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해도 반응없는 같은 어린이집 엄마
다들 자연스레 인사하는데
물론 붙잡고 말시키고 귀찮게 하진 않죠
그런 성격도 못돼요.
한 엄마는 제가 먼저 해도 반응이 없어서
바삐 가느라 내가 반응을 캐치 못했나 몇 번
의아했어요.
아님 누가 인사하면 자연스런 반응을 못하는 사람인가?
아는 척 안하가도 웃긴 게 아이는 누구 엄마다
큰 소리로말하고 아이끼리도 아는 체 하니까요
암튼 그런 상황이 이어지니
상대는 인사 안 주고 받고 싶은데 내가 불편하게 하나 싶어
그렇담 나도 조심해야지 했는데
오늘도 마주보고 저도 모르게 인사를 ㅠ
에휴 이래도 저래도 불편합니다
같은 원에 보내는 사람끼리 안녕하세요와 목례 한 번이 어려운 일는가 싶고요....
그 엄마만 그러니 나도 더는 불편하게 안해야지 다짐합니다
1. 무시
'18.11.28 11:50 AM (61.75.xxx.246)으이그 너무 착하시다
쌩 까세요2. 원글
'18.11.28 11:51 AM (223.53.xxx.17)근데 자동인형처럼 나와버려서요 ^^
푼수같네요 ㅜㅜ3. 무시
'18.11.28 11:53 AM (61.75.xxx.246)으이그 그러니 너무 착하다 하는 거죠
착한 것도 너무 착하면 병 이예요^^
자 내일 부터는 쌩~~ 입니다4. 저는
'18.11.28 11:56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10년째 같은 라인 위층 아줌마가 생까요. 애들도 나이 비슷하고 같은 초등학교 다녀서 처음에 울 딸이 위층언니 넘 착하다고 해서 아이랑은 안면트고 인사도 잘하는데 그 엄마가 너무 차갑게 안면몰수 해서 저도 인사 안합니다.
한번 그집 가족 이랑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그집 아저씨가 자기 와이프보고 왜 인사 안하느냐고 대놓고 뭐라 하더라고요. 그래도 서로 모른척....5. ...
'18.11.28 12:03 PM (211.36.xxx.114)그냥 모른척하세요
그사람은 다른 사람한테도 그럴거에요6. ㅇㅇ
'18.11.28 12:15 PM (211.193.xxx.69)한번 인사트면 그 뒤로는 인사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을 경험했겠죠
수다 떨면서 다가오거나 괜히 친한 척 하면서 다가오는 경우가 정말 많으니까요
한국 아줌마들 적당히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찰싹 들러붙거나 생까거나...
첨에 몇 번 생까면 저 엄만 원래 저러니하니 내버려두니 오히려 편한 게 있을 것 같아요
이상 괜히 인사한번 친하게 했다가
어찌나 친한척 하면서 찰싹 들러붙던지...앞으로는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여기 있네요7. 보기엔
'18.11.28 12:36 PM (183.98.xxx.142)멀쩡해도 병 있는 사람일수두있어요
사람 마주보면서 인사 안하기가 더 힘든
사람 중 하나인 저도 격어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엄마
경증의 인지장애더라구요
딱 자기 가족에게만 웃는표정도 짓고
말도 하고...성당자모회라 매주 봤었는데
일년쯤 지나고서야 알았어요8. 아마
'18.11.28 1:03 PM (49.1.xxx.168)한번 인사하면 인사만을 끝나지 않아서 222
사생활 얘기하게 되고
거기서 소문 퍼져나가고
이런저런 얘기 나와서 그냥 인간관계 단절을
선택한듯 하네요9. dieppe2013
'18.11.28 11:48 PM (175.223.xxx.104)우리 아파트 201호 젊은아줌마 ,,남편이 동대표인데~어째 건너편집에도 인사를 안하는지 꼴보기싫더라구요~
저도 물론 아는체 안하지만 눈도 안마주치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7389 | 머리가 너무 아파서 찾아보니 5 | ........ | 2018/11/28 | 2,579 |
| 877388 | 오설록 과일꽃차 중에 어떤게 맛있나요? 11 | 오설록 | 2018/11/28 | 2,593 |
| 877387 | 15년된 낡은빌라..대체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22 | ........ | 2018/11/28 | 7,898 |
| 877386 | 기획은 스토리인가요? 2 | 기획의 의미.. | 2018/11/28 | 787 |
| 877385 | 자개 검색창 지우는법 아세요? 3 | 검색 | 2018/11/28 | 1,068 |
| 877384 | 머리를 꽉 조이는 느낌 5 | 000 | 2018/11/28 | 2,149 |
| 877383 | 전세 만기 다가오면 누가 먼저 연락하나요? 5 | 세 | 2018/11/28 | 1,984 |
| 877382 | 서울우유, 일본 치즈 국내 수입 22 | 방사능 | 2018/11/28 | 4,337 |
| 877381 | 아파트 전세 내놓을 때 1 | 궁금궁금 | 2018/11/28 | 1,202 |
| 877380 | 강추하신 저렴이 파데 이거 맞나요? | 저번에 | 2018/11/28 | 1,254 |
| 877379 | 이읍읍 성 남 마 피 아 관련ㅠㅠㅠㅠ실시간 47 | 흠흠 | 2018/11/28 | 5,167 |
| 877378 | 패딩에 카라 부분에 얼굴 닿는 부분에 화장품얼룩같은 건 어떻게 .. 5 | 나나나 | 2018/11/28 | 3,448 |
| 877377 | 알타리 무 한입 먹었다가 13 | .. | 2018/11/28 | 4,810 |
| 877376 | 김영환과 김부선이 지리산 여행에 동행했다는 건가요? 11 | 그렇다면 | 2018/11/28 | 4,642 |
| 877375 | 겟..한단 말..진짜 꼴보기 싫어요. 38 | 어휴 | 2018/11/28 | 5,173 |
| 877374 | 패딩 빨고 사리 나오겠네요 17 | ........ | 2018/11/28 | 5,341 |
| 877373 | 외국에 사는 손주가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28 | 할머니 | 2018/11/28 | 6,122 |
| 877372 | 꼬막중독으로 집이 패총이 되었어요. 20 | 꼬막사랑 | 2018/11/28 | 6,615 |
| 877371 | 커피의 좋은 효과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14 | .... | 2018/11/28 | 3,608 |
| 877370 |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3 | 헛되도다 | 2018/11/28 | 2,782 |
| 877369 | 남친이요...... 5 | 공룡하마 | 2018/11/28 | 2,317 |
| 877368 | 이정렬 변호사 sbs 목아돼 정치쇼(feat.털보) 4 | 이정렬변호사.. | 2018/11/28 | 1,605 |
| 877367 | 유명 공원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 7 | 산책 | 2018/11/28 | 1,253 |
| 877366 | 돋보기(확대경) 좋은 제품 사용 하시면 추천해 주세요. | 겨울 | 2018/11/28 | 568 |
| 877365 | 신은미, 남북 관계 좋아지면 함경북도에 청소년 교육관 짓고 싶어.. 2 | light7.. | 2018/11/28 | 7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