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은 아직 봐줄만 한데,
복부지방 ㅜ
이거 가만 놔두니 점점...
대책이 없네요ㅜ
갱년기 주부님들 복부지방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ㅜ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8-12-03 11:07:19
IP : 223.33.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말이죠ㅜ
'18.12.3 11:09 AM (1.211.xxx.154) - 삭제된댓글탄수화물류 줄이고 운동은 계속 열심히 하는데도 배가 조금씩 늘어나는 게ㅜ 진짜 어쩌라는 거냐 소리가 절로 나와요. 아예 탄수화물은 먹지 말라는 건가!!
그 와중에 허벅지는 조금씩 가늘어지는 느낌적 느낌까지 오고요ㅜㅜ.2. 레베카
'18.12.3 11:46 AM (14.35.xxx.185)뭐 먹는걸 극도로 줄이지 않으면 힘들어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복부근력을 키우는거죠.. 자기전에 래그레이즈100개 플랭크3분 정도해요.. 매일이요.. 그리고 주2회 복근을 아주 태우는 날을 정해요.. 좀 많이 먹었다 싶을때
3. 52세 아짐
'18.12.3 12:29 PM (103.252.xxx.185)하루 두끼 ,6시이후로 안먹은지 9년여 , 어제밤에도 배가 고파 일찍 잠들었네요. 뱃살은 점점 늘어만 가고, 방법있습니까?
4. 50세
'18.12.3 12:48 PM (220.76.xxx.87)원래 배가 없어요. 그런데도 작년부터 배가 ㅜㅜ. 허리도 굵어지고 살이 많진 않은데 흘러내려요. 레그레이즈 150개 한번에 합니다. 안하면 옆구리로 살이..비키니, 크롭티 입을 정도로 유지하는데 폐경됨 불가능하겠죠 ㅜㅜ
5. 에이구
'18.12.3 3:38 PM (218.153.xxx.223)댓글들을 보니 더 심란해집니다.
6. 49
'18.12.3 6:27 PM (220.120.xxx.207)그저 안먹고 운동하는수밖에요.ㅠㅠ
허리가 없어지고 조금만 더 먹었다고 생각하면 바로 1,2키로 불어나네요.
금주하고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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