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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정

..? 조회수 : 27,384
작성일 : 2018-11-25 22:16:36
미우새 나오네요
이병헌 이벤트 하냐고 하니
프로포즈 받은 얘기며
결혼생활 얘기하는데

이병헌은 어쩜 저 이쁜 와이프 임신중에
어린애한테 이것저것 협찬받은 선물해가며
그럴수가 있었을까요

IP : 112.152.xxx.32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정도
    '18.11.25 10:18 PM (58.234.xxx.195)

    멘탈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전국민이 다 아는 난봉꾼 남편인데 방송에 나와서 프로포즈받은걸 자랑할수 있다니..

  • 2. ㅁㄴㅇㄹㅎ
    '18.11.25 10:1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연예인 아무나 못하지 싶어요, 멘탈 정난아니네요.
    사적인 이야기 안하는 드라마나 화보촬영이면 이해가 가는데, 미우새 출연이라니...온국민이 다 아는데 참 대단하다 싶어요

  • 3. 오죽하면
    '18.11.25 10:2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리틀 앵여사라고 할까요.
    한심~~

  • 4. ㅁㄴㅇㄹㅎ
    '18.11.25 10:20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연예인 아무나 못하지 싶어요, 멘탈 장난아니네요.
    사적인 이야기 안하는 드라마나 화보촬영이면 이해가 가는데, 미우새 출연이라니...온국민이 다 아는데 참 대단하네요

  • 5. 이병헌
    '18.11.25 10:21 PM (121.163.xxx.171) - 삭제된댓글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돈이야 본인도 많을 것 같은데...
    이병헌이 남편인 걸 무지 자랑스러워 하는듯

  • 6.
    '18.11.25 10:22 PM (118.217.xxx.229)

    계속 살기로 했고 연예인 활동 하려면 저리 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엄앵란처럼 남편 바람핀 얘기 티비 나와서 할 연배는 아직 아니고ㅜ

  • 7. 전국민이
    '18.11.25 10:22 PM (223.38.xxx.230)

    남편 바람핀거 안는데 우리 행복해요 하면 웃기지 않나요?

    확실히 연예인들 사고는 이해하기 어려움

  • 8. ㅇㅇ
    '18.11.25 10:27 PM (175.223.xxx.111)

    근데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좀 적응 안되긴 하네요.
    행복하다고 말 하는데 민망해서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어요 ㅋㅋ

  • 9. ,,,
    '18.11.25 10:34 PM (68.106.xxx.129)

    저렇게 맹한 척 해야 불륜하는 남편이랑 사는 거죠. 여기도 많잖아요. ㅎ

  • 10. ...
    '18.11.25 10:36 PM (220.75.xxx.29)

    이민정이 그 미투로 구속된 머리허연 연출가 극단 출신이잖어요. 그거 알고나니 얼마나 어려서부터 더러운 꼴 많이 보고 살았겠나 싶고 남편이 그런 거 쯤이야 웃어치울 여자다 싶던데요.

  • 11. 제 보기엔
    '18.11.25 10:39 PM (58.120.xxx.74)

    이병헌 바람둥이인거 다 알면서도 감내하고 결혼한것 같아요. 진심으로 이병헌을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구요.
    남봉꾼이든 도박꾼이든 그 와이프가 남편의 그 모든것이 좋다는데 어쩌겠나요. 사랑없이 리스로 살면서
    행복한척 하는 부부보다는 세상 다아는 바람둥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더 나은것 같아요

  • 12. 사과좋아
    '18.11.25 10:40 PM (175.125.xxx.48)

    다른 얘기로 이민정씨 얼굴 살짝 달라지지 않았나요?
    저는 살짝 박진희씨 얼굴도 보이고 뭔가 더 오밀하게 이뻐진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저처럼 느끼신분 없으셨나요?

  • 13. dd
    '18.11.25 10:41 PM (180.64.xxx.23) - 삭제된댓글

    애정표현 많이 하냐고 물으니 친정아빠 얘기하며 동문서답 하면서 과장된 손짓 하는게 참 꾸며내려고 애쓰는구나
    싶어서 우습네요.
    전혀 안됐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왜그러고 사나 싶지
    암튼 멘탈갑이네요 . 미우새 나오면 부부사이 얘기 하는거 알면서 출연결정한거 보면요

  • 14. 아우
    '18.11.25 10:42 PM (121.166.xxx.203)

    오히려 여성스러운 면이 없어지고 뭔가 억세진 느낌들어요.

  • 15. ..
    '18.11.25 10:42 PM (211.172.xxx.154)

    결혼하기전부터 각오했나부죠. 이병헌은 계속 바람필것 같던데

  • 16. ...
    '18.11.25 10:45 PM (39.115.xxx.147)

    근데 이혼한다고 오지랖 넓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다물겠어요?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텐데 그럴바에야 현실적으로 이득되는 쪽을 선택한거겠죠. 한두번 바람핀 것도 아닌 홍상수 감독을 누구보다 가정적인 남편인양 칭송하며 이혼 거부하는 부인은 그리 옹호하면서 이민정은 까대는 심리는 또 뭐래요?

  • 17. ㅇㅇㅇ
    '18.11.25 10:4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이혼한다고 더 나은 삶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시간만 나면 온세계 여행다니면서 쇼핑은 닥치는대로 하던데요. 그리고 남편독에 국제영화제 부부동반 초청되지, 구찌니 뭐니 명품브랜드 회장이 초대하는 파티에도 부부동반으로 가서 즐겨...그냥 이병헌 아내로 사치부리며 살기 딱 좋죠 뭐

  • 18. 최대는
    '18.11.25 10:49 PM (14.138.xxx.241)

    그 남자 아내로 사는거죠 배우로서는 ....
    연기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고....그냥 애 키우고 살겠죠 대중은 냉정해요 새로운 배우예비생은 계속 나와요 남편의 아내로 살겁니다 엄여사는 본인이 한번 정점을 찍어봤지만 그녀는 달라요 남편과 결혼할때부터 동등한 스타가 아니에요 욕심은 부려도 어려울 거에요
    왜 그 설송도 복구하려 애쓰지만 절대 예전처럼 복구되지않을 겁니다 그녀 연기력이 송급이나 되던가요
    남편의 부속도서로 살겠죠

  • 19. 리틀
    '18.11.25 11:03 PM (112.145.xxx.133)

    앵 ㅋㅋㅋㅋ

  • 20. ...
    '18.11.25 11:09 PM (221.151.xxx.109)

    그 바닥에서 애초에 ㅇㅂㅎ 소문 몰랐을리가 없고
    다 알고도 한거니 사랑한거 맞음
    그냥 평생 감수하고 살거 같음
    본인도 얻는게 있으니

  • 21.
    '18.11.25 11:11 PM (222.233.xxx.52)

    확실히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 여성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손으로 자꾸 얼굴을 가리며 웃는데
    손 마디마디 굵은것이,,,,
    연예인이
    혼자 살림했나 싶더라구요,,,

  • 22. ㅎㅅㅅ 부인이야
    '18.11.25 11:30 PM (119.149.xxx.20)

    "ㅎㅅㅅ 부인" 을 포기하기 쉽지 않겠다 싶지만
    ㅇㅁㅈ은 ㅇㅂㅎ부인이 아니어도
    스스로가 아쉬울게 없을텐데 왜저럴까 싶음.
    차라리 이혼녀가 낫지
    전국민이 다 아는 난봉꾼...

