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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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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전 아무리봐도 이태란도 이상...

ㅡㅡ 조회수 : 8,971
작성일 : 2018-12-01 16:10:44

밝고 소탈하고 할말 딱 하고
괜찮다싶다가도 뭔가 거부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뭔가 중학교시절 본인의 이상을 엄청 열변토하던
참교육 국어선생님같다는....
드라마 프로필에선 반전없이 좋은 역할같던데
어느분댓글에서본
그냥 각분야 진상들중 한명 같기도하고ㅋㅋ
여튼 재밌긴해요
IP : 211.36.xxx.11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12.1 4:14 PM (110.70.xxx.219)

    내말이~~|
    저도 평범한 엄마 입장에서 엄청 재수없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이태란이 우주 친엄마가 아닌거죠?
    암튼 잼나게 보고 있어요

  • 2. 다른 질문인데요
    '18.12.1 4:14 PM (39.121.xxx.122)

    재방을 띄엄띄엄 봤는데요
    이태란 아들인거같았는데
    엄마 걱정마세요 아빠랑 저 잘지내고있다는
    독백을 봤는데 친엄마 아닌가요?

  • 3. 궁금하다
    '18.12.1 4:15 PM (121.175.xxx.13)

    저 스포 뜬거 우연히 봣는데 이태란도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잇더군요

  • 4.
    '18.12.1 4:16 PM (210.123.xxx.118)

    이태란 가족만 반전이 없을 거같아요.
    어제 독서토론회에서 한 말도 다 옳은 말이고
    예서만을 위한 발표회지 그게 무슨 토론회인가요?
    교수는 자신의 의견을 주입시키려고 하고

    투표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해요.

  • 5. ...
    '18.12.1 4:16 PM (221.151.xxx.109)

    아이있는 남자와 결혼한거죠, 고로 친엄마 아님
    등장인물 소개에 나와요

  • 6. ...
    '18.12.1 4:17 P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홈피 등장인물 소개에 보면 이태란 부부 재혼으로 나와요
    남편이 사별한 후 재혼한 걸로...
    우주는 전처 자식

  • 7.
    '18.12.1 4:17 PM (210.123.xxx.118)

    앗 스포가 있었다고요?
    엄청난 반전이라니 넘 궁금하네요.

  • 8. ....
    '18.12.1 4:19 PM (58.238.xxx.221)

    맞아요.
    우주가 독백하길 엄마 보고 계시죠. 아빠랑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재혼한거죠. 새엄마임.

  • 9. ...
    '18.12.1 4:19 PM (122.34.xxx.61)

    친엄마 아니니깐 저렇게 초월하다고 엄청 까이겠죠.

  • 10. ㅇㅇ
    '18.12.1 4:23 PM (211.204.xxx.152)

    친엄마인 영재엄마보다 새엄마인 우주엄마가 천배는 낫네요

  • 11. ㅇㅇ
    '18.12.1 4:26 PM (220.89.xxx.153)

    우주엄마만 정상이고
    다른 여자들은 다이상함

  • 12. 우주엄마는
    '18.12.1 4:32 PM (175.193.xxx.206)

    주변에 우주엄마 같은 사람이 은근 많아요. 오히려 우주엄마는 가정형편이 되니 시켜달라는 과외는 시켜 줬잖아요. 과외 시켜달라는 아이한테 굳이 뭘 그렇게까지..하며 다른방법 찾게 하는 엄마도 있어요. 공부욕심 있고 머리가 좋아서 물론 그아인 좋은학교 다니고 엄마도 공부좀 한 선생님이죠.

    저희조카도 그렇고 동창친구아이도 그렇고 공부 좀 하는 아이들중 스스로 하려고 해서 하지 부모가 공부하라 말 안하고 사는 아이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공부 안했다해도 억지로는 안시켰을거라 해요. 글구 작은애는 억지로 안시키는 제 동생봐도 글쿠요.

  • 13. 돟아
    '18.12.1 4: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간만에 엄청 재밌네요 ㅋㅋ 댓글도..
    품위있는 그녀
    미스티 때도 댓글로 여러 추측 올라올 때 넘나 흥미진진한 것

  • 14. 우주대사
    '18.12.1 4:39 PM (36.38.xxx.183)

    다른 얘기지만 우주가 '엄마 보고계시죠 아빠랑 저 잘지내고
    있어요' 돌아가신 엄마 안심시키듯 말한게.. 뭐랄까
    이태란 부부가 방에서 웃고떠드는 소리듣고 그런건데 죽은
    엄마에게 그게 뭐 그리좋은일이라고 저렇게 말하나 좀 웃기더라구요. 그리고 이태란도 반전이 있다하니 다행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드라마가 엉성한거라고 생각해요

  • 15. 선지국
    '18.12.1 4:40 PM (113.199.xxx.177) - 삭제된댓글

    집들이 점심초대에 선지국 ㅋㅋ
    염정아를 처음 보고 알아차렸는지
    왜그리 밥차리며 선지국이란 말을 계속 언급하는지 ㅋㅋ

  • 16. ..
    '18.12.1 4:4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이태란 반전스포가 너무나 궁금..

