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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계일보 이재호 전 기자가 쓴 이재명 가족사

ㅇㅇ 조회수 : 4,111
작성일 : 2018-11-29 16:48:58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00245640059748&id=10000222989850...



"이재명 시장을 위해서 우리는 미쳐 있어야만 했다"


이것은 이재명 시장의 형수인 박인복씨의 처절한 절규다. 그녀는 "살면서 신경정신과 가본적이 없는 사람을 매일 밤낮으로 전화하고 문자하고 약 먹으라고 그러고. . . "하면서 이재명시장으로부터 시달렸던 일들을 털어놓으면서 넌더리를 냈다.

이재선 부부와 이재명과의 싸움이 골육상잔 같이 비화된 게 성남시 홈페이지에 올린 소위 "성남시모라토리엄선언"에 대한 이재선씨의 비판 글 때문이다.

공인회계사인 이씨는 "성남시모라토리엄선언은 한마디로 사기라는 것이며,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이북오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당시 이재명시장이 글을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줬는데도 시도 때도 없이 전화와 문자로 욕설을 퍼붓고 괴롭혔다는 것.

급기야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선씨를 정신병자로 낙인찍었으며, 그의 모친이 가족회의를 열어 이재선씨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며, 이재선 가족 중 단한사람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2012년4월경 정신병원 치료 의뢰서를 작성, 5월부터 이재명은 전화로 언어폭력과 정신병자라는 문자를 보내면서 이재선부부는 정신적 충격에 빠져들게 됐다는 것이 이재선부인 박인복씨의 설명이다.

현재 시중에 나도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형수 개 쌍욕"도 2012년 6월경에 발생한 일이다.

이재선부부는 이재명시장의 인터넷을 통한 비방 중상하는 글의 내용을 집안 가족들에게 알리고자 2012년 7월15일 이재선씨 남동생과 모친 집을 방문하여 글을 쓰게 된 연유등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남동생과 언성이 높아지고 1,2분간 몸 싸움도 일어났지만 당시 노모는 자리를 피해 있었다고 한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은 없었다.

이재선부부는 도저히 대화가 안된다고 판단하여 귀가하던 중 이시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이재선이 집안을 다 때려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했으니 고소하겠다"는 것이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흘려들었다는 것이다.

당시 박씨는 "설마 어머니는 그 자리를 피해 있었던 상태에서 시동생과 몸 다툼한 것 가지고 고소까지 하겠느냐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재선 부부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대기중이던 형사 3명에게 "존속폭행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경찰서로 연행됐다. 너무나 황당한 일이지만 주지하다시피 이 사건은 나중에 무혐의로 밝혀졌다.

그런데 더 황당하고 끔찍한 일은 그 이튿날인 7월16일 "80대 노모 폭행한 이모 회계사 경찰연행"이란 내용의 기사가 인터넷신문에 기사화됐다.

이어 그날 오후 분당세무서 앞에 성사모(성남을 사랑하는모임)의 이름으로 "홀로된 팔순노모에게 폭행을 자행한 공인회계사 이재선의 패륜적인 행동을 규탄한다"는 프랑카드가 무려 한달동안 걸렸다고 한다.

이에 이재선씨는 "확인도 안된 가족간의 일에 대해 프랑카드로 명예를 훼손한 일"에 대해 성사모를 고소했다. 박씨는 "이재명의 사주가 아니고서는 이같은 가족간의 일을 어떻게 알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성사모는 이사건에 패소하여 벌금 100만원을 물었다.

김사랑 사건은 명예훼손이라고 할수도 없는 일에 300만원의 벌금을 받은 것에 비하면 너무 대조적인 일이다.

성사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공인회계사협회를 찾아가 이재선규탄시위를 했다.

