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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님..왜 자꾸 이러나요?

어휴 조회수 : 21,482
작성일 : 2018-11-30 12:14:37
한나라의 영부인이면 좀 품위있게 행동하시지..
체코가서 또 어이없는 행동 하셨네요.
체코에서 성당 둘러보다 ..
'우리 남편 어딨어요?''하고 뛰어서 찾았다니..
그리고 찾자 마자 팔짱끼고..
공식적인 외교적 행사에서 '우리 남편'이 뭡니까.
그리고 주변에 양국의 고위인사들과 경호원들도 많은데..
달려가서 팔짱끼고..
진짜 품위라곤 1도 없네요.

북한가서도 문대통령 말하고 있는데..말 끊고..'배고프니 가자'라고 하질 않나..
김정은 부부람 천지 가서 물 병에 담을 때도..
바지에 윗도리 우악스럽게 막 집어 넣는 장면 보고도 경악..
왜 자꾸 격떨어지는 행동 하시는지..
내가 문대통령 딸이었으면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할텐데..

http://naver.me/x7hlCFzL


IP : 110.70.xxx.170
1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로움
    '18.11.30 12:15 PM (223.38.xxx.90)

    이 이렇게 무서운거

  • 2.
    '18.11.30 12:15 PM (175.192.xxx.15)

    원글님.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 3. 한심하네요
    '18.11.30 12:16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영부인 또 이상하게 모독하시네요.
    저 동영상보고 김정숙여사님 귀엽다고 난리였는데
    정책 불만도 아니고 참 치졸한 걸로 별별 트집 다 잡아
    나라 명예를
    떨어뜨리고 싶어하는 분같네요.

  • 4. 원글은
    '18.11.30 12:17 PM (211.58.xxx.158)

    왜 이러시나요

  • 5. 안과
    '18.11.30 12:17 PM (223.38.xxx.90)

    정신과 대박예감
    또라이급증가

  • 6. ...
    '18.11.30 12:17 PM (211.202.xxx.195)

    초2 주말숙제보다도 못한 글짓기

  • 7. 자기 남편
    '18.11.30 12:17 PM (122.38.xxx.224)

    자기가 찾는데...왜 그래???

  • 8.
    '18.11.30 12:18 PM (61.72.xxx.87)

    어머님 행동이나 말이나 주의하세요.

  • 9. ㅇㅇ
    '18.11.30 12:18 PM (125.128.xxx.73)

    이상하게 보고 싶으니 별게 다 이상하네

  • 10. .....
    '18.11.30 12:1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셔얄 분이 왜 여기서
    망상 펼치고 있나요?ㅉㅉ
    부럽쥬?

  • 11. 아니
    '18.11.30 12:18 PM (73.58.xxx.79)

    왜 보기만 좋던데...

  • 12.
    '18.11.30 12:18 PM (223.62.xxx.206)

    넌 왜 이러니?

    미쳤나?

  • 13. 저주한다
    '18.11.30 12:19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꺼져! . .

  • 14. 진주이쁜이
    '18.11.30 12:19 PM (180.65.xxx.74)

    ㅋㅋ 부러워 부러워
    대통령이 남편이라니
    부들부들 ~~부러우면 지는거

  • 15. ...
    '18.11.30 12:20 PM (110.70.xxx.170)

    부러운게 아니고 챙피해요.
    우리 나라 대통령 영부인이면..
    격에맞게 행동을 해야지..
    동네 아낙도 아니고.
    외교적인 공식적인 행사에서.
    우리 남편 어딨냐니..
    젊은 영부인이라면 귀엽게라도 보지..
    이건뭐 60중반에 우리 남편 어딨냐 찾으며 뛰어 다니며 팔짱 끼고..
    유쾌한 정숙씨고 뭐고.
    공식적인 자리에선 제발 품위좀 지킵시다.

  • 16. 품위의 품자도
    '18.11.30 12:21 PM (61.109.xxx.171)

    모르는 사람이 품위 이야기하니 웃음이 ㅋㅋㅋㅋㅋㅋ

  • 17. ......
    '18.11.30 12:2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넘나 부러운 대통령님 부부~~^^

  • 18. ,,,
    '18.11.30 12:22 P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작세들 총궐기중

  • 19. ㅎㅎ
    '18.11.30 12:23 PM (175.223.xxx.216)

    씹고싶다~주는거없이 밉다고 말해요 그냥ㅋ

  • 20. 님도
    '18.11.30 12:23 PM (174.27.xxx.238)

    남편한테 좀 잘하세요. 보아하니 남편사랑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지 그럼 남의 남편입니까? 다정하고 사랑스럽기만 하구만. 격은 님이 많이 떨어져요.

  • 21. ....
    '18.11.30 12:23 PM (125.186.xxx.159)

    보기에 따라서 귀엽다할수도 격떨어진다 할수도 있겠지만. 좋게보이지는 않네요.
    동네 아줌마면 좋겠지만 영부인이잖아요.
    우리나라사람 그중에서도 지지하는사람들이나 귀엽게 보지........

  • 22. ㅎㅎ
    '18.11.30 12:24 PM (218.232.xxx.180)

    사랑스럽고 귀엽기까지하신던데..

  • 23. ㅈㄴ
    '18.11.30 12:24 PM (218.235.xxx.117)

    혹시 김여사까기 프레임인가요?
    같은제목으로 지역까페에 글올라왔던데

  • 24. ......
    '18.11.30 12:2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이
    남편은 100미터 앞서가고
    원글이는 짐에 아기까지 업고 걸리고
    세파에 찌든 한국전쟁직후 삶을 살고 계신가봄~
    내남편 내가 팔짱 끼겠다는데 뭐? ㅋ

  • 25. 품위는
    '18.11.30 12:24 PM (110.13.xxx.2)

    외국다녀오다 발가락에
    다이아끼고 오는건데 말이죠? ㅋ

  • 26. ㅇㅇ
    '18.11.30 12:25 PM (116.121.xxx.18)

    당당하고 멋진 여사님.

    넘나 부러운 대통령님 부부~~^^
    222222222222

  • 27. dd
    '18.11.30 12:26 PM (218.38.xxx.15)

    부부싸움에 영부인 얼굴에 재떨이 던지고 밤마다 안가에서 젊은 처자들 끼고 술판벌이다 한복만 입고나와 고고하게 웃기만 하면 그게 품위인가요?

