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뿔났다 기억하세요?

..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8-12-01 10:27:12
저한테는 인생 드라마 같이 느껴져요.
계속 보고 싶었는데 십년만에 유료 다시 보기 중입니다.
김혜자의 삶과 환경....서민들의 인생 같아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자식들....
며느리 또 아내의 의무....
다 벗어던지고 싶을 때가 많은데 자식들은 엄마의 무한 희생을 바라죠...나쁜 놈들.....
저도 훌훌 털고 혼자 살아보고 싶어요.

며느리한테 살림 맡기고 나간건 잘못 한거 같아요.
며느리가 무슨 죄인지......
IP : 211.244.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2.1 10:31 AM (112.150.xxx.194)

    엄청나게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다운받아서 많이 봤었죠.
    저도 며느리한테 맡기고 나간건 너무 한거같아요~

  • 2.
    '18.12.1 10:33 AM (175.209.xxx.57)

    하나 아주 인상적인 장면이....
    거기 김혜자네와 장미희네와 상견례 하잖아요.
    그 즈음이었나...장미희 남편과 자기 남편이 재력이 많이 다르니 대비되는데..
    김헤자의 독백이 '타고난 형편의 차이 때문에 남편이 너무도 안쓰럽다' 이런 비슷한 대사가 나오는데
    어찌나 가슴을 울리던지...
    또 장미희랑 밥 먹으러 가서 이번엔 자기가 낸다고 했는데 금액이 44만원.
    김혜자가 벌벌 떨면서 내놓고 나중에 엉엉 우는 거...ㅠㅠㅠㅠ

  • 3.
    '18.12.1 11:17 AM (220.118.xxx.182)

    44만원 기억합니다

  • 4. 44만원
    '18.12.1 11:19 AM (121.128.xxx.4)

    슬프네요.ㅠㅠ
    내가 내는 건 내가 선택한 메뉴 사줘야 하는건데
    엉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715 루푸스 의심 상태일 때에도 5대 병원 교수나 조교수에게 진료 받.. 4 .. 2018/12/31 1,885
886714 새해인사는 오늘 할까요? 3 새해인사 2018/12/31 1,182
886713 dvd플레이어 질문요~ 2 ou 2018/12/31 585
88671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8/12/31 953
886711 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재밌는 게 6 ..... 2018/12/31 5,568
886710 스카이캐슬 진짜 결말(스포싫으면 보지마세요) 34 ㅇㄹㅎ 2018/12/31 30,913
886709 앞에 연애하면 어쩌고 저쩌고 글들을 읽고... 4 tree1 2018/12/31 1,242
886708 예비고1 수학선행 진도 문의합니다 5 수학선행 2018/12/31 1,651
886707 서울, 경기권 사람들이 지방을 모두 시골, 촌이라 하는 이유가 .. 6 Mosukr.. 2018/12/31 2,111
886706 동치미 보시는 분 대답좀요 6 정보 2018/12/31 3,571
886705 고견 부탁드립니다 42 돈문제 2018/12/31 6,899
886704 염색 후 두피 부으면서 가려움 뭘까요? 7 일반제품 2018/12/31 4,006
886703 영화 신세계 .... 2018/12/31 1,589
886702 품안의 자식이라는말 8 엄마 2018/12/31 3,249
886701 응답하라1988 다시보고 느낀 격세지감 13 응답하라 2018/12/31 5,920
886700 세종시 요새 살기 어떤가요? 11 세종시궁금 2018/12/31 6,170
886699 인강이요 듣기만 하고 문제지 안풀면 4 질문요 고등.. 2018/12/31 1,922
886698 제일병원이 폐업 위기라는데 11 2018/12/31 6,011
886697 진학사와 메가 중 차이가 날때..담임선생님조차 안정하향지원을 추.. 2 정시맘 2018/12/31 1,666
886696 관종 218.152.xxx.112 여기로 오세요 50 네네 2018/12/31 3,524
886695 여동생에게 빌려준돈 11 카라 2018/12/31 6,131
886694 늦게 송은이 씨 수상 소감 듣고 12 해피 2018/12/31 8,460
886693 샐프 비키니 레이저 제모 후기 5 셀프 2018/12/31 3,548
886692 배가 갑갑한게 갱년기증상인가요? 8 ㅇㅇ 2018/12/31 3,703
886691 오늘 현빈의 지팡이와 걸음걸이가 달라졌어요 201404.. 2018/12/31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