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넘쳐나도 예쁜거 보이면 사요.
노트북 컴퓨터 다 있어도 펜으로 매일을 계획하고 마무리합니다.
머릿속에 계획이 쭉 서 있어야 하루가 돌아가요.
지금 급하게 밖에 나왔는데 노트와 펜이 없으니 안절부절하게 되네요.
이러다 또 사겠죠. 사고싶네요.
집에 넘쳐나도 예쁜거 보이면 사요.
노트북 컴퓨터 다 있어도 펜으로 매일을 계획하고 마무리합니다.
머릿속에 계획이 쭉 서 있어야 하루가 돌아가요.
지금 급하게 밖에 나왔는데 노트와 펜이 없으니 안절부절하게 되네요.
이러다 또 사겠죠. 사고싶네요.
만년필의 세계도 넓고 깊더군요.
잉크의 세계도 또한 그러하더군요.
빈티지 만년필과 잉크의 세계에 빠지면, 연필, 종이의 세계 비교 못할 정도로 돈이 깨어 질 겁니다.
펜? 만년필인가요....?
친정엄마가 제가 결혼 전에 사놓은 것만으로도 남은 식구가 평생 써도 못 쓰겠다고 했는데 또 그러네요.
이젠 애플펜슬에 필기인식 앱도 종류별로 사고 있네요 ㅠㅠ
저도 좋아해서 많이 샀는데 나중에는 짐이되더군요 이번에 이사정리하면서 다 주고 버리고 했네요
저는 다 좋아해요.
몽블랑 부터 모나미까지 만년필도 펜도 연필도 다 좋아요.
일기는 만년필로 다이어리는 펜으로
제일 좋아하는건 레포트패드에 연필로 쓰는거요
하루의 계획이나 이런저런 메모들 사각사각 소리내면서 쓰는거요.
저도 그랬는데 나이드니 무서워요. 그냥 있는거 다쓰고 절대 안살겁니다.
사는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것저것 사다가, 하나의 만년필과 종이에 딱 정착했어요.
원글님이랑 만나서 문구류 이야기 하고싶어지네요 ㅎㅎ
그런데요. 자주 쓰는 펜이 떨어지기도 전에 불안해져요ㅜㅜ근데..자꾸 사재기 하니까...안쓰고 버리는 경우도 있고..이제 그만 할까해요.
저고 그래요 맨날 사 모아요
다이어리도 몇개씩 모으고요 빨강머리앤 관련된 문구는 다 사요 ㅋ
달력도 얻은 거 안 쓰고 사서 쓰고요 ㅋㅋㅋ
펜도 좋다는 건 다 사요 이상하게 문구류가 이뻐요
계산기 펜 수첩 같은 것 보면 사고 싶어져요
저도 그래요 맨날 사 모아요
다이어리도 몇개씩 모으고요
빨강머리앤 관련된 문구는 다 사요 ㅋ
달력도 얻은 거 안 쓰고 사서 쓰고요 ㅋㅋㅋ
펜도 좋다는 건 다 사요 이상하게 문구류가 이뻐요
계산기 펜 수첩 같은 것 보면 사고 싶어져요
암튼 어릴때부터 팬시종류를 그렇게 좋아해서 식기도 그렇고 죄다 캐릭터 팬시 그런데서 사고 그러네요
원글님 연필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