  • 28. 글쎄요
    '18.11.30 12:27 PM (223.38.xxx.125)

    젊은층은 충분히 이해할? 수있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보시기엔 예의에 어긋난 핸동으로 보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 29. .....
    '18.11.30 12:2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얘네 지령임.
    요기저기 커뮤마다
    똑같은 글ㅋ

  • 30.
    '18.11.30 12:28 PM (124.49.xxx.176)

    열폭으로빆에 안보이는데요

  • 31. 잉?
    '18.11.30 12:29 PM (112.146.xxx.125)

    그럼 우리 남편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우리 대통령님 어디 가셨냐고 해요?

    자기 남편을 직책으로 부르는 여성들 별론데 ㅎ
    우리 교수님, 우리 박사님, 우리 회장님 ㅎㅎㅎ

    전 사랑스럽고 좋던데요. 그리고 그게 사진으로 그렇게 순간 포착해서 그렇지
    현장에서는 화기애애하고 좋았던거 같은데요.

  • 32. 사실..
    '18.11.30 12:29 PM (223.38.xxx.125)

    대통령 첫 출근하실 때 인사 후 다시 뛰어와서 바지춤 올려주는 거 보고 좀 놀라긴 했어요 ㅜㅜ 문프님 민망하실라

  • 33. ㅇㅇ
    '18.11.30 12:31 PM (116.121.xxx.18)

    tvn 어쩌다 어른에 우리 김정숙 여사님 깜짝 출연하신다네요.

    12월 5일
    황선미 작가 편에 나오신대요.
    꼭 봐야지.

  • 34. 오홋
    '18.11.30 12:31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얼른 찾아보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벌써 미소가~~

  • 35. ..
    '18.11.30 12:35 PM (110.70.xxx.170)

    저 여기에 글 처음 올렸고요.
    지령받는 알바도 아니구요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이런글 많이 올라왔으면...
    저처럼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거예요

  • 36. 어휴
    '18.11.30 12:35 PM (175.223.xxx.44)

    골치야...

  • 37. ..
    '18.11.30 12:36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여기 저기 돌아다니니
    하늘을 날을 듯

  • 38. ..
    '18.11.30 12:37 PM (1.231.xxx.12)

    해외순방때마다 이런 걸로 말만드는 우파애들.

  • 39. 근데
    '18.11.30 12:38 PM (1.239.xxx.196)

    좋아하니 좋게 보이는 거지요. 저도 가끔씩 음 좀...이럴 때가 있어요. 흥이 많으신 분인건 알겠구요.

  • 40. 이휴
    '18.11.30 12:38 PM (121.173.xxx.20)

    완벽한 로보트를 원하시나! 그네는 어떻수?

  • 41. 뭐가문제야
    '18.11.30 12:42 PM (118.218.xxx.190)

    오늘 지령이 이건가???

  • 42. ㅇㅇ
    '18.11.30 12:42 PM (116.121.xxx.18)

    입만 열면, 문재인이, 문재인이, 이러고 욕하는 경상도 꼴통 노인들도
    김정숙 여사는 괜찮다고 하던데요.

    이런 거 트집잡는 사람은
    머리 염색한 여자들 보고 트집잡고
    미니스커트 입었다고 트집잡고 이럴 스타일 아닌가용? ㅋ

  • 43. ㅇㅇ
    '18.11.30 12:42 PM (94.177.xxx.69) - 삭제된댓글

    저 뛸때 얼굴봐 ;;;;;;;;;;;;;;;;;;;;;;

    너무 호들갑여요.

    걍 느긋하게 있음 될 일인데

    왜 저리 항상 호들갑인지

    보노라면 항상 뭔 일터질까봐, 뭔 말 실수할까봐

    불안불안한 사람 류

  • 44. 정숙여사님좋아요
    '18.11.30 12:43 PM (211.172.xxx.73)

    .

  • 45. ...
    '18.11.30 12:43 PM (49.1.xxx.95)

    503때는 어찌 사셨어요?
    해외순방때 시술부작용으로 빵빵 부은얼굴로 돌아다니고
    헤롱대며 차에서 내리다 자빠지고
    기자회견중 질문까먹기
    그땐 어찌견디셨나

  • 46. ㅇㅇ
    '18.11.30 12:4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뭐래?
    뭔 일 터질까봐 불안해요?
    김정숙 여사님 넘넘 잘하고 계시니, 댁이나 잘하세요.

  • 47. 각색은 지맘대로
    '18.11.30 12:45 PM (112.140.xxx.60)

    가짜뉴스 유포자야
    멍청이짓 그만하셔 ㅉㅉㅉ

  • 48. ㅇㅇ
    '18.11.30 12:46 PM (116.121.xxx.18)

    시술로 빵빵하게 얼굴 만들고 패션쇼를 제대로 하면서
    누가 뭘 물으면 한 마디 대답도 못하고 밀랍인형처럼 서있는
    503처럼 있기를 바라나 봄.

    김정숙 여사 가는 곳마다 분위기 좋게 만들고
    다들 좋아하는데,
    방구석에 앉아서 503 스타일 주문하면 어쩌라고용.

  • 49. 난 또 큰일
    '18.11.30 12:46 PM (115.140.xxx.66)

    난 줄 알았네
    그렇게 배아파요? 안스럽네

  • 50. ㅉㅉㅉ
    '18.11.30 12:50 PM (39.121.xxx.103)

    110.70.xxx.170
    아이피 티나 내지말던가?
    천박한 김혜경이나 어째 좀 해봐~~~
    방송카메라 있는데 "참지말어~참지말어~" 반말지껄이던 천박한 김혜경!

  • 51. ???
    '18.11.30 12:51 PM (221.156.xxx.144)

    뭐가 문제니?

  • 52. 으이구
    '18.11.30 12:52 PM (114.203.xxx.33)

    당신가족들은 당신이 이런 글이나 쓰고 있어서 창피할거다.

  • 53. 우리 남편
    '18.11.30 12:53 PM (211.192.xxx.65)

    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니...
    거기 개인적으로 관광간거 아니잖아요.
    공식적으로 퍼스트레이디 자리로 간거면
    우리 남편 어딨어요 외치며 남편 찾아 전력질주할게
    아니란거 정도는 개념이 있어야죠
    한두번도 아니고 그렇게 말이 나왔는데도
    왜 못고칠까요? 이니쑤기 하고싶은대로 다 하라고
    듣기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가
    아무리 촐싹대기 좋아하는 천성이래도 그렇지
    보는 국민들 창피하게스리

  • 54. ......
    '18.11.30 12:54 PM (121.179.xxx.151)

    영부인이잖아요.

    밝은모습도 좋지만
    품위있고 점잖은 모습도좀 적당히 섞였으면 좋겠네요.

    동네마실, 관광가신 거 아니잖아요

    댓글들 왜이러나요?

    저도 알바인가요??

