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간은 풍족한데 돈은 적은 분들

조회수 : 4,732
작성일 : 2018-11-26 08:52:11
그 많은 시간을 뭐하면서 보내시나요..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지지는 않으신가요..?
IP : 223.38.xxx.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6 8:54 AM (223.62.xxx.46)

    요샌 적은 돈으로도 잼있게 놀수있는
    아주 많은 일들이 있죠
    별걱정을...
    몸건강하고 주위에 아픈 사람 사고치는 사람 없으면 됩니다

  • 2. ..
    '18.11.26 8:56 AM (211.205.xxx.142)

    그런동생 하나 있는데 맨날 얻어먹어요
    전화 피합니다

  • 3. 그럴땐
    '18.11.26 9:1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알바라도 해야...

  • 4. ...
    '18.11.26 9:17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돈없으니 고작 드라마보고 동네산책하는게
    전부네요.
    하루가 지루해요.

  • 5. 지루하죠
    '18.11.26 9:19 AM (221.143.xxx.133) - 삭제된댓글

    돈은있는데 절약정신이강해 잘못쓰고있어요 ㅋ 핸폰갖고 놀다 아이쇼핑 워킹 싼물건 최저가로사기 ㅋ

  • 6. ...
    '18.11.26 9:26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돈 없어도 잘 놀아요.
    동네 호수 걸으며 산책하거나 가끔 숨차게 뛰면서 운동도 하고 책 읽는거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읽어요.
    최근엔 전자책 리더기 구입해서 전자도서관도 잘 이용해요.
    인터넷으로 꼬막 3키로 사서 꼬막 비빔밥 만들어서
    동네 언니들 초대해서 점심 먹고 수다도 떨고
    쥬스용 사과 한 상자 사서 잼 만들고
    직접 구운 빵이랑 핸드드립한 커피로 티타임도 가끔 해요.
    뮤지컬이나 오페라 발레 공연 좋아해서
    실황공연 컴퓨터로 감상도 하고 영화도 보구요.

  • 7.
    '18.11.26 9:36 A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시간이 그리 풍족하면 일할 생각은 없으신지

  • 8. ...
    '18.11.26 9:46 AM (121.190.xxx.176)

    시간도 없고 돈도 그리 풍족하지못한 사람들이 더많은세상입니다

  • 9.
    '18.11.26 9:54 AM (61.83.xxx.21) - 삭제된댓글

    건강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몸까지아프면 지옥입니다

  • 10.
    '18.11.26 9:57 AM (61.83.xxx.21)

    몸안아프면 일해서 돈벌어야죠 시간도 많은데 일도 안하고 돈없다고 하고 지루하다면 어쩝니까?젊을때 열심히 바짝벌어야해요 나이드신분들도 일하는데......

  • 11. 건강하면
    '18.11.26 9:58 AM (211.248.xxx.147)

    건강하면 뭐든할수있죠. 전 유튜브에서 홈트도 하고 동영상편집도 배우고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가서 책도 잔뜩 빌려와요. 산에도 가고 자전거도 타고.. 물만 싸가지고 다니면 미술전시회도 공짜로 보고 집에서 영화도 보고 세상에 돈 안들이고 할거 천지죠.

  • 12. ㅡㅡ
    '18.11.26 10:03 AM (1.237.xxx.57)

    돈 없는데 시간만 많은 것도 고달프죠..
    진짜 일 해야되어요
    인간은 일을 해야 되는 존재인듯요
    허송세월이 아깝네요

  • 13. 정신이 문제
    '18.11.26 10:06 A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남아도는 시간이 문제되는건
    내가 그런 사람이 이라서 그래요
    심심하고 발전 없는.

  • 14. ..
    '18.11.26 10:25 AM (211.205.xxx.142)

    남한테 폐만 안되면 좀 심심하게 삽시다.
    맨날 뭘 열심히 하고 발전해야 해요?

  • 15. 너무
    '18.11.26 10:43 AM (220.126.xxx.56)

    심심하게 살면 식구들에게 할말도 없더라고요
    뭐든 즐겁게 할수 있는걸 스스로 만들어내야죠
    그리고 그런건 본인 성향과 취향에 맞는것이어야 해요
    그래야 오래가고 즐겁죠..

  • 16. 도서관
    '18.11.26 10:46 AM (122.35.xxx.146)

    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가서 잡지 신문 책들 보고
    신간도 있고 강좌도 있고 도시락싸서 가도 되고
    그것도 싫음 컵라면 들고가고요

    시내돌아다니면 요기조기 무료시설들 찾아봐요
    매마수(매월마지막수요일) 11-28엔
    박물관입장료무료일껄요? 오후시간 영화도 할인이고?

    학생땐
    전철패스 짜투리(50,100원남은거 ㅋㅋ) 따로뒀다가
    책몇권들고 2호선 전철타고 돈적도 있고(책보다가 사람구경하다가^^)
    컴은 학교나 한국통신 홍보관 같은데서 하고
    잡지는 종로에 잡지..무슨 협회에서 만든 잡지전시한곳에서 보고
    영화는 무료시사회 신청해보고
    용돈필요하면 취업과가서 단타알바들 하고
    젊을때부터 그리살아그런가 돈없고 시간많아도 심심할 겨를은 없던데요ㅎㅎ

    인천공항가서 자기부상이라도 타고와요 ㅎㅎ
    무료인라인도있는데
    올여름 노인네들 인천공항에 다 몰려들어 인기폭발이었다는데
    나의 히든?플레이스 인천공항 소문났구나 싶어 안타까웟는데 ㅎㅎ

