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탈하네요

아.. 조회수 : 6,493
작성일 : 2018-12-04 16:17:06
제가 애들 간식으로 잔치국수해주려고 지단부치고 김치 쫑쫑썰어넣고 디포리랑 멸치국물 엄청 진하게 우려놓고 설거지 치우면서 가스렌지위에 우린 육수를 개수대에 아무생각없이 부어버리고 냄비를 닦았네요 ㅜㅜ 허탈하네요
IP : 180.64.xxx.1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4 4:22 PM (59.15.xxx.61)

    제가 다 허망하네요.
    다른 생각을 골돌히 하고 계셨나봐요.
    그럴 수도 있죠...머!
    또 끓이면 돼요~~~그까짓...

  • 2. 우웃
    '18.12.4 4:23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어째요 ;;
    웃으면 안되는데 누구나 가끔 그럴 때 있다하세요

  • 3. 와그라노
    '18.12.4 4:23 PM (1.237.xxx.64)

    저는 멸치볶음 열심히 반질반질
    윤기나게 만들어
    마지막 통깨를 뿌린다는게
    진짜 암 생각없이 가루커피를ㅠ
    순간 멍 해지더라고요

  • 4. ...
    '18.12.4 4:26 PM (39.7.xxx.37)

    저도 그럴때 있었어요.... 특히 멸치육수는 그렇게 착각하고 잘 버리는거같아요ㅋㅋ
    또 우리면 되죠~ 멸치좀 많이넣고 빨리우리는법도 있어요

  • 5. ...
    '18.12.4 4:26 PM (125.177.xxx.61)

    깔끔한 성격이라 그런 실수를 하셨나보네요.

  • 6. 아이고~~
    '18.12.4 4:30 PM (222.109.xxx.238)

    님만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한번씩 그런것 떄문에 스스로에게 열이 오르락 내리락 그러댜 열나서 혼자말로 스스로에게 잔소리에 야단칩니다~~~

  • 7. ..
    '18.12.4 4:30 PM (59.17.xxx.143)

    예전에 사골 정성들여 우려내서, 그물 다 버리고 건더기만 남기신분도 있었어요.
    위로를 드립니다. ㅋㅋ

  • 8. 나피디
    '18.12.4 4:34 PM (122.36.xxx.161)

    저는 엄마가 삶은 재첩을 껍데기랑 분리하라고 하길래 그 국물은 버려야하는 줄 알고 다 버렸어요.

  • 9. 점둘님
    '18.12.4 4:34 PM (183.98.xxx.142)

    그거 저예요 -.,-

  • 10. ...
    '18.12.4 4:34 PM (121.190.xxx.176)

    아이고..제일같습니다..저도 비슷한전력이 있어서

  • 11. ..
    '18.12.4 4:35 PM (59.17.xxx.143)

    앗, 주인공이 나타났다!!!

  • 12. 에효
    '18.12.4 4:52 PM (175.113.xxx.77)

    전 저번에 한 냄비에 가득 카레 끓여놓고
    다른 냄비에 국수 삶아서 건진다는게
    카레 든 냄비를 체에다가 확 다 부어버렸다는...ㅠㅠㅠ
    카레에 한우 소고기에 야채에 엄청 맛난거 다 있었는데..

    체에 건져진 몇 몇 건더기... ㅠㅠㅠ

  • 13. 30년전시댁행사
    '18.12.4 4:52 PM (203.247.xxx.210)

    조개 국물 싱크대에 부어 버리고
    철사 삐죽 검봉다리는 바깥 쓰레기통에 내다 버림(낙지)

  • 14. 남편
    '18.12.4 4:52 PM (14.40.xxx.8)

    제가 정말 사랑하는 남편이 원글님과 똑같은 실수를 했답니다..
    배고픈 아이들 잔치국수 해줄려고 정!성!껏! 우린건데 말이죠~~

  • 15. 고뤠
    '18.12.4 5:13 PM (39.117.xxx.142)

    외출하려고 머리감고 드라이까지 다한다음에 마지막으로 에센스 바른다는게..그만 샴푸를 쭉 짜서 머리에...
    약속시간은 다되가는데 환장할노릇..

  • 16. 흑흑
    '18.12.4 5:17 PM (116.125.xxx.41)

    계란 깰때 알맹이? 개수대에 자주 버려요.

  • 17. 쓸개코
    '18.12.4 5:17 PM (175.223.xxx.92)

    닭육수 낸다고 거름망에 시원하게 내린적도 있고 계란까서 아무생각없이 싱크대에 버린적도 있어요ㅎ

  • 18. 웃으면 안돼는데
    '18.12.4 5:28 PM (124.53.xxx.131)

    왜이리 웃음이 나죠?
    최근에 그런적 있었어요.