  • 55.
    '18.11.30 12:56 PM (112.149.xxx.187)

    남편을 남편이라 부르지 못하면....뭐라고??? 북치고 장구치고...난리네

  • 56. **
    '18.11.30 1:00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뭔들 고와 보이겠어요? 맘보를 곱게 써요.

  • 57. 어느정도
    '18.11.30 1:00 PM (14.33.xxx.211)

    점잖은 행동은 필요해요.

  • 58. .....
    '18.11.30 1:0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꾸락이들아~
    뚁땅하징?~
    니네 주군 부부는 사색이 되서
    서로 탓하고 물고 늘어질텐데...ㅌㄷㅌㄷ

  • 59. ...
    '18.11.30 1:02 PM (112.146.xxx.125)

    211.192
    말이 전력질주지 전력질주 한거 아니에요 ㅎ
    그냥 고기 몇발자국 빠르게 움직인거에요. 사진이라서 과장되게 보인거잖아요.

  • 60.
    '18.11.30 1:03 PM (223.62.xxx.206)

    에혀............ㅈㄹ도 정도껏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것들

  • 61. 영부인 존경~~
    '18.11.30 1:05 PM (110.15.xxx.249)

    .우리대통령이 살아오신거 한번 보세요.
    평생을 인권변호사로,정의를 위해 사셨는데 아내가 바르지 않으면 그렇게 못살아요.집에서 사치부리고,갑질하고,돈돈거렸으면 평생을 바르게만 살수있었겠어요.흔들렸겠지..
    전 그거 하나만봐도 영부인이 얼마나 바른사람인지 알거같아요.

  • 62. ....
    '18.11.30 1:06 PM (70.72.xxx.127)

    전형적인 푼수
    말은 바로해야

  • 63. 6769
    '18.11.30 1:06 PM (211.179.xxx.129)

    대통령님~ 불렀어도 좀 이상하죠.
    남편이 맞고
    진한 애정행각도 아니고 팔짱낀게 뭐 어때요?
    부부사이 좋아보이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영부인이 사치도 없고 후덕해 보이니
    가볍다는 공격을 하는가 봐요.

  • 64. 여기
    '18.11.30 1:06 PM (221.141.xxx.186)

    댓글들은
    다른 내용은 짓 밟아요
    저라면
    유권자들이 계층도 여러층이고
    60대 이상 유권자들도 많고
    그층들은 영부인은 품위가 있어야 한다고 믿는층들이거든요
    육영수 그 희안한 할매도
    밖에서 보이는 쇼는 엄청 품위있고 단정해 보였잖아요?
    그래서 박정희 독재가 더 오래 지속될수도 있었지만요
    우리 영부인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도움은 안되겠다 싶은데
    그런 의견은 묵살해 버리겠다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거죠 머
    애정을 가진 사람들중에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품위좀 지켜줬으면 싶은데요
    그자리가 부부 관광가서 애정 과시하는 자리도 아니구요

  • 65. ㅇㅇ
    '18.11.30 1:09 PM (116.121.xxx.18)

    정작 김정숙 여사 만난 외국 분들은 다 좋다고 하고, 외신들도 평이 좋은데,
    60대 이상 일부 사람들 위해
    쥐죽은 듯 옆에 인형처럼 서서 웃고만 있으라고요??????

  • 66. ...
    '18.11.30 1:10 PM (112.146.xxx.125)

    60대 이상 유권자들 김정숙 여사 많이들 좋아하던데요.
    문대통령보다 김정숙 여사 더 좋아하는 층이 60대 이상임.

  • 67. ㆍㆍ
    '18.11.30 1:11 PM (49.165.xxx.129)

    원글 염병하십니다.

  • 68. 쥐죽은듯
    '18.11.30 1:12 PM (221.141.xxx.186)

    옆에 인형처럼 서있으란 말이 아니구요
    거부감 들 행동을 자제해달라는 말입니다

  • 69. gg
    '18.11.30 1:15 PM (182.225.xxx.51)

    인생의 황금기를 만나
    신나서 그러는 거죠 뭐ㅎ

    글 내용과 별개로,
    아이피 공격하는 사람들은 운영진에게 신고하세요.
    요즘 열일하시는지 바로 처리해 주십니다~

  • 70. 82 이상함
    '18.11.30 1:15 PM (122.62.xxx.221)

    원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일반인 관광간것도 아니고 한 나라의 국빈자격으로 갔으면 영부인다운 품위를 지켜야해요
    그 자리에 어울리는 행동을 해야 예의입니다.

    세계 어느나라 대통령 영부인이 공적이 자리에서 뛰어다니고 팔짱끼고 하나요???
    아무리 82 게시판 분위기가 이래도 말은 좀 바로 합시다

    댓글들 보면 정말 정떨어집니다

  • 71. ....
    '18.11.30 1:16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귀하나 자신을 돌아보고 잘 하시라

  • 72. 아니
    '18.11.30 1:23 PM (222.239.xxx.72)

    공적자리에 팔짱긴 다른 나라 대통령부부를 못봤어요?
    다들 잘만 팔짱끼고 다닙디다..
    진짜 별걸로 트집이네..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착각들 정도네..

  • 73. 인생의 황금기
    '18.11.30 1:23 PM (211.192.xxx.65) - 삭제된댓글

    ㄹ혜한테 대통 자리 뺏기고서
    울어대는 울음소리가 집밖으로 나올 정도로
    대성통곡까지 했는데 이젠 매일 전용기타고
    세계일주 하는 인생의 황금기

    https://mnews.joins.com/article/17714139

  • 74. 여기서
    '18.11.30 1:30 PM (221.141.xxx.186)

    저래도 잘했다 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자리에 부부동반 모임가서도
    저렇게 행동들 하시나봐요

  • 75. 이니이니
    '18.11.30 1:37 PM (223.39.xxx.194)

    왜요,, 뭐가잘못되었나요?? 보기만좋더구만

  • 76. 도대체
    '18.11.30 1:43 PM (220.116.xxx.35)

    뭐가 문제라는건지 ㅉㅉㅉ.
    원글님 염병하십니다.2222222

  • 77. 동감
    '18.11.30 1:58 PM (175.223.xxx.210)

    퍼스트레이디로서 품위가 얼굴에도 없고
    행동에도 그렇고
    그러면서 옷 화장머리 그냥강남스타일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어요

  • 78. 부러우면
    '18.11.30 2:01 PM (98.10.xxx.73)

    지는 거죠. 남편사랑 못받아서 그런가
    대통령 남편 못만나서 그런가

  • 79. 누리심쿵
    '18.11.30 2:11 PM (106.250.xxx.62)

    외로움이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2222

  • 80. 너님은
    '18.11.30 2:18 PM (175.223.xxx.105)

    왜 자꾸 이러나요?
    유투브도 심각함

  • 81. 쓸개코
    '18.11.30 2:18 PM (110.70.xxx.116)

    어이없어서 ㅎㅎ

  • 82. 지금까지
    '18.11.30 2:31 PM (211.114.xxx.15)

    댓통 부인들 중 그럼 누가 품위 있어습니 꽈 ~~~
    이순자 , 이후 주르륵 ~~ 키도 작고 참 볼품없었지요
    마지막 이명박 부인은 참 무쟈게 촌스러웠는데
    이정도면 어때서요 좋구만

  • 83. ..
    '18.11.30 2:32 PM (211.172.xxx.154)

    단거리 달리기 하시네...

