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돈 없어서 돈달라고도 안해.
오히려 돈드려.
처가 돈으로 아들 편하게 살아..
손주 행사에도 사돈네가 돈 다 써줘.
그런데 끊임없이 감시하고
친정부모랑 여행가있는데도 매일 전화해서 감시..
그런데도 그 시부모를 감싸는 댓글들 수두룩....
이러니 결혼반반 또는 여자가 더 많이 해가는 결혼이 요원할수 밖에요..
아들둔 가오는 잡고 싶고. .그런데 돈은 없고...
아들둔 가오는 잡고 싶고..그런데 돈은 없고..
아들둔 가오는 잡고 싶고..그런데 돈은 없고..
무한반복...
결혼비용 반반이 왜 안되는지 이유를 알 것 같네..
걍 본인 노후자금 탈탈 털어 반지하 들어가시고 그 돈으로 아들집 해주고 죽을때까지 시모 가오잡고 사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