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40대 출산 경험 없는 분들 나잇살 생기나요?

포동 조회수 : 5,428
작성일 : 2018-11-21 14:15:56
나이 들면 나잇살 생긴다는데
저는 왜 안 생길까요?
살이 좀 찌고싶은데 맘대로 안 되네요.

마른편은 아닌데 (날씬한 정도)
조금 포실포실해지고 싶어요.
살이 좀 있어야 훨씬 어려보이더라고요.

이제 몸이 완성돼서 안 찌려는 것 같지만
미련이 생기네요ㅠ
IP : 116.45.xxx.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11.21 2:20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놀리는거죠?ㅋㅋㅋ

  • 2. ..
    '18.11.21 2:22 PM (222.237.xxx.88)

    제 동생보니 출산 안해도 뱃살은 붙더라고요.

  • 3. 하하하
    '18.11.21 2:22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

    그럼 탄수화물 많이 드세요. 빵 면 떡 과자 많이 먹는데 살 안찔 자 없어요.

  • 4. 원글
    '18.11.21 2:22 PM (116.45.xxx.45)

    네? 놀리다뇨ㅠㅠ
    제 친구도 그대로라서 왜 우린 안 찌냐고 나잇살이라는 거 정말 있냐고 하는데
    뭔가 나이들수록 명태같아지는 느낌 들어서요.
    살이 좀 있으면 훨씬 보기 좋더라고요.
    너무 많이는 말고 적당히요.

  • 5. ...
    '18.11.21 2:23 PM (112.161.xxx.111) - 삭제된댓글

    살찌는걸로 고민해본 적 없이 날씬했었는데
    30대중반부터 1년에 0.5킬로씩 꾸준히 찌던데
    나잇살 안찌는 체질이면 좋지 않나요?

  • 6. 원글
    '18.11.21 2:25 PM (116.45.xxx.45)

    나이 들어보여서요ㅠ

    빵 빼고 어릴때부터 국수 수제비 만두 엄청 좋아해요. 이런 건 2인분 먹어요.

  • 7. ...
    '18.11.21 2:26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먹을 때 2인분 먹는 거지 날마다 먹진 않을 거잖아요.

  • 8. ..
    '18.11.21 2:27 PM (222.237.xxx.88)

    체질이에요.
    저희 세자매 중 애 둘씩 낳은 언니나 저나
    애 안낳아본 동생이나 (저 위에 뱃살만 붙은 애)
    다 오십 후반인데 여지껏 다른데는 살 없어요.
    뱃살만 좀 있지요.

  • 9. ㅇㅇ
    '18.11.21 2:27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마른건 아니고 날씬한 정도라면서
    살이 찌고 싶다는 망언은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놀리시는거같은데...아무리봐도
    ㅋ부럽네요 그저

  • 10. 원글
    '18.11.21 2:30 PM (116.45.xxx.45)

    뭘 놀려요ㅠㅠ

    나이 드니 이젠 덜 늙어보이고싶은 마음이죠ㅠ
    한 해 한 해 늙는게 보이니까요ㅠ

    보톡스 이런 건 부작용 글도 있어서 무섭고
    조금만 찌고싶어서요. 자연스럽잖아요 시숭한 것 보다

  • 11. 원글
    '18.11.21 2:31 PM (116.45.xxx.45)

    시숭이 아니라 시술

    구혜선도 살 좀 찌니까 훨씬 어려보이고
    예뻐보이던데요. 무엇 보다 자연스러워서 보기 좋고요.

  • 12. ...
    '18.11.21 2:32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살찐다고 얼굴 젊어보이는 거 아니에요. 어릴때처럼 살이 토실토실 예쁘게 오르는것도 아닌데...

