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 또 견모씨 나와서 물건 파네요.
물론 전 저 제품을 사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살 생각 없지만
저 사람도 자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가족이 큰 죄를 지었는데 저렇게 나와서 웃고 떠들면서 물건 파는 것 정말 보기 싫어요.
물론 제가 안 보면 그만인지만,
스스로 안 그만두니 강제로 못 나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홈쇼핑에 전화라도 할까요?
홈쇼핑에 또 견모씨 나와서 물건 파네요.
물론 전 저 제품을 사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살 생각 없지만
저 사람도 자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가족이 큰 죄를 지었는데 저렇게 나와서 웃고 떠들면서 물건 파는 것 정말 보기 싫어요.
물론 제가 안 보면 그만인지만,
스스로 안 그만두니 강제로 못 나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홈쇼핑에 전화라도 할까요?
그 회사는 왜 그 모델만 쓸까요????
그방송만 나오면 소름끼치고 역겹습니다
팔아주는 멍청이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