이예요..
    제가 외곽에 살았어서 젊은시절 출근하려면 7시 전에 나가야 했던 적도 많았어요..
    지금은 동생이랑 그런 이야기하면서 지금은 시켜도 못하겠는데 그땐 참 당연했어. 이런말 많이해요.
    대학생때 알바할때도 성실성 하나로 신임을 받았고,
    직장다니면서도 늘 성실함의 대명사..


    요즘 PT 받는데요. 20회 받았는데 시간 한번도 안바꾸고 나온 사람 제가 첨이래요.

  • 26. ..
    '18.12.6 2:08 PM (211.207.xxx.105)

    안해봤어요.

    알바를 3개월 했는데 뒷 타임 알바생이 맨날 늦어요.
    핑계도 다양해요.
    들어 올때는 늘 헐레벌떡입니다.
    걔땜에 그만 뒀어요.
    진심 이해가 안가고 너무너무 짜증났어요.

    그쪽으로 창업할까해서 해본 알바인데
    저런 애들 직원으로 들일까봐 골치 아파 안해야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그 알바생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들하고 만날때도 늘 그런다고 하더군요.

    무슨 일을 하든 시간 약속 지키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어쩜 한 두번도 아니고 항상 늦을까요...ㅉㅉㅉ

  • 27. 반대
    '18.12.6 3:56 PM (59.13.xxx.131) - 삭제된댓글

    전 평소에 지각 많이하고
    지각 할거 같으면 약속 잘 안잡는데 큰 지장 없어요
    나땜에 내 앞에 사람이 피해보는 그런거 빼고는 주로 그래요
    초등학교다닐때 한번도 늦은적 없고 식중독으로 식은땀이 나도 곧기 어려워도 학교가야한다는 부모님 성화에 그날 어리석게도 아픔은 참아야한다고 배워서 책상에 엎드려 9시간을 끙끙앓았죠
    그날 질려버린 후로 학교도 전교 1등으로 지각하고
    아침자습시간 끝나고 가고요
    회사도 지각해요
    사는데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그래도 왠만하면 무리한 스케쥴 안잡으니 계속 시간 지키려고 노력해요

  • 28. 반대
    '18.12.6 3:57 PM (59.13.xxx.131)

    전 평소에 지각 많이하고
    지각 할거 같으면 약속 잘 안잡는데 큰 지장 없어요
    나땜에 내 앞에 사람이 피해보는 그런거 빼고는 주로 그래요
    초등학교다닐때 한번도 늦은적 없고 식중독으로 식은땀이 나서 걷기가 어려워 기어서라도 학교가야한다는 부모님 성화에
    돼지고기 먹고 식중독 걸린 그날 어리석게도
    아픔은 참아야한다고 배워서 책상에 엎드려 9시간을 끙끙앓았죠
    그날 질려버린 후로 학교도 전교 1등으로 지각하고
    아침자습시간 끝나고 가고요
    회사도 지각해요
    사는데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그래도 왠만하면 무리한 스케쥴 안잡으니 계속 시간 지키려고 노력

  • 29. ,,,
    '18.12.6 4:04 PM (39.121.xxx.103)

    반대님 놀랍네요.
    아무리 그래도 전교1등으로 지각하고..회사도 지각하는데
    사는데 아무 문제 없다 자위하시다니....

  • 30. 자위?
    '18.12.6 4:27 PM (59.13.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자위가 아니라 사실을 얘기한 거예요
    지각하면 쿤일 날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적었죠자위는 무슨 ㅎㅎ
    별로 큰일 안나니까 걱정마세요

  • 31. 자위?
    '18.12.6 4:30 PM (59.13.xxx.131)

    진짜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자위가 아니라 사실을 얘기한 거예요
    지각하면 쿤일 날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적었죠
    자위는 무슨 ㅎㅎ
    님이 지각할까봐 전전긍긍 하느라 인생이 고달팠다면서요?
    지각 해본 사람으로서는 지각해도 별로 큰일 안나요 걱정마세요

  • 32. ...
    '18.12.6 4:45 PM (39.121.xxx.103)

    네~계속 지각하며 사세요.
    인생 고달파도 민폐끼치고 평판 나쁘게 살고싶진않아서요...