  • 13. ....
    '18.11.21 2:37 PM (119.69.xxx.115)

    47세 넘으니 나잇살이라고 생기네요. 관리안하면 통통녀인데 평생턱선 날렵했는데 둔해지구요. 뱃살 접혀요. 근데 원래 날씬했던 사람들은 지방이 더 빠져서 엉덩이도 앙상하고 피부가 얇은 사람은 그냥 수분지방 다 빠져서 조글조글해져요. 지방주입해도 다시 쏙 빠지더리구요. 그냥 팍 늙어여

  • 14. 원글
    '18.11.21 2:38 PM (116.45.xxx.45)

    얼굴에 살 있는 친구들 보면 탱탱해 보이고
    잔주름도 안 생기더라고요.

    나이 들어서 살 오르면 밉게 찔 수도 있겠네요ㅠㅠ

  • 15. ㅇㅇ
    '18.11.21 2:38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뵌적은 없으나
    적당히 날씬한거만큼 최고 동안이 또 있을까요?

    얼굴만 팽팽해지려면 보톡스밖에 없을테구요

    나이먹으면 살이 붙을수록 젊은애들 처럼 오도통 귀여운게 아니라
    아줌마 스럽게 나타나요. 그래서 기를쓰고 뺴는건데...

    어차피 나이먹는거...
    날씬하지만 명태같이 늙어보이느냐
    호호 아줌마처럼 복스럽게 늙어보이느냐
    그래도 택한다면 날씬하지만 명태처럼 늙는게 낫지 않나용.ㅋ 옷발이 잇는데..

  • 16. 원글
    '18.11.21 2:40 PM (116.45.xxx.45)

    네 맞아요 명태 같은 느낌이요ㅠㅠ
    젊음은 금방 지나가네요ㅠㅠ

  • 17. ㅇ__ㅇ
    '18.11.21 2:40 PM (175.223.xxx.104)

    마른 분들이 나이 들어서 살 찌려고 하면 배만 나오는 것 같아요. 살좀 쪘으면 좋겠다는 말 나중에 후회하실 듯

  • 18. 원글
    '18.11.21 2:49 PM (116.45.xxx.45)

    그렇군요ㅠㅠ
    나이 들면 뭐든지 안 예쁘게 되네요.
    아 맞아요 제 친구 중에 아줌마스럽게 복스러운 애 있는데 그래도 탱탱해보이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배만 나오는 건 필요 없는데ㅠㅠ
    살 빠지면 얼굴살부터 빠지고
    찌는 건 배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보네요.

  • 19. ㄷㄷ
    '18.11.21 2:52 PM (221.149.xxx.177)

    나잇살은 그런 살이 아닐 텐데요... 허리, 배, 턱 등등에 붙는 군살이죠. 우리가 원하는 동안 유지시켜 주는 눈밑 앞광대 볼록한 볼살 요런게 아님.....

  • 20. ......
    '18.11.21 2:52 PM (112.221.xxx.67)

    살찌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마르면 살찐거보다 더 없어보여요

    적당히 탄탄하게 이뻐야하는데...운동을 하세요

  • 21.
    '18.11.21 3:27 PM (110.70.xxx.27)

    허리배턱에 살붙습니다
    부페 끊으려고요.
    저 먹을게 요즘 너무 좋아서 하루5끼먹어요ㅋㅋㅋ

  • 22. 원글
    '18.11.21 3:28 PM (116.45.xxx.45)

    저는 나잇살= 나이가 들면 찌는 살인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미운 데만 찌네요ㅠ

    운동은 매일 해요.
    운동할 때 보면 살집이 좀 있고 근육이 있는 몸이 훨씬 예뻐서 부럽더라고요.
    몸에 살이 별로 없으면 근육만 도드라져서 별로예요ㅠㅠ

  • 23. 지금
    '18.11.21 3:43 PM (112.170.xxx.166)

    몇살이세욤?
    저도 출산경험 없고 생전 살 안찌는 체질이라 생각했었어요
    45살 딱 되면서 야금야금 살 오르고 살이 붙기 시작합니다
    뱃살 옆구리살 팔뚝살
    아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쬠만 더 기둘려보세요ㅜㅜ

  • 24. ...
    '18.11.21 4:14 PM (119.149.xxx.18)

    그래서 연예인들이 얼굴에 지방 넣는거죠.
    어려보일려고.