  • 23. 그래도
    '18.11.25 11:44 PM (36.38.xxx.183)

    이병헌덕에 지명도 생기고 얻은게 많은걸 스스로도 알겠죠.
    아니면 아침방송 조연하다가 조용히 사라졌을 확률이 커요~

  • 24. 남자들꺼져1
    '18.11.25 11:52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여기서 글 읽었던 건데
    신인 때 모 특집 프로그램서 막 뜨는 신인들 관상인가 뭘 봤는데 이씨한테 이 배우는 전부 가졌다 집 얼굴 돈 머리 기타 있는데 하나 남편까지 바라지 말라고 남편복까지 원하면 욕심 많은 거다 힘들게 할 남자 아님 정말 인성 좋고 괜찮은 사람은 이씨가 벌고 먹여 살려야할 남편감이라 힘들다 그랬다네요

  • 25. ..
    '18.11.26 2:07 AM (175.119.xxx.68)

    전국민이 아는데 대단한 멘탈이긴 하죠
    일반인여자는 자기혼자만 알아도
    죽을때까지 극복하기가 힘이드는데
    돈의 힘일까요

  • 26. ..
    '18.11.26 2:11 AM (175.119.xxx.68)

    이쁘다면 신인때도 이뻤어야 했는데 하희라 시누이로 나왔을때 좀 괜찮네 정도였는데
    맨날 여신타령하니 그 소리가 더 듣기싫네요

  • 27. 여기 82는
    '18.11.26 5:58 AM (81.92.xxx.122) - 삭제된댓글

    이병헌한테 왜 그리 부정적인 댓글이 많죠? 거기다 지금 이민정 얘기는 또 뭐고요.
    이민정이 어떤 사람인가는 유툽에서 조금 본 토크쇼 비슷한 거 외에는 없는데 이거 보고 싶군요.
    잠깐 본 느낌으로는 참 괜찮은 여자네 싶던데요. 속이 깊을 거 같고 좋은 여자같다. 이런 느낌.
    그리고, 이병헌은 그 여자 둘인가 뭐가 꽃뱀들 아니었나요?
    50억 요구한 꽃뱀 사건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아니더라 쳐도, 이상하게 이병헌은 용서가 되네요.
    이병헌 모르다가 미스터 선샤인 보면서 사실은 동매한테 꽂혔었지만 어쨌건, 그 후로 이병헌 영화 정말 다 뒤져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 배우 정말 늙어서까지 보고 싶은 배우네요. 계속 별 탈 없이 좋은 연기 해주면 좋겠어요. 이민정하고 잘 살면서.
    일반 평범한 사람들도 결혼, 바람 이런 일로 지지고 볶고 사는데 저 부부가 그런 거 극복 못하고 헤어지는 건 보고싶지 않네요.
    이민정, 이병헌 좋아요. 잘 살길.

  • 28. 여기 82는
    '18.11.26 6:18 AM (81.92.xxx.122) - 삭제된댓글

    이병헌한테 왜 그리 부정적인 댓글이 많죠? 거기다 지금 이민정 얘기는 또 뭐고요.
    이민정이 어떤 사람인가는 유툽에서 조금 본 토크쇼 비슷한 거 외에는 없는데 이거 보고 싶군요.
    잠깐 본 느낌으로는 참 괜찮은 여자네 싶던데요. 속이 깊을 거 같고 좋은 여자같다. 이런 느낌.
    그리고, 이병헌은 그 여자 둘인가 뭐가 꽃뱀들 아니었나요?
    50억 요구한 꽃뱀 사건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섹스를 한 것도 아니고. 했다 쳐도 그런 여자들이면 뻔한거죠.
    그런 여자들 일로 이혼한다면 이민정 입장에서 그건 말도 안되는거고.
    이병헌 모르다가 미스터 선샤인 보면서 사실은 동매한테 꽂혔었지만 어쨌건, 그 후로 이병헌 영화 정말 다 뒤져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 배우 정말 늙어서까지 보고 싶은 배우네요. 계속 별 탈 없이 좋은 연기 해주면 좋겠어요. 이민정하고 잘 살면서.
    일반 평범한 사람들도 결혼, 바람 이런 일로 지지고 볶고 사는데 82에서는 유독 저 부부한테 너무 심한 잣대를 들이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병헌은 유명세때문에 일반 남자들보다도 아마 미혼일때도 마음대로 연애 못했을 거 같고 결혼해서도 엄청 행동조심해야 하니 힘들겠네요. 네트즌들이 매의 눈으로 보고 있으니.
    이병헌 처음 힐링캠프 나온 토크쇼 봤는데 참 좋았어요. 이민정 미우새도 곧 볼거예요. 이 둘은 계속 잘 살고 잘 되길 바라는 연예인 부부네요. 사실 처음. 연예인이 잘 살고 못 살고 내 알바 아니지만 이 부부는 그러네요.

  • 29. ..
    '18.11.26 6:19 AM (211.207.xxx.105) - 삭제된댓글

    이민정이 이병헌 용서하고 살든 그런건 속내까진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게 남자들 사이에 안 좋은 사례로 남진 않을까 그게 좀...
    재주 없어 걸려도 이민정처럼 이쁘고 띠동갑으로 어린 여자도
    쿨내나게 다 덮어주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사는데
    너는 왜 그렇게 그 일( 남자놈들 바람핀거) 갖고 오래가냐며 도리어 뭐라 할 거 같은
    빌미를 공인인 저 부부가 제공할 거 같아서요.
    이민정 하는 거 보면 남자들 그런 생각하고도 남을 거 같아요.

