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 계산대에서 얼마나 기다리나요?

앞사람땜에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8-12-05 18:26:07

앞사람이 계산하고 비워야 그 자리에 제 물건이 올라가 계산할텐데..

그 사람물건이라 제물건이랑 병존한상태에서 제 계산까지 끝났을 때

비로소 자기 물건도 다 끝났네요.(정확히는 제 계산이 끝나고 제거 다 챙긴 후에야 자기거 챙겨나가네요)

전 물건도 여러가지였고 냉큼 전 계속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 앞사람은 몇개 안되었어요.


요즘 왜이러나요?


이 앞사람이 늦은 이유는

귤상자를 뜯어서 비닐에 넣는 거였답니다. 그것도 계산대에 제물건과 같이 있는 상태에서

그러고 싶을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없으시죠?



 

IP : 147.46.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5 6:29 PM (58.230.xxx.110)

    지갑정리하고 가방물건 정리하는
    우아한 미친여인도 본적있어요...
    그거 하느라 카드랑 명세서 안받고
    물건도 안치우고.
    울엄마가 미친거옆에 가지말래서
    멀찍이서 기다리며 구경했죠.

  • 2. ㅋㅋ
    '18.12.5 6:32 PM (147.46.xxx.59)

    전 님
    우아한 미친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 앞사람도 비슷했네요.
    의식있어보였는데 알고보니 이기적인 의식이었어요.
    그 비닐도 첨에 계산원에게 비닐이 없어졌다면서..
    과일이나 채소담는 비닐을 다시 가져와서 담더군요.

  • 3. 당당함을
    '18.12.5 6:42 PM (119.69.xxx.28)

    당당함의 탈을 쓴 무개념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4. ㅋㅋ
    '18.12.5 6:44 PM (222.109.xxx.238)

    전 빨리 치우려고 하다 늦어지는 케이스~~
    계산대 앞에서~
    왜 이러고 사는건지..... 허둥대면 안되는데~

  • 5. 0000
    '18.12.5 6:48 PM (121.182.xxx.252)

    그냥 그려려니.....합니다.
    옆에 장바구니 딱 올리면 옆으로 비켜서 공간 있고...없으면 물건 올린곳에서 담아요..
    그럼 캐셔분도 그쪽으로 주더라구요.

  • 6. uncanny
    '18.12.5 6:56 PM (121.135.xxx.221)

    한국도 유럽처럼 레지스터 끝 쪽에, 그러니까 물건 담는
    곳을 두 개로 나눠 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서로 물건 섞이지도 않고 좋을텐데 말이죠.

  • 7. 정말
    '18.12.5 6:56 PM (183.96.xxx.87)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꺼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8. 정말
    '18.12.5 6:57 PM (183.96.xxx.87)

    이마트 이런 계산대앞에서 뒤에 사람들 줄 어마어마한데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랑곳없이
    자기 지갑안에 내용물 뭔지 하나하나 스캔다하고 꺼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다가
    나중엔 핸드폰 열어 사이트 찾아 한참 찾고 쿠폰사이트 한참 찾고 그래서 몇번이나 바코트 찍어도
    이건 안되는 쿠폰이란 소리까지 듣고 어 왜 안돼지?하면서 그럼 이걸로 해보세요 다시 찾고
    온갖 개주접 추한짓은 다 하는 그 여편네한테
    어떤 아저씨가 도저히 못참고 소리를 꽥 질렀어요

    '아줌마 뒤에 줄 안보여요??'

    아줌마 그제서야 주섬주섬 카트에 주워담고 시장바구니속에 담으려던 짓을 멈추더군요
    그 아저씨가 소리 안질렀음 산거 시장바구니에 다 담을때까지 그러고 있었을거예요

    뒤에 있던 젊은애 2명이 짝짝 박수까지 작게 쳤어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서~~~~마트에서 그런 미친짓하는 미친X를 보면 반드시 한번 소리처주세요
    그래야합니다

  • 9. 줄 세우는 자
    '18.12.5 7:08 PM (125.177.xxx.47)

    상자에 들어 있는거 빼서 넣는 것은 기본. 노인네들 때문에 더 열 뻐쳐요. 얼마 안되는 포인트 .현금영수증 자식들.친구들한테 넣겠다고 그제서야 핸폰에서 번호 찾는거 완존 짜증나요

  • 10. ...........
    '18.12.5 7:25 PM (121.132.xxx.187)

    엄청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388 김영희 빚투 피해자 글.jpg 18 ... 2018/12/17 9,155
882387 어느회사 보일러가 좋은가요 19 에고 머리야.. 2018/12/17 3,438
882386 50대 남편의 이 증상 심각한가요? 10 걱정 2018/12/17 5,462
882385 여전히 하이힐 즐겨 신는 분 계세요? 5 .... 2018/12/17 1,784
882384 저 축하 해주세요. 딸래미 취직했대요. 20 익명이라서요.. 2018/12/17 6,146
882383 이정렬변호사가 이재명에게 경악했던 부분 9 아마 2018/12/17 2,497
882382 레오가 여주 이마에 키스하는 그 포스터 표정 있잖아요 4 tree1 2018/12/17 1,327
882381 비교 ..힘빠지네요 7 짜증 2018/12/17 2,806
882380 스카이캐슬에 염정아 화면에 나올때 6 쭈부 2018/12/17 4,066
882379 독감걸린 아들이 자꾸 두통을호소하네요 8 독감증상 2018/12/17 1,997
882378 운남성 다녀오신분께 여쭈어요 11 여행자 2018/12/17 1,613
882377 아프니 많이 서럽네요 5 .. 2018/12/17 2,025
882376 스카이캐슬 궁금증 풀어주세요. 5 흠,.. 2018/12/17 2,878
882375 볼빨간 청춘 양희경씨 집 소파 어디꺼일까요? ... 2018/12/17 1,001
882374 부모의 증상을 인정안하는 이유 14 .. 2018/12/17 3,917
882373 구달 청귤세럼 진짜 좋나요? 10 ... 2018/12/17 3,661
882372 중딩 논술 과외 만족하시나요? ㅇㄹㅎ 2018/12/17 646
882371 관운장 철학원 가보신분 계신가요 1 ... 2018/12/17 2,960
882370 보헤미안 랩소디 3 신분당선 2018/12/17 758
882369 8,90년대 로맨스 소설 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3 .. 2018/12/17 2,725
882368 고등수학 문제집 추천부탁합니다 수학 2018/12/17 936
882367 배정남이요 원래 반듯한 사람 아닌가요? 39 .. 2018/12/17 19,076
882366 대만 호텔좀 여쭐게요. 9 000 2018/12/17 1,665
882365 아파트 이중창문의 외부창 안쪽 결로 6 ... 2018/12/17 3,320
882364 中 공유자전거, 3년만에 유니콘 등극..반면 한국의 '따릉이'는.. 3 조중동 2018/12/17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