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가네 초3 여아 운전 기사에게 횡포부리는 소리 들어봤나요?
https://youtu.be/H3el5c_CjkU
방용훈 장모의 편지 '지하실 사설 감옥에서 잔인하게 몇달을 고문했다" "이세상에 자네처럼 잔인한 인간은 본적이 없다"'
http://m.amn.kr/a.html?uid=26622
1. 초3 담임 동생
'18.11.21 7:50 PM (124.58.xxx.178)요즘 아이들과 엄마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서 링크 걸어주면서 집구석이 그러니 자식이 그 모양이라고 했더니 우리 아이들은 그 정도 아니라고 펄쩍 뛰네요~ㅋ
2. ㅇㅇㅇ
'18.11.21 7:52 PM (203.251.xxx.119)들었는데 땅콩은 애교수준
3. ㅇㅇㅇ
'18.11.21 7:53 PM (203.251.xxx.119)조현아 땅콩은 초딩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네요
초딩이 저정도인데 나중에 크면 정말4. ᆢ
'18.11.21 7:5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이런괴물이 조땅콩 되는거군요
머리가 쭈빗서게 소름돋아요5. ,,,
'18.11.21 7:58 PM (222.112.xxx.208)원글님이 링크 걸어주셔서 장모 편지라는 걸 방금 읽었는데 단어 하나하나가 충격적입니다. 폭행, 감금, 뺑소니 음주운전,,,이토록 적나라한데도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할 생각조차 할 안하고 있다니. 그들의 권력이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거 같네요.
6. 이건
'18.11.21 8:02 PM (211.186.xxx.126)갑질이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요?
맥락도 없고 정도도 없고..사악함만 있네요.
그냥 일찌감치 격리시켜야 할것 같아요.
큰일날 씨앗이네요.7. 주어없이
'18.11.21 8:06 PM (182.208.xxx.52)미친년이 미친년을 낳아 기르는 세상이 무섭네요. 촉법청소년법 없어지길.
8. ㅇㅇㅇ
'18.11.21 8:22 PM (223.62.xxx.192)조땅콩이 약한게 아니고 저런 애가 자라서 조땅콩 된거죠. 똑같잖아요.
9. 세상에
'18.11.21 8:25 PM (124.54.xxx.150)저나이에 지생각으로 저리 말하는 악마가 진짜 있나요? 어른들이 저런 말을 마구 애앞에서 해댄거 아니에요 그동안?? 진심 미친듯.. 애를 저렇게 키워서 어쩔려구 ㅠ
10. 와
'18.11.21 9:07 PM (1.239.xxx.196) - 삭제된댓글진짜 장난아니군요. 방씨할배가 큰아들네 큰손자 9학년인데 매일 데리고 잔다고 하던데.황제교육시킨다고.
11. ..
'18.11.21 9:15 PM (211.224.xxx.142)별로 놀랍지 않아요. 요즘 애들 싸가지 수준이 워낙 놀라워서. 재네같이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집안 사람들 저런 운전기사 같은 서민 사람으로 생각할까요? 종으로 여겼겠지. 그거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면 뭐 저렇겠죠. 다른 재벌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대놓고 저렇게 하는 부류들 있고 앞에서는 좀 점잖게 구는 부류들 있고 그 정도지. 일반가정 애들도 돈이면 다 된다 우리집 재력, 우리 아빠 직업이 뭐라서 니들보다 위다 이런 생각 가진 애들 많고 어려서부터 부모가 우리 아이가 최고, 우리 아이 건들면 다 가만 안둬 이런 생각 가지고 살아서 부모가 그런 행동하는걸 많이 보여줘서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순수하지 않은 케이스들 많아요
12. ...
'18.11.21 11:18 PM (121.135.xxx.65)아이가 잘못한 건 맞는데
열살짜리를 전국에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괴물이다 잘공개했다 어른들이 동조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13. 사랑
'18.11.21 11:27 PM (14.32.xxx.116)윗님 하나도 안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