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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해서 80만원 코트... 살 필요없는데 자꾸 눈이..

조회수 : 5,776
작성일 : 2018-12-05 18:58:55

뚜벅이에다 추위를 타는 편이라

코트가 두께별로 30벌은 되는거 같아요


패딩은 아주 비싼거만 7벌..


도저히 더이상 코트를 사도 넣을 곳도 없건만

세일해서 80만원하는 코트가 또 눈에 들어오네요 ;;;;


살 형편이 되고 안되고는 문제가 아닌데 ( 형편이 되든 말든 돈 없을때도 사고 싶음 샀음)

문제는 작년에 산 비싼 코트 3벌 중 한 벌은 아직 택도 안뗀...


그리고 새 회사에선 청바지에 츄리닝으로 나오는 개발자들이 많은지라

쟁겨놓은 고급 코트들을 입을 시간도 없더라구요 ㅠㅠ


코트 많으신 분들 관리 잘 되시나요? 해마다 사시는 분은 없겠죠...ㅠ


IP : 175.113.xxx.7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2.5 7:00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차는 왜 안사요?
    50평 넘는곳에 사나봅니다?
    옷수납이 보통일이 아니던데

  • 2.
    '18.12.5 7:02 PM (183.96.xxx.87)

    맘에 들면 카드로 질러야죠
    무이자 할부가 있잖아요

  • 3. 원글
    '18.12.5 7:02 PM (175.113.xxx.77)

    차 있지만 안끌고 다녀요
    걸어서 20분 거리 회사.
    운전 극혐해요
    옷수납이 큰 문제인데 다른 옷많은 분들은 도대체 어찌 관리하는지 궁금해요

  • 4. 여기
    '18.12.5 7:0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링크올려보면 별로라는 댓글이 줄줄이 올라올거에요. ㅎ

    코트입기 너무 추워지고 있어서 반대표드려요

  • 5. ..
    '18.12.5 7:16 PM (222.236.xxx.175)

    마음에 드는 코트를 사는건 괜찮은데, 작년에 산 옷을 택도 안떼고 있다는게 너무 아까워요. 마음에 들어 샀으면 무조건 열심히 입어줘야죠. 그래야 산 보람도 있고 후회도 없고.. 아직 입어야 할 새옷이 있으면 안살거 같아요. 이번 코트도 사놓고 옷장속에만 있지마란 법은 없으니.. 일단 새옷부터 입는 걸로..

  • 6. 저번에
    '18.12.5 7:17 PM (58.231.xxx.66)

    혹시 올리시지 않았나요?
    그거 이미 중독 된거 같네요. 사던거 계속 사는거요.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많아도 너무 많네요.
    코트도 없고...작년에 하나 산 건 얇은거라서 이번에 헤비덕다운 긴거로 사놓았어요.
    작년껀 10만원 짜리고 이번껀 20만원 짜리에요...ㅎㅎㅎ 그 전에 산 건 8년전의 아웃도어 얇은 패딩 이구요.
    입고 나갈 일도 없어서.......

  • 7. 정신병이예요
    '18.12.5 7:17 PM (112.164.xxx.219)

    듣기 싫겠지만 사실이예요;
    저도 이번에 비싼 신발 옷 눈 딱감고 다 처분했어요
    50만원짜리 만원..이런식으로요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주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입지도 신지도 않을거 쌓아놓는게 정신병이라는 자각이 생기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저걸 버리지 않으면 남은 생도 그럴것이다...
    고맙다고 감사하다며 가져가는 분들보며 후회하지 않을거 같았어요
    꼭 필요한것만 놔두고 그것만 교복처럼 단정하게 입어도 정신이 훨 가벼워져요
    정리하다보니 돈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돈을 쓰는순간 그냥 버리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8. ㄴㄴ
    '18.12.5 7:25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윗분께 동감.원글은 그냥 사야되요.의미도없이...솔직히 저정도로 아주비싼 패딩이라면 기본 몽클 150~200짜리인데 패딩만 돈천이 넘고 패딩저정도로 사는거보면 고급코드들이겠고.사실 옷이 저정도에 고민없이 막살 정도면 옷방은 큰걸로 인테리어싹 되어있는 집에 살아야하는데...또 그건 아니고....그런거보면 그냥 무조건 사야하는사람인듯요.이걸 언제 입고 뭐랑입고 보관은 어디다하고 그런거 없이 그냥 눈에보이면 사고싶고 결국 사는.....그냥 사세요.여기아무리 물어서 사지마요 그런소리 들으면 뭐해요ㅡ이미 본인 소비경향이 그런걸...근데 나라면 정말 저정도 옷도 무리없이 나만의 옷방에 옷이며 가방이며 악세사리며 다 깔끔하게 수납가능할만한 큰집에 살며 거기에 맞게 옷도사고 하겠네요.뭔가 심히 균형이 안맞아보이는 소비패턴...ㅡㅡ

  • 9. 소유욕
    '18.12.5 7:26 PM (183.96.xxx.87)

    그게 사람에게 본능처럼 있는 소유욕때문인건데요
    이 소유욕이 어떤 특정한 물질에 생기는 경우가 있대요
    쉽게 말하면 여자들의 경우, 그릇이면 그릇, 옷이면 옷, 구두면 구두, 백이면 백.
    이런식의 물질들에 꽂힌다는건데요
    집이나 차같이 한번 소유로 지속성이 강한거말고
    소소하게 계속 새로운 상품이 나오고 이것을 즐기고 감상하고 끝내는 내것으로 만드는것에
    일종의 소유 쾌감같은걸 느낀대요 쾌감을 느끼면 도파민이 분출되는데 뇌의 자극이 된단 소리죠
    이런 쾌감놀이에 빠짐 소유하고싶은것들을 계속 사야합니다
    사람들중엔 이런 소유욕이 1도 없는 사람이 있는반면,
    자기가 꽂힌것은 꼭 사고 모아야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 기질의 차이라 이해못할일.정신병이라고 치부하고 싶진 않아요.