  • 25. ..경험자입니다.
    '18.11.21 4:54 PM (125.137.xxx.55)

    마른 명태, 기름끼 없는 몸이었어요. 나날이 삐쩍 곯더라고요....얼마나 말랐냐면 반팔 입으면 어깨랑 팔내려오는 라인이 각잡힌 90도요. 앞판에 볼륨감 없고요 철판느낌요.ㅡㅡ 헬스 관장이 지방 그만 빼라고 걱정하는 수준으로 갔는데요.
    (그게 제가 하려고한게 아니거든요ㅡㅡ)
    웨이트 두시간 하던거 한시간으로 줄이고 밥한그릇 먹던거 두그릇 먹고요. 3끼 간식2회이상 먹어요.
    3달사이에 지방으로만 3키로 늘렸어요.
    볼륨감 있고 훨 나아요.
    살안찌는 체질이란거 없고요.
    그만큼 카로리로 채우면 찝니다.
    버석버석 마른느낌 참 별로ㅜㅜ

  • 26. dlfjs
    '18.11.21 7:53 PM (125.177.xxx.43)

    40후반은 넘어야죠

  • 27. 원글
    '18.11.21 8:43 PM (116.45.xxx.45)

    네 40대 후반이에요.
    저도 체지방이 엄청 적어요.
    늘리려는데 잘 안 늘려져요.
    요즘도 간식 먹으려고 노력해요.
    계속 노력해야죠
    지금도 건빵 먹었어요.ㅠㅠ

  • 28. ..
    '19.4.11 9:14 AM (1.217.xxx.197)

    나이들면 좀 통통한게 이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28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6 ... 2018/11/22 1,678
875287 [펌] 혜경궁김씨 건으로 해보는 아이큐 측정 테스트 9 ..... 2018/11/22 1,374
875286 젊은사람이 조선일보보는거 4 ㅈㄴ 2018/11/22 1,149
875285 진학사 합격예측 단계?중 6 입시 2018/11/22 2,636
875284 우주인 이소연, '후쿠시마 홍보 다큐'출연 논란 16 ... 2018/11/22 5,027
875283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바르셀로나.... 1 여행가 2018/11/22 790
875282 김어준 점지사 또 쉴드 티나게 하네요 ㄷㄷ 58 ... 2018/11/22 4,677
875281 이정렬 변호사는 의인이죠 3 .... 2018/11/22 930
875280 바람이 분다 4 .. 2018/11/22 1,605
875279 유아 봐주실 분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5 ~~ 2018/11/22 2,539
875278 판이 돌아가는 다리미판 2 초보 2018/11/22 1,162
875277 친정에서 집해주셨는데 시어머니의 자격지심 160 ... 2018/11/22 28,959
875276 가성비와 취향에 대한 짧은 생각 12 가계부 2018/11/22 3,502
875275 ‘위안부’ 피해 지원예산 증액 가로막은 자유한국당 4 .. 2018/11/22 883
875274 어느날 갑자기 페북에서 사라진 와이프와 아이사진 12 음... 2018/11/22 11,361
875273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성금 모금 운동 시작 light7.. 2018/11/22 866
875272 유서대필사건..총체적조작결론 1 ㄴㄷ 2018/11/22 844
875271 금리인상 임박…'시한폭탄' 1500조 가계빚 어쩌나 19 .. 2018/11/22 3,899
875270 당근씨 오일 처음 발랐어요. 5 ㄷㄱ 2018/11/22 2,875
875269 진학사 컷이 얼마나 오를까요? 2 고3엄마 2018/11/22 1,124
875268 고1 모의 3등급 중후반대 아이도 대치동학원에서 효과볼수있나요?.. 6 ,. 2018/11/22 2,321
875267 아무리 노래 잘해도 외모가 안되면 가수로 성공할 수 없나요? 19 2018/11/22 4,006
875266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10 참석해주세요.. 2018/11/22 1,372
875265 이 사람을 계속 만나도 될까요 35 ㅇㄴㄹ 2018/11/22 7,423
875264 용인 죽전 대지 초등학교 가는 길 9 알려주세요 2018/11/22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