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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씩 사모은 옷 다 정리 해버릴까요..

..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18-11-26 15:02:56

아기자기 하고 장식이 있는 옷들을 좋아해서 옷장열면 전부

옷이 비슷해요.

키가 작아서 제가 입으면 딱 니옷이다 이쁘다 그 말 듣는 재미에

사고 또사고  해서

레니본 마인 손정완꺼랑 스타일옷도 몇개 있구요


취향이 바뀌는건지 일시적인지 이제 지겹고 그냥 심플하게 선하나로 똑 떨어지는

옷이 좋아 보이네요

옷장 열면 다 비슷하게 페플럼에 테이핑장식에 진주 장식 등 정신없고

입으면 전체라인이 다 비슷해요

동글동글에 방뜨는 스타일 ㅎㅎ

심플한 코트2개와 한파용패딩1개 경량1개 이렇게 남기고 다 정리 하고 싶은데

정리하고 한참후에 다시 취향이 되돌아와서 아까울까봐 자신이 없네요

다시 살려면 다 비싼건데

취향 바뀌면 돌아오진 않겠죠..

4개로 3월달까지 돌려입어도 충분할거 같은데 옷에 정이 많이 들어서

정리하면 아까울까요 속이 후련할까요..


IP : 211.114.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6 3:15 PM (223.33.xxx.71)

    새 옷 구입 안할거면 버릴 이유도 없죠

  • 2. .....
    '18.11.26 3:19 PM (116.39.xxx.29)

    심플한 옷만 입어도 심심하잖아요. 더구나 최근까지 아기자기 취향이셨다니 극적으로 심플로 바꾸면 후회되실 지도 몰라요.
    더이상 안 어울리면 몰라도 여전히 어울리면 심플과 적절히 맞춰 입으세요. 비싼 옷은 모셔놓을수록 손해거든요.

  • 3.
    '18.11.26 3:42 PM (223.38.xxx.24)

    그게 그동안 잘 어울렸던 모양인데 버리면 후회할듯

  • 4. reda
    '18.11.26 3:47 PM (1.225.xxx.243)

    저도 비슷한 체형이라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요.. 옷들이 다 비슷해보이고 정신없어보이고 좀 조잡시렵게 느껴지는..(실제로 조잡하다기보다 디테일이 많으니 그렇게 느껴지죠. 좀 치렁거린달까.. 진주장식에 러플..)
    한번에 정리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한번 좀 질리면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멀쩡하고 괜찮은 옷도 유행이 그리 지나지 않아도 괜히 손이 안가게돼서 하나둘씩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몇개는 남아요. 다 버리진 마세요 ㅎㅎ

  • 5. 임시정리
    '18.11.26 3:50 PM (221.166.xxx.92)

    버리고픈 옷들 일단박스에 넣어보세요.
    치워두셔도 꺼내지지않으면 진짜 버리는거죠.
    중간과정이 있어야 될듯합니다.

  • 6. 버리지마세요
    '18.11.26 4:42 PM (122.31.xxx.32)

    나한테 딱 맞는 옷은 사기 힘들어요

  • 7. ...
    '18.11.26 5:06 PM (223.62.xxx.198)

    버리고 나면 다시 다 채우시는 성격일까요?본인이 그렇다 느끼시면 버리지 마세요. 그런옷들은 또 오히려 유행이 없어요.딱 내스타일 이네요^^

  • 8. en
    '18.11.26 7:35 PM (146.67.xxx.80)

    저도 그런 취향이고요,, 레니본 옷 넘 좋아하는데요, 그 취향이 바뀌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전 나이도 많은데 여전히 그런 쪽 옷이 좋고요, 실제로 단순한 디자인의 옷을 입으면 어울리지도 않고, 사봤자 이상하게 손도 안 가더라고요 ㅋ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시면 한두개씩 옷을 사면서 점차적으로 바꾸셨음 해요.
    나중에 그런 스타일이 전혀 안 어울리고 이상해지는 시간이 도래하면 (전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사요 ㅋ) 그땐 다 버리고 나이에 맞는 어울리는 옷으로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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