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은 진짜 아무생각안하고싶어요 저자신 타박하는것조차

쓱쓱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8-11-28 18:08:26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어떤상황으로 입원을 했던
일단은 괜찮니??병문안갈까
라고 한번은 물어봐주는게 사람의도리가 아닐까요??

그러면
제가 괜찮다
말이라도고맙다 할수있을거같은데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내가 이정도밖에 아닌인간이었구나

내가뭘잘못하고 살았을까싶은거예요

사실
서운한감정이드는것도싫고요
(이상황에 서운해하는게 속좁은거같기도하구요 ㅠㅠ)
그냥 내탓하기보다는

나쁜년들 하고말아버렸으면 좋겠는데
낮은자존감때문인지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짜피인생 혼자사는거니까
서운해하지도말고
기대도하지말고
내가못나서라는생각도하지말고

그래야할까요??
마음이괴롭네요
IP : 223.6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6:14 PM (39.7.xxx.61)

    저는 입원해도 친구들이고 친척들이고
    아무에게도 안 알립니다.
    무조건 안정하고
    세상의 번잡함과도 단절하고...
    몸과 마음이 다 치유되도록...

  • 2. ㅡㅡ
    '18.11.28 6:22 PM (116.37.xxx.94)

    큰수술아니고서는 문병올필요 없지 않나 싶네요

  • 3. 괴로워마세요.
    '18.11.28 7:00 PM (222.237.xxx.108)

    저도 입원했을때 아무에게도 안 알렸어요.
    진심으로 애틋한 마음 갖고 문병 오는 사람 드물어요.
    내 부모가 아닌 한. (진상부모 빼고...)
    남편도 싫어하잖아요. 아내가 아프면.
    문병 왔더라도 속으로는 에이 귀찮아... 싶을 거예요.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누구나 그래요.
    좀더 부지런하냐 아니냐의 차이.
    아무에게도 기대하지 마시고.
    시간낭비해 가며 괴로워도 마시고.
    스스로를 벗삼아 살아가세요.
    원글님 못난 거 하나 없습니다.
    원래 사람 사이란 게 그렇다고 생각해요.

  • 4. 문병오는게
    '18.11.28 7:21 PM (27.162.xxx.69)

    뭐가 좋아요?
    몸 아픈데 더 정신없어요!

  • 5.
    '18.11.28 8:49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문병객이 기다려지면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 하면서 쭉 전화 돌리세요 그러면 다 문병 와 줘요
    가만히 있으면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괜찮은가보다 생각해요 사람들이 다 바쁘니까요
    외로우면 문병객 많은것도 도움이 돼요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도 잘 가고요

  • 6.
    '18.11.28 9:29 PM (115.143.xxx.44)

    안알리고 안오는것과 알렸는데 안오는것과는 틀리지요
    속상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789 동생이 3명있는 학생을 가르치는데요 2 .. 2018/12/09 2,765
879788 핸드폰 화면이 갑자기 먹통 8 ... 2018/12/09 3,702
879787 스카이캐슬에서 교실장면 잘문요!! 2 궁금 2018/12/09 3,508
879786 2월 중 파리 여행 1 2018/12/09 1,403
879785 화이트 식기 답은 뭘까요? 10 아줌마 2018/12/09 2,985
879784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 15 이해 2018/12/09 6,159
879783 도와주세요...대구에서 부산대학교 치과병원까지 대중교통으로 어떻.. 4 2018/12/09 1,140
879782 '경기도 소관 아니야'..이재명, 백석역 사고에 침묵한 이유 18 미꾸라지 2018/12/09 3,607
879781 다니는 직장 싫어서 단순생산직으로 이직하려는데 11 .. . ... 2018/12/09 5,028
879780 카드를 분실했는데 백화점에서 카드 2018/12/09 1,208
879779 진짜 올해는 크리스마스 같네요 8 2018/12/09 3,669
879778 아이섀도우 발색 좋은 브랜드? 9 // 2018/12/09 3,146
879777 엄마가 왜 이러는걸까요? 6 .. 2018/12/09 3,408
879776 홈쇼핑서 옷사놓고 6개월 ᆢ 12 우울 2018/12/09 6,415
879775 혹시 역류성 식도염 있으신 분 중에 저랑 증상 비슷하신 분도 계.. 3 ㅇㅇ 2018/12/09 3,933
879774 집만두로 계속 끼니 때우는데 괜찮을까요? 8 안질려 2018/12/09 3,721
879773 거위털 경량 패딩 7 ^^ 2018/12/09 1,986
879772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맛의 차이인가요? 1 한우 2018/12/09 1,592
879771 파마하고 바로 염색하면 파마 풀리나요?? 5 oo 2018/12/09 13,518
879770 아이 정시 접수 후 전문대 접수 가능한가요? 7 지난번 2018/12/09 2,591
879769 요리못하는 여자를 남자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나요? 53 우잉 2018/12/09 24,400
879768 작년에 샀던 노비스 올해는 왜이리 무겁게 느껴지는지.. 8 2018/12/09 4,259
879767 대장내시경 후에 보통 2키로는 빠지나요? 3 ㅇㅇ 2018/12/09 4,530
879766 지킬앤하이드 보신 분 1 ㅇㅇ 2018/12/09 1,255
879765 유럽에 사는데, 적은 양의 김장을 무 대신 배를 넣고 15 김장 초보 2018/12/09 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