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션이 돋보이려면 자세가(어깨펴기, 등 꼿꼿) 단연 중요하네요.

.....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18-11-29 10:19:58

고심끝에 골라입은 패션이

저렴하든, 고가이든


습관적인 고개 숙임으로 아랫턱살이 접힐 정도의 목의 굽어짐

어수룩하게 굽은 어깨,

 힘없이 늘어진 듯한 등과 허리의 각도로는


그 어떤 옷을 차려입고 치장을해도  마이너스라는거....

절실하게 느끼네요.


옷입고 나서 자세 정말 중요하죠.

동그랗게 굽어진 어깨가 아니라

평평하게 펴진 어깨와 가슴을 약간 내민듯한 등  세우기와

허리 중심잡기....

습관적이게 의식을 해서라도 자세는 꼿꼿

하고 바르게 잡아가야한다고봐요.


자세가 단정하고 바르면 왠지 모르게 사람에게 신뢰가 가죠.

옷테가 돋보이는 건 당연하구요.

특히나 요즘처럼 오버핏 사이즈가 대세인 시기에는

자세마저 구부정하면 ㅠㅠ

요즘 옷이 각이 안잡히고 축축 늘어지는  원단이 추세일 때는

자세가 곧고 당당해야 패션도 돋보인다는거....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IP : 121.179.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9 10:23 AM (211.36.xxx.139)

    당연하죠
    아침에 늘씬하고 예쁜 아기엄마가 애 유치원 차 기다리느라
    가만 서있을때는 모르겠던데
    보내고 팔자걸음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너무 보기싫더라구요
    그것도 힐을신고

  • 2. ...
    '18.11.29 10:24 AM (211.200.xxx.166) - 삭제된댓글

    동의해요. 알면서도 잘 안돼요.

  • 3. 자세
    '18.11.29 10:25 AM (58.234.xxx.195)

    옷차림 참 중요한데 알면서도 관리가 잘 안되요.
    얼마전 창업설명회강의 들었는데 강사가 열과 성의를 다해 강의하고 나름 내용도 괜찮았는데 그 사람의 추레한 옷차림과 관리안된 머리가 그 사람의 성공담에 대해 신뢰도를 좀 떨어뜨리더군요 창업해서 성공한 사람 같지 않은 초라함이요. 외모로 사람 판단하면 안된다지만 일단 처음엔 상대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니 외모의 영향력이 큰것 같아요. 자세도 물론이구요

  • 4. .....
    '18.11.29 10:26 AM (121.179.xxx.151)

    네... 힐신고 팔자걸음이나
    힐의 높이를 감당못해 뒤뚱뒤뚱....
    굽낮은 플랫슈즈나 운동화신고
    터벅터벅 걷는것도 그렇구요.

    굽낮은 플랫을 신더라도 걸음 또박또박 자세 바르게 걸면
    그걸로도 패셔너블해보이죠.

  • 5. ..
    '18.11.29 10:28 AM (222.237.xxx.88)

    겟잇뷰티에 정말 걸치기 민망한 패션 아이템들이 가끔 보이는데
    장윤주가 걸치고 포즈를 취하면 갑자기 그게
    패션잇템으로 변신하는거에요.
    당당한 몸자세, 자신있는 표정과 포즈.
    원글님 말씀이 바로 이거겠죠.

  • 6. ??
    '18.11.29 10:29 AM (180.224.xxx.155)

    김정숙 여사보면 확 와닿아요
    키도 더 커 보이고요
    그래서 요즘 거북목 예방 운동 매일 하고 있어요

  • 7. ....
    '18.11.29 10:30 AM (121.179.xxx.151)

    읫님 그쵸...

    모델들 솔직히 얼굴 넘 개성(?)적이고 안예쁜 경우도 많은데
    옷을 걸치면 멋져보이는건
    그들의 자세 때문이겠죠

  • 8. 아,
    '18.11.29 10:39 AM (175.193.xxx.29)

    지금 깜짝 놀라 등 폈어요.
    쥐며느리처럼 말고 앉아있다가... 까먹지 말아야 하는데, 습관이 무서워요.