  • 84. ??
    '18.11.30 2:32 PM (180.224.xxx.155)

    진짜 할일도 없네요
    손가락들아 계속 정체 드러내라

  • 85. 부러워
    '18.11.30 2:34 PM (112.152.xxx.82)

    애교있는 여사님과
    그때마다 흐뭇하게 웃으시는 대통령
    너무 보기좋아요^^

  • 86. 소탈하신
    '18.11.30 3:15 PM (58.225.xxx.21)

    영부인과 대통령님! 응원합니당
    그래도 어딜가서 무시당하시지 않고 국빈대우 받으시잖아요
    발가락에 다이아를 끼길 했나요, 변기를 갈아달라길 했나요!
    아...자랑스러워!!!
    그네였으면 어쩔뻔!!!

  • 87. 개그맨부부
    '18.11.30 3:21 PM (223.62.xxx.1)

    어벙이와촐삭이

  • 88. 모지리
    '18.11.30 3:27 PM (1.236.xxx.137)

    원글 읽은 내가 더 창피하네요~
    매사에 그리 꼬인 생각을 하고있는 원글님은 주변에 친구가 한명도 없을 듯...
    불쌍 합니다

  • 89. 남편을 남편이라
    '18.11.30 3:38 PM (218.236.xxx.162)

    .

  • 90. 아님 뭐라불러요?
    '18.11.30 3:39 PM (218.236.xxx.162)

    .

  • 91. 밤새도록 울고불고
    '18.11.30 4:05 PM (203.242.xxx.1)

    지난번 선거 떨어졌을때 분하다고 밤새도록 동네가 떠나가라 울고불고했다는 기사 보면서 그래 그 수준이구나 했어요.

  • 92. 미네르바
    '18.11.30 4:08 PM (115.22.xxx.132)

    ㅋㅋㅋㅋㅋ
    영부인이 되어주세요 하면서 자화자찬하던 누군가가 하는 악담으로 들리기는 하네요!

  • 93. 하늘
    '18.11.30 4:10 PM (39.117.xxx.106)

    전 꾸밈없이 귀여운대요~^^

  • 94.
    '18.11.30 4:11 PM (223.62.xxx.156)

    자연스럽고
    친화적이라
    보기 좋은데
    원글이 맘이
    꼬였나보네

  • 95. 경박
    '18.11.30 4:12 PM (121.190.xxx.156)

    김정숙... 경박스러운 아줌마 전형이죠.
    가볍기 이를데가 없고 전혀 영부인과는 어울리지 않는
    동네 푼수떼기 아줌마인데...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여사가 훨씬 품위는 있는 분이죠.


    아이고 창피스러워라...

  • 96. ...
    '18.11.30 4:12 PM (115.238.xxx.39)

    저 쪽 나라들은 근엄하고 중요한 자리일수록 유머가 필수 요소거든요.
    히틀러 조차 유머로 사람의 맘을 잡았거늘..
    저 정도는 분위기 유지 혹은 분위기 업을 위한 유머 코드의 범위로 봐야합니다.
    내조 잘하고 계시네요.

  • 97. 푼수
    '18.11.30 4:18 PM (223.62.xxx.73)

    김정숙여사 원래 푼수였는데

    그성격 어디 가겠어요?
    절대 못고치죠.

    문프한테 도움이 안되는 배우자인 거 같아요.

  • 98.
    '18.11.30 4:21 PM (118.45.xxx.153)

    영부인이 외교사절단과 공식행사에 귀여우면 안되죠.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본인이 자꾸만 귀엽고 싶은가본데
    듣는사람 민망하죠.

  • 99. 지지율
    '18.11.30 4:22 PM (58.150.xxx.36)

    떨어지는데 정신 못하리고 촐싹대서 빌미나 주고
    아내가 안티인듯요

  • 100. 촐싹
    '18.11.30 4:29 PM (223.62.xxx.219)

    행동만 촐싹대는게 아니고
    입매도 합죽하니 입도 엄청 싸게 보여요.

    이래저래 경박스러운 동네 아줌마스타일

  • 101. zxc
    '18.11.30 4:30 PM (220.88.xxx.74)

    오바한다 오바해
    자연스럽고 좋더만
    지나 잘할것이지ㅋㅋ

  • 102. 쓸개코
    '18.11.30 4:31 PM (110.70.xxx.116)

    자기댓글 촐싹한건 모르고 신난 사람들 재밌네요. 걱정하는척 하는사린ㅁ들도 웃기고ㅎ

  • 103. 적당히 쉴드를,,
    '18.11.30 4:33 PM (49.1.xxx.109)

    우리 남편은 집에서나 하는 호칭이지.
    밖에서는 대통령님이라고 해야죠. 식구라도

  • 104. 댓글은
    '18.11.30 4:37 PM (223.38.xxx.239)

    댓글 단 사람들은 일반인이고
    영부인은 품위가 필요한 중요한 직책이죠.

    댓글들 촐싹댄다고 욕하는 쓸개코는 일반인과 영부인
    구분도 못하나 보네요?

    댓글다는 사람들이 촐싹대니까 영부인 촐싹대는거
    지적하지 말라구요?

    웃기는 논리네요. ㅎㅎ

  • 105. ....
    '18.11.30 4:43 PM (112.220.xxx.102)

    여사님 너무 귀여우시고
    달님 표정..... 너무 좋아요...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ㅜㅜ

  • 106. 쓸개코
    '18.11.30 4:52 PM (110.70.xxx.116)

    힌심스런 댓글에 무슨 논리씩이나^^

  • 107. ㅇㅇ
    '18.11.30 4:53 PM (114.204.xxx.17) - 삭제된댓글

    귀엽다, 사랑스럽다. 경박하다, 체신없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느니 논외로 하고
    백두산에서 생수병에 물 담을 때도 그렇고 빨리 가자고 재촉할 때도 그렇고
    그래도 대통령인데 너무 퉁박주듯이 말하는 게 거슬리더군요.
    둘만 있을 때는 부부 사이에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남들 다 있고 카메라도 돌아가고 있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모지리 구박하듯 퉁박주는 거 많이 거슬려요.
    번번이 그러니까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닌가 싶었어요.
    당신들이 지지하는 대통령이지만 나한테는 찌질한 남편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싫네요.
    추가로 천지에서 알리가 노래하는데 더 큰소리로 노래 따라부르는 것도 보기 좋진 않았고요.

