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대기업( 삼성 엘지 현대, 메이저은행)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에...
다들 이사되고 지점장되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학벌이 스카이도 아니고 유학은 더더욱 다녀온 적 없고..
중경외시급 졸업하고 입사한 분들이에요..
그때는 아이엠에프 전이라 중경외시 나와도 대기업 취업 잘 되었죠..
주변 대기업( 삼성 엘지 현대, 메이저은행)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에...
다들 이사되고 지점장되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학벌이 스카이도 아니고 유학은 더더욱 다녀온 적 없고..
중경외시급 졸업하고 입사한 분들이에요..
그때는 아이엠에프 전이라 중경외시 나와도 대기업 취업 잘 되었죠..
다들 이사되고 지점장 되고. 그렇게들.. 곧..
실력이지만 라인을 잘타서요~사회머리가 좋은거죠
이런데 보면 다 40대에 떨궈진다고 하는데
제 주위도 엄친아 스펙 이런거 아니고
인서울 대학 나온 사람들 그냥 쭉쭉 잘 다니더라고요.
근데 과장에서 부장되는건 거의 다 되도, 부장에서 이사는 전원 되는게 아니니 그때 나오나???
암튼 저도 궁금하네요
다들 얍삽하기는 해요..주변 눈치 잘보고요...그런데 사는건 고만고만하네요..이사되고 지점장 되면 급여가 많지만 그전에는 평범한 월급쟁이들이라 그랬는지...
솔직히 40에 대기업 짤리는 사람 많진 않아요.
임원 가능성 있냐 만년 차부장으로 지내다 나가냐의 갈림질 정도인 나이인거지...
주변이 잘 되면 좋운 것 같아요
몇년전 부터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힘들어 지더니
금전도움을 많이 요청하시더라구요
같이 형편도 처지에 도움이 못되어 마음도 안좋고...
그분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고 잘 되신 분들인거죠.
대기업 처음 입사하는 동기 수에 비해 임원은 커녕 부장만 돼도 인원이 팍 줄어요. 원글님 말대로 평범한 사람들도 승진 잘만 한다면 팀장급도 그 수가 엄청 많아야 하지 않겠어요? 근데 아니잖아요. 그럼 입사한 그 사람들 다 어디 갔겠어요? 퇴직했죠.
부장에서 임원 승진시켜놓고. 정확히 1년뒤에 옷벗겨서 우르르 쫓아낸다는 소리는 들어봤어요.
우스개소리로 이사는 계약직이라고 하면서..
일부죠 일부만 그렇게 살아남아 지점장되고 승진되는겁니다
나머진 다 명퇴권고 받아요
살아남는 1-2명을 보고 다 그렇다고 보심 안됩니다
님 주변 사람들이 그런거죠
그냥 생각해봐도 임원급이 부장보다 숫자가 훨씬 적은데
어떻게 다 이사가 되나요;;
자발적으로 나간 사람들 많다는데 이직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밀려나서 도태되어 나가는 사람들도 많죠.
처음 입사할때 인원들이 모두 과장 올라가고 부장 올라가는거 아니고 부장 달때 쯤이면 입사 동기들 삼분에 이는 정리된 상태 아닌가요?
근데 이사되면 그때야말로 계약직에 얼마 안남은거 아닌가요... 그 이후로는 진짜로 승진하고 승승장구하기가 힘드니... 올인해야하고.
제 주변도 40대후반 50대초반 남자들 직장 다 잘다니고 있네요.
제주변도 대기업 나이들어도 연봉 많이들 받고 잘만 다녀요 대기업 못간 사람들이 대기업가면 40대되면 짤리니 어쩌니하는데 정신승리죠
윗님 그건 윗님 주변이 잘나가는 거라니까요.
회사다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입사하는 사람 수에 비해 부장급만 돼도 숫자가 팍 줄어요. 십프로는 남나 싶은 수준으로요. 그럼 나머지 90프로는 어디갔어요? 갑자기 흔적도 없이 없어질 리도 없고 그만뒀겠죠. 다들 아시다시피 그만두는 사람들은 자의인 경우 보다는 무언의 압력으로 그만뒀거나 잘린 경우가 훨씬 더 많고요.
그분들은 회사에 영혼을 판 분들입니다 겉만 보고 얘기하지마세요
지인은 승진 떨어지고 낮춰서 중소기업으로 가던데요. 아마도.. 동기들 보기 뭐해서 그런거 같았어요. 그 정도도 압박이 있구나 싶더군요.
임원되고나면 일적으로 심적으로 더 힘들어요. 휴일에 전화로 해직통보 받는 경우도 있구요.
연봉이 있어서 갑작스럽게 가정경제가 어려워 지지는 않지만 충격이 크죠.
당연 힘들고 언제든 짤릴 위험성 있고... 하지만 그만큼 돈을 더 받고 사회적 포지션도 높아지는거죠.
임원되면 회사에 영혼을 파느니 더 힘드니 하며 안좋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남편이나 본인이 임원되면 좋다고 하실거면서 참... 신포도도 아니고
한국은 자르기 힘든 나라라서
계약직인 임원이 되면 모를까, 업무상 잘못이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내보내기 어려워요.
물론 나가라는 눈치는 팍팍 주지만...
자존심만 버리고 잘릴 빌미만 안주면
적어도 50까지는 별일 없으면 대부분 다닙니다.
유학갔다와야 오래있는줄 아시면 착각 ㅎㅎ
오래 있는 사람들은 뭔가 있긴 있는거죠
첫댓글 말씀이 와닿네요
임원은 임시직원의 준말인거 모르시는지
그래도 임원달아보고 나오면 성공적이죠
부장달고 버티다 나오는 케이스가 대다수이니...
대기업에 진짜 오래계신분 봤는데 60대인가..
처가쪽이 오너와 친척이더라고요
임원으로 계열사란 계열사 다 돌고
거제까지 갔다가 나오더군요
그저그런 학벌이던데 ㅎㅎㅎ
대부분 올라가도 차장되고 부장되기 어렵던데요
게다가 회사에서 명퇴신청 받으면 그부서 제일 윗대가리한테
밑에 차장 과장들이 이리저리 눈치 많이 줍니다
할만큼 했으니 젊은 사람한테 길 비켜주라구요
이런글이 더 서글프네
울남편은 48 세에 명퇴했는데 ㅠㅠ
주변에 50넘어 다니는분들이 너무부럽습니다
제 주변에도 아직은 없어요. 제가 모를수도 있구뇨. 대기업 다니는데 성격좋고 위아래 사람들한테 다 잘하니 회사생활 잘 할거라 생각되는 사람들이구요
근데 윗분이 쓰셨든 과장과 부장 이사 숫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줄어드는데 누군가는 나가는 사람들이 있겠죠. 40대면 제 주위에 애들이 초딩인 사람이 대부분인데 넘 빠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