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일 할 생각이 없어요..

제주도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8-11-22 22:22:27
직업이 비성수기 타는 일인데 비수기 접어 들었는데
당장 생활비 카드값도 없는데 다른일은 커녕 알바도 안하고
매일 술만 마시네요
전에는 대리도 나가고 열심히했는데 지금은 다 하기 싫다고
당장 돈도 없는데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있어요
잘 다독여도 보고 그랬는데 어짤수가 없다 할만한게 없다
이렇게 무책임하고 생활력없는 사람인줄 이제 일았네요
같이 귤이나 따러 다니지라고까지 했는데
집팔고 어쨋든 빚으로 비수기 모면할 생각이네요
성수기때도 벌어논것도 없는데 일할 생각은 안하고
은행빚내고 대충 살려는거같은데 계속 일얘기하면
오히려 저보고 식당이라도 나가 벌어오라거 할 사람이죠
저도 아이 유치원 가있는동안 알바구하고 있는데
대책없이 노는사람 그냥 지켜만봐야 하나요
이해를 아떻해든 해보려고 제가 노력해야하나요
답답하네요 당장 한푼도 없는데 어떻해 일당직이라도 나가야히는거
아닌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보면 울화가 치미는데
제가 이기적이고 못된사람일까요 ㅠㅠ
IP : 49.172.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2 10:25 PM (211.246.xxx.158)

    알바하면 계속놀겁니다

  • 2. .....
    '18.11.22 10:25 PM (59.15.xxx.86)

    부부는 서로 부양의 의무가 있어요.
    남편이 지치면 아내가 잠시 책임 질 수도 있잖아요.

  • 3. 남편 밥 주지마세요
    '18.11.22 10:45 PM (124.56.xxx.35)

    남편이 놀면 밥해주지 마세요
    쌀 떨어졌다 하시고 돈도 없는데 반찬같은거 사오지도 만들지도 맘데요
    애와 엄마만 먹고(원글님이 번 알바비로 쓰세요)
    아빠는 밥주지 마세요
    당신이 돈벌어 주면 밥해준다
    돈 안버는 사람은 밥 먹을 자격없다
    내가 하는 알바로 번돈으로는 애랑 나 밖에 밥먹을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세요

    일하기 싫은 사람 먹지도 말라!!

  • 4. ...
    '18.11.22 10:50 PM (211.176.xxx.158)

    책임감 1도 없는 놈 같으니라고
    님 잘못 없어요...

  • 5. ....
    '18.11.23 12:35 AM (180.65.xxx.125)

    우리집 남편도 그랬고 결혼 20년 넘은 지금도 그래요
    애들 크면 정신차릴까, 나이들면 정신차릴까
    기다렸는데 항상 같네요

    이젠 제가 지쳐서 정리하려고요

    제가 10년전부터 직장생활하는데 이젠 아주 마음편히 노네요
    그렇다고 제가 직장생활 안했음 아직도 지하셋방에서 못벗어나고 살았을듯

  • 6. ..
    '18.11.23 12:53 AM (211.36.xxx.8) - 삭제된댓글

    애맡기고 님이라도 나가세요
    비수기간 긴가요

  • 7. ...
    '18.11.23 1:01 AM (211.36.xxx.8)

    비수기 기간이 긴가요 1년에 몇달이면
    그냥 넘겨주세요 술좀 작게 마시고 건강
    챙기라하구요 맞벌이해야 할건데 님이라도
    중심잡으세요

  • 8.
    '18.11.23 1:20 AM (223.62.xxx.107)

    님이라도 벌어야되는데 아마 그러면 더더욱 놀거에요
    그럼 집안일이라도 하고 애들이라도 봐야하는데
    술먹고 잠만자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 많죠

  • 9.
    '18.11.23 7:49 AM (118.36.xxx.161) - 삭제된댓글

    그놈 믿지 마세요
    돈을 원글님이 버시고
    대신 집을 나가서
    벌어야 합니다
    같이 있으면서 돈벌면
    미안한것도 없고
    돈에 대한 개념도 없어요
    그거 지금 못고치면
    20년 갑니다
    아이랑 나와서
    돈벌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여자문제까지
    일으킵니다

  • 10. 저런
    '18.11.23 9:58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지금 이혼해야 한부모가정의 소소한 혜택이라도 받을텐데.
    아마 이혼 안해줄 겁니다.
    님은 소송까지 갈 배짱이 없을테고.
    덫에 걸렸네요, 이를 어쩌나.