  • 30. ..
    '18.11.26 6:22 AM (211.207.xxx.105) - 삭제된댓글

    이민정이 이병헌 용서하고 살든 그런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게 남자들 사이에 안 좋은 사례로 남진 않을까 그게 좀...
    재주 없어 걸려도 이민정처럼 이쁘고 띠동갑으로 어린 여자도
    쿨내나게 다 덮어주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사는데
    너는 왜 그렇게 그 일( 남자놈들 바람핀거) 갖고 오래가냐며 도리어 뭐라 할 거 같은
    빌미를 공인인 저 부부가 제공할 거 같아서요.
    이민정 하는 거 보면 남자들 그런 생각하고도 남을 거 같아요

    그리고 윗분이 이병헌 힐링캠프 때 참 좋았다 하시는데
    전 바람둥이의 기준을 얘기하며 꼴값 떨던 모습만 생각나네요.

  • 31. ..
    '18.11.26 6:24 AM (211.207.xxx.105)

    이민정이 이병헌 용서하고 살든 그런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게 남자들 사이에 안 좋은 선례로 남진 않을까 그게 좀...
    재주 없어 걸려도 이민정처럼 이쁘고 띠동갑으로 어린 여자도
    쿨내나게 다 덮어주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사는데
    너는 왜 그렇게 그 일( 남자놈들 바람핀거) 갖고 오래가냐며 도리어 뭐라 할 거 같은
    빌미를 공인인 저 부부가 제공하는 거 같아서요.
    이민정 하는 거 보면 남자들 그런 생각하고도 남을 거 같거든요.

    그리고 윗분이 이병헌 힐링캠프 때 참 좋았다 하시는데
    전 바람둥이의 기준을 얘기하며 꼴값 떨던 모습만 생각나네요.

  • 32. 이병헌에 대해
    '18.11.26 6:30 AM (81.92.xxx.122)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들은 거 없고 단지 미스터선샤인 배우였는데 82에서 이병헌 나와서 안 본다는 댓글, 이병헌 나오지만 그래도 본다는 댓글 이 정도만 안 상태에서 본 거라 그런지 거기서 보여준 이병헌 모습만 보였는데 좋았어요. 나중에 보니, 그것도 꽃뱀들이라고 하고. 남자가 저 정도 위치면 여자들이 옷 벗고 달려든다고. 그 말이 맞는가 보네요. 그런 여자들때문에 이혼하는 건 아니죠. 아이도 있는데. 이병헌이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뭐 이 지경까지 갔다, 그래서 이혼했다 뭐 이러면 모를까. 솔직히 쓰레기같은 여자들때문에 이혼하는 건 바보짓인거죠.

  • 33. 이병헌에 대해
    '18.11.26 6:32 AM (81.92.xxx.122)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들은 거 없고 단지 미스터선샤인 배우였는데 82에서 이병헌 나와서 안 본다는 댓글, 이병헌 나오지만 그래도 본다는 댓글 이 정도만 안 상태에서 본 거라 그런지 거기서 보여준 이병헌 모습만 보였는데 좋았어요. 나중에 보니, 그것도 꽃뱀들이라고 하고. 남자가 저 정도 위치면 여자들이 옷 벗고 달려든다고. 그 말이 맞는가 보네요. 그런 여자들때문에 이혼하는 건 아니죠. 아이도 있는데. 이병헌이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뭐 이 지경까지 갔다, 그래서 이혼했다 뭐 이러면 모를까. 솔직히 유부남한테 달려드는 쓰레기같은 여자들때문에 이혼하는 건 바보짓인거죠.

  • 34. 힐링캠프
    '18.11.26 6:34 AM (81.92.xxx.122)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들은 거 없고 단지 미스터선샤인 배우였는데 82에서 이병헌 나와서 안 본다는 댓글, 이병헌 나오지만 그래도 본다는 댓글 이 정도만 안 상태에서 본 거라 그런지 거기서 보여준 이병헌 모습만 보였는데 좋았어요. 나중에 보니, 그것도 꽃뱀들이라고 하고. 남자가 저 정도 위치면 여자들이 옷 벗고 달려든다고. 그 말이 맞는가 보네요. 그런 여자들때문에 이혼하는 건 아니죠. 아이도 있는데. 이병헌이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뭐 이 지경까지 갔다, 그래서 이혼했다 뭐 이러면 모를까. 솔직히 유부남한테 달려드는 쓰레기같은 여자들때문에 이혼하는 건 바보짓인거죠.

  • 35. ..
    '18.11.26 7:30 AM (211.207.xxx.105)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iiyo492/220232141718

    50억 요구한 여자애들이 쓰레기면 이병헌도 같은 쓰레기죠.
    카톡 내용 보심 어린 어린애랑 자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이병헌인지....
    여자애들이 옷벗겨 달겨드는 모습은 느껴지질 않아요.

    이지연이란 애한테 꽂혀서 로맨틱 성공적으로 꼬드기다
    이지연 자리 비우니 글램이란 여자애한테 바로 성적인 농담 질문하고...
    문어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성관계만 안하면 다인가요?
    부인입장에선 술먹고 실수로 1회성 성매매한것보다
    더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예요.

    원래 세월이 약인지라 아픔도 시간 따라 희미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태연한 척 하잖아요. 쿨한척 괜찮은 척..
    차라리 솔직하게 한마디 짧게라도 힘든 시간 보냈지만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이해하고 용서하려 노력했다.
    그 덕분에 지금은 행복한 시간 갖고 있다 그 정도 언급 단 한번만 했어도
    여기 82쿡 아줌마들 다들 이민정 응원하고 지지 보내요.

    이병헌 캐나다 리듬체조 선수 사건만 해도 어이가 없는데
    하늘이 내린 출중한 연기력 때문에..... 저것도 참 재주다 싶어요.

    이렇게 말하는 저 91년도 일일드라마 해뜰날 데뷔했을때
    중국집 직원으로 나오던 이병헌을 보면서
    매일 매일 행복해서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역시 연예인은 겉만 보면 안돼요.
    중학교때 반 친구 세상에 둘도 없는 순둥이에 착한 친구였는데
    결혼 전까지 맡은 배역은 온통 억세고 여장부 같은 캐릭터....

  • 36. 봄이오는길목
    '18.11.26 7:33 AM (211.207.xxx.105)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iiyo492/220232141718

    50억 요구한 여자애들이 쓰레기면 이병헌도 같은 쓰레기죠.
    카톡 내용 보심 어린 어린애랑 자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이병헌인지....
    여자애들이 옷벗겨 달겨드는 모습은 느껴지질 않아요.

    이지연이란 애한테 꽂혀서 로맨틱 성공적으로 꼬드기다
    이지연 자리 비우니 글램이란 여자애한테 바로 성적인 농담 질문하고...
    문어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성관계만 안하면 다인가요?
    부인입장에선 술먹고 실수로 1회성 성매매한것보다
    더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예요.

