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예세민)는 시민단체로부터 뇌물수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이 전 지검장과 안태근 전 검찰국장 등 이른바 '돈봉투 만찬'에 참석한 전·현직 검사 10명에게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81128090317075?f=m&fbclid=IwAR2-kb_QI1z6Ui807WgNR...
참담하네요...수구쪽 적폐들은 자풀려나고..무죄.
권성동 염동열...
청탁 유승민....은 대권주자하시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