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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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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인이 본 싸이와 방탄의 인식차이

마우코 조회수 : 9,758
작성일 : 2018-11-27 23:44:16

뭔가 감명 깊은 내용이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783346&page=1


IP : 114.205.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우코
    '18.11.27 11:44 PM (114.205.xxx.2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783346&page=1

  • 2. 마지막이 좀
    '18.11.28 12:12 AM (211.37.xxx.109)

    슬프지만, 모르던 걸 알려줘서 고맙네요.

    방탄은 뇌섹남에 나오던 그 총각 하나 밖에 구분할 줄 모르고

    노래는 광고 배경에 깔리던 페이크 러브 반복 부분 밖에 모르지만

    여러가지로 대단하다는 건 알겠고 자랑스럽고 고맙네요.

  • 3. 그런데
    '18.11.28 12:25 AM (110.47.xxx.227)

    저분은 한국계인가요?
    미국에서 한국가수가 잘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싸이가 좀 더 품위있게 대접받기를 원했기 때문에 조크였다고 안타까워 하지만 그래도 싸이가 길을 열었기 때문에 BTS가 갔을 때 한국에는 강남 스타일 아니라도 진지한 음악이 있구나, 한국 음악의 폭이 의외로 넓고 깊구나, 오히려 좋게 받아들여졌을 겁니다.

  • 4. ㅇㅇ
    '18.11.28 12:28 AM (1.238.xxx.107)

    마지막 말 해외에서 아시아인에대한 인식이 저정도라니 가슴아프네요
    방탄이 더 스타되어서 조금이라도 아시아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5. 미국의한국인들
    '18.11.28 12:45 AM (100.33.xxx.148)

    칭찬도 좀 해주셨으면.
    사실,
    미국에서 한국인 2-3세들이 열심히 살아주지 않았다면,
    BTS 가 저렇게 뜰 수 있는 타이밍이 생겨나지 않았을 겁니다.
    각 고등학교에서 한국아이들에 대한 인식이,
    외모도 좋은데 성적도 좋고, 춤도 잘 추고, 악기연주도 잘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뭐든지 잘 한다. 가 지난 수십년사이에 아주 강해졌어요.
    그래서 한국애들에게 가까이 가고 싶은 비한국인 아이들이,
    한국드라마를 보고 또 케이팝을 들으면서 그걸로 대화를 시작하고 싶어하게 되었고요.

    많은 사람들이 해외의 한국인들에 대해서,
    인도인들이나 중국인들처럼 똘똘 뭉쳐서 서로를 돕지 않고,
    다들 단단한 모래들처럼 뭉치지 않으면서 각자 강하게 산다. 라고 비난들을 많이 했는데요.
    대충 내 민족이니까 능력 안 되도 감싸면서 회사에 자리 만들어 주고,
    서로 챙긴다고 다른 사람 자리 빼앗고 식으로 성장한 중국, 인도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너무 커져서 이제는 경계 대상이 되어 가는 그 상황에서,
    해외의 한국인들은 그런 인식의 대상이 되지 않으면서,
    강하게 모범적인 이민자들로 잘 자리잡았습니다.

    요즘 한국계 미국인들이 정말 각계 각층에서 정말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전 그거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 6. dd
    '18.11.28 12:45 AM (218.148.xxx.213)

    한국계고 영상쪽 프로듀서래요. 저분이 근데 직업이나 풍기는포스에 비해 말을 잘하는편은 아닌것같아요
    근데 생각했던것보다 싸이가 미국에서 우스꽝스러운면만 강조되서 소비됬고 이때문에 아시안계들에겐 나중엔 말춤이 스트레스로 다가왔던것같아요 한국에 있는 우리에게도 새로 나타났던 싸이의 외모나 춤 끼가 재밌었지만 가사가 해학적이고 운율쩌는거도 동시에 느꼈으니 끼쩌는 아티스트 취급하지만 외국인들은 가사 이해못하고 알려고도 하지않았고 외적으로 웃긴 모습만 소비된것같아요 그래도 싸이 덕분에 한국이란 나라의 존재는 전세계에 알렸죠 다들 북한만 알고있었을텐데...
    저분은 bts도 남자가 화장하고 게이같은 케이팝애들이야라고 소비되고 미국미디어에 그렇게 이용되어질까봐 걱정했던것같고 작년까지는 그런분위기로 느꼈던것같네요 근데 확실히 올해 투어돌면서 나갔던 외국 방송들에서 bts는 그냥 슈퍼스타 대접이였어요 인종에 관계없이 그냥 멋있고 인기많은 젋은 보이밴드. 이게 우리가 국뽕에 취하는것보다도 더 미국에 사는 아시아인들에게 굉장히 와닿나봐요