박씨는 "이재선씨에게 데미지를 입혀 사업자체를 못하도록 아예 밥줄을 끊어 놓을 판"이라고 했다. 이 일로 한동안 어려웠다고 한다. 형제간 다툼을 당일 저녁에 존속폭행사건으로 고소하여 경찰서에 연행하고, 다음날 인터넷기사에 나게 하고, 성사모를 통해 규탄프랑카드와 규탄시위를 하는 것은 살부지 원수에게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게 할정도다.

물론 이재명 전 시장은 어머니를 폭행하고 욕설을 퍼부어서 그렇게 조치했다고 하나 "형수개쌍욕"은 그 이전인 6월이고 이 사건은 7월 중순에 일어나 거짓말로 드러났고, 고소건도 경찰수사와 검찰의 기소로 재판에 회부되어 무혐의처리됐다.

이 일로 박씨는 너무 괴로워 스트레스를 받아 체중이 급격히 줄었으며, 남편 이재선은 3달 가까이 불면에 시달리는 고통 속에서 살았다고 했다.

그렇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 세무업무를 못볼지경이 된 이재선씨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여 2번의 수술과 1년 넘는 치료생활을 하는 등 최악의 삶을 살아야 했다.

그런데도 그런 형 이재선에게 이시장은 "그때 형이 죽었어야돼"라고 악담을 퍼부었다고 한다. 형제간 철천지 원수라 해도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싶다.

게다가 이재명으로부터 여동생이 사망했다는 문자가 날아왔는데 여동생이 이재선 부부 때문에 죽었다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재선은 교통사고의 후유증도 채 가시기 전에 이 일로 또 한번 정신적 충격을 받고 매일 죽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더럭 겁이 난 박씨는 2014년도에 딸과 상의하여 신경정신과 치료를 위해 부곡정신병원에 입원 치료하게 됐다.

그런데 이재명은 2014년도 부곡정신병원 박씨와 그의 딸이 동의한 입원 동의서를 가지고 마치 2012년 4월 이전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 증거이며, 이재명이 주장하는 2012년 4월 노모가 보건소에 감정의뢰하여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가 하면 자신이 이재선씨에 대한 정신병력이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로 유포하고 있다.

그러나 2012년 4월 전후는 정신병증세는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012년 7월 가족간 다툼 이후 정신병자라는 고소인(이재명)측의 주장에 따라 검사의 권유로 정신감정을 받은 결과 정상으로 나왔다는 사실까지 박씨와 그의 딸 이주영씨는 털어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재명에 의한 이재선 정신병자설은 지속적으로 유포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재선씨 가족들은 2014년 정신병원 입원동의서가 sns상에 유포되고 있는 비정상적인사실을 이상히 여겨 병원측에 문의한 결과 법원요청에 의해 입원동의서를 제출한 적은 있어도 타인에게 절대 공개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채널A 차명진 전의원 소송관련 법원 요청으로 개인정보를 유출, 유포하면서 자신이 이재선씨의 정신병력에 대한 발설이 허위가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다.

게다가 이재명 시장은 이러한 내용을 "슬픈 가족사"로 포장하여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이재선씨를 격하시키고 "자신의 형수개쌍욕도 정신병자인 형님이 어머니를 폭행해서 참지 못해 터져나온 것"이라고 사실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일을 두고 이전시장은 혀를 깨물어서라도 참았어야 한다고 후회하는 글을 쓰면서 욕을 하게 된것도 사실도 아닌 "어머니 폭행"핑계를 댄다는 것이다.

또한 "형수개쌍욕"사건도 2012년도에는 해명도 하지 않다가 처음에는 조작된 것이라고 하더니 2014년도지방선거때는 "형님이 폭행해서 욕을 한것"이라고 해명하다가, 2017년 대선예비후보경선때는 아예 "형님부부가 어머니를 폭행해서 욕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

이에대해 가족들이 이재명의 거짓말을 사실대로 해명하면 그것을 가짜뉴스라고 방송에서 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전의 이재선씨는 동생의 행위에 대해 ...