  • 33. ㅋ~~
    '18.12.6 4:50 PM (59.13.xxx.131)

    ㅋ~~ 넵 아무렴요!^^

  • 34.
    '18.12.6 6:09 PM (223.62.xxx.168)

    59.13님..나이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러다 큰코 다칩니다
    조심하세요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 35. 40이요
    '18.12.6 6:25 PM (59.13.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회사 사장님은 매일 지각하세요
    직원들도 다 지각하구요
    당연히 지각만 하고 이상하게 살면 안좋겠죠
    매일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30분 지각하는게 뭐 그리 큰 잘못이예요?
    야근은 당연시 여기면서
    3-4시간 회사에 무료봉사 해주고 지각하면 욕먹는 회사는
    큰코 다치기 전에 내가 안다닙니다.
    오히려 1년동안 무료로 야근해주고 밤 12시에 퇴근해놓고
    아침에 10분 늦는다고 발 동동 구르는 남편
    답답해 보입니다.
    그리고 고등 학생들 밤 10시 11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했는데
    아침 7시 40분에 지각하면 나쁜 학생이예요? 큰일 납니까?
    전 오히려 전교 1등으로 학교 간적도 있어요 그럼 착한 거고요?
    먼저 밤 11시 하교가 정상이예요?
    오후 4시에 학교 마치면 아침에 지각하겠어요?
    난 잠이 모자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억지로 규율에 안끼워맞췄다고 인생이 틀어지나요?
    다 알아서 살아요 할만하니까 하고요
    뭐 지각 안하고 야근수당 받으시는 은행이나 공무원 되시나본데
    전 예술 계통이라서요~~

  • 36. 40이요
    '18.12.6 6:28 PM (59.13.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회사 사장님은 매일 지각하세요
    직원들도 다 지각하구요
    당연히 지각만 하고 이상하게 살면 안좋겠죠
    매일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30분 지각하는게 뭐 그리 큰 잘못이예요?
    야근은 당연시 여기면서
    3-4시간 회사에 무료봉사 해주고 지각하면 욕먹는 회사는
    큰코 다치기 전에 내가 안다닙니다.
    오히려 1년동안 무료로 야근해주고 밤 12시에 퇴근해놓고
    아침에 10분 늦는다고 발 동동 구르는 남편
    답답해 보입니다.
    그리고 고등 학생들 밤 10시 11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했는데
    아침 7시 40분에 지각하면 나쁜 학생이예요? 큰일 납니까?
    전 오히려 전교 1등으로 학교 간적도 있어요 그럼 착한 거고요?
    먼저 밤 11시 하교가 정상이예요?
    오후 4시에 학교 마치면 아침에 지각하겠어요?
    난 잠이 모자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억지로 규율에 안끼워맞췄다고 인생이 틀어지나요?
    다 알아서 살아요 할만하니까 하고요
    뭐 지각 안하고 야근수당 받으시는 은행이나 공무원 되시나본데
    전 예술 계통이라서요~~
    밤샘 기본이고 출퇴근 시간 별 의미 없어서요~
    이런 인생도 있어요

  • 37. ..
    '18.12.6 8:45 PM (211.207.xxx.105)

    59.13...........대박이네요.
    어찌 저런 얘길 당당하게 하는지 원....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학교 지각이야 본인 삶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회사 지각이 무슨 자랑이라고...ㅉㅉㅉ

  • 38. 지각싫어
    '18.12.6 11:52 PM (72.140.xxx.163)

    제 신조가 2분 늦느니 차라리 2시간 먼저 가자에요.
    어디든 먼저 가서 여유있게 기다려요.그게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특히 초행길은 더 일찍가서 약속 장소를 확인 한 후에 근처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며 기다리는 이상한 습관도 있어요.
    댓글들 보고 알았는데 시간강박.딱 저에요.

  • 39. 반성
    '18.12.7 12:40 AM (124.49.xxx.21)

    배울점이 많으신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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