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방송해서 둘다 봤는데 유백이가 더 재밌네요
코믹하고 사투리도 웃기고 남주 이름 뭔가요? 남주도 멋있고
가볍고 부담없고 재밌네요
골치아픈거 이젠 제 몸이 거부하나봐요 ㅋㅋㅋ
전 재방송해서 둘다 봤는데 유백이가 더 재밌네요
코믹하고 사투리도 웃기고 남주 이름 뭔가요? 남주도 멋있고
가볍고 부담없고 재밌네요
골치아픈거 이젠 제 몸이 거부하나봐요 ㅋㅋㅋ
저요. 본방은 유백이. 캐슬은 기사로만 봅니다.
유백이는 너무 뻔한 스토리에 클리셰 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전소민 귀엽고 김지석 웃겨서 봅니다.
조조연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조희봉 배우의 오랜 팬이기도 하구요.
금요일 하루만 하는 게 너무 아쉬워요.
1회 70프로 보고 아직 재밌기는 이른건가요? 언제쯤 재밌을까요
둘다봐요 유백이 너무 웃겨요
톱스타총각이랑 마돌이
원래 좀 깜찍하지않나요?
ㅋ
소민이도 귀요미~
너무 재미있죠. 솔찍히 케슬은 보고나면 기분이 별로인데 유백이는 유쾌하고 입가에 웃음이 계속나요
오늘 새벽에 몰아서 봤는데 혼자 박장대소했네요~~
얼마나 웃었던지.... 강추 드라마예요~
기대보다 잼있고 잘만든 드라마에요.
기분좋아지는 드라마 추천해요^^
전 김지석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유쾌하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힐링되는거 같아요
백진희보다 백배 나은데..윤씨도 눈깔이 삐어서..
유백이는 대본이 조금 딸린다고 할까요
배우들이 열심히 해주지만 백일의 낭군처럼 싹 흡수되는
에피소드나 연기 잘하는 조연도 없고..
2프로 부족함.
섬을 빠져나갈수 있어보이는데 눌러 앉아있는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워보임 ㅎ.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기는 딱인데
여주인공이 세상순진한역에는 조금 안어울리는듯
유백이 열심히 보고있어요.. 드라마 흥했으면 좋겠어요.
전 김지석 전소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섬에 나오는 사람들 재밌구
빈티지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이랑
음악들 다 좋아요.
진짜 아무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젠 챙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