"저는 제동생이지만 이재명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제 집사람에게 쌍욕을 한것도 모자라 백종선 수행비서를 시켜 "묻어버리겠다", "조용히 살아라", "조용히 살아라"라는 폭언을 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패륜을 저지른 저 이재명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 고 원한에 사무쳐 토로했다.

이재선씨가 폐암으로 사망하기 전 폐암 4기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동생 이재명에게 알렸으나 그때는 아무연락도 않고 찾아보지도 않다가 이재선씨 장례식장에 비서들이 1시간 먼저와서 유족들이 조문을 거절한다고 밝힌 뒤 이재명은 기자를 대동하고 기습적으로 들이닥쳐서 박씨는 "형님 영정보고 대화할거냐? 올거면 병문안 와서 형님하고 이야기 해야 할거 아니냐?"면서 거부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않고 휭하니 가버렸는데도 조문거절만 대서특필됐다고 언론보도에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끝내 동생 이재명과 화해하지 못한채 이 세상을 하직했다.

가족들은 시동생인 이재명이 형수에게 막말한 것을 덮고 정당화시키려고 거짓말을 해가면서 박씨를 파렴치범으로 만든것에 대해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재선 이재명 형제는 아마도 이 같은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불행했던 형제 사이가 아닐까 한다. 권력이 뭐고 정치가 도대체 뭐라고 이렇게 까지 형제간을 갈갈이 찢어 놓는단 말인가

-
IP : 221.149.xxx.11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어요
    '18.11.29 4:50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재미없어요.

    .

  • 2.
    '18.11.29 4:51 PM (49.167.xxx.131)

    저런 저런 길어서 패스

  • 3. 길어요
    '18.11.29 4:53 PM (42.29.xxx.181)

    재미없어요.



    .

  • 4. 자랑스런
    '18.11.29 4:56 PM (121.50.xxx.171)

    손꾸라교 교주님의 견행(犬行)이로군.

  • 5. ㅇㅇ
    '18.11.29 4:56 PM (125.128.xxx.73)

    문제의 발단은 성남 모라토리엄이 거짓이라는걸 형이 올린글부터 시작이군요.
    사기꾼이 지치부를 드러내니 그때부터 정신병자로 몰았어요.

  • 6. ㅇㅇ
    '18.11.29 4:56 PM (221.149.xxx.111)

    손꾸락들 보라고 올린게 아니라서
    손꾸락들은 글을 제대로 읽을 능력이 없어요~ㅎㅎ

  • 7. ㄴㄴ
    '18.11.29 4:57 PM (182.227.xxx.59)

    정말 천하의 개ㅆㄴ 이네요.
    사람의 탈을 쓴 뱀같으니..
    어쩌면 인간이 저렇게 악할까요???

  • 8. 끔찍
    '18.11.29 4:59 PM (221.146.xxx.85)

    남도 아닌 가족한테 저렇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면
    상상만 해도 소름
    인두겁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고 다녔네요

  • 9. 애초에
    '18.11.29 5:01 PM (39.122.xxx.132) - 삭제된댓글

    저런 자가 활개치고 다니는건 비호하는 세력없이는 불가능한거죠.
    전방위로 ,스피커까지 이용해서 비호하니까 다들 속았던 거죠

  • 10. 막장중 막장
    '18.11.29 5:04 PM (218.209.xxx.173) - 삭제된댓글

    가족사를 온 국민이 알아야 한다는게
    괴롭네요.
    어디서 이런 밑바닥 인간이 지 분수에 안 맞는
    높은 자리에 앉아서 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지
    머리가 지끈지끈해요

  • 11. ...
    '18.11.29 5:05 PM (39.7.xxx.78)

    이재호가 이재명 동생인가요?

  • 12. 윗님
    '18.11.29 5:06 PM (222.239.xxx.72)

    이재호는 기자이름이네요.
    이재명가족과 관련없어요.

  • 13. ㅇㅇ
    '18.11.29 5:06 PM (125.128.xxx.73)

    세계일보 전기자이름이 이재호래요.

