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자는 말을 밥 먹듯이 하는 남편 왜 이럴까요

지겹다 조회수 : 4,910
작성일 : 2018-11-28 13:11:14
20년간 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은 하네요. 전 대꾸 안하구요. 남편이 부당해고 행정소송 앞두고 있는데 각자 살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어요. 말로만 저러지 실행에 옮긴 적은 없는데 제가 해야할 액션은 뭔가요. 법정에 가는 것조차 귀찮아요. 유책배우자는 남편이구요. 소송하면 남편이 100프로 집니다. 왜 저럴까요. 진짜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지금 숨쉬기도 힘들어요. 사고이긴한데 저런 말에 대꾸도 하기 싫으네요. 무관심이 가장 현명할까요.
IP : 39.7.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1:1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이혼하자고 맞대응해야죠

  • 2. 이혼
    '18.11.28 1:16 PM (39.7.xxx.71)

    할 생각이 없거든요. 너무 몸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에요. 법원까지 갈 기력도 없어요.

  • 3. 차라리
    '18.11.28 1:21 PM (39.7.xxx.71)

    이혼이고 뭐고 빨리 죽었으면 좋겠네요.

  • 4.
    '18.11.28 1:24 PM (49.167.xxx.131)

    버릇을 고치세요 이혼장 써서 내밀어보세요. 친구는 이혼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남편한테 문자가는 카드로 결제했더니 꼬리 내리더라던데요

  • 5. 남자들
    '18.11.28 1:27 PM (39.7.xxx.71)

    원래 이런가요?? 이혼과정 겪어본 친구가 그런 남자치고 법정에 제발로 가는 건 못 봤다네요. 제발 제 눈 앞에 안 보였음 좋겠어요. 매일 24시간 보려니 미치겠네요.

  • 6. 그런 남자랑
    '18.11.28 1:29 PM (110.12.xxx.4)

    살다 소송이혼했어요.

    자기가 살기 힘드니 약하고 만만한 아내에게 화풀이 하는거에요.

    진짜 이혼할 용기는 없는 찌질이

  • 7. ....
    '18.11.28 1:37 PM (175.211.xxx.77)

    이혼서류 작성해서 주면서 니가 작성할 부분 작성해서 달라하세요
    내일 제출한다고

    이혼할 각오로 나가세요

    25년차
    남편이 신혼때부터 10년을 가끔 이혼하자 하더니
    제가 직장생활하면서부터 한번을 얘기 안하네요
    요즘은 제가 그만살자 얘기해요
    전 말뿐이 아니라 내년에 둘째 대학가면 그렇게 할 계획으로 얘기해요

  • 8. ..
    '18.11.28 1:38 PM (68.106.xxx.129)

    만만해서 스트레스 화풀이 대상으로 보고 있네요.

  • 9. 이혼장
    '18.11.28 1:41 PM (114.124.xxx.92)

    던져주세요 하고 오라고
    말만 1000번도 더 들어 지긋지긋하다고 쐐기를 박아야죠

  • 10. 남자가
    '18.11.28 1:42 PM (39.7.xxx.71)

    실직하면 제정신으로 살기 어려운가봐요. 집 팔고 차 팔고 개인파산 신청한다길래 자격조건이 뭔지 공부 좀 하고오라고 했네요.

  • 11. 차라리
    '18.11.28 1:48 PM (39.7.xxx.71)

    제가 암 걸려서 보험금 나오면 남편한테 손 안벌리고 먹고살지 않을까 이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

  • 12. ..
    '18.11.28 1:57 PM (211.215.xxx.9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실직했으면 집안 전체에 비상이 걸렸을텐데 원글님 앞으로 생계는 지장없나요?ㅜㅜ 지금은 두분다 예민한 상태니 감정을 좀 죽이고 위기를 같이 극복하시길.