  • 7. ....
    '18.11.28 12:46 AM (39.121.xxx.103)

    저도 사실 방탄을 보며 놀란게
    백인여자애들이 동양남자들은 멋지다고 생각하네?? 이거였어요.
    동양인 특히 남자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여자들이 매력적으로 보지않거든요.
    근데 방탄에 열광하고 울고..오빠라 소리지르고..
    진짜 대단하다생각했고 놀랐어요.
    그리고 이게 방탄전에 싸이든..다른 케이팝이든 토대를 잘 마련했기때문이라
    생각해요.
    아시안에대해 그들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가고있으니 정말 고맙고 반가운일이죠.

  • 8. ...
    '18.11.28 12:54 AM (220.127.xxx.123)

    싸이는 우리나라에서 한때 마카레나 인기있었던? 그런거였죠. 그래도 싸이도 일조한건 사실이죠. 아시아인이 제일 인종차별 받는 대상이고 그마저도 중,일,한 순이 아닐까요.

  • 9. Bts는 애국자
    '18.11.28 1:28 AM (117.111.xxx.123)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한때 유행하는 곡의 주인공이고
    Bts는 아티스트로 인정하는거 그 차이죠
    서양인들에게
    한국남자는 그저 모범생에 공부만 잘하는 이미지였는데
    Bts때문에 한국남자도 잘생겼네~ 섹시하네~춤도 잘추네~
    이런 이미지로 바뀌었다고하네요

  • 10. 대단한 팬들
    '18.11.28 1:4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한글자막 BTS런던투어 1시간완전분석-shushu슈쑤
    https://youtu.be/9MtdgQrtV24

  • 11. 대단한 팬들
    '18.11.28 1:5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한글자막 사연 많았던 BTS 런던투어 1시간 완전분석- shushu슈쓔
    https://youtu.be/9MtdgQrtV24

  • 12. 한글자막
    '18.11.28 1:56 AM (222.120.xxx.44)

    한국계 프로듀서의 방탄소년단 아이돌IDOL 리액션- 미쓰촤
    https://youtu.be/W7F16xwClPU

  • 13. 아 이분
    '18.11.28 10:5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유튜브 리액션으로 본적있는 프로듀서네요

    동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싸이의 이미지가 마카레나같은 느낌이었고
    후속곡은 뭐 주목도 못받았지만 진짜 뮤비 꼴불견이었어요
    가인이 하얀소스흐르는 어묵인가 먹는건 진짜 끔찍 ㅡ구토유발 ㅡㅡ
    Yg에서 대가리모아 낸 세계를 웃길아이디어가 저따위인가 했네요

    유튜브에서 김영대라는 음악평론가가 최근 한 방송이 진짜 냉철하고
    재미있었어요 강추~~

    북미에 진짜 팬들도 많이 늘었고 은근 돈이면 무시못하는 그 쇼비즈니스계에서 bts를 우리의 수퍼스타로 부풀려주기 시작했죠

  • 14. 요거 강추
    '18.11.28 10:57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ymA3gIuNtIw
    시티필드 투어후기와 방탄소년단 현상

    https://youtu.be/cHjHIy2x7ac
    '지구최고 보이밴드'라는 말이 미처 담지못는 방탄소년단 현상의 맥락

  • 15. ...
    '18.11.28 4:26 PM (121.133.xxx.32) - 삭제된댓글

    완전 서양 중심적 사고방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bts보다 싸이가 훨 낫습니다.
    걔들한테 코믹한 거면 부끄러운거예요? 걔들이 우리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자신있게 우리갈 길을 가면 좋겠네요. 서양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웃음거리나 되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비굴해보입니다.
    퀸 그룹이 아시안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면서 음악작업하진 않았겠죠.
    아시안들이 저렇게 서구권에서 눈치나보고 주눅들어 산다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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