  • 14. 형수가 쓴 글
    '18.11.29 5:07 PM (61.105.xxx.166)

    하....그 개자식 부부는 인간이 아님을 또 한번 각인시켜주네요

  • 15. ...
    '18.11.29 5:07 PM (58.234.xxx.34) - 삭제된댓글

    이 모든 문제의 최초 원인은 이재명의 성남 모라토리엄 거짓말이라는 거군요.

  • 16.
    '18.11.29 5:08 PM (121.154.xxx.40)

    어머니는 이재명 편에만 섰을까
    언론에서 내가 들었던게 다 거짓말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 고인이 편히 쉬길 바래요

  • 17. 끔찍
    '18.11.29 5:08 PM (2.221.xxx.36)

    고 이재선씨에게
    백아연 아버지, 백비서는 하루에 최고 107통,
    이재명은 하루 45통을 하고
    10일 이상을 평균 30통 이상 전화나 문자를 했다는데
    이러면 평범한 사람들도 미칩니다요.

  • 18. 하이에나
    '18.11.29 5:09 PM (117.111.xxx.97)

    소름끼치네요.

  • 19. 시민
    '18.11.29 5:23 PM (211.204.xxx.14)

    쓰레기 집단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 20. 악질이네요
    '18.11.29 5:24 PM (115.95.xxx.252)

    진짜 어떻게 저렇게...말문이 막힙니다.

  • 21. ㅠㅠ
    '18.11.29 5:24 PM (110.47.xxx.227)

    충고 몇마디 했다고 회계사까지 하고 있는 형과 그 가족의 삶을 완전히 박살을 내버렸죠.
    부모 죽인 원수도 그렇게까지 괴롭히지는 않을 겁니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어떻게 대할까요?

  • 22. 비암부부
    '18.11.29 5:25 PM (182.227.xxx.59)

    정말 싸이코에요..
    소름끼치는 새끼같으니.
    저런걸 좋다고 빠는 것들은 박사모랑 같은 정신구조인가..

  • 23. 손녀가 온다하니
    '18.11.29 5:26 PM (122.37.xxx.124)

    작은아들에게 연락해서.....
    못들어가게 막았다잖아요.
    .....사과도 않고

  • 24. 이해불가
    '18.11.29 5:35 PM (221.161.xxx.36)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위에서 듣도보도 못하죠.
    저런 부부 또 있을까 싶네요.

  • 25. 아...진짜
    '18.11.29 5:42 PM (125.177.xxx.80)

    가슴이 콱 막힐 정도로
    이재선씨 가족의 원통함과 억울함이
    절 답답하게 하네요
    형제간에 어찌 저럴 수가 있나요?
    이재명의 악행이 낱낱이 밝혀지기를요...

  • 26. ㅎㅎ
    '18.11.29 5:47 PM (125.177.xxx.18)

    이 정도 길이의 이 정도 문장을 이해 못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2012년 4월 전
    이재선 성남 모라토리엄 선언 비판

    2012년 4월
    이재명 이재선 강제입원 시도

    2012년 5월~
    이재명 김혜경 이재명 비서등으로 이루어진 사람들이 전화 문자 등으로 막말과 욕설을
    이재선본인 아들 딸 부인을 괴롭히기 시작

    2012년 6월
    이재명 형수 욕설(안 들었습니다. 귀버릴까봐.)

    2012년 7월
    이재선 이재명에 항의방문. 다른 형제와 몸싸움.
    모친은 다른 곳으로 피함. 이재명 그 자리 없었음.
    이재명이 이재선 모친 폭행으로 고발. (무혐의 판결)

    -이재선 모친 폭행범으로 기사냄.
    -성사모(현 국회의원 김태년이 주축인 모임, 이재선이 이재명의 괴롭힘을 해결하려고 탄원했으나 무시한 인물, 당시 이해찬 비서실장)
    이재선사무실 앞에 프랭카드걸어 괴롭힘. 성사모 벌금.