  • 13. 제가
    '18.11.28 2:00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교통사고로 전신이 아픈데 호전이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일을 못하니 죽을지경이네요. 어제 대학병원 가니 통증이 아주 오래 갈거라는데 지금도 자빠져 누워있지말고 집안 일 하라네요. 지가 다쳤으면 앓아누웠을턴데.

  • 14. .....
    '18.11.28 2:00 PM (175.223.xxx.71)

    이혼하자고 서류들이미세요 원글님 휘두르려는카드인거죠 이혼하자고하니 좀 눈치본다거나 한적이 있으실겁니다

  • 15. 제가
    '18.11.28 2:01 PM (39.7.xxx.71)

    교통사고로 전신이 아픈데 호전이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일을 못하니 죽을지경이네요. 어제 대학병원 가니 통증이 아주 오래 갈거라는데 지금도 자빠져 누워있지말고 집안 일 하라네요. 지가 다쳤으면 앓아누웠을텐데 말이죠.

  • 16. 생계도
    '18.11.28 2:21 PM (49.1.xxx.168)

    막막한데 부인마저도 누워있으니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은데
    저럴때 이혼하자고 강하게 나오면
    진짜 이혼각 ㅠㅠ

  • 17. 재산분할에
    '18.11.28 2:42 PM (110.12.xxx.4)

    폭언 위자료 듬뿍받아서 자빠져서 지내세요.
    미친놈들 널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081 콜센터 관리직은 어떤 대학 학과랑 연관이 있나요? 23 .. 2019/01/01 3,279
887080 남자들도 처갓집 가는거 싫어하나요? 23 2019/01/01 6,609
887079 에어프라이어에 만두 구울때 기름 전혀 안넣으시나요? 6 만두 2019/01/01 2,765
887078 문파 송구영신 스케쥴 4 ㅇㅇ 2019/01/01 917
887077 적폐 이수만) 하재근 문화평론가의 팩트폭격 8 파국이다 2019/01/01 2,225
887076 비밀의 숲에서 배두나가 선물받은 빨간지갑 2 ... 2019/01/01 2,207
887075 흉부외과에서 고수 어땠나요? 3 ㅇㅇ 2019/01/01 1,182
887074 아 소고기국밥먹고싶어요 황보라먹은곳 1 소고기국밥 2019/01/01 1,375
887073 택배)어제 오후 5시에 전라도에서 출발하면 내일 서울에 배송 될.. 6 택배 2019/01/01 1,226
887072 분당 수내 아파트 질문이요. 7 수내 2019/01/01 3,685
887071 취직이 잘되는 과 4 2019/01/01 2,594
887070 일반계고를 가는게 유리한 경우 25 버들소리 2019/01/01 3,897
887069 카페인 금단증상인가봐요. 2 커피좋아 2019/01/01 1,711
887068 방탄 뷔는 성격이? 50 ㅇㅇ 2019/01/01 11,037
887067 결국에는 가족이 최고.... 17 무무 2019/01/01 8,082
887066 제 친구들이 스카이캐슬 그녀들처럼 살아요 36 스카이캐슬 2019/01/01 31,117
887065 소름 한국 커뮤니티에 관음분탕치는 일본인 많은건 알았는데요 6 ㅋㅋㅋㅋㅋㅋ.. 2019/01/01 2,271
88706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1/01 1,549
887063 허리도 없는데 벨트묶는 코트 샀어요. 22 ... 2019/01/01 5,964
887062 춥나요?부산 1 부산 2019/01/01 1,059
887061 자한당 이만희 운영위 희대의 샤우팅 영상, 곧 진압됨 11 Riss70.. 2019/01/01 2,191
887060 해외여행을 가면 공부 뭐 필요하나 생각을 해요 ㅋㅋㅋ 8 ㅇㅇ 2019/01/01 3,388
887059 남편이 짠돌이인 집들은 가족여행 어떻게 하시나요? 18 2019/01/01 7,737
887058 인생영화, 컨택트. 9 당신 인생의.. 2019/01/01 3,022
887057 새해 소원 3 비나이다. 2019/01/01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