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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브라로 나왔네요.

ㅇㅇ 조회수 : 12,632
작성일 : 2018-11-27 08:46:31
뭔가 편안하다.했더니 브라를 깜빡 잊고.
이게 뭔일인지.
두툼한 옷 입어서 티는 안 나는데.
솔직히 엄청 편하네요.
겨울에 그냥 노브라로 다닐까요.
47인데. 뭐 가슴걱정은 접어두구요.

내일은 정신 바짝차리고 나와야 겠어요.
IP : 223.62.xxx.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8:48 AM (1.232.xxx.157)

    집에서 노브라로 있다 보니 외출할 때 넘 불편해요.
    그나마 겨울옷은 옷에 따라 티도 잘 안 나고.. 위에 조끼를 걸치면 좋아요.

  • 2. ㅡㅡㅡㅡ
    '18.11.27 8:49 AM (122.45.xxx.245)

    좋은사람들 브라탑있다고해서 찾다가 그냥 발견한 코스트코 브라탑 두개들이 xl 사서 넘나 잘 입고 있어요. 노브라 시전하다 아무래도 꼭지 높이가 2cm정도라. 참고하시라고....

  • 3. ㅡㅡㅡㅡ
    '18.11.27 8:50 AM (122.45.xxx.245)

    높이간 차이가 2cm ...

  • 4. ....
    '18.11.27 8:51 AM (211.36.xxx.187)

    저 그래도 하나 사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한적 있어요
    하다 안하니 영 적응이 안되어서

  • 5. ㅇㅇ
    '18.11.27 8:52 AM (223.62.xxx.39)

    다행히 저는 차이가 별로 ㅎㅎㅎ
    여튼 무플방지차원에서 감사합니다.
    민망해서리 ㅎㅎㅎ

  • 6. ...
    '18.11.27 8:53 AM (220.75.xxx.29)

    가슴 작은 고딩딸이 동복시즌 되면 바로 노브라로 살아요. 교복블라우스에 조끼입고 가디건이나 후드 걸치면 정말 티가 안나서 슬픈....
    저 닮았어요... ㅜㅜ

  • 7. ...
    '18.11.27 8:54 AM (211.36.xxx.243)

    딴 건 괜찮은데 남과 부딪치지만 마시기를...(경험에서 우러나온 심오한 ....)

  • 8. ...
    '18.11.27 8:56 AM (211.36.xxx.187)

    걸어다닐때 물컹한게 막흔들리는 기분 ㅜㅜ
    그래서 제아들은 딱 달라붙는 드로즈만 사다줘요

  • 9. ...
    '18.11.27 8:58 AM (122.38.xxx.110)

    춥던데

  • 10. 저도 ㅠㅠ
    '18.11.27 9:12 AM (58.140.xxx.232)

    집앞 마트 가는거라 한겨울에 노브라로 갔는데 하필 우유 꺼내다가 개저씨랑 부딪혔어요. 그아저씨 놀라더니 이윽고 음흉하게 웃으며 보는데 죽고싶었어요 ㅠㅠ.
    그담부터 절대절대 노브라대신 브라탑으로 사계절 살아요

  • 11. happ
    '18.11.27 9:17 AM (115.161.xxx.254)

    사이즈마다 다른가
    전 그냥 걸음 가슴끝이 반동으로 아프던데요.
    일부러라도 브라해요.
    브라렛은 와이어도 없고 홑겹인데 편하고
    가슴 받쳐주니 좋아요.
    그리고 아프리카 나체로 사는 여자들 보면
    나이들어 처져서 가슴이 배꼽까지 내려간 거
    보고는 더 더 하고 다니네요.

  • 12.
    '18.11.27 9:28 AM (222.110.xxx.86)

    파워워킹을 해도 반동이 없어요
    이거 자랑인가 ㅠㅠ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나 잠깐 나갈때 그냥 나가도 되니
    그 부분만 겨울이 좋습니다 ㅎㅎㅎ

  • 13. ...
    '18.11.27 9:30 AM (220.75.xxx.29)

    걸어서 아프고 흔들리고 하는 분들은 복 받은겨~~
    내 껀 당최 존재감이 없구만...

  • 14. ㅋㅋ
    '18.11.27 9:41 AM (124.54.xxx.150)

    저도 암 상관없어서 겨울엔 노브라 ㅋ

  • 15. sstt
    '18.11.27 10:33 AM (182.210.xxx.191)

    저도 겨울엔 두꺼운 패딩입으므로 가끔 노브라로 나올때 있어요. 잠깐 뭐 사러 나갈때요. 근데 패디입은 모습보면 남자처럼 완전 가슴이 납작해보여서 민망 ㅠ

  • 16. ㅋㅋㅋ
    '18.11.27 11:18 AM (118.45.xxx.200)

    저 운동하러 갈때 브라탑 입고 갔다가 씻고 노브라로 와요 ㅋㅋㅋ
    요즘 패딩입으니 티안나서 편하네요 ㅎㅎㅎㅎㅎ

  • 17. ㄱㄱ
    '18.11.27 11:31 A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출렁거리고 흔들릴게 없어서 걍다녀도 브라하나 안하나 같음

  • 18. ㄴㄴ
    '18.11.27 12:18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어느날 아침 출근직전 그냥 거울 한번 더 봤는데 가슴께가 유난히 평평 ㅋㅋ 노브라가 이렇게 티나는구나 화들짝 놀랐네요 캬캬

  • 19. 저도...
    '18.11.27 1:06 PM (218.159.xxx.6)

    저도 오늘 노브라로 나와서 차에서 내리는데 니트 안으로 바람이 슝~~~
    시간이 좀 자유로운 일이라 급한 일 처리하고 다시 집에 다녀왔어요. 오후에 바쁜일 예정인데 하루종일 신경쓰일것 같아서....
    근데 님과 나이도 같네요ㅎㅎ 47살이 이런 나인가요?
    자꾸 뭔가를 하나씩 잊고 다녀요ㅠㅠ

  • 20. ...
    '18.11.27 1:1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두꺼운 외투 입을 때는 별로 티가 안 나더라구요ㅎㅎ
    편하죠.

  • 21. 저는
    '18.11.28 5:12 AM (149.248.xxx.253)

    저는 거의 스포츠브라 하고 다니는데 너무편해요

  • 22. 저도
    '18.11.28 6:05 AM (211.246.xxx.220) - 삭제된댓글

    노브라는 더 신경쓰여서 싫고
    후크 채우는건 등이 가렵고 쪼여서 싫고
    위로 입는 스타일 브라가 편하고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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