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월생인 아이...요즘에도 초등학교 빨리 입학할 수 있나요?

1월생 조회수 : 6,539
작성일 : 2018-12-03 12:44:08
7살 되는 1월생 여자아이인데요.
또래보다 야무지고 키도 커서,
학교 보내는게 어떨까 싶은데,
요즘에도 조기입학, 빠른 입학 가능한가요?
IP : 211.117.xxx.9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
    '18.12.3 12:47 PM (211.177.xxx.33)

    가능은 하지만 많이하는 추세는 아니에요.

  • 2. ㅇㅇ
    '18.12.3 12:50 PM (110.70.xxx.68)

    12월생인 남자애들 어떻게든 다음 해에 입학시키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일찍 입학시켜서 잘 극복하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 3. 111
    '18.12.3 12:58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생일이 늦은걸 어떻게든 알아내서 약점으로 이용하더군요
    아이의 학창시절이 많이 힘들수도 있어요

  • 4. ....
    '18.12.3 1:02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입학전 10월 11월 이때쯤 조기입학 신청 시기가 있던데요. 그 시기에 신청하면 취학통지서 나오는걸로 알아요.
    그런데 굳이 요즘은 입학유예는 시켜도 조기입학은 거의 안시키는 추세라서.. 조기입학 시키는 아이들은 아예 어린이집부터 1살 빠른 반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저희애도 1월 초 생일이고 모든 면에 빠르고 큰 편이라 좀 고민했었는데 많이들 말려서 제나이 입학시켰어요. 지금은 잘했다 생각하구요.

  • 5. ..
    '18.12.3 1:09 PM (222.237.xxx.88)

    굳이 일찍 보내지마세요.
    엄마가 보기에 내 애가 참 야무지다해도
    생일 몇달 빠른 애들의 몇 달 더 살아본 경험에서 오는
    얍삽함에 애가 어버버하면 속터져요.
    어릴때는 그 몇 달 밥그릇 수 무시 못해요.
    경험담입니다.

  • 6. ..
    '18.12.3 1:12 PM (1.232.xxx.157)

    2월 초 생일 조카 예전에 일찍 입학시켰는데 애들이 학년 올라갈수록 힘들어해서 후회된다 하더라구요.
    그냥 제나이에 보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7. ...
    '18.12.3 1:15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아는 집 딸 1월말생인데 그냥 그 해에 학년에 입학시키더라구요. 충분히 7살에 입학시킬만한데 그집 엄마가 일부러 8살에 입학시킨거죠. 보니 또래보다 어른스러워서 봤더니 역시나 생일이 거의 일년이 빨랐던거에요. 근데 공부는 그닥... 아마 7살에 학교들어갔음 많이 처졌을듯. 그냥 8살에 입학시키세요.

  • 8. 음.
    '18.12.3 1:19 PM (61.254.xxx.230)

    조기 입학 자체는 가능해요. 그런데 굳이 왜.....
    제가 우리 나이에는 흔한 조기입학자(빠른년생)인데요. 진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도 좀 치이는 느낌이었어요. 중학생때까지는 하도 늦되는 아이라 제가 치이는줄도 몰랐고, 고등학생이 되고는 치이는 것 까지는 파악이 되는 수준.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 공부는 무쟈게 잘하는 애였구요. 전 좀 힘들었단 기억이 있어요.
    현역으로 대학 가서 조차, 유별나게 저희 학번에도 재수 삼수가 좀 있었는데 저희 아래학번에는 재수 삼수가 거의 절반 이상이어서...;;;;;;;;;;;; 평생을 제 나이의 정체성(?)을 찾지도 못하고 치이는 느낌으로 살아요.
    물론 제가 특수한 경우일 거지만요.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도 늘, 나이와 학번의 괴리 때문에 주변 족보 다 꼬아놓고 다녀요. 언니라는 호칭의 문화가 강한 한국에서는... 끼인 나이는 힘듭니다.......

  • 9. .....
    '18.12.3 1:19 PM (222.108.xxx.16)

    또래보다 야무지고 키도 큰 것이
    아이가 1월생이라 그런 거예요..
    다른 아이보다 몇 달 밥 더 먹은 덕이죠.
    조기입학시키면 되려 몇 달 밥 더 먹은 다른 아이들이 원글님 아이에 비해 야무지고 키도 큰 아이가 됩니다.

    제 나이 아이들하고 다니면서
    항상 야무지다, 키크다 소리 듣는 게 낫지
    윗 나이 아이들이랑 다니면서, 또래보다 야무지진 못하네, 또래보다 작은 편이네.. 소리 들으면 속상하잖아요.

  • 10. ...
    '18.12.3 1:24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아는 집 딸 1월말생인데 그냥 그 해에 학년에 입학시키더라구요. 충분히 7살에 입학시킬만한데 그집 엄마가 일부러 8살에 입학시킨거죠. 보니 또래보다 어른스러워서 봤더니 역시나 생일이 거의 일년이 빨랐던거에요.
    애가 자기가 황금돼지띠라고 자랑하고 다니길래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 1월생.. 음력으로 12월이라 황금돼지띠라고 말했던거죠.. 1월생인데 주민등록은 2월로 등록시켰떠라구요. 너무 빨라서 그랬는지.. 아무튼 그렇게 빨리 학교들어갔는데도 근데 공부는 그닥... 또래보다 거의 일년이나 빠른데도 공부는 그냥 그런거보니... 아마 7살에 학교들어갔음 많이 처졌을듯. 그냥 8살에 입학시키세요.

