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사이트도 있네요.
https://tumblbug.com/kkaebihome
감사합니다 덕분에 36번째 후원자가 되었네요 마지막영상..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아이가 부비부비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희 딸이 요즘 주말 모든 시간 그리고 주중 퇴근 후에 30분 거리의 그 곳으로 가서 봉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퇴근 후에 가서 사상충약을 먹이러 가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