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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대식가가 아니고 미식가인듯

., 조회수 : 3,333
작성일 : 2018-11-21 09:42:25
티비에서 자꾸 많이 먹는다 어필하는데
일단 음식욕심이 많아서 엄청 시키고
다 먹지도 못하더라구요
몸에 좋은거 위주로 먹고
좋은것만 챙겨먹는듯
관리하려고 많이 안먹는듯한데
본인컨셉때문에 더 그러는것 같아요
IP : 112.152.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보다
    '18.11.21 9:50 AM (39.113.xxx.112)

    귀하게 큰듯하더라고요. 집안도 부유했고
    이성미가 노사연 큰돈을 턱턱 잘쓴다고 하더라고요
    자랄때 이성미는 어렵게 자라 돈을 못쓰는데
    노사연은 애들 만날때 용돈도 다른 사람 보다 단위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부유하게 자라서 그런듯 하다고 ..좋은거 먹고 자랐음 미식가겠죠

  • 2. ..
    '18.11.21 10:22 AM (14.33.xxx.242)

    겉모습만보고 그냥 털털하고 그럴거같은데 사실 공주처럼 자랐다고하네요
    지금도 언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챙겨주고.
    어릴때부터 부유하게 자라서 고생이란거 모르고.

    귀한식재료로 좋은음식많이 배불리 먹고 자란거같아요.

  • 3. 그나이에
    '18.11.21 10:26 AM (59.28.xxx.164)

    주책이에요

  • 4. ....
    '18.11.21 10:47 AM (125.186.xxx.152)

    근데 젊을때보다 지금이 더 예쁜거 같아요.
    스타일이 좀 나아진거 같아요.
    나이야 들어보이지만 지금은 오히려 살짝 동안?
    젊을땐 좀 노안 이었던거 같은데.

  • 5. ..
    '18.11.21 11:00 AM (221.167.xxx.109)

    지금이 훨씬 나아요. 나이드니까 나은 인물이죠. 후덕해보이기도.하구요. 근데 까탈스러운 데도 있는거 같고 어울리지 않게 공주성향이.있어보이던데요.

  • 6. ...
    '18.11.21 4: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도 남편이 공주대접 해 주기를 바라잖아요.
    남편은 누나같은 아내를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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