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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미술대회에서 상받는거요.

ㅡㅡ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18-11-21 18:11:12
세계아동미술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았다고.
아까 학원에서 연락이 왔던데요.
초1이고. 미술을 엄~~~청 좋아하긴 해요.
시상식 참여할수 있대서 색다른 경험이겠구나. 한번 가보자 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요ㅎㅎ;;;
더군다나 시상이 오전이라.. 더 힘들거같은데.
그래도 한번 가보면 좋을까요?
경험 있는 분들 어떤가요?^^
IP : 112.150.xxx.1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lief
    '18.11.21 6:17 PM (106.102.xxx.239)

    당연히 가셔야죠..
    저희 아이도 상금있는 대회에서 금상 수상한적 있었거든요..
    (대상 다음이 금상이였어요..)조퇴하고 다녀왔어요~~
    아이의 자존감에 엄청 도움이 될꺼에요..

  • 2. 그거
    '18.11.21 6:21 PM (223.33.xxx.221) - 삭제된댓글

    아직도 있나요
    우리애도 십년전쯤에 받았는데
    세계라고 해서 대단한걸로 알았는데 이름만 세계더라고요
    전시도 하고 작품집도 나오지않나요

  • 3. 아.
    '18.11.21 6:22 PM (112.150.xxx.194)

    상금은 없고. 아이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출근시간대라 기는길이 험난할듯 해서요^^;

  • 4. ....
    '18.11.21 6:28 PM (115.94.xxx.68)

    그거 해마다 장삿속 뻔히 보이는 대회라 어른은 씁쓸하긴한데 그래도 시상식은 멋지게 해줘서 애들은 뿌듯해해요. 아이가 가보고 싶어하면 꼭 가세요.

  • 5. 그거
    '18.11.21 6:34 PM (223.33.xxx.194)

    말만 세계지 별 대회 아니에요
    그냥 학원 장삿속이에요
    십년전쯤 우리애도 받았는데 그땐 전시회도하고 작품집도 사라고해서 샀어요

  • 6. ㅡㅡ
    '18.11.21 6:46 PM (112.150.xxx.194)

    액자 신청하면 전시회 하구요.
    그냥 시상식만 가도 되고.
    아무것도 안해도 학원으로 상장은 온다고해요.

  • 7. 건강
    '18.11.21 6:58 PM (110.13.xxx.240)

    축하드려요
    어떤 대회든 최우수상 받기는 매우 힘들죠
    학교에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아이하고 기분좋게 잘다녀오세요

  • 8. 웃겨요
    '18.11.21 7:04 PM (110.8.xxx.94) - 삭제된댓글

    6학년때 미술학원 다닌지 두달만에 그대회에서 최우수 받았어요
    그림도 평범했는데

  • 9. 그대회 웃겨요
    '18.11.21 7:05 PM (110.8.xxx.94) - 삭제된댓글

    6학년때 미술학원 다닌지 두달만에 그대회에서 최우수 받았어요
    그림도 평범했는데

  • 10. 액자값
    '18.11.21 7:45 PM (121.171.xxx.26)

    액자값 내라고 할거에요
    아이앞에선 기뻐하며 칭찬해주시고요
    어머니는 그냥 장삿속인거 알고는 계세요

  • 11. 대학생때 알바
    '18.11.21 7:53 P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했었어요
    콩쿨대회 상장 만드는 알바요 ㅎㅎ
    코엑스홀 하나 빌려서
    애들이 엄마손잡고 들어가더라고요
    나중에 한명씩 나오는데 나오는 애마다 상을 다 줘요
    상이름 그렇게 많은거 첨봤어요
    입선 준특상 특상 동상 은상 금상 대상 등등

    그때야 어려서 이런걸 왜하나 싶었는데
    애가 그나이되니 알면서도 한번쯤은^^ 해주고 싶긴 하더라고요^^;;
    주최사가 난생처음본곳이면 장사속일 가능성이 ㅎㅎ
    학원앞에 플랭카드도 걸어주던데
    아이들은 좋아라 할꺼에요
    아이앞에선 진심으로 좋아라 해주시고^^
    하루쯤 체험학습내고 놀다오는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꺼에요^^

  • 12. 대학생때 알바
    '18.11.21 7:57 PM (122.35.xxx.146)

    한적 있었어요
    콩쿨대회 상장 만드는 알바요 ㅎㅎ

    코엑스홀 하나 빌려서 콩쿨하는듯 했고
    전 입구에 앉아 콩쿨관계자와 상장 만들고 직인찍고 그랬어요

    애들무리가 엄마손잡고 들어가더라고요
    나중에 한명씩 나오는데 나오는 애마다 상을 다 주더라고요
    살아서 들은 온갖상이름 그때 다 본듯했어요
    입선 특선 준특상 특상 동상 은상 금상 대상 최우수상 등등
    ㅎㅎㅎ

    그때야 제가 어려서 이런걸 대체 왜하나 싶었는데
    애가 그나이되니 알면서도 한번쯤은^^ 해주고 싶긴 하더라고요^^;;
    주최사가 난생처음본곳이면 장사속일 가능성이 ㅎㅎ

    학원따라선 학원입구에 플랭카드도 걸어주던데 
    아이들은 좋아라 할꺼에요
    아이앞에선 진심으로 좋아라 해주시고^^
    하루쯤 체험학습내고 놀다오는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꺼에요

  • 13. 궁금궁금
    '18.11.21 7:58 PM (114.203.xxx.163)

    윗 댓글
    '아이앞에선 기뻐하며 칭찬해주시고요 어머니는 그냥 장삿속인거 알고는 계세요'
    이 정답이네요
    상을 받으면 액자 신청을 많이 하니 액자값을 받을 수 있거든요. 미술 학원 다니면 1년에 4,5번 정도 상 받아와요 ^^

  • 14. ㅎㅎ
    '18.11.21 8:24 PM (112.150.xxx.194)

    뭐 대단한걸 기대해서는 아니고.
    아이 생각해서 다녀올까 한건데.
    거기까지 갈 생각하니 머리가 좀 무겁네요ㅎㅎ;;;

  • 15. ㅡㅡ
    '18.11.21 10:10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이번이 83회라는거 보니. 이상한?데는 아닌가봐요.
    출품했는지도 몰랐는데.
    애는 가고싶다 그러고. 멀기는 하고;;

  • 16. 저도
    '18.11.21 10:42 PM (115.139.xxx.184)

    받아본 상 같네요. 초3때인가..
    28년전이니..오래됬네요. 미술학원다닌지 얼마안되서
    받은거라..뿌듯했어요.앞에나가 상타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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