  • 9. ..
    '18.11.29 10:56 AM (58.140.xxx.82) - 삭제된댓글

    걸음걸이 정말 중요해요. 요즘은 모델들하고 뮤지컬 배우들 성인발레 배우러 많이 와요.
    모델들 생각보다 거북이 목들 많더라구요. 똑 바로 엉덩이 넣고 키 더 커보이게 서는게 발레 기본 자세.
    지하철 타고 환승할때마다 사람들 걷는거 보는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제대로 똑바로 멋있게 걷는 사람 거의 없어요. 오히려 어디가 좀 불편한 사람인가 싶게 걷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왜 옛날 상류층 여자들이 발레나 승마를 배웠는지 알거 같아요.
    무거운 옷 입고 바로 서고, 사뿐하게 걷는게 얼마나 중요했을지.
    그러고 보니 옛날 여고에서도 발레나 무용 가르치고 그랬죠.
    읔.. 그 조선일보 손녀도 과외중에 발레가 있었어요.

  • 10. ..
    '18.11.29 10:57 AM (58.140.xxx.82)

    걸음걸이 정말 중요해요. 요즘은 모델들하고 뮤지컬 배우들 성인발레 배우러 많이 와요.
    모델들 생각보다 거북이 목들 많더라구요. 똑 바로 엉덩이 넣고 키 더 커보이게 서는게 발레 기본 자세.
    지하철 타고 환승할때마다 사람들 걷는거 자꾸 눈에 들어와서 보는데요
    제대로 똑바로 멋있게 걷는 사람 거의 없어요. 오히려 어디가 좀 불편한 사람인가 싶게 걷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왜 옛날 상류층 여자들이 발레나 승마를 배웠는지 알거 같아요.
    무거운 옷 입고 바로 서고, 사뿐하게 걷는게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일이였을테니.
    옛날 여고에서도 발레나 무용 가르치고 그랬죠.
    읔.. 그러고보니 조선일보 손녀도 과외중에 발레가 있었어요.
    이재용 딸도 발레 가르치고.

  • 11. 저도
    '18.11.29 1:33 PM (61.109.xxx.171)

    김정숙여사 볼 때마다 자세 고쳐 앉아요.
    곧은 자세와 당당함이 사람을 얼마나 멋지게 보이게 하는지.
    물론 속사람이 그만큼 꽉찼으니 가능한 것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527 일인가구 증가 이유가 독립인가요? 비혼 및 늦은 결혼인가요? 6 dot 2019/01/05 2,337
888526 미씨usa 사이트 오류 나는데 9 돌아와미씨야.. 2019/01/05 1,567
888525 머릿거죽이 좀 신경쓰이게 아픈데 .. 6 2019/01/05 1,602
888524 2박3일일정으로 고딩두아이와 갈수있는곳(국내) 2 zz 2019/01/05 1,314
888523 따뜻한 온천 같은데 가고 싶네요 8 !! 2019/01/05 3,220
888522 실재 생음악의 감동은 다르던데요 8 ㅇㅇ 2019/01/05 1,699
888521 하나뿐인 내편 11 주말드라마 2019/01/05 3,682
888520 방탄) 와 이거보니 지미니가 왜 넘사벽인줄 알것같아요 27 지민씌 2019/01/05 5,700
888519 이틀 고생했네요 ㅜㅜ 4 씽크대 막힘.. 2019/01/05 2,452
888518 매일매일 아들 대학 간 자랑하는 직장 동료 짜증나요 47 질린다김선생.. 2019/01/05 20,504
888517 스텐 냄비에 스텐 볼이 꼈어요. 어떻게 뺄수 있을까요? 3 어휴 2019/01/05 1,391
888516 발뒤꿈치 각질제거시 가루날림 어떻게 하세요? 19 ㄹㄹ 2019/01/05 5,231
888515 믹서기 다지기칼날로는 분쇄 안될까요? 1 ㅇㅇ 2019/01/05 910
888514 코세척하다가 귀쪽으로 물이 들어가서 넘 아파요. 7 ᆞᆞ 2019/01/05 4,516
888513 스카이캐슬 고퀄리티 성대모사 진짜 대박 11 스카이캐슬 2019/01/05 4,493
888512 비흡연자 폐암에 관하여 4 ... 2019/01/05 2,707
888511 사주 일지 편재면 전문직 남편 만나나요? 12 . 2019/01/05 14,455
888510 서울대 의대생들이 스카이 캐슬을 본 후... 25 재밌네요 2019/01/05 27,184
888509 일본여자들은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되나요? 28 ,, 2019/01/05 5,304
888508 남편이 욕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본 분 계세요? 31 2019/01/05 6,401
888507 저보고 까칠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진국이래요 1 2019/01/05 1,254
888506 집에 불낼뻔 했어요. 10 깜놀 2019/01/05 3,938
888505 부부가 함께 세워지키는 가훈 4 2019/01/05 1,184
888504 강아지 꾹꾹이 1 공주맘 2019/01/05 2,435
888503 방탄 노래했나요? 3 사람이먼저다.. 2019/01/05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