  • 17. 예서같은아이가
    '18.12.1 4:46 PM (175.193.xxx.206)

    사회 지도층이 된다면 끔찍할거 같아요.

    판사가 되면 어떤 재판을 할까요?

    정치가가 되면 어떤 정치를 할지..

    교수가 된다면?

    그래서 성적으로만 평가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드라마 같아요.

  • 18. 이미
    '18.12.1 4:54 PM (125.142.xxx.145)

    사회 지도층에 예서같은 케이스 많을 듯..
    사법부 양승태나 적폐 판사들을 봐도..

  • 19. 우주
    '18.12.1 5:01 PM (211.246.xxx.48)

    저거도 정상은아닙니다
    지 자식이면 그리못해요

  • 20. 이태란
    '18.12.1 5:01 PM (211.205.xxx.142)

    반전스포 살짝만 알려주시징~~
    너무 궁금해요~~

  • 21. ...
    '18.12.1 5:28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드라마니까 그렇지

    사실 이태란도 현실성은 떨어지죠.
    아무리 그래도 손톱에 흙때가 뭍은 상태로 이사떡 돌리러 가진 않을테고요.
    부촌중 부촌에서 이사 후 완전 첫대면 인사라고 이웃을 초대한 자리에서
    선지국을 내놓는 것도 그렇고...

    네, 드라마로 재밌게 봅니다.

  • 22.
    '18.12.1 6:06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전 접시 몇개씩 깔고 파스타 주는것 보단
    된장찌개 선지국 이런 정성스러운 한식이 좋네요
    선지국이 뭐 어때서 초대해서 선지국 준다고 허는지
    참 놔

  • 23. ...
    '18.12.1 6:06 PM (221.147.xxx.81)

    독서회에서 코메디라고 하는 것도 전 싫었어요. 맞는말도 그렇게 하면 듣는 사람이 반발하죠. 짜라투스트라도 엄청 재미있던데..

  • 24. 선지국이
    '18.12.1 6:23 PM (113.199.xxx.177) - 삭제된댓글

    뭐가 어때서가 아니고요
    염정아 어릴때 운동화에 피뚝뚝할때
    시장통에 지나가던 친구중 하나가 이태란 아닐까 싶어서
    이고 아니라고 했는데도 굳이 여러번 집들이에서 선지국선지국 해서 웃겨서 한말이죠

  • 25. ...
    '18.12.1 6:4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선지국을 폄하하는 거 아닐꺼에요. 왜요~ 저도 된장국과 맛깔스럽고 담백한 나물들이 최애메뉴거든요.
    다만 살아보니..
    선지국은 호불호가 나뉘는 음식쪽이었고, 의외로 선지국을 못먹거나 안먹는 사람들도 많더라는거죠.

    사회생활 20년도 넘게 하고 있습니다만
    선지국이 단체식사의 메뉴로 낙점 된 적은 (정말 옛날!! 나이든 부장님의 일방적 선택으로!)
    두 번 있었네요.

    제가 만약 지금 회사에서 선지국으로 회식하자 하면.. 집에 먼저 가겠다는 직원들 있을겁니다 ㅎㅎ

    뭐 제가 생각하는 선지국의 단상은 그런것도 있다고요.

  • 26. 그냥
    '18.12.1 6:49 PM (210.220.xxx.245)

    우주엄마는 아무생각없애 자기가족들 좋아하니까 계속 끓여먹어서 혹 찌게말고도 이런것도 있다고 권하는것같았어요
    그전에 나온 찌게도 다들 좋아하진않는데 우주엄마는 그냥 별생각없이 점심한끼를 정말 가정집밥으로 내놓잖아요
    뭐.....반전이라고 하면 십년전 동화작가가 유명한 동화작가였다는정도?

  • 27.
    '18.12.1 7:09 P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독서토론회 부분은 너무 엉성해요
    예서가 발표하는 내용도 어처구니 없게 편협한 해석이고
    아무리 이기적이라도 그렇지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그만한 식견도 없이 예서 말만 맞다고 하고
    어처구니 없이 엉성한 설정이에요.

  • 28. ...
    '18.12.1 8:35 PM (175.223.xxx.245)

    로스쿨 교수가
    성공지향적인 논술수업을 한다는건데
    그거 실제 있었던 논술수업벤치마킹한걸걸요.

    의대교수가 자기 자녀와 그 친구 껴서
    소논문 실험하고 생기부에 올리는것처럼
    대학교수 부모가 자녀 친구들 데리고
    토론논술수업 하죠.. 대학교수인 친이모가 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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