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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우애좋게하는방법 없을까요(오빠여동생)

행사랑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18-11-29 20:46:51
초등저학년인데 두살터울요. 오빠랑 여동생인데


둘이 엄청 싸워대여. 아들은 여리고 딸은 기가쎄다보니 더그런거같은데..둘이 좀 친해지게하는방법없을까요.


게임할땐 또 엄청친해여 ㅡㅡ
IP : 125.181.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9 8:49 PM (39.115.xxx.147)

    집안에서 서열정리나 제대로 해주세요. 자식들 우애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지 애들이 문제가 아니에요.

  • 2.
    '18.11.29 8:53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실제로 사이좋은 남매 당사자에게 들은 얘기인데요.

    엄마아빠 사이가 아주 안좋았대요. 그래서 믿을 것은 서로 밖에 없었다고.

  • 3. 사랑
    '18.11.29 8:55 PM (125.181.xxx.139)

    그러네요 ㅡㅡ 저도 부모님이혼하시고 오빠랑 우애좋았거든요 서로 안쓰러워서

  • 4. ..
    '18.11.29 8:56 PM (222.237.xxx.88)

    남매간에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동생 기가 쎄면 사이가 좋기 힘들어요.
    포기 하소서

  • 5. ㅇㅇ
    '18.11.29 8:59 PM (116.39.xxx.178)

    점둘님 동감합니다 ㅜㅜ

    남매간에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동생 기가 쎄면 사이가 좋기 힘들어요.22222

  • 6. 떼어 놓으세요
    '18.11.29 9:11 PM (61.82.xxx.218)

    터울이 지면 남매간에 사이가 좋을수 있는데. 터울이 작으면 티격태격 싸웁니다.
    저흰 5살 터울이라 잘 안싸우는데, 그래도 한번씩 싸우면 둘이 각자 방에서 못나오게하고
    밥도 따로따로 차례 차례 먹이고 둘이 서로 안마주치게 해요.
    그럼 또 서로 궁금하고 심심한지 싸울일 있어도 엄마 몰래 조용조용 지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고 안싸우더라구요

  • 7. 서열정리
    '18.11.29 9:15 PM (121.168.xxx.232)

    서열정리가 자식들 우애있게 크는 비법입니다

  • 8.
    '18.11.29 9:30 PM (182.221.xxx.24)

    서열도 중요하고,
    저희집 같은경우 분노조절장애 아빠가
    큰애나 작은애한테 성질내면
    예민해지고 서로 싸우더라구요.
    그런 아빠와 떨어져 살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사이 좋아졌어요.

  • 9.
    '18.11.29 9:45 PM (112.152.xxx.72)

    저희 아이들도 그랬어요
    방법은 서열이었어요
    사이 좋아요
    딸아이가 세서 오빠 해먹었는데
    지금은 오빠 최고예요
    20대...
    어렸을 때는 싸울때보면 딸아이말이 맞는경우가
    많았는데 눈 꼬옥 감고 큰아이편을 들었어요
    그러다보면 마음약한 아들래미가 야단맞은 여동생
    몰래 챙겨주더라구요
    지도 잘못한거 알아서..
    대신 오빠가 동생 밥차려주고
    챙겨주고 했어야했어요
    20대인 지금도 동생 상차려주곤 해요
    동생은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친구들 말들어보니 이런 오빠 없다는걸
    알게 된거죠~

  • 10. ㅇㅇ
    '18.11.29 10:08 PM (222.118.xxx.71)

    애를 위해 둘째 낳을려는 분들은 이런글 새겨보세요

  • 11. ..
    '18.11.29 10:45 PM (39.119.xxx.165)

    우리아이들도 남매-18개월차 2살터울
    오빠 여동생사이-초등때 서로 욕만 안했지 가까이하는것도 싫어하고 서로 날카로웠어요.
    오빠는 너무 미워서 동생만 아니면 때리고 싶다하고, 여동생은 욕하고 싶다고.. 정말 혼내고 떨어뜨려도 그때뿐 으르렁거리다가 강아지를 입양한후로 관심이 옮겨지니 날카로움도 없어지고 어느시점이되서는 사이가 무던해지다 지금은 서로 괜찮게 생각하는 남매가됬어요. 생일도 챙기고 이해도 하구요.

    강아지추천드립니다

  • 12. ㅡㅡ
    '18.11.30 2:08 AM (182.214.xxx.181)

    없어요, 진심 생존에 위협을 받으면 둘이 뭉쳐요.
    저희 남매는 엄마가 저희 어릴때 맞벌이 하셔서
    제가 동생 밥먹이고 다했어요...
    30년이 지난 지금도 동생이 엄마보다 저한테 고민상담하고
    의지를 많이 해요. 둘이 우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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