    원래 세월이 약인지라 아픔도 시간 따라 희미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태연한 척 하잖아요. 쿨한척 괜찮은 척..
    차라리 솔직하게 한마디 짧게라도 힘든 시간 보냈지만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이해하고 용서하려 노력했다.
    그 덕분에 지금은 행복한 시간 갖고 있다 그 정도 언급 단 한번만 했어도
    여기 82쿡 아줌마들 다들 이민정 응원하고 지지 보내요.

    이병헌 캐나다 리듬체조 선수 사건만 해도 어이가 없는데
    하늘이 내린 출중한 연기력 때문에..... 저것도 참 재주다 싶어요.

    이렇게 말하는 저 91년도 일일드라마 해뜰날 데뷔했을때
    중국집 직원으로 나오던 이병헌을 보면서
    매일 매일 행복해서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중학교때 반 친구 세상에 둘도 없는 순둥이에 착한 친구였는데
    탤런트 되고 나서 결혼 전까지 맡은 배역은 (결혼 후엔 안나와요)
    온통 억세고 여장부 같은 캐릭터....
    역시 연예인 겉모습, 이미지만 보면 안된다는 거 새삼 느껴요.

  • 37. ..
    '18.11.26 7:42 AM (211.207.xxx.105)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iiyo492/220232141718

    50억 요구한 여자애들이 쓰레기면 이병헌도 같은 쓰레기죠.
    카톡 내용 보심 어린 어린애랑 자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이병헌인지....
    여자애들이 옷벗겨 달겨드는 모습은 느껴지질 않아요.

    이지연이란 애한테 꽂혀서 로맨틱 성공적으로 꼬드기다
    이지연 자리 비우니 친한 후배인 글램이란 여자애한테 바로 성적인 농담 질문하고...
    문어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성관계만 안하면 다인가요?
    부인입장에선 술먹고 실수로 1회성 성매매한것보다
    더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예요.

    이병헌 캐나다 리듬체조 선수 사건만 해도 어이가 없는데
    하늘이 내린 출중한 연기력 때문에..... 저것도 참 재주다 싶어요.

    이렇게 말하는 저 91년도 일일드라마 해뜰날 데뷔했을때
    중국집 직원으로 나오던 이병헌 보면서
    매일매일 행복해서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중학교때 반 친구 세상에 둘도 없는 순둥이에 착한 친구였는데
    탤런트 되고 나서 결혼 전까지 맡은 배역은 (결혼 후엔 안나와요)
    온통 억세고 여장부 같은 캐릭터....
    역시 연예인 겉모습, 이미지만 보면 안된다는 걸 새삼 느껴요.

  • 38. ..
    '18.11.26 7:44 AM (211.207.xxx.105)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iiyo492/220232141718

    50억 요구한 여자애들이 쓰레기면 이병헌도 같은 쓰레기죠.
    카톡 내용 보심 어린 여자애랑 자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이병헌이지....
    여자애들이 옷벗겨 달겨드는 모습은 느껴지질 않네요.

    이지연이란 애한테 꽂혀서 로맨틱 성공적으로 꼬드기다
    이지연 자리 비우니 친한 후배인 글램이란 여자애한테 바로 성적인 농담 질문하고...
    문어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성관계만 안하면 다인가요?
    부인입장에선 술먹고 실수로 1회성 성매매한것보다
    더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예요.

    이병헌 캐나다 리듬체조 선수 사건만 해도 어이가 없었는데
    하늘이 내린 출중한 연기력 덕분에..... 저것도 참 지복이다 싶네요.

    이렇게 말하는 저 91년도 일일드라마 해뜰날 데뷔했을때
    중국집 직원으로 나오던 이병헌 보면서
    매일매일 행복해서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중학교때 반 친구 세상에 둘도 없는 순둥이에 착한 친구였는데
    탤런트 되고 나서 결혼 전까지 맡은 배역은 (결혼 후엔 안나와요)
    온통 억세고 여장부 같은 캐릭터....
    역시 연예인은 겉모습, 이미지만 보면 안된다는 걸 새삼 느껴요.

  • 39. ..
    '18.11.26 7:55 AM (211.207.xxx.105)

    http://blog.naver.com/iiyo492/220232141718

    50억 요구한 여자애들이 쓰레기면 이병헌도 같은 쓰레기죠.
    카톡 내용 보심 어린 여자애랑 자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이병헌이지....
    여자애들이 옷벗겨 달겨드는 모습은 느껴지질 않네요.

    이지연이란 애한테 꽂혀서 로맨틱 성공적으로 꼬드기다
    이지연 자리 비우니 친한 후배인 글램이란 여자애한테 바로 성적인 농담 질문하고...
    문어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성관계만 안하면 다인가요?
    부인입장에선 술먹고 실수로 1회성 성매매한것보다
    더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예요.

    이병헌 캐나다 리듬체조 선수 사건만 해도 어이가 없었는데
    하늘이 내린 출중한 연기력 덕분에..... 저것도 참 지복이다 싶네요.

    이렇게 말하는 저 92년도 일일드라마 해뜰날 데뷔했을때
    중국집 직원으로 나오던 이병헌 보면서
    매일매일 행복해서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중학교때 반 친구 세상에 둘도 없는 순둥이에 착한 친구였는데
    탤런트 되고 나서 결혼 전까지 맡은 배역은 (결혼 후엔 안나와요)
    온통 억세고 여장부 같은 캐릭터....
    역시 연예인은 겉모습, 이미지만 보면 안된다는 걸 새삼 느껴요.

  • 40. ㅇㅇ
    '18.11.26 8:10 AM (59.29.xxx.186)

    ㅇㅂㅎ은 범죄자로밖에 안보여요.
    리틀 앵여사 ㅠㅠ

  • 41. 저 카톡
    '18.11.26 8:18 AM (211.197.xxx.5) - 삭제된댓글

    링크 보지도 않고 답을 달려다가 보고 해요. 내 예상보다 훨씬 더 질이 떨어지는 여자들이군요.
    계획적인 저 두 여자한테 당한거네요.
    이병헌이 경찰에 협박으로 신고했다고 나오는데 정말 잘 대처했다고 봅니다.
    어이없이 저런 싼 여자들한테 당할 뻔 한 사건이군요.

  • 42. 그리고
    '18.11.26 8:24 AM (211.197.xxx.5) - 삭제된댓글

    저 두 여자들을 소개해줬다는 그 사람을 이병헌은 조심해야죠.
    저 두 여자를 유부남한테 왜 소개해줬겠어요.
    저 여자, 폰이 없다니 하는 쌩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이병헌 만나러 왜 나왔겠어요.
    다 뻔하고 뻔한 얘기지.
    이민정이 저런 것들한테 휘둘려서는 안되는거죠.
    이 일로 이병헌 정신 좀 더 차렸을거고. 여자 조심해야 한다는.