  • 108. ᆢ?
    '18.11.30 4:53 PM (211.239.xxx.149)

    그게 이렇게 까일 행동 인가요? 글이 작정하고 까고 싶어 안다난 느낌 입니다~

  • 109. 쓸개코
    '18.11.30 4:53 PM (110.70.xxx.116)

    가만히 있음 어둡고 그늘있다고 깔거라는데 만원겁니다ㅎ

  • 110. ㅇㅇ
    '18.11.30 4:54 PM (114.204.xxx.17)

    귀엽다, 사랑스럽다. 경박하다, 체신없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느니 논외로 하고
    백두산에서 생수병에 물 담을 때도 그렇고 빨리 가자고 재촉할 때도 그렇고
    그래도 대통령인데 너무 퉁박주듯이 말하는 게 거슬리더군요.
    둘만 있을 때는 부부 사이에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남들 다 있고 카메라도 돌아가고 있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모지리 구박하듯 퉁박주는 거 많이 거슬려요.
    번번이 그러니까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닌가 싶었어요.
    당신들이 지지하는 대통령이지만 나한테는 찌질한 남편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싫네요.
    추가로 천지에서 알리가 노래하는데 더 큰소리로 노래 따라부르는 것도 보기 좋진 않았고요.
    노래하라고 시켜놓고 더 큰소리로 따라부르는 건 가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 111. 한심한쓸개코
    '18.11.30 5:00 PM (121.190.xxx.156)

    쓸개코 한심한여자네.
    댓글 많이 남겨서 뭐하는 여잔가 궁금했는데
    이중잣대 쪄는 개코나 한심한 여자였어.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지금부터 쓸개코 개무시 !!!!

  • 112. 쓸개코님존중함
    '18.11.30 5:22 PM (218.236.xxx.162)

    .

  • 113. 또왔냐암올때됐지
    '18.11.30 5:33 PM (211.229.xxx.213)

  • 114. 어이구야
    '18.11.30 5:40 PM (121.157.xxx.25)

    본인 남편 찾아서 같이 다녀야지. 모르는 사랑들하고 같이 다닐까. 한심한지고.

  • 115. marco
    '18.11.30 5:45 PM (14.37.xxx.183)

    발뒤꿈치가 달걀같다고 욕한다더니...

    ㅉㅉㅉ

  • 116. .......
    '18.11.30 5:56 PM (112.140.xxx.11)

    옹호할 걸 옹호해야지
    비판좀 한다하면 무조건 편가르기에 비아냥.....

    솔직히 잘못된 건 지적해야죠.

    저게 뭡니까

    일반부부 관광, 나들이가 아니고 한 국가의 수장입니다.

    밝은 흥.... 물론 좋죠.
    히지만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너무 입방아에 오르내릴 행동 자제하셔야죠.

  • 117. 82는
    '18.11.30 6:00 PM (118.44.xxx.170)

    비판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숭배...이러니 발전이 없죠. 내가 좋아하면 뭔짓을 해도 관찮다니....영부인자리가 일반 인들 안사람하고는 비교 되야죠..그럴려고 투표한거구요. 잘못된건 아무리 내편이래도 비판해야 합니다.. 부모가 질못함도 지적하는 시대에...

  • 118. 아이고
    '18.11.30 6:01 PM (121.154.xxx.40)

    부러워라
    부러우면 지는건데

  • 119. ㄱㄴ
    '18.11.30 6:09 PM (125.178.xxx.37)

    동네 아줌마같고 귀여우면 어때서요..
    뭐 그런데서 품위를 찾는지...
    누구처럼 우아한 옷입고 우아하게 미소 지으며
    그지같은 행동 싸지르는게 품위 떨어지는거지요..
    아닌게아니라 지령 맞나봐요.
    시댁갔더니 시엄니와 친구분들 난리...
    영부인이 체신머리 어쩌고...아이구 정말...
    그런 유튜브가 어르신들 엄청 도나봐요..
    참 이건 뭐 설득도 안돼고...
    하여튼 애씁니다..

  • 120. 댁이야말로
    '18.11.30 6:29 PM (175.223.xxx.203)

    .

  • 121. ..
    '18.11.30 6:4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안해도될 행동은 그냥 좀 참아주면 좋겠단 생각은 듬.
    굳이 뛸거까진 없지않나싶어서.

  • 122. 엉엉울때부터
    '18.11.30 7:01 PM (39.118.xxx.223)

    선거에 졌다고 세상 무너진 것처럼 엉엉 우는 소리가 담장을 넘도록 앞뒤 분간없는 여자였죠.
    영부인 못될까봐 얼마나 안달복달을 했는데, 이제 세상이 다 자기꺼 같아 신나나 보네요. ㅎㅎ

    귀엽긴 개코나....

    에라이~ 쓸개코 같으니라구....

  • 123. 쟈켓이랑
    '18.11.30 7:07 PM (112.163.xxx.172)

    너무 예쁘시네요. 패션 센스 짱이신듯!

  • 124. 좀 앞서시긴해요
    '18.11.30 7:11 PM (223.38.xxx.133)

    대통령 당선되기전에
    어쩌면 퍼스트레이디 라는 책을
    내셨다해서... 좀 그렇긴했죠...

  • 125. 영부인
    '18.11.30 7:12 PM (124.53.xxx.131)

    자중 할줄도 아셔야죠.

  • 126. 진짜 깔 게
    '18.11.30 7:26 PM (211.37.xxx.109)

    없긴 없나보네 ㅋㅋㅋ

    탈탈 털어봤자 처마 한뼘 밖에 안 나오고..

    잘못 걸렸어 이것들아. 니들 같은 쓰레기가 아냐.

    발악 해봤자다. 한심해..

  • 127. 깔게없긴하구나
    '18.11.30 7:33 PM (58.230.xxx.110)

    이건 사실인듯~

  • 128. 경박~~
    '18.11.30 7:35 PM (121.137.xxx.112)

    너무나도 경박해요~
    거기에 경호원이구 뭐구 다 있을텐데 그렇게 남편어디 갔냐고 소리치며 뛰어 나올 것 까지있나~

  • 129. .ㆍ
    '18.11.30 7:39 PM (211.243.xxx.80)

    이명박 박근혜 죽일듯 싫어하지만 ..여사님 행동 조심 좀 하지 싶을때 있어요..여기 댓글들 쉴드도 적당히 치지..넘 심해요~느낀거 얘기도 못하나 ..