  • 11. --
    '18.11.23 11:22 AM (211.196.xxx.168)

    윗님 말씀처럼 이혼이라도 해야 한부모가정의 소소한 혜택이라도 받을텐데.
    저런 사람 안변하고 계속 고생만 시킬텐데...우짜나요.
    이혼할 수있으면 이혼하세요.

    나쁜놈!!!

  • 12. 그런대요
    '18.11.23 11:47 AM (112.164.xxx.27) - 삭제된댓글

    나도 일자리가 없는데 남편은 어디있을까요
    내가 일 안하는건 일자리 구하기 힘든거고
    남편은 늘 일해야 하는거네요
    일자리는 여자가 많아요

  • 13. 책임감
    '18.11.23 12:00 PM (103.252.xxx.120)

    자식이 있으면 하기 싫어도 해야죠.

  • 14.
    '18.11.23 4:48 PM (211.209.xxx.155)

    밥에 김치랑 김만 주세요
    니가 일 하기 싫은거 이해한다, 놀고 싶을 만큼 놀면 일 할 의욕도 다시 생기지 않겠냐
    그동안 긴축 살림 하자 그러고 같이 그렇게만 드셔보세요
    보일러도 돌리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717 고구마를 먹는 방법에 세월을 느낍니다. 3 ... 2018/11/23 4,642
874716 정시로 2,3등급이면 지거국이 가능한가요? 12 고등 2018/11/23 5,755
874715 항문 주변에 찌르는듯한 통증 왜 그런가요 8 남편 2018/11/23 7,224
874714 개인적으로 이재명 끝까지 버티세요 16 버텨라 2018/11/23 3,553
874713 법원행정처, ‘허위’ 정신진단 만들어 판사 찍어내기 시도 1 범죄생산처 2018/11/23 773
874712 냉동실 김장양념 3 ... 2018/11/23 1,743
874711 백종원 소유진 카톡 31 ... 2018/11/23 32,800
874710 나의 아저씨 몰아봤는데. 10 ... 2018/11/23 3,631
874709 학종은 주로 어떤 학생들이 쓰나요 9 ㅇㅇ 2018/11/23 3,468
874708 부산에서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25 부산 2018/11/23 11,450
874707 이정렬변호사, 기레기란 말도 아깝습니다 날강도 아닙니까? 3 ........ 2018/11/23 1,556
874706 강사법이 강사에게 유리한거맞나요? 7 .. 2018/11/23 1,505
874705 홈쇼핑 쇼호스트들 말중 또하나 웃긴게 나왔네요 8 뭔말인지 2018/11/23 5,750
874704 전업주부라는 직업을 잘못 선택했어요 26 주부싫어 2018/11/23 8,929
874703 김혜수는 사회를 참 잘보네요. 5 .. 2018/11/23 4,050
874702 등쪽 피부 속(?)의 불쾌한 통증 (장문입니다) 8 ㅇㅇ 2018/11/23 3,615
874701 [KBS 단독] "이재명, 보건소장에 전화해 친형 입원.. 16 인간말종 2018/11/23 4,166
874700 신촌역에서 연대정문까지는 차 없는 거리인가요? 3 신촌 2018/11/23 1,137
874699 남편이 머하는지 모르겠다 3 ㅇㅇ 2018/11/23 2,848
874698 상하이 2박3일 숙소, 어느 지역으로 잡으면 좋을까요? 4 여행숙소 2018/11/23 997
874697 김혜수는 턱이 각지고 둥글둥글한개 16 000 2018/11/23 11,764
874696 이화여대 후문가는 길 여쭈어요 18 논술 2018/11/23 2,297
874695 프로듀스 워너원 지금 봤네요 6 뒷북 2018/11/23 2,284
874694 유은혜 장관님 입술 필러 하셨네요~ 20 .. 2018/11/23 7,648
874693 김장김치 한번 담그니 온갖 김치가 생겨 행복해요~ 9 행복해 2018/11/23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