  • 43. 뭔 견소리냐
    '18.11.26 8:53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ㅇㅂㅎ이 그 모델 여자들과의 불륜만 국민들에게 알려진게 아닌데ㅋ
    ㅇㅂㅎ이가 드디어 cf도 하드만 스스로 모든 국민이 단체로 쿨병이라도 걸려서 다 잊은걸로 아는 모양~
    전도가 유망한 체조선수는 또 어쩔건데~~
    그 체조선수는 유부남 시절의 로맨스가 아니어서 논외라고 보나?
    연애든 뭐든 사람이라면 상식의 범위에서들 하는건데
    그 치졸함과 비열함에서 이미 온 국민들에게 낙인이 된 사건 아니었나?
    ㅇㅂㅎ이랑 엮이면 인생을 송두리째 도난 당하게 되는게 사실 아닌가?
    연애든 결혼이든 또 불륜이든 뭐든간에 막장으로 가는 급행열차 티켓을 꾾는거라고 보여지는데 그런 ㅇㅂㅎ이를 지지하는 글이 있어 놀랍네요.
    물론 그런 글의 특징이 ㅇㅂㅎ이 뭔 일 있었나요? 나는 몰라요~ 연기자가 연기만 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은 얼마나 바른생활인인가요? 부정한 사마리아인에게 돌을 던질자 누구인가요? 의 주장이 한결 같아서 실소가 나옵니다만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믿는 그 손바닥에 조롱을 보냅니다. 웃기지도 않아~~ 쓰레기를 쓰레기라는데 풉..닥치시고 조용히 응원하세요 사람들을 뭘로 알고 어디서 감히 선도질인지~~

  • 44. ...
    '18.11.26 8:55 AM (175.193.xxx.88)

    이산타때보다 캐나다 리듬선수 사건이 더 충격이었어요...
    어찌 어물쩡 덮고 지나갔는지는 모르나 그 때 그 사건으로 이병헌에 대해 완전 실망요..

  • 45. 애초에
    '18.11.26 8:58 AM (1.232.xxx.157) - 삭제된댓글

    결혼한 것부터 참... 그런 사람인 거 다 알고 한 거잖아요?
    그게 고쳐질 버릇도 아니고.. 굳이 왜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지 이해불가..

  • 46. ㅡㅡ
    '18.11.26 9:41 AM (1.237.xxx.57)

    ㅇㅁㅈ도 사생활은 ㅇㅂㅎ 만만찮았을거예요
    예전 예능서 여행 얘긴가 했는데, 생긴 것 같지 않게 대개 개방적이다고 느꼈었네요.
    ㅇㅁㅈ네 집안에서 그냥 ㅇㅂㅎ에게 보낸 것도 자기네 딸도 지저분한거 알고, 저 정도면 명성? 좀 있고, 돈 고생은 안 하겠지 싶어 보냈겠죠
    결혼해봐서 아시잖아요 끼리끼리 만나요 ㅇㅁㅈ 불쌍해마세요. 정신승리하며 살잖아요

  • 47. 82나ㅏ 미즈넷
    '18.11.26 9:55 AM (211.197.xxx.14) - 삭제된댓글

    보면 바람피우는 얘기 많이 나오는데, 저 정도 수준은 새발의 피라고 생각되네요.
    무슨 저런 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바람이라도 폈던 듯 하는 지... 어이가 없네요.
    둘 다, 토크쇼 보니 사람들 인성이 괜찮던데.
    위 댓글같은 악성 댓글들 아예 읽지도 듣지도 말아야 할텐데.
    또, 알아두라고 전해주는 사람까지 있을 지. 그런 사람 더 밉죠.
    전해줄 사람은 좋은 말만 전해주세요.

  • 48. 저는
    '18.11.26 10:10 A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이민정볼때마다 결혼식 내내 신행 때 그 연기잘하는 여우같은 이병헌이 그쯤되면 그건 사인을 보내는 느낌이었어요 나는 얘를 사랑하지않는다 사랑없는 결혼을한다..

  • 49. 리듬체조선수사건
    '18.11.26 10:21 AM (112.152.xxx.32)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9121800831&utm_sour...

  • 50.
    '18.11.26 10:34 AM (14.138.xxx.81)

    부인들이 많은 82라 그런지 이병헌 이민정 감싸는 댓들 있어 깜놀하고 갑니다

    딴따라 사생활 알면 내가 얼마나 알겠으나

    부인 임신중에 딸뻘 애들이랑 음단패설하고
    자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그럴 의도로 접근한건 사실 그걸 다 아는데

    우리 행복해요 굳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 이민정도 이해 안가고 내가 민망하고 부끄러워 채널 돌리게 되던데

  • 51. ...
    '18.11.26 10:34 A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토크쇼 보고 인성이 괜찮은줄 어떻게 알죠?ㅋㅋ 사기꾼 마닷 아빠도 고향에서 평판이 좋아서 두루두루 돈빌리고 보증세우기가 아주 쉬웠더만요.

  • 52. 음담
    '18.11.26 10:35 AM (14.138.xxx.81)

    음담패설ㅇㄴㄴㄴㄴㄴㄴㄴㄴㅇ

  • 53. ...
    '18.11.26 10:36 A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이병헌 광고 나올때마다 그 광고주들 참 이상하다는 생각밖에는.. 생각이 없는 회사들이다 싶고 조용히 불매합니다.

  • 54. 쓰레기
    '18.11.26 10:47 AM (221.141.xxx.186)

    쓰레기 하고 살든
    바람둥이하고 살든
    본인가정들 지키고 살겠다는데
    차라리 잊어주지
    왜들 심심하면 나와서 씹어댈까요?
    당장 유명인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82보면 남편이 바람펴도 참고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이유야 다 각각일테고
    각자 가정은 각자가 알아서하게 합시다
    이병헌이 바람폈으면
    이병헌만 두들겨 패면 되지
    왜 같이 사는 이유도 모른체 가정지키고 사는
    이민정까지 같이 끌어다 패는지 참 모를일입니다
    여적여라는 말이 맞는건지 원

  • 55. 대국민 불륜이
    '18.11.26 10:49 AM (14.41.xxx.158)

    아직도 눈에 선하구만 이혼 안하고 tv까지 나와 연애썰이나 하며 사는거보면 여자도 참 이산타와 도찐개찐 아니고서야ㅉ

    남자돈이 아무리 좋다해도 공중파서 아무일도 없었던듯 백치미스럽게 왜 저러나 몰라요 유유상종끼리 만난다더니 그런갑다

  • 56. 불쌍한체조선수
    '18.11.26 10:53 AM (125.130.xxx.12)

    짠돌이 이개잡놈이 신림동 달동네 집얻어주고 성욕을 채웠다는것
    진짜

  • 57. 알거 다 아는 여자
    '18.11.26 10:5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이앵란씨 과거도 깨끗하지 않을듯 한데요

  • 58. 알거 다 아는 여자
    '18.11.26 10:5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이앵란씨 집안 좋은거 맞나요? ㅎ

    오빠가 아동복 장사한다는데 그게 집안 좋은거에여?