  • 130. 쓸개코님 영원하라
    '18.11.30 7:46 PM (220.79.xxx.102)

    그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이명박그네를 견뎌오다보니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일거수일투족 너무 관심갖고 의미부여하지말고 자기일 하자고요.

  • 131. 같이
    '18.11.30 7:54 PM (182.253.xxx.156)

    잤나? 어떻게 밤새 울고불고 한걸 알죠?
    당연 남편이 그간 고생 많이 했었는데 속상해 울 수는 있죠
    그걸 옆에서 분석처럼 동네 떠나가라 밤새 울고불고해?
    참 누가 그런 속보인 소문내는지...
    영부인가지고 이렇게나 말 많은 건 첨 봄. 좀 웃겨요
    얼마나 흠잡을게 없으면.....

  • 132. 딸도있다면서
    '18.11.30 7:56 PM (223.62.xxx.75)

    엄마 제발 촐랑대지마 할것같은데
    ㅋㅋㅋ
    때잘미는 세신아줌마같아요

  • 133. 기사가
    '18.11.30 8:09 PM (58.140.xxx.56)

    다 있음
    같이 자야지 아나 ㅋㅋㅋ
    대성통곡 소리가 집밖으로 다 들렸다는데

    https://mnews.joins.com/article/17714139

  • 134. .....
    '18.11.30 8:09 PM (220.93.xxx.53)

    요즘 82에 ㅄ들이 넘쳐나서 한참 안왔는데 여전히 ㅄ들이 설치는군. 에효...빨리 누가 죗값을 치뤄야지 별 거지같은 것들이 ㅈㄹ 발광이니.

  • 135. ......
    '18.11.30 8:19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 136. .....
    '18.11.30 8:21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소소한 행동이긴 하지만 격떨어지고 상황에 맞는 예의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좀 없어요.

  • 137. .....
    '18.11.30 8:23 PM (39.113.xxx.94)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소소한 행동이긴 하지만 격떨어지고 상황에 맞는 예의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좀 없어요.
    영부인은 상징적인 자리기도 한데 당연히 품위있는 척이라도 해야죠
    코짜 붙은 저 아이뒤 정말 지겹네요

  • 138. EnEn
    '18.11.30 8:31 PM (59.14.xxx.232)

    아니, 그 분이 박근혜 최순실처럼 비리를 저질렀나요? 그냥 둬요.
    깔 게 그리도 없나.
    거울 보고 격이 뭔가 생각해 보세요.

  • 139. 문빠들쌍욕잘하네
    '18.11.30 8:33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진짜 문빠들은 논리로 씨울 수 없나보군요.
    김정숙여사 지적하는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팩트를 가지고
    댓글다는데, 문빠들은 다짜고짜 쌍욕부터 하네요.

    첫번째 댓글부터 쌍욕 들어가거나 ㅂㅅ 들어간 험한 욕들은
    다 문빠들

    참 옹호도 적당히 해야 먹히지
    다짜고짜 쌍욕으론 정신병자소리나 듣고 반감만 산다는걸 모르나보네요.

    이 진리도 아이큐순으로 깨닫는거겠죠?

    저기 ..... 님
    여기다 반말지꺼리 욕하면 누워 침뱉기예요.
    그리고 님 아이 신고하겠습니다.

  • 140. ...
    '18.11.30 8:36 PM (180.69.xxx.199)

    귀엽고 밝고 두분 사이 좋은거 다 보기 좋아요. 팔짱도 당연히 끼고 다니면 좋죠.
    그런데 자리고 위치가 그러면 맞게 행동하셔야 하는건 맞죠.
    그 어떤 영부인도 폴짝폴짝 뛰어가서 확 팔짱끼는 행동하는거 못 봤어요. 우리가 다 아는 영부인인 멜라니아가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상이 가나요?

  • 141. ..
    '18.11.30 8:59 PM (223.39.xxx.124)

    지랄마세요

  • 142. 밝고 유쾌한거
    '18.11.30 9:01 PM (211.210.xxx.20)

    좋아요.근데 말 조심은 좀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부 사이가 좋아 보이시는건 좋긴 하더라구요.

  • 143. ..
    '18.11.30 9:13 PM (110.8.xxx.9)

    밝고 유쾌한 건 좋아요222
    그런데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는 있지요.
    일부 댓글들 박사모 저리가라 정말 한심할 따름이에요.

  • 144. ...
    '18.11.30 9:17 PM (221.165.xxx.111)

    격식없는 행동 선호하는 편인데 솔직히 저런 행동이 귀엽지는 않네요

  • 145.
    '18.11.30 9:22 PM (114.129.xxx.164)

    아니 이게 왜 문제가 되죠?
    한복 길게입고 나뒹굴길 했나
    트위터 익명으로 몇만개씩 악플달다 고발당하길 했나
    킬힐신고 때와장소 못가리는 패션쇼 놀이라도 했나

    놀라셨구나 싶어 웃음나고 친근하기만 하던데
    이 정도가 못마땅하시다니
    의견은 다양할수있다지만
    이게 더 뜬금없네요 발가락에 다이아라도 끼고 다녀야하나 ㅋ

  • 146. 그나이에귀염은
    '18.11.30 9:23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촐랑거려도
    귀엽다하니 김여사가 신나서 더 그러나봅니다.
    아이고 남사스럽게...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 막 쌍욕하면서 험악한 욕이나
    내뱉으며 쉴드치면 푼수가 귀염둥이 되나요?

    김정숙 이나 문빠나 수준이... ㅉㅉㅉ

  • 147. 그나이에귀염은
    '18.11.30 9:25 PM (223.62.xxx.35)

    할머니가 촐랑거려도
    귀엽다하니 김여사가 신나서 더 그러나봅니다.
    아이고 남사스럽게...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 막 쌍욕하면서 험악한 욕이나
    내뱉으며 쉴드치면 푼수가 귀염둥이 되나요?

    김정숙 이나 문빠나 수준이... ㅉㅉㅉ

    저위에 ~코자 들어가는 별명 지겹네요.

