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득생각나는 것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8-11-21 10:47:22
엄마는 딸 아들 차별하시지만 본인은 모르세요.
그래서 그런지 차별없이 대하는 할머니가 어릴때 부터 참 좋았어요.
할머니 실수로 이마에 흉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남편복이 없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옛일이고 할머니도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원망안했고요.

몇년전 할머니가 수술하시고 요양병원에 들어가셨어요.
들어가신지 거의 2년만에 찾아뵈었지요.
너무 늙은 할머니보니 눈물이 났는데 반찬을 수저에 올려주는 제게 너무 냉랭하게 대하고 제 남편에겐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에 당황했어요.
남동생이 갔을땐 손잡아주고 용돈도 주실려고 했다는데 왜 제겐 그리 냉랭하게 대하실까요.

할머니께 용돈도 매년 챙겨드리고 예쁜거 있음 사드리고 한건 저인데요.
그동안 남동생을 더 예뻐한 마음을 숨기고 계셨던걸까요?
IP : 222.237.xxx.19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56 네이버 진짜 영악하네.. 12 개이버 2018/12/31 3,058
    886855 회계사 세무사 ..나중에 없어지는 직업인가요? 15 향후 2018/12/31 8,795
    886854 시아버지가 제 전화 차단했나보네요~ 98 옴마여 2018/12/31 22,350
    886853 냉장고에 뭘좀 채워야할까요 7 .. 2018/12/31 1,726
    886852 이제 면세점에서 살건 13 000 2018/12/31 6,659
    886851 아파트 남향 3층 해잘들어올까요... 13 이사 2018/12/31 5,525
    886850 다지기 써보셨나요? 2 O1O 2018/12/31 1,033
    886849 그사세 현빈 이별법 동의하세요? 4 이건 아냐 2018/12/31 3,910
    886848 나경원 잡는 박경미 17 악어의꿈 2018/12/31 4,890
    886847 한과 유과..맛있는곳 있을까요? 12 간식 2018/12/31 2,687
    886846 홍영표 잘하는거죠? 22 ㅇㅇ 2018/12/31 2,114
    886845 30대 반백수 소개팅 상대로 어때요? 18 2018/12/31 7,474
    886844 엉덩이 삐끗했는데 한의원 가면 엉덩이에 침 놔주나요? 4 Dd 2018/12/31 1,308
    886843 영화 대부 The Godfather 재밌나요? 20 영화 2018/12/31 1,799
    886842 드디어 합류했어요 ㅎ 2 저도 2018/12/31 1,675
    886841 시댁에서 김장하러 오라는 전화의 남편의 반응... 41 ㅇㅇ 2018/12/31 9,438
    886840 지금 국회질의 14 qwer 2018/12/31 1,327
    886839 수돗물로 요리하세요? 22 ㅇㅇ 2018/12/31 5,946
    886838 한해 막날인데 기분 참 우울하신분 3 그냥 2018/12/31 1,713
    886837 경상도 김치 먹는 법 알려주세요(비린내가 너무 나요) 10 ㅇㅇ 2018/12/31 2,796
    886836 압력밥솥 쿠쿠가 좋은가요 쿠첸이 좋은가요? 8 흠냐 2018/12/31 3,479
    886835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파우더 5 ㄴㄴ 2018/12/31 2,118
    886834 비교적 칼로리 낮은 과자, 주전부리 뭘까요? 1 간식 2018/12/31 1,992
    886833 소불고기에 어울리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6 .. 2018/12/31 7,094
    886832 건조기 위로 올리면 손이 닿나요? 9 건조기 2018/12/31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