  • 59. ...
    '18.11.26 11:37 AM (112.220.xxx.102)

    와..대단한 멘탈이네요
    부끄러워서라도 방송에 못나올것 같은데 -_-

  • 60. .....
    '18.11.26 11:54 AM (221.132.xxx.70)

    이민정도 연예계에서 볼장 다 봐서 덮고 사는 것 아닐런지...

    바람난 집 보면 둘다 구린 집은 덮고 잘 사는 것과 같이...

  • 61. 동영상
    '18.11.26 12:11 PM (125.134.xxx.134)

    찍어 딸래미 파혼당한 김학의 마누라도 이혼안하고 살아요
    이 여자는 서울대나온 판사임 그래도 이혼안함
    이민정이 꼭 이혼을 해야할 이유가 뭔가요?
    그 짓거리하고 스타작가 주연급에 공중파광고에 그 정도 권력이면 마누라. 연예인생활하는데 엄청 빽 휘두를껄요

    유부녀 여배우는 엄청 안전할것같죠?
    이혼하고 임심한 몸으로 친정가면 친정엄마가 얼씨구나 좋아할것같어요
    계산기 두들겨서 이득이니 이혼안하는거지

    덕분에 시터 세명쓰면서 애 키워
    친정 근처로 이사가며 시어머니랑 분가해
    애 도우미랑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여행에 명품쇼핑에
    다른 남자들에게 나쁜 선례?
    억울하면 돈 많이 벌고 모아야지 자기가 하는 분야에서 인정받아야지를 보여주는게 이산타

    이산타가 연기. 못하는데 캐릭터빨로 버티고
    잘나간다고 그 바닥에서 평판 더럽고 갑질했으면 영화고
    드라마관계자들 얼씨구나 환호하면서 내쳤고 아웃됬어요

    능력있고 인맥탄탄하고 자기가 일한분야에서 단단하게 일류찍으면 저렇게 사는겁니다 아들들 남동생들한테 그렇게 말해요. 저 정도 능력이면 산타짓을 해도 이혼안당하고 사회생활에서도 환호받는다구

    어짜피 다 덥고 사는거 행복한척 해야지
    그럼 질질 짜고 바람노래 불러봐야 자기 얼굴 똥칠인거 아니깐 그러는거죠
    난 이민정을 왜 까는지 ㅡㅡ 모르겠어요

  • 62. ...
    '18.11.26 12:20 PM (203.233.xxx.130)

    대부분 동의는 하는데요,
    사회에서 환호받는다는 말은 좀 거북하네요
    환호씩이나 받나요?
    다들 속으로 쓰레기라고 말하면서도 윗님 말씀하신대로 힘이 세다보니 내색을 안하는거겠죠
    이민정 이혼안하는건 저도 이해갑니다.
    이병헌이 개쓰레기짓을 해도 이병헌 아내일때 누리는게 더 많으니 이혼안하는거고
    지금 이민정을 욕하는 많은 분들도 같은 입장되면 거의 비슷한 판단을 할꺼라봐요
    단, 이민정이 그렇게 살던말던 상관은없지만
    적어도 티비에 나와서 행복한척하니 보기 힘들다는거겠죠?
    실제로 저도 싫어서 이민정 나오는 건 모드 스킵합니다.
    이병헌이 나온 프로도 모두요.
    좀 웃기니까요.
    자기들끼리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걸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브라운관에 나와서 저리 표현을 하니 거북한거에요. 전 그렇네요.

  • 63. 리듬체조
    '18.11.26 1:02 PM (89.238.xxx.79) - 삭제된댓글

    사건 링크 읽어봤는데요, 도저히 이해가 잘 안 가요. 무슨 캐나다 교포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주었다는 그런 식인가요. 완전 어이없어요. 서로 눈이 맞아서 좋아서 사귀다가 이병헌이 발을 빼니까 여자가 협박한걸로 보이는데요. 여기도 왜 사귀다가 남자 마음이 식어서 하는 행동 조언 구한다고 많이 사연 올리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한테 그럼 그 남자 협박하라고 하나요? 정말 정말 이병헌 여자관계 사건들 읽어보고 있는데 정말 보통때 사람들 반응하고 다르네요.
    여기 다른 링크도 있어 퍼왔어요.
    https://news.joins.com/article/4324265

  • 64. 그나저나
    '18.11.26 1:04 PM (89.238.xxx.79) - 삭제된댓글

    이민정이 얼마 전에야 분가했다니 의외네요. 그간 합가해서 살았었다니. 신혼이 없었겠네요. 이제라도 분가했다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시어머니도 같이 사는 건 아니잖아요.

  • 65. ...
    '18.11.26 1:11 P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캐나다 전직 리듬체조 선수한테 한짓만봐도 이병헌은 욕먹어도 싼데.. 쉴드글이 다 있네요.. 오래전이라 대중들 기억이 희미해졌을거라 생각하는지..ㅋㅋ 김학의 와이프가 이혼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방송나와서 부부지간에 이야기를 털어놓지는 않지요~ 만약 그런다면 엄청 손가락질 받고 웃기는 일이지요. 꼴이 우스워지잖아요. 이민정처럼.

  • 66. 이거 쓰신 분
    '18.11.26 1:17 PM (89.238.xxx.79) - 삭제된댓글

    "이민정볼때마다 결혼식 내내 신행 때 그 연기잘하는 여우같은 이병헌이 그쯤되면 그건 사인을 보내는 느낌이었어요 나는 얘를 사랑하지않는다 사랑없는 결혼을한다.."

    여기도 사랑 없이 (열정적인 사랑 과정을 거치지 않고 - 사랑에 빠진 마음 없이), 소개나 중매로 결혼해서 잘 사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이 여자랑 결혼하면 안정되게 잘 살 수 있을 거 같다. 싫은데 한 건 아니겠죠. 이 여자 정도면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어. 이 정도에서 하지 않았을까요? 만약에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감정은 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렇다고 이 결혼을 '사랑없는 결혼을 원한다...' 이런 식으로 폄하할 수 있을까요? 이병헌이 뭐하러 그런 결혼을 할까요? 말이 안된다고 봐요. 스캔들 덮기 위해서?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일건데요. 미혼으로 계속 영화 찍으면 될거였는데요. 안정된 결혼생활이 하고 싶었겠죠. 저 정도면 여자들한테 데인 마음이 들 거 같거든요?
    만약, 이병헌이 이 여자면 괜찮을 거 같아 결혼했는데 살아보니 정말 이 여자한테 정이 안 든다.... 그러면 결국 헤어질 수도 있겠죠. 또 이민정도 이 정도 남자면 좋을 거 같아 결혼했는데 정말 나한테는 관심이 없고 평생 다른 여자한테만 눈 돌리니 도저히 못 살겠다...하면 이혼하겠죠.
    이병헌 이민정 현재까지는 둘 다 괜찮은 사람들로 보이고 잘 살기 바라네요.