  • 11. 흠흠
    '18.12.3 1:42 PM (119.149.xxx.55)

    윗분들 말씀 맞는 말이에요..
    저 아는 애는 애들한테 놀림도 받더라구요
    어리다구

  • 12. 요즘엔
    '18.12.3 1:55 PM (218.48.xxx.68)

    정상적으로 생일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끊어 입학을 하니 오히려 수월한 느낌이에요.
    저도 빠른 생으로 사실 득 본 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_-
    아..요즘에 친구들 사이에서 한 살 어리다고 끝까지 우겨보는 장점 하나.

    조기 입학하려면 동사무소에 전화해보셔도 되고
    요즘엔 한 학년에 거의 없거나 한 명 정도 있어요.

  • 13. ...
    '18.12.3 2:14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1월생의 최고 장점을 왜 없애려 하시는지...

  • 14. 굳이
    '18.12.3 2:1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일찍 보내서 뭐하게요 이제 빠른 생 입학제도도 없어졌는데요
    어릴때 키크다고 고학년되서도 크는 것도 아니고요
    걍 제때 보내세요 나중에 남들한테 맨날 빠른이라고 말할 필요 없어졌는데 굳이 ㅎㅎ

  • 15. 비추합니다
    '18.12.3 2:39 PM (110.70.xxx.8) - 삭제된댓글

    제가 빠른 2월생으로 한해 빨리 입학해서 (당시엔 2월까지 입학했으니 정상) 생년이 1년 이른 친구들과 같이 다녔는데요.. 덩치는 작고 공부는 잘했는데 지나고보니 제나이에 들어갔음 훨씬 나았을것 같아요. 사회성이나 학습적, 신체적인 면이나 여러모로요...
    굳이 1년 일찍 보낼 필요있나요? 그냥 제 나이에 보내는걸 추천해요!!

  • 16. ......
    '18.12.3 2:44 PM (211.46.xxx.233)

    요즘은 1월부터 12월까지가 8살 정상입학이예요.
    옛날처럼 3월생부터 8살 입학이고 1-2월생은 7살 입학 아니예요. 바뀌었어요.

  • 17. ......
    '18.12.3 2:45 PM (211.46.xxx.233)

    그리고 어릴땐 1년이 무서워요. 1년차이, 한달 차이가 엄청 커요.
    보기엔 야무져보여도 1살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힘들 수도 있어요.

  • 18. 가능하지만
    '18.12.3 2:55 PM (211.109.xxx.76)

    평생 귀찮습니다. 학년이 계속 동년배랑 달라지니까 족보가 꼬이구요. 불편해요. 저도 동생도 2월생이라 빨리 들어갔는데 저는 한번도 부족하단 느낌없이 잘다녔고 동생은 공부는 상관없었지만 뭔가 어리버리하고 아기같고 키도 작았어요. 케바케지만 어쨌든 귀찮습니다. 12월말생들 늦게는 보내려고는 해도 1월생들 빨리는 잘 안보내요.

  • 19. ㅇㅇ
    '18.12.3 7:43 PM (220.89.xxx.153)

    1월생의 최대장점을 뭣하러 날려요
    학교에 100여명 중에 조기입학은 한명도 없어요
    유예는 두어명 있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995 데이비드 보위 아시는 분~ 17 오드아이 2018/12/06 2,958
880994 그럼 그렇지...시의원 서명 내막 7 ㅉㅉㅉ 2018/12/06 1,195
880993 발 뒤꿈치 시림 겨울 2018/12/06 5,127
880992 40대 직장맘인데요 왜 패딩이 싫을까요??;; 21 저는 2018/12/06 6,437
880991 이낙역 총리 백석역 사고현장 방문 7 이낙연총리님.. 2018/12/06 1,298
880990 의대 보내기 위한 고민인데요~~~~ 6 의대 2018/12/06 3,231
880989 아이고 지겨워 2 완경 2018/12/06 1,009
880988 조카가 사회학과를 가고 싶어하네요 8 궁그미궁그미.. 2018/12/06 2,503
880987 제습기가 고장났는데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2 제습 2018/12/06 656
880986 시민단체, 원희룡에 지사직 사퇴 촉구 21 후쿠시마의 .. 2018/12/06 1,167
880985 김정숙 여사, ‘국무회의실 앉아보세요’ 하는 이유 12 .. 2018/12/06 2,669
880984 항암치료 하시는 아버지 모시고 다닐건데 차량용 에어매트 써보신분.. 7 ㅇㅇ 2018/12/06 1,718
880983 리셉셔니스트 업무 좀 봐주세요. 1 .. 2018/12/06 834
880982 연애도 못해먹겠네요 ㅎ 63 ㅡㅡ 2018/12/06 18,574
880981 견미리 그렇잖아도 꼴보기 싫은데 9 ㄱㅁㄹ 2018/12/06 6,102
880980 애가 새로산 캔버스화 한달만 신고 달래요 4 .. 2018/12/06 2,397
880979 자동차보험 어떻게 가입하세요? 11 강쥐는 사랑.. 2018/12/06 1,546
880978 영화 도어락 저도 경험한부분도 있어 소름끼쳤어요.. 1 ㅇㅇ 2018/12/06 3,280
880977 나쁜형사에 나오는 기자여자애 완전.. 6 .... 2018/12/06 2,306
880976 국선도 하시는분? 1 국선도 2018/12/06 881
880975 문화예술관광 분야 쪽으로 정년 보장되는 직업 뭐가 있나요? 2 ㅇㅇ 2018/12/06 955
880974 대학 보지 말고 과를 우선시 하시길~ 21 의치수한 2018/12/06 5,960
880973 내년부터 초등 영어 방과후 부활되나 봐요 7 오오 2018/12/06 1,824
880972 51세 눈처짐ᆢ저 수술해야하나요? 9 슬프다 2018/12/06 3,355
880971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경제적 효과가 큰 것이였군요. 3 .. 2018/12/06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