  • 148. 해외에선
    '18.11.30 9:54 PM (61.99.xxx.14)

    발가락에 다이아라도 껴주고

    한복 앞자락 밟고 넘어지면서
    에구에구 라는 신음소리내며 뒹굴줄알아야
    국격이 사는데말이죠

  • 149. 원글님
    '18.11.30 9:57 PM (122.44.xxx.155)

    지금까지의 어느 분보다는
    그다지 흉 잡을 건 없습니다.
    강남 복부인에 발가락 다이아에 연예인 빠순이이신 분들보다야
    그정도는 귀여울 정도로
    자유로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무슨 국격을 말할 정도로 잘못이라고야....ㅠㅠ
    그냥 싫으니 흉 잡아도 별로 잡을 게 없으니
    생트집으로 보입니다.

  • 150. ...
    '18.11.30 10:22 PM (211.211.xxx.194)

    격의없는 모습 일부러 저러는건가...
    집에서 아무리 대장노릇하고 편하게 남편 대하는건 알겠는데 한 국가의 수장인 사람한테 공식적인 자리에서 놀러 나온듯 평소 남편대하듯 하면 안되지요 당연히.
    그리고 무슨 뜬금없는 발가락하고 비교하고 난립니까
    발가락 그 여자는 인간부터가 너무 싫고....
    영부인 행동을 지적하는겁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 151. 저도...
    '18.11.30 10:27 PM (175.125.xxx.48)

    국내 행사도 아니고 국가적인 행사인데
    자리에 맞는 품격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친서민적이고 유쾌하고 행복 바이러스 뭐 다 좋은데
    이렇게 꼬투리 잡힐게 분명한 자리는 좀 일부러라도
    격식있게 우아하게 하셔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 152. 부러우면 지는 것
    '18.11.30 10:32 PM (110.70.xxx.31) - 삭제된댓글

    기도 하시는 사진도 있네요.
    팔짱까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너무 부러움
    https://mnews.joins.com/article/23164814
    프라하의 김정숙 여사 “우리 남편 어디 있나요?”- 중앙일보

  • 153. ..
    '18.11.30 11:42 PM (210.179.xxx.234) - 삭제된댓글

    순수하시고 꾸밈이 없으신 여사님인데 원글이 뭐래니

  • 154. 맘처럼
    '18.11.30 11:55 PM (211.206.xxx.227)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연예인도 아니고 맨번 가십거리들...ㅠㅠ
    그냥 나랏일이나 잘했음 좋겠습니다.
    대통령도 없는 체코는 왜 갔나요? 외교적으로 득이 있는 건가요?

  • 155. 맘처럼
    '18.11.30 11:57 PM (211.206.xxx.227)

    대통령이 연예인도 아니고 매번 가십거리들...ㅠㅠ
    그냥 조용히 나랏일이나 잘했음 좋겠습니다.
    대통령도 없는 체코는 왜 갔나요? 외교적으로 득이 있는 건가요?

  • 156. 부러우면 지는 것
    '18.12.1 12:05 AM (110.70.xxx.31)

    기도 하시는 사진도 있네요.
    팔짱끼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너무 부러움

    http://mnews.joins.com/article/23164814
    프라하의 김정숙 여사 “우리 남편 어디 있나요?”- 중앙일보

  • 157. fgggg
    '18.12.1 12:22 AM (223.38.xxx.169)

    심각하네요.저런모습까지 귀엽다니
    박사모나 여기나 쯧

  • 158. 니나잘하세요
    '18.12.1 12:37 AM (223.62.xxx.136)

    .....

  • 159. ....
    '18.12.1 12:47 AM (125.187.xxx.69)

    정말 조심 해야될거 같아요..자리에 맞는 품위가 있었으면 해요 ..

  • 160. ??
    '18.12.1 1:14 AM (121.136.xxx.219)

    뭐가 문제냐구요?? 공식적인 자리면 대통령이라고 불러야죠?
    가족행사 왔나요? 격 떨어지게 영부인이 어디서 그런 호칭도 모르고 ㅋ 이 무식한 아줌마들 쉴드치느라 바쁘네

  • 161. 뭐래니?
    '18.12.1 1:33 AM (211.178.xxx.204)

    여사님 품격은 최고던데요. 밝은 에너지는 더욱더 좋고~^^

  • 162. Stellina
    '18.12.1 1:49 AM (87.5.xxx.23)

    사람마다 개성은 천차만별입니다.
    김정숙 여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싫으면 보지 마시고요.
    이런 글 쓰는 것도 뭐 자유지만 지나치게 비판적인 눈으로 감시하는 듯 합니다.
    그냥 좀 두세요.
    우리 대통령과 영부인 역사상 가장 품위있고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163. 우유좋아
    '18.12.1 2:08 AM (125.187.xxx.230)

    무엇이 품위인가요?
    대통령이기 훨씬 이전부터 두분은 부부였고 부부에요.
    부부가 부부만의 호칭으로 정다웁게 표현하는 모습을 두고 왜 품위냐느니 예의냐느니 근본도 없는 흠을 잡는지 우습기만 합니다.
    다정한 국가정상 내외의 모습이 타의 눈에 흠으로 보일꺼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은,
    도포입고 갓쓴 남정네 한참 뒤에서 보따리 머리에 이고 한손에 아이손쥔채 바바깥양반 그림자보다 조금 뒤에 있기위해 신경쓰던 시대 사람들입니까.
    남의나라에서 빌어먹는 종자들도 아니고 자기나라 대통령내외가 뭐가 어떻다고 흠을 꼬아내지못해 안달들인지.
    부끄러운줄 아세요!!!

  • 164. 품격ㅋㅋㅋ
    '18.12.1 2:51 AM (121.136.xxx.219)

    누가 품격따지나요?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아닌가요?
    그냥 어디 회사도 아니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그런자리가서 무식하게 격식 차리지 못하고 어디 국밥집 아줌마인줄알았네요
    그리고 대통령 내외는 보기싫다고 안볼수없는 사람들 이잖아요? 연예인도 아니고ㅋㅋㅋㅋ 아줌마들 쉴드 아무리 쳐도 저건 격떨어지는 행동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행동 지적하는거 안부끄러운데요?!
    문재인씨가 부끄럽겠죠

  • 165. 거긴
    '18.12.1 2:52 AM (121.136.xxx.219)

    다시한번 말하는데 뭐 대통령이기 전에 부부 이지랄 하는데
    거기는 가족행사 하는곳이 아닙니다

  • 166. 지적한거
    '18.12.1 2:55 AM (121.136.xxx.219)

    잘못된거 맞고 그럼 인정을 하세요 인정하면 되는데 누가 뭐래요?
    영부인 역할도 처음이시니 모를수 있죠
    근데 자꾸 말도안되는 쉴드를 치니까 너네들이 욕먹는거에요

  • 167. 리슨
    '18.12.1 3:04 AM (122.46.xxx.203)

    너 성남 사는 '궁'따리지?
    ㅎㅎㅎ

  • 168. ㅇㅇ
    '18.12.1 4:09 AM (175.211.xxx.67)

    품위와 소탈을 구분 못하고,

    뒤로는 온갖 천박한 짓 하며,
    겉으로만 고상한 척하는 강남 졸부의 허위를
    품격으로 여기는
    썩은 마인드를 가지고 보니 이런 글을 쓰지.