    인생 뭐 없거든요
    원글님도 소유하고싶은만큼은 소유해보세요
    그게 영원히 지속되는건 아니더라구요
    나이가 더 들고 더 늙어가잖아요? 그럼 희한하게 덜 갖고싶어져요
    지금은 사고싶은 옷이 많은데 나중엔 안사고싶어지는 시기가 와요.
    그때까진 뭐..ㅎㅎ

  • 10. 원글
    '18.12.5 7:43 PM (175.113.xxx.77)

    링크를 올려보니 홈피만 나오고 링크가 안걸리네요..

    그리고 저번에 올린적 없는데요? ㅎ 옷사는거 갖고 고민은 안하는 편인데
    공간이 너무 없어서 그게 좀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택도 안뗀 옷이 있긴 한데 변덕이 심해서
    한 번 입은 옷을 연속으로 입지 않아요 절대..

    겉옷이든 코트든 오늘 입었으면 낼은 반드시 다른걸로..
    그래서 옷이 항상 일주일에 너댓벌은 나와 있어요 ;;;

    이게 자꾸 옷을 사게되는 이유같아요. 같은 옷을 입는걸 너무 너무 싫어해서리...

    옷방이 좁아 지다 보니 안입는걸 버려야하는데 대부분 꽤 잘 돌려입어요
    사실.. 그래서 안버리다 보니 점점..
    음 소유욕 맞는거 같아요

    근데 성격이 좀 까다로와서 한국 일반 기성복 중에 맘에 드는 옷을 찾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어쩌다 맘에 드는걸 발견하면 그럴 필요 없는데도 쟁여두게 되네요
    그래도 꼭 잘 입긴 하지만..;;

  • 11. 원글
    '18.12.5 7:44 PM (175.113.xxx.77)

    그리고 이번에 맘에 든건 우연히 좀 비싸서 세일해서 저가격이지만
    어떨땐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맘에 드는것도 나오는데
    어쨌건 패턴이 거의 정해져 있는데도 찾기가 힘들어요

    안사려고 노력해야하는걸 알아서 올린거 같아요
    참아야지...;;;

  • 12. ㅇㅇ
    '18.12.5 7:45 PM (180.64.xxx.23)

    저도 옷 많이 사지만 산 옷은 그자리에서 택떼고 꼭 한번씩은 입게 되던데... 작년에 산 택도 안뗀옷이 있다는건 그냥 소유욕 내지는 쇼핑중독 아닐까요?
    거기다 운전은 극혐하는데 차를 소유하고있다는것도 말이안되고...

  • 13. 해마다 사요.
    '18.12.5 7:45 PM (221.188.xxx.222)

    입을 만한 것이라도 오래된건 무조건 처분해요. 아까운건 누구 주고요.
    세탁 or 입는거 회전 안되는건 둘 필요가 없는 듯요.

  • 14. 여니
    '18.12.5 7:45 PM (211.176.xxx.17)

    옷 사재기 병있는 저로선 잘 어울리시면 사라고 하고 싶네요 링크라도 줘소세요~

  • 15. ..
    '18.12.5 8:08 PM (14.37.xxx.171)

    옷을 입으려는 목적으로만 사는데
    원글님은 수집?소유? 하는 목적이 있으신가봐요.
    미술품처럼?
    10벌이 있건 100벌이 있건 문제가 아닌데
    작년에 산 옷 텍도 안떼셨다는걸 보니 ㄷㄷㄷ
    새옷사면 바로 입어보고싶어서 미치는데 ;;

  • 16. ccc
    '18.12.5 8:18 PM (106.102.xxx.87)

    겨울 코트를 셔츠갈아입듯이 갈아입는사람들
    제 기준에선 너~무 이상합디다

  • 17. 호더
    '18.12.5 8:3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동물 마구잡이로 모으고 물건 막 주워오고 사 들이고 하는 것처럼 그것도 호더죠
    저장강박증 수준인데요

  • 18. ㅡㅡ
    '18.12.5 9:57 PM (223.39.xxx.4) - 삭제된댓글

    그럼 겨울외투만도 40벌은 된다는 건데
    전 살면서 그렇게 많은 옷을 가져본적이 없어서 조언은
    못해주겠고
    그걸 다 관리 가능하다는게 신기하네요
    근데 그 많은 외투를 다 입지는 않는거 같은데
    버릴거 버리고 팔거 팔고 정리를 좀 하는게 어떨지요?

  • 19. 코트만
    '18.12.5 10:02 PM (223.38.xxx.95)

    30벌은 좀 심하지않나요? 연예인도 아니고..
    그만 사세요..

  • 20. ㅡㅡ
    '18.12.5 10:06 PM (223.39.xxx.4)

    자기돈으로 자기옷 산다는데 뭐..
    보관이야 님옷방을 하나 만들어야죠
    방 하나를 사방으로 장을 다 짜서 보관 해야죠
    겨울외투도 사오십벌이면 사계절 옷이야 얼마나 많겠어요

  • 21. ㅡㅡ
    '18.12.5 10:10 PM (223.39.xxx.4)

    근데 희한한게 그렇게 옷이 많다는데 부럽지가 않네요
    왜 그럴까?
    절대로 그렇게 많은 옷은 저에겐 짐이라 그런거 같네요
    저는 매겨울마다 마음에 드는 한두개 사입고 살랍니다
    마음에 안드는 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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