  • 67. 이런 댓글
    '18.11.26 1:18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이민정볼때마다 결혼식 내내 신행 때 그 연기잘하는 여우같은 이병헌이 그쯤되면 그건 사인을 보내는 느낌이었어요 나는 얘를 사랑하지않는다 사랑없는 결혼을한다.."

    여기도 사랑 없이 (열정적인 사랑 과정을 거치지 않고 - 사랑에 빠진 마음 없이), 소개나 중매로 결혼해서 잘 사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이 여자랑 결혼하면 안정되게 잘 살 수 있을 거 같다. 싫은데 한 건 아니겠죠. 이 여자 정도면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어. 이 정도에서 하지 않았을까요? 만약에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감정은 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렇다고 이 결혼을 '사랑없는 결혼을 원한다...' 이런 식으로 폄하할 수 있을까요? 이병헌이 뭐하러 그런 결혼을 할까요? 말이 안된다고 봐요. 스캔들 덮기 위해서?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일건데요. 미혼으로 계속 영화 찍으면 될거였는데요. 안정된 결혼생활이 하고 싶었겠죠. 저 정도면 여자들한테 데인 마음이 들 거 같거든요?
    만약, 이병헌이 이 여자면 괜찮을 거 같아 결혼했는데 살아보니 정말 이 여자한테 정이 안 든다.... 그러면 결국 헤어질 수도 있겠죠. 또 이민정도 이 정도 남자면 좋을 거 같아 결혼했는데 정말 나한테는 관심이 없고 평생 다른 여자한테만 눈 돌리니 도저히 못 살겠다...하면 이혼하겠죠.
    이병헌 이민정 현재까지는 둘 다 괜찮은 사람들로 보이고 잘 살기 바라네요.

  • 68. 고영욱이
    '18.11.26 1:25 PM (219.248.xxx.25) - 삭제된댓글

    데뷔 시켰다고 여기서 글 봤었는데
    그 당시 ㅇㅁㅈ 나이가 17세 였다고
    음..

  • 69. 그런 추문들을
    '18.11.26 1:36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누가, 왜 퍼뜨리는 걸까요. 추문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커진걸까요. 보니 엄청난 액수의 금액과 관련이 있거나 결혼하자고 하는 협박이 끼어있네요. 이병헌이야말로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비슷하거나 더 한 짓을 하고도 잘도 빠져나갔는 지 왜 자신한테는 이런 끔찍한 일에 치이는 지 그게 희한할 거 같아요. 내가 보기에 그러네요. 50억 요구하고 이병헌 이미지를 이렇게 망쳐놓은 저 꽃뱀들은 잘 빠져나갔나보네요. 82에서 꽃뱀들, 상간녀도 아니고 상간녀 희망녀ㄴ들 두둔하는 건 또 처음보네요. 여태 알던 82와 이병헌 문제는 다른 듯.

  • 70. 멍멍멍
    '18.11.26 2:07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추문을 퍼뜨리다니!!!
    누가????
    당사자가 한 짓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추문을 퍼뜨린다고 우기면 그게 먹히나요?
    몸 간수나 잘 하라고 하세요 님의 스타님께요 별꼴을 다 보네
    추문을 퍼뜨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짖눈구나~~

  • 71. ilj
    '18.11.26 3:04 PM (211.225.xxx.239)

    여기에 이민정 안쓰럽게 보는 분들 댁들 남편분들도 이산타와 별반 없을텐데... 단지 당신들이 모를 뿐이죠...

  • 72. ...
    '18.11.26 3:08 P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추문을 퍼뜨린다니...ㅋㅋㅋㅋㅋㅋ 추한 행동을 했으니 추문이 퍼지겠지...ㅉㅉ

  • 73.
    '18.11.26 3:49 PM (210.100.xxx.78)

    이민정 연예인 하게 도와준거
    고영욱이라 들었는데

  • 74. 푸하하하
    '18.11.26 3:5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211.225.xxx.239
    여기에 이민정 안쓰럽게 보는 분들 댁들 남편분들도 이산타와 별반 없을텐데... 단지 당신들이 모를 뿐이죠...
    ——.————.———————...————————-
    님께 깊은 위로를~~~
    토닥토닥

  • 75. 추문
    '18.11.26 4:0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니 이병헌 쓰레기짓 한 건 만천하가 다 아는데 쉴드 치는분들 꽤 되네요 ㅋㅋㅋㅋ
    이민정도 끼리끼리죠
    그런 인간이랑 사는 거 쪽팔리지도 않은지 되도안한 애정얘길 나와서 하는 걱도 보통 멘탈은 아니죠
    이민정이나 엄태웅 부인 조민기 부인들은 안 쪽팔리나봐요 ㅋㅋㅋㅋ아주 당당함 ㅋㅋㅋ

  • 76. ..
    '18.11.26 4:24 PM (211.117.xxx.35)

    연기 탄탄하면 뭐해요
    실상은 임신한 아내두고 어린 여자들이랑 바람 피운 불륜남이고 결혼 미끼로 한국에 여자 데리고 와서 섹스 파트너로 굴린 놈인데. 그런 내용 알고도 미스터 션샤인에서 연기잘한다고 재밌다고 보는 사람들이 한심하죠. 연예인은 연기력도 좋아아 하지만 이미지가 끝판왕인데도 그저 침 질질 흘리고 본 한국 아줌마들 진짜 ㅉㅉㅉ 연예인 공화국 언제쯤 무너질려나 몰라요

  • 77. 이민ㅈ은 쌤쌤
    '18.11.26 4:27 PM (211.37.xxx.109)

    이라고 보고, 엄태웅 아내가 불쌍하죠..

  • 78. 아이고
    '18.11.26 4:31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수도 없이 82나 미즈넷에 올라오는 글들...
    우리 남편이 노래방 갔어요.
    여직원하고 저녁 먹었대요. 선물 보냈대요. 야한 농담한 카톡 봤어요. 이 남편xx가 더 좋아서 난리인 거 같은데 이혼해야 할까요?
    한결같이 다 뭐라고 했죠?
    아이 있으면 살아요. 다른 남자라고 안그런다는 보장 못해요.
    그런 정도로 이혼할 거 같으면 같이 살 사람 없어요 등등.
    이민정은 잘하고 있는 거 같네요.