    -이재선 이재명과 비서의 괴롭힘으로 불안 불면증에 시달리다 교통사고
    -이재명 여동생의 죽음을 이재선씨 탓으로 돌리며 막말

    2014년
    불안 증세를 느낀 이재선 스스로 병원입원

  • 27. 와...
    '18.11.29 5:58 PM (180.66.xxx.161)

    악마네요.사람이 아니고.
    결국 형을 죽게 만든 거군요.

  • 28. ㅜㅜ
    '18.11.29 6:04 PM (211.186.xxx.162)

    악마를 보았습니다.
    저도 저 당시 어렴풋이 기사만 보고는
    형이란 인간이 참 나쁘구나 했네요. 고인께 미안해지네.

  • 29. 인간이 아냐
    '18.11.29 6:42 PM (118.176.xxx.68)

    진짜 인간이 아냐. 그 조카가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울 작은 아버지 부부는 권력에 미친 사람들이라는.
    권력에 미치기 전에 이미 인간이 아닌 거죠. 인간이라면 권력에 미쳐도 이 정도까지 악독할 순 없죠.
    저러고도 형 장례식장에 기자들 대동하고 가서 문전박대 당한 피해자 코스프레. 천하의 개쌍늠의 새끼.

  • 30. 이재명 꺼져
    '18.11.29 7:04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형이 우울증으로 자살교통사고를 냈다고 주장하더니만
    일고보니 교통사고를 당한 거였네요.
    덤프트럭에 돌진했다던가 그렇게 주장하더니
    사실은 덤프트럭이 이재선씨를 노리고 돌진한 거있나?

  • 31. 이재명 꺼져
    '18.11.29 7:06 PM (117.111.xxx.34)

    형이 우울증으로 자살교통사고를 냈다고 주장하더니만
    일고보니 교통사고를 당한 거였네요.
    덤프트럭에 돌진했다던가 그렇게 주장하더니
    사실은 덤프트럭이 이재선씨를 노리고 돌진했던 건지도...?

    이재선씨가 사고 이후 충격으로 말도 줄고 밖으로 잘 안나갔다던데......

  • 32.
    '18.11.29 7:46 PM (1.234.xxx.78) - 삭제된댓글

    이런거였군요.
    글 감사합니다

  • 33. 진짜
    '18.11.29 8:33 PM (1.211.xxx.20)

    악날한 인간
    점댓글들도 똑같이 저런 악날한 일 당해도 그러려니 이해들 하길

  • 34. ㅠㅠ
    '18.11.29 8:41 PM (49.163.xxx.134)

    소패가 친족이라니 그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 35.
    '18.11.29 9:05 PM (68.172.xxx.216)

    이건 악귀네요. 악귀. 소름 끼쳐요.

  • 36. 이재명
    '18.11.29 9:12 PM (125.176.xxx.90)

    악마죠 악마.
    우리는 악마를 보았다...

  • 37. .....
    '18.11.29 9:28 PM (39.116.xxx.27)

    이재선씨 너무 불쌍해요.ㅜㅜ
    지금이라도 억울함을 풀어줘야 합니다.

  • 38. ....
    '18.11.29 9:42 PM (125.176.xxx.90)

    어쩌면 하늘에 계신 이재선씨의 원한이 사무쳐서
    이잼부부 감옥에 보낼지도요..

  • 39. ...
    '18.11.30 6:32 AM (67.254.xxx.119)

    덤프트럭이 돌진한 교통사고... 증거가 없음 뭐라 못하지만 찢짭하네요

  • 40. 000
    '18.11.30 8:29 AM (182.231.xxx.114)

    하나에서 열까지 입만열면 거짓말. 저런놈을 사이다라 띄워준 그놈도 참 안목이.
    이젠 저 덤프트럭 교통사고까지 의심스럽네요. 조폭들 주 레퍼토리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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