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개월이 지나도 낫질 않아요 ㅠ조언 좀 해주세요~~

발목인대 다친 후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8-11-23 12:58:36

6개월전 발을 삐끗해서 발목 복숭아뼈 아래 인대 파열이 됐어요

정작 그때는 깁스 할 정도로 심한건  아니라고 하셔서 반깁스 2주하고  그 후에는 보호대 하고 다니며

물리치료 받고 침 조금 맞고 나름 조심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 있더라구요

주변에서 다들 오래 아프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서 원래 그런가 싶어 그냥 있다가

 

다치고 3개월쯤 지나도 계속 욱신거림, 뻐근함이 간혹 있어

 혹시나 다른 병원 갔더니 왜 통증있는데 그냥 뒀냐고 만성됐다며 ㅠ

그때부터 3달째 고가의 체외충격파/초음파검사를 계속 하는데도

조금 좋아졌나 싶기만 하고 완전히 좋아지질 않아요 ㅠ

 

요즘은 이러나 안낫는거 아닌가 싶어

한의원도 침치료도 주4회받고/ 일주일에 한번은 정형외과 체외충격파(고가더라구요ㅜ) 받고

어제는 마취통증의학과라는데도 가봤는데 여기는 무슨 주사를 맞으라고 하네요

되려 다친 부위 인대는 회복 잘 되었다는데

뻐근함은 다친 부위아니고 발목이나 뒷꿈치 발등으로 돌아다녀요 ㅠ

 

이러다 아예 안낫는거 아닌지 겁나네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무슨치료 받으면 좋을지 조언 좀 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22.36.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1:08 PM (112.144.xxx.107)

    저는 그거 2년 가까이 가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 나았음.

  • 2. ;;;
    '18.11.23 1:41 PM (211.179.xxx.88)

    저도 지금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 기다립니다~
    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슬리퍼 신고 걷다 물고인 바닥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오른쪽 무릎 안쪽 인대를 다쳤어요~부기도 없었고 통증만 있었기에 시간 지남 낫겠지 한게 벌써 5개월이에요~다들 시간 좀 걸린다 하더라구요~ㅠ
    Mri도 찍어보고 통증의학과 주사도 맞아보고 침도 맞고 있어요~병원가도 소염 진통제 처방이 끝이에요~약 먹어도 통증은 없어지지 않고요, 답답해서 대학병원 진료중인데 가도 2주,3주 약 처방이 끝이네요~진단명은 인대 염좌 및 긴장 이래요~ 오래 걷는거 힘들고 무릎 구부렸다 펼 때 아프고 몇 달 삶의 질이~~ㅠ 정말 1년,2년 지남 자연 치유가 될까요~소염 진통제 이리 몇 달 먹어도 몸에 부작용은 없을까요~
    원글님 글 읽고 제 푸념만 늘어 놨나 봐요~죄송해요~ㅠ

  • 3. 어제
    '18.11.23 1:48 PM (115.21.xxx.72)

    제가 간단히 올린 문의글 있어요
    Prp치료에 대해 조언요청글있을거예요
    함 읽어보세요
    울녀석도 통깁스에 반깁스에 보조기까지 3개월도 넘게
    고생중입니다
    이게 뚜렷이 어디 아픈게아니라 은근히 여기저기 아픈가보더라구요
    어제까지 2회 맞았고 비용이 참 만만치 않는데
    아이가 고생하는거보니 돈도돈이지만 맘이 그래요
    족부 전문의 찾아서갔는데 인대뼈조각이 골절되서 근육이 붙어있고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내요

  • 4. 어제..이어서
    '18.11.23 1:53 PM (115.21.xxx.72)

    좀 낫다그래요
    어제까지 2번 주사맞았고요 발목 복숭아뼈에 직접 주사맞는데 많이 아픈 주사라고하는데 애가 잘참고 맞네요
    담주 3번째까지 하고 이후 근육강화등등 치료 받아야한대서
    해보려고요
    부항치료도 해보고..에효~~
    초음파..인대가 너덜너덜 보이더라구요

  • 5. 침술실력
    '18.11.23 1:56 PM (110.70.xxx.1)

    좋은 한의원 가세요.
    한의사들 실력 격차가 정말 극심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060 사기 피해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요 8 ... 2018/11/24 1,554
876059 종부세 나오신 분만~ 24 첫눈 2018/11/24 3,715
876058 배영 발차기가 안됩니다 8 질문 2018/11/24 2,873
876057 급) 부산사시는 분들~~ 11 합격기원 2018/11/24 3,116
876056 김장중인데요 11 도와주세요 2018/11/24 3,656
876055 식기세척기 깨긋하게 세척되나요? 12 ... 2018/11/24 4,494
876054 우리나라는 왜 경제사범에 이리 관대할까요 6 ㅠㅠ 2018/11/24 1,043
876053 로봇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ㅡㅡ 2018/11/24 591
876052 사주에서 궁합이요 5 ..... 2018/11/24 2,049
876051 형수가 입원. 이재명이 추악한 프레임을 거네요. 11 ㅇㅇ 2018/11/24 2,600
876050 건대입구역에 가족 식사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 2 외식 2018/11/24 1,187
876049 강남성형외과에서요 2 걱정기득 2018/11/24 1,195
876048 고려대 심리학과 vs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45 입시 2018/11/24 6,645
876047 남편 하시는일 디테일하게 아세요? 46 2018/11/24 6,283
876046 한지민 청룡 여우주연상 소감..감동이네요. 8 말랑하게 2018/11/24 6,645
876045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폐지 하라! 4 범죄집단 2018/11/24 910
876044 KBS 해피FM 라인업이 너무 좋아요 1 라디오 강추.. 2018/11/24 1,091
876043 다스뵈이다 40, 팟티에 올라왔어요 26 ... 2018/11/24 1,292
876042 왼손으로 큰우산 들고 걸어가는 이재명 17 2018/11/24 5,360
876041 친정부모님 제사에 얼마 정도 드리나요? 8 궁금 2018/11/24 3,565
876040 절임배추는 왜 절임배추일까요? 7 배추가 2018/11/24 1,938
876039 급질)알타리에 생새우 넣어도 되나요? 3 아주 급해요.. 2018/11/24 1,772
876038 개인 산부인과 못믿겠네요 1 눈오는 날 2018/11/24 2,282
876037 양념이 너무 되직해요 6 모모 2018/11/24 1,173
876036 일본영화 러브레터를 봤는데요.. 12 러브레터 2018/11/24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