  • 19. ...
    '18.12.4 5:31 PM (125.128.xxx.118)

    사골보다 나으니 진정하세요 ㅠㅠ

  • 20. ㅎㅎ
    '18.12.4 5:33 P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

    몇달 준비한 조리사 시험보러 가서 그랬네요.
    요리 과정중 주변 정리한다는게 그만 개수대에 쓕 ~~

  • 21. ㅋㅋㅋ
    '18.12.4 5:35 PM (1.221.xxx.142) - 삭제된댓글

    댓글들 읽다가 저도 모르게
    ㅋㅋ 뿜었네요.
    다들 한번씩 겪는 일이죠 ㅋ

  • 22. ..
    '18.12.4 5:48 PM (175.192.xxx.5)

    굴전 하려고 장보러가서 굴 안사왔어요. 지금 계란부침먹어요.

  • 23. 짝짝짝
    '18.12.4 5:51 PM (1.233.xxx.107) - 삭제된댓글

    82에서 유일하게 100프로 공감을 받는 글~~^^

  • 24. 원조
    '18.12.4 6:00 PM (223.62.xxx.17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97031&page=2&searchType=sear...

  • 25. 하늘에서내리는
    '18.12.4 6:07 PM (122.34.xxx.249)

    저 계란 깨서 개수대 버린적 있어요, 껍질은 그릇에.....니

  • 26. 체리
    '18.12.4 7:08 PM (175.125.xxx.154)

    한바구니 정성껏 씻은후
    마지막으로 식초 린스 한다고 식초를 부었는데
    식용유 였어요 ㅜㅜ
    완전 미끄덩 ㅜㅜ

  • 27. ㅋㅋㅋ
    '18.12.4 7:10 P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뭐 볶다가 식용유 더 두른다며 식초를 휘익 둘렀네요.

  • 28. ....
    '18.12.4 7:36 PM (59.15.xxx.61)

    우리 딸 중딩일때
    만두하려고 두부와 면보 주고
    물 짜서 가져와라 했더니
    두부 짜서 버리고 물만 받아왔더라는...ㅋㅋ

  • 29. ...
    '18.12.4 8:2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웬일이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636 대장내시경 3 의지 없는 .. 2018/12/11 1,872
880635 손목시계를 셀프로 시계약 갈았어요 ^__~★ 21 DIY 족 2018/12/11 5,181
880634 제가 초예민 극성인가요? 5 수험생부모 2018/12/11 2,256
880633 (제2형 당뇨) 혈당이 계속 두 자릿수로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5 당뇨인 2018/12/11 2,295
880632 사람들이 다 싫어질때가 있잖아요 2 ... 2018/12/11 4,070
880631 배추전. 부침개의 신세계 발견~~ 63 맛나요 2018/12/11 21,553
880630 운동갈 때 억지로 가시나요? ㅠㅠ 12 ddd 2018/12/11 3,587
880629 죽고싶지만떡볶이... 이책 6 노노 2018/12/11 4,342
880628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는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2 시제 2018/12/11 1,331
880627 선배님들,아기들 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하는데 그랬던 아이들이 정.. 6 일하는 엄마.. 2018/12/11 1,878
880626 부산여행 도와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용 6 하얀눈 2018/12/11 1,345
880625 이런 사람에게 맞는 적성은 뭘까요 1 사과 2018/12/11 846
880624 [단독] "이재명 조치 필요" 의견 모은 민주.. 23 ... 2018/12/11 2,897
880623 세입자가 이사 나가기 전에 보증금 상당액을 미리 달라고 하는데요.. 11 ... 2018/12/11 4,949
880622 전세권설정 문의드려요.. 3 ㅁㅁ 2018/12/11 1,096
880621 패딩 좀 골라주세요. 15 추워요 2018/12/11 4,260
880620 부모님이 결혼한 동생만 더 생각하는 것 같아 섭섭해요 8 apple3.. 2018/12/11 2,867
880619 책좀찾아주세요 영양주부 2018/12/11 546
880618 국내 당일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1 .. 2018/12/11 3,094
880617 역대영국에서 많이팔린앨범 top 10.txi 3 라임 2018/12/11 1,325
880616 A형독감 낮에 테라미플루 맞았는데 고열이 지속되요. 2 .. 2018/12/11 5,303
880615 노엄 촘스키 ‘미국, 종전선언 채택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7 light7.. 2018/12/11 1,346
880614 저출산은 가장 합리적인 결정 아닌가요? 8 2018/12/11 2,247
880613 목폴라니트 몇개 있으세요? 17 겨울필수템 2018/12/11 3,673
880612 검찰은 혜경궁김씨때문에 악플러들에게 선례를 남긴거예요... 9 대단하다 2018/12/11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