    원글에게는
    전두환을 늘 ‘우리 각하’로 호칭하며
    아래 것들 부리며 절대 뛰지 않았다는
    이순자 정도되야
    품격있는 영부인으로 보일 것임.

  • 169. 예의를 배우세요
    '18.12.1 4:14 AM (68.195.xxx.117)

    대통령 부인입니다 예의를 배우세요 모든 국민의 대통령입니다 혼자만의 남편이 아님니다. 가정에서안에서
    하는 행동입니다 . 귀엽읍니다 사랑스럽읍니다 . 그러지만 모든사람과 외국 정상들이 보고있읍니다.

    예의있고 한국의 대표 여성상으로 예절과 품격을 지키세요 강력히 요구 함니다 국민의 한여성으로서 요구 합니다

  • 170. ㅇㅇ
    '18.12.1 4:14 AM (175.211.xxx.67)

    아직도
    대통령을 조선시대 임금쯤으로,
    영부인을 왕비로 여기며,
    품격을 떠벌리는
    후진 마인드로 사는 인간들이 여기 널렸네. ㅉㅉ

    그러니 박근혜를 근혜 공주님이라 그리여기며 안타까워하지.
    이런 글 쓸 시간에 그네 공주님 면회나 가서 위로나 해드리삼.
    앞으로도 몇십년은 감옥에서 품격있게 생활해야하니. ㅋ

  • 171. ㅇㅇ
    '18.12.1 4:20 AM (175.211.xxx.67)

    68.195//
    귀엽읍니다. 사랑스럽읍니다
    -> 귀엽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맞춤법이나 제대로 지킬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박근혜 지지하는 60대 애국시민들이 요즘 82로 몰려와서
    글 싸지르며 반문 운동한다더니. ㅋ

    70년대 맞춤법으로 글쓰는 거 보니
    나이 지긋한 자유당 지지하는 탄핵반대 애국시민이시구만.

    어르신 살살하세요~

  • 172. 여기3장 요약
    '18.12.1 7:07 AM (172.119.xxx.155)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21740&page=1

    ㅎㅎ. 재미나요

  • 173. gngngn
    '18.12.1 9:27 AM (220.81.xxx.226)

    여기는 이상한 곳이군요?
    원글님 말씀 틀리지 않아요.
    저도 이당저당 추종자도 아닌데 영부인의 언행 계속 거슬리던걸요.
    백두산 가서 나이 어린 이설주가 정숙하면서 할 말 하는 모습보고 우리 영부인 보면 부끄러웠어요.
    영부인에 대해 무조건 다 좋다는 분들 자신의 느낌도 못쓰나요?
    자기 감정에 솔작해 보세요.

  • 174. rr
    '18.12.1 10:34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박사모도 아닌 젊은 사람입니다.

    대통령 자리가 막중한 만큼
    나라의 대표이자 얼굴입니다.
    대외활동에서는 무게감있는 언행이 필요합니다.

  • 175. hwisdom
    '18.12.1 10:36 AM (211.114.xxx.56)

    서민에게서 대통령이 나왔잖아요.
    서민풍인 거죠.
    서민풍 영부인 난 좋기만 해요.
    동네 아줌마 같이 푸근하기도 하고.

  • 176. 참나
    '18.12.1 10:40 AM (118.42.xxx.226)

    저도 알바 아닌데요. 원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되나가나 문대통령 추종 이젠 안할랍니다.
    해외여행 다니는 김여사로 보여요.
    나랏일 하러 가신분들 아닌가요?

  • 177. 68 195 입니다
    '18.12.1 10:49 AM (68.195.xxx.117)

    문대통령 열열한 팬이고 촛불 열열히 지지 하는 상식적인 국민입니다. 가정안에서와 국가 공식석상에서의
    구별은 영부인으로서는 기본이 아닌지요? 저번 말춤 출때는 너무 이상하더군요. 영부인으로서 따뜻 하시고 인정도 많은걸 인정 합니다 그러치만 공식 석상에서 는 기본적인 품위 와 예의는 많은 여성 들의 바람입니다
    나이에 관계 없이 겸손과 품위을 적어도 해외 공식 석상에는 보여주어야 되지 않을 까요??

    문대통령 정말 존경하고 믿읍니다 그러고 정말 어려운일 해시는데 많은 응원과 성원을 드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돈받은 알바 아님니다.

  • 178.
    '18.12.1 11:48 AM (61.83.xxx.21)

    또 난리네ㅉㅉ

  • 179. 블루
    '18.12.1 11:55 AM (1.238.xxx.107)

    깜냥이 안됨.
    멜라니아여사가 촐랑거리면서 트럼프에게 뛰어갔으면 난리났겠지.

  • 180. ...
    '18.12.1 12:06 PM (108.41.xxx.160)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입니다.
    김정숙 여사님 명랑한 분위기 좋은데
    아주 조금만 절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권양숙 여사 분위기 조금만 가져다가....

  • 181. 여전히
    '18.12.1 12:15 PM (198.72.xxx.233)

    흠, 웃긴다. 원글

  • 182. 솔직히
    '18.12.1 12:51 PM (118.39.xxx.236)

    품위있는 행동은 아니죠
    한나라의 영부인이지 일반인이 아닌데 저렇게 사적행동 수준으로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다들 칭송하는 분위기라니..
    부부인데 품위를 왜 지켜야 하며 남편이라고 부른게 어때서라니 참 기가 차네요
    일반인도 고위공무원도 아닌 대통령인데...
    저런데서 품위를 지키고 체신머리를 지키며 남편이란 호칭은 조심했어야지요
    다들 장점만 볼려고 기를 쓰다보니 콩깍지가 단단히들 씌었나 봅니다
    어디 가서 일반인 우리도 사적 공적 구분 못하고
    맘가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리 행동 하면 당장
    구설수 나는판에 참 관대들 하십니다

  • 183. ...
    '18.12.1 2:46 PM (49.1.xxx.109)

    선거에 졌다고 세상 무너진 것처럼 엉엉 우는 소리가 담장을 넘도록 앞뒤 분간없는 여자였죠.
    영부인 못될까봐 얼마나 안달복달을 했는데, 이제 세상이 다 자기꺼 같아 신나나 보네요. ㅎㅎ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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