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만두 후기

오직감사뿐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18-12-03 23:47:26
아까 김치만두용 시판김치 산다던 이예요
결론은. 시판김치로는 맛이 좀 덜 나네요

유통기한 다된 신김치 쎄일해서 샀더니만
냉장고에서 맛있게 시었다기보다는 그냥 폭삭 시어버린 느낌.
실온에 오래둔 김치 같은 느낌이요
좀 과장하면 배추에다 식초넣은 느낌 같았어요

그리고 맛김치를 사지말고 포기김치를 사야겠다고 생각했구요
(조선호텔 맛김치샀는데 포기김치랑 맛차이가 어마무시하네요;;)

그래서 신김치에 돼지고기 두부 숙주 당면
청양고추 많이 다지고 그리고 고추가루 후추가루를 팍팍 쳐서
마늘 듬뿍 생강 쬐끔억 소금 간장 계란 참기름 넣어 비벼줬어요
참기름을 모르고 확 넣어서 좀 지나치게 고소해져버렸지만 나름 맛 괜찮았어요
그럭저럭 맛있네요!

근데 집김장김치로 하는것과 맛차이가 크구요
82님들이 말씀하시는 역시 집만두야
기절만큼의 맛있어..는 아니었어요;;

역시 시판김치여서 조금 덜했던걸까요?

김치만두 귀신인데 김치만두용 김장김치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나..
진짜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아 어쩌면 제 솜씨부족일수도 있어요 ^^;:


IP : 175.223.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 진짜
    '18.12.3 11:53 PM (117.111.xxx.130)

    이밤에 이러기요?

  • 2. ㅇㅇ
    '18.12.3 11:56 PM (1.237.xxx.64)

    어제는 만두피까지 빚어 크게
    김치만두 열개 만들어서
    육수내서 만두전골 해먹었어요
    엄청 맛있음 ㅋ
    오늘은 삘받아서 30개 만들었는데
    김치가 맛있으니 만두간도 딱 맞고
    돼지고기 간거 당면 두부 대파 쫑쫑 썰어
    김치다진거 이렇게만 넣었고요 소금후추랑
    어제 오늘 계속 먹어도 집만두는
    안질리고 속이 편해요

  • 3. 저런
    '18.12.3 11:57 PM (123.212.xxx.56)

    그 참
    기절할만큼 맛있지않는
    그 괘심한 만두 .
    이짝으로 던지시오~

  • 4. ㅋㅋㅋ
    '18.12.3 11:5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첫 댓글님 열 받으셨네ㅋ

  • 5. 부러움
    '18.12.3 11:58 P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윗님 부럽네요
    저는 오늘 산 김치가 허얘서
    고추가루 후추가루 청양고추에 마늘 생강..
    다 다시 손봤거든요

    그와중에 간보니라 수없이 팬이 구워먹느라 힘들었어요

    집김치가 손볼필요 하나도 없고 얼마나 편하고 맛있을까...

  • 6. ㅋㅋ
    '18.12.3 11:59 PM (125.177.xxx.105)

    집에서 만든 만두는 쪄서 바로 먹는게 젤 맛있어요 내가만든 김밥보다 더 많이 먹게되는게 만두여요
    그래서 제가 올해는 사먹는 만두만 먹었어요 김장김치 맛있게 익으멵 한번 ㅂㅈ어볼래요ㅎ

  • 7. 원글
    '18.12.4 12:02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집김밥 무한흡입하는건
    진짜 이해되어요 경험 많음ㅎㅎ

    근데 만두는 아직 그런경험은 못했네요
    솜씨를 더 연마해야 될까봐요

  • 8.
    '18.12.4 12:04 AM (223.62.xxx.35)

    저 만두 안만든지 몇년되었는데 요즘 만두 만드는 글들 보니 제가 조만간 다시 만두만들기를 시작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 9.
    '18.12.4 12:28 AM (221.143.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조만간만두만들듯하네요 김치라곤김장김치새로한거밖에없는데 저재료그대로넣고당면빼고부추넣고굴소스넣고 해바야겠네요

  • 10.
    '18.12.4 1:19 AM (121.161.xxx.154)

    글 읽고 입안가득 군침이~~;;;

    얼른 자야겠어요 ㅜㅜ

  • 11. 다들 너무하시네
    '18.12.4 3:40 AM (121.167.xxx.243)

    정말 이러기요?22222222222
    아...정말 내가 이글을 왜 봤지...
    특히 만두전골 얘기하신 1.237님 너무해욧
    김치만두전골 넘나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717 우리 고양이 증상좀 봐주세요 ㅜㅜ 19 2019/01/09 2,921
889716 안민석 왜저래요.. 10 너나가라 2019/01/09 3,178
889715 옷 메이커 어떤게 좋을까요?... 1 성연 2019/01/09 1,325
889714 스카이캐슬 15회 예고편에 용의자가 셋.. 12 흠흠 2019/01/09 6,641
889713 콧물 목기침이심한데 이비인후과 가야할까요 1 2019/01/09 819
889712 요가매트 두꺼운게 좋은건가요? 6 요가매트 2019/01/09 2,949
889711 원피스랑 구두좀 봐주세요. 5 나무 2019/01/09 1,904
889710 전희경vs조국 7 ㅇㅇ 2019/01/09 1,241
889709 세탁을 하면 빨래가 자꾸 줄어요 6 드럼 2019/01/09 3,480
889708 점명이 대단하네 태영 건설한테 용인 재개발 준거였어 11 삼성조선태영.. 2019/01/09 2,052
889707 박원순은 여전히 대권 욕심을 버리지 않았나봐요 29 ㅇㅇ 2019/01/09 1,810
889706 시댁과 같은 동이냐...편리한 입구 동 아파트냐 고민입니다. 27 감사 2019/01/09 5,831
889705 기레기들은 모른척하는~~ 묵묵히 걸어온 길! 2 팩트 2019/01/09 681
889704 [KTV Live] 2019년 정부 R&D사업 부처합동설.. 2 ㅇㅇㅇ 2019/01/09 452
889703 꼭 보세요...개가 진짜 사람보다 나아요... 20 ^^ 2019/01/09 5,703
889702 지금 두시의 데이트 듣는데 반기문이 위인? 4 ........ 2019/01/09 1,010
889701 겨울 등산바지 추천 부탁요~ 1 1111 2019/01/09 1,172
889700 저도 우리집 고양이 얘기.. 10 못땐집사 2019/01/09 2,584
889699 일본 취업 비자 발급 비용 7 비자 2019/01/09 2,849
889698 전 여행사 대표가 말하는 해외연수의 실체 3 까발리자 2019/01/09 2,249
889697 알함브라에서 박신혜말이에요 19 .. 2019/01/09 5,789
889696 안튀긴라면 중 맛있는거 있을까요? 6 그나마 2019/01/09 1,369
889695 아래 심석희 글 보고 8 아래글 2019/01/09 2,753
889694 청소년이 부모없이 비행기타게 되면 8 윈윈윈 2019/01/09 2,082
889693 조재범 코치 강력처벌 국민청원 해주세요. 8 국민청원 2019/01/09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