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글 보니... 옛날 초등학생 사촌동생이 추행을...

멍청이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8-11-23 17:20:58

아래 쓰신 분은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신 거라 조심스럽지만...

저도 기억이 하나 나는게 있어서요.


제가 중학교 1학년이었을까, 외사촌 남동생은 초등 2~3학년쯤이었을꺼 같아요.

가족 모임 후 저는 피곤하다고 건너방에서 자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와 키특거리며, 제 가슴을 만지고 간 적이 있어요.

저도 설핏 잠이 들었다 깼다 하고, 어렸을 때라, 이게 뭐지 하다가, 마냥 아기 때부터 보던 친하던 동생이라 그 때는 그걸 뭐라 표현도 못하고 넘어갔고, 그 후에도 한두번 더 그런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대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서는 서로 잘 보지도 못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TV 고발 프로그램에서 어린 사촌들 사이에서도 성추행, 성폭행이 일어나는 그런 사례를 보고 그 기억이 나서 한동안 기분 나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또 시간이 흐르고, 저도 나이를 먹고, 고만고만한 나이대 아이를 키우고 보니

사촌동생이, 그냥 어렸을 때 호기심에 그럴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 동생은, 지금은 기억도 못하는 일이겠죠?

IP : 14.39.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5:23 PM (211.36.xxx.43)

    모르죠
    저도 명절때 사촌 오빠가 자는데 들어와
    가슴은 못만지고 가슴 언저리를 만지더라구요
    전 초등 오빠는 대학생이었는데

  • 2. 익명
    '18.11.23 5:41 PM (180.69.xxx.24)

    미친..
    정말 욕나오네요

  • 3. 와~
    '18.11.23 5:42 PM (115.94.xxx.252)

    진짜 가족에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들
    남자에 대해서 다시 놀랍네요

  • 4. 어휴
    '18.11.23 5:54 PM (211.109.xxx.76)

    그래도 꼬맹이라 그나마 .... 전 사촌오빠가 ..으.. 같이 논다고 여럿이 우르르 방에 들어가서 놀았거든요. 그땐 뭔지도 모르고 나중에 커서 알았죠. 진짜 조심해야돼요. 잘놀아주고 착한 오빠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858 나승철 밟아버리는 청변 7 이정렬변호사.. 2018/11/23 2,256
875857 이재명이 계속 경찰 물고 늘어 지는건 11 비열 하게도.. 2018/11/23 2,393
875856 허리 통증으로 걷기 운동 하면 무릎이 아파요..방법 없을까요? 12 .. 2018/11/23 3,299
875855 요즘 중학생들이 좋아하는 패션브랜드가 뭔가요? 12 _ 2018/11/23 7,290
875854 일부 홈쇼핑 센다이여행상품 12 ... 2018/11/23 2,641
875853 중학생.. 동영상시청후 1시간 봉사점수 받을수있는거 없어졌나요 1 봉사점수 2018/11/23 943
875852 탄력근로제 노동계에서 왜 반대하는고예요? 8 궁금 2018/11/23 1,941
875851 냉동생선가스 냉장실에 두었어요 2 저녁 2018/11/23 1,163
875850 엘리베이터에서 남자랑 둘이 탔는데 "너무 미인이시네요~.. 17 ... 2018/11/23 17,079
875849 조국 "文정부, 민노총·참여연대만의 정부 아니다&quo.. 22 환한달 2018/11/23 2,367
875848 대치동 국어 일타강사 궁금해요. 9 예비고3맘 2018/11/23 6,549
875847 김종천 의전비서관 지난 행동보니 어휴 29 어휴 2018/11/23 4,140
875846 바람쐬고 싶은데 카페 추천좀요 4 피스 2018/11/23 1,601
875845 서울에서도 공주한일고 공주사대부고 많이가나요? 7 ㅇㅇ 2018/11/23 5,519
875844 좋아하고 호감있는거 대충 느낌 오지 않나요? 4 신기한게 2018/11/23 4,764
875843 집앞에 있었던 계란 아래아래층 집것이었어요ㅋ 17 바다 2018/11/23 7,369
875842 중1끼리 놀러가는거 어디까지 허락하시나요 6 .... 2018/11/23 1,114
875841 초딩 겨드랑이냄새? 5 2018/11/23 2,795
875840 연말분위기 나는 고급 레스토랑 4 야듀 2018/11/23 1,921
875839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사나요? 5 40 2018/11/23 2,784
875838 눈을 예쁘게 만드는 화장품 추전 부탁드려요. 2 고수님들모여.. 2018/11/23 1,151
875837 이재명 기관장 또 구설수…이번엔 '남경필맨'? 11 ... 2018/11/23 2,041
875836 집값..이번 폭등 이전 가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1 2018/11/23 5,484
875835 오늘 달 왜이렇게 커요? 4 ... 2018/11/23 1,988
875834 시부모님께 점점 관심이 떨어져요 22 결혼15년 2018/11/23 6,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