  • 79. 그냥
    '18.11.26 4:41 PM (61.83.xxx.150)

    부부사이야 남이 입댈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에 나와서 그랬다니 어이없네요
    방송이란 거짓말의 향연이란거 잘 알지만 그래도 시청자들의 환상은 지켜줘야 하지 않나요

  • 80. 이민정
    '18.11.26 5:28 PM (220.82.xxx.17)

    까지는 확인된 바 없으니 그냥 둡니다만
    이병헌은 가소로움 ㅋ
    볼 때마다 가소로워서 아무리 폼 잡고 목소리 깔아도 웃음밖에 안나옴.

  • 81. ..
    '18.11.26 6:0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쓰레기 재활용해서 살고 있는 부인들 천지인 여기서 이민정 뭐라 하는 것도 우습지요.여기나 이민정이나 남자들한테 나쁜 싸인 주는 건 마찬가지예요.

  • 82. 거꾸로
    '18.11.26 6:30 P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저 정도 사고쳤다 해도 이혼하지 말라는 말은 마찬가지일걸요.
    결혼, 이혼이 무슨 장난인 줄 아는 사람이 많나본데.
    부인 입장에서는 물론 큰 상처지만 큰 그림을 보면 저 정도 일은 별 일 아니라 이거죠. 더한 일도 많은데.
    더구나 이병헌 경우는 계획적 접근이라고 볼 수 있을만큼 두 여자들이 악랄한 짓을 한건데.

  • 83. ㅇㅇ
    '18.11.26 6:42 PM (223.32.xxx.196)

    남사생활에 왜이리들
    관심 많은지 .
    시간이 넘쳐 나시나?

  • 84. ㅋㅋㅋㅋㅋ
    '18.11.26 7:11 PM (220.95.xxx.85)

    남편 바람 피우면 다 이혼해야 하나요 ? 아님 평생 증오심 갖고 남남처럼 살아야 하나요 ? 나참 ㅋㅋㅋㅋㅋ 이혼하면 또 그게 잘난건가요 ? 여기분들이 이민정이었으면 무조건 이혼할 자신 있으세요 ? 왜 떠들고 난리인지 .. 이민정이 그냥 애 키우면서 잘 산다는데 왜 난리인지 ... ㅋㅋ 회사 안에서 노래방 가고 룸 가고 옷 벗고 신나게 놀고 오피가고 여직원이랑 바람 나는 남자가 전체의 90 프로는 될 건데요 ? ㅋㅋㅋㅋ 실상은 남편 바람 나도 여전히 이쁘고 잘 사니까 배 아파서 떠드는 거 아닌가요 ? ㅋㅋㅋㅋ 걍 웃고 갑니다

  • 85. 미우새에서
    '18.11.26 7:40 PM (112.151.xxx.242)

    하는 말에는 관심없고.
    그저 직업이 연애인이라 직장에서 일 잘하려니 생각.
    별관심 없어요
    그 이야기 다 믿는사람, 관심갖는 사람 많으면
    일을 잘. 한거겠지요

  • 86. ..
    '18.11.26 8:05 PM (223.38.xxx.195)

    이병헌 팬이신가 위에 추문이라하신분~~~
    캐나다 국대 리듬체조 주장 결혼할듯 데려다가 어머니 여동생이랑 살게한거 모르는분인가보네 ~~~
    주변지인들 만날때마다 대동하고인사시키고 집에서같이사는데 당근결혼할거라생각하죠 동거하며 영어배우고 실컷데리고놀다 봉천동 달동네방에 버리고간게 누군데요
    국민배우가 그럼 안되죠 암요~~~

  • 87. 사귀고
    '18.11.27 4:43 AM (137.59.xxx.99) - 삭제된댓글

    결혼생각까지 했다 아니어서 발 뺐다고 그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요.
    이병헌 사건에 대해 늦게 알았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아마 당시 많은 네티즌들이 잠시 이성을 잃었던 듯.
    일반인들도 동거하다 아니면 결혼 안하잖아요.
    아니다 싶으면 발 빼라 하잖아요.
    그게 왜 이병헌한테는 적용이 안되는게 이상해서요.
    버리고 간 게 아니라 이제 더 이상 사귈 마음이 없는데 여자가 계속 붙어있었겠죠.
    만약에 버리고 간 게 맞다면.
    그럴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자기 할 만큼은 했다고 보이는데요. 방도 얻어주고 어쩌고 그거 다 이병헌 돈 아니었을까요.
    어쨋거나 사귀다가 한 쪽이 그만 두겠다는데 네티즌들이 너무 분노했나보네요.
    다시 잘 생각해보면 이게 그렇게 이병헌을 나쁜 남자로 만들 일인가 싶은 일이라고 봐요.

  • 88. ..
    '18.11.27 8:39 PM (1.227.xxx.232)

    윗님 한국어도 잘못하는 여자데려와서 지는 영어배우고
    방얻어주는것도 지돈 안썼어요
    두여자애들한테도 보니 지돈은 안쓰더만요
    어디서받은 사은품이나 갖다주고~~^^
    캐나다여자 방값도 남한테 대라했죠
    있을수도없는 안좋은상태 집이라 나와살았다고하구요

  • 89. 윗 님...
    '18.12.1 5:46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그는 이병헌이 어머니와 여동생은 물론 친구들에게 자신을 연인으로 소개하며 지속적인 믿음을 줘 2009년 7월, 캐나다 리듬체조 대표 선수생활과 학업을 포기한 채 가족과 헤어져 한국에 왔다고. 이틀간 이병헌의 집에 머무른 후 그가 구해준 아파트에서 살게 됐지만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고 한다. 권씨는 “이병헌은 내가 한국에 온 이후부터 태도가 달라졌고, 곧 아파트에서 쫓겨났다”며 “이후 연락도 되지 않고, 무관심으로 나몰라라 방치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12월9일, 권씨는 이병헌을 도박혐의로 고발했다. “이병헌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캐나다와 미국 등을 오가며 바카라 도박을 상습적으로 해왔다. 혐의를 입증할 만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

    http://woman.donga.com/3/all/12/141648/1

    캐나다 어린 여자가 유명인 협박할 줄은 알았군요. 저런 여자를 뭐가 좋다고 이병헌이 결혼까지 할려고 할까요.
    이미 헤어졌는데 왜 방값을 대주나요.

  • 90. 이런것도
    '18.12.1 7:06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http://tempost.tistory.com/2197

  • 91. 50억 요구
    '18.12.1 7:11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꽃뱀들
    http://tempost.tistory.com/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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