    심심할틈이 어딨나요
    돈없음 없는대로 뒤지다보면 또 뭔가가 있어요
    전 돈없고 시간도 없는 애엄마라서ㅎㅎㅎ

  • 17. 청소
    '18.11.26 11:16 AM (1.235.xxx.81)

    전 걷기 좋아하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 부자는 아니어도 돈이 없는 건 아닌데 돈 쓰기 싫은 날엔 청소를 해요.
    리스트 열 개 쯤 만들어서 하나하나 지우는 식으로. 3-4 시간 훌 쩍 갑니다. 냉장고 다 들어내고 콘센트 뺀 다음에 바퀴 빼서 뒷판까지 닦든지.싱크대 그릇 다 꺼내고 닦고. 다용도실 , 아이들 책상과 책장. 소파 뒤. 매트리스를 거실 베란다 쪽까지 끌고 와 햇빛 소독하면서 침대 밑 먼지청소. 등등. 시간많을 때 해보세요 .

  • 18. 백수의 규칙
    '18.11.26 11:55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백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매주 일-백수남편과 형제부부와 산행해요
    매주 1회-밥 먹는 모임 있어요.
    백수들은 집밥만 먹어서, 외식에 목말라 합니다.
    수다떠는 시간이 힐링입니다.
    주 1회-집안 큰일 만들어 합니다.
    빨래, 뒤집고 엎는거. 김치 등등.
    널부러져 지내는 날도 백수의 규칙적인 일과입니다.
    그외 컴터하고, 아이들 위한 밑반찬이나, 아이들 심부름도 해 줍니다.
    주 1회는 나혼자만의 걷기,둘러보기 등등과 외식을 합니다.
    남편이나 친구들과 같이 가보기는 뭐한 곳...
    그래도 호기심으로 한번 다녀보고 싶은 곳..
    티브이에서 맛있다고 난리친 곳....그런 곳 가서 한번 먹고 옵니다.
    먹은 음식은 많이 걸었기 때문에 살찌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티브이는 볼 게 없어요...
    컴터 들여다 보고, 형제들과 다닌 곳들 정리하는 블로그 관리.
    그런 걸로 시간 보냅니다.

    생각보다, 낮잠, 티브이를 안보니...시간이 많네요.
    집안 인척들 일 터지면...내게 일보따리 터집니다.
    병문안, 병원 모시고 다니기...등등요
    아이들은 다 결혼했어요...

  • 19. ...
    '18.11.26 1:39 PM (118.33.xxx.166) - 삭제된댓글

    재산은 좀 있는 편인데
    현금은 넉넉하지 않아서
    절약하며 백수로 살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고
    주1회 독서모임 하고
    주1회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가고
    산책도 하고
    관심 분야 공부도 하며 지내요.

    그동안 나름 열심히 일했으니
    백수생활도 편안하고 즐거워요.
    나이 드니 체력관리가 관건이네요.

  • 20. ㅎㅎ
    '18.11.26 7:47 PM (118.36.xxx.165)

    백수의 규칙님.. 그렇군요.
    백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군요.
    배워 갑니다.
    블로그도 보고 싶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540 월세놓는거 힘드네요ㅠ 18 집주인 2018/11/26 5,790
876539 어깨통증외 8 ... 2018/11/26 1,595
876538 신대방 난곡 김*주 철학 입시운 잘 맞나요? 10 고2맘 2018/11/26 1,755
876537 넷플릭스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영화 없나요? 2 Sl 2018/11/26 1,327
876536 경찰, 국정점괘까지 박근혜청와대에 보고… 기무사는 염탐 3 샤머니즘 2018/11/26 544
876535 시간은 풍족한데 돈은 적은 분들 11 2018/11/26 4,732
876534 홍준표도 이재명 드디어 물었네요 ㅋ 19 아웃겨 2018/11/26 4,487
876533 겁많은 남자아이 안고쳐지네요. 39 ... 2018/11/26 4,051
876532 루스 파우더) 퍼프 아님 브러쉬 사용하세요? 화장 2018/11/26 750
876531 카톡은 내가 전번이랑 다 지우면 1 .. 2018/11/26 1,704
876530 꿈에 검은개 2018/11/26 754
876529 여배우들은 나이들어도 어쩜 머리숱이 그렇게 풍성한가요? 18 2018/11/26 10,076
876528 조만간 서울강북집값 폭등하겠네요 27 강북집값 2018/11/26 16,156
876527 도와주세요 김장 4 ... 2018/11/26 1,678
876526 사법농단 관련 판사들 알아두세요. 7 97명 중 .. 2018/11/26 651
876525 올해의 커플상은 이재명 김혜경 커플이죠.jpg 6 뻔뻔하네 2018/11/26 1,389
876524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_ 하태경 5 ..... 2018/11/26 1,578
876523 에어프라이어로 음식할 때 허브솔트는 기본인가요? 3 ? 2018/11/26 1,986
876522 생활습관 나쁜 아이들 어른되면 달라지기하나요? 17 엄마 2018/11/26 2,638
876521 내가 나보다 떨어지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돌아보면 41 마틸다 2018/11/26 10,404
87652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7 ... 2018/11/26 1,773
876519 유산했는데 임신 자랑하는 도련님이요 25 2018/11/26 6,601
876518 윤남텍 비슷한 가습기 추천해주세요 1 가습기 2018/11/26 1,645
876517 김정란 연기 대박 6 스카이캐슬 2018/11/26 5,712
876516 40키로대 딸래미들 평소 식습관이 어떤가요? 17 궁금 2018/11/26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