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논란에 사과 "죄송…아들로서 책임질 것"

.. 조회수 : 7,624
작성일 : 2018-11-21 01:48:07

안녕하세요 마이크로닷입니다.

가장 먼저 저희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최초 뉴스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겠다는 입장 발표로 두 번 상처를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부모님께 피해를 입으셨다고 말씀하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 갈 당시 저는 5살이었습니다.

어제 뉴스기사들이 나오고 부모님과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저의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뉴스 기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고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 입으신 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로닷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부모가 나서야지 부모는 뭐하고 있데요
연예계 데뷔시키고 방송에 얼굴 내밀고
시간 지나면 얼굴 못알아 보겠지. 이사단이 날줄 몰랐나
IP : 58.237.xxx.9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1 1:51 AM (222.233.xxx.52)

    에휴 사과고 뭐고
    피해자들 고통받은 이자10배로 쳐서 갚고
    협찬받은 냉장고들고 꺼져라
    이젠 사기꾼 핏줄들은 안보고싶다

  • 2. ,,,,,
    '18.11.21 1:53 AM (211.44.xxx.57)

    경솔했다고 할 것이지 몰랐다고 거짓말하네요
    끝!!!

  • 3.
    '18.11.21 2:03 AM (223.62.xxx.119)

    그러게
    2016년도부터
    피해자 자녀들이
    인스타에 글 올렸는데
    지우고 생깠다고 하던데
    사과문도 거짓말하네요
    그리고
    저윗분 협찬받은 냉장고
    들고 꺼지라고ᆢᆢ
    웃으면 안되는데
    빵 터졌네요

  • 4. ...
    '18.11.21 2:39 AM (115.238.xxx.39)

    정확히 알지 못했다는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단 말이네요.

  • 5. 정글의 법칙
    '18.11.21 2:4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뉴질랜드편에서 처음 봤을때는 건실한 청년인줄 알았어요.
    증거가 없었다면 끝까지 법적대응 했겠어요.
    그당시 기사에도 나올 정도인데도,
    방송에 얼굴 내밀 생각을 했다는게 보통 상식으론 이해불가네요.

  • 6.
    '18.11.21 4:16 AM (49.167.xxx.131)

    냉장고협찬한 회사만 새된듯

  • 7. 갚아라 몇 십배로
    '18.11.21 5:16 AM (42.147.xxx.246)

    부모가 사기친 돈으로 잘먹고 잘살았으니
    그 돈이 자식들의 살이되고 피가 되었는데
    자식이 안 갚으면 되겠나.

    몇 십배로 갚고 죄를 빌어야 합니다.

  • 8. 화남
    '18.11.21 6:16 AM (211.117.xxx.166)

    그당시에 20억들고 뉴질랜드가서 잘먹고잘산만큼 피해자들은 피눈물흘렸을텐데...
    용서빌고싶으면 전재산 싹다처분해 피해자 한명한명 찾아내서 갚으세요.
    근데 부모님이 방송나가고 식당을 넘겼다는거 보면 그럴거 같진 않네요.

    나혼자산다 나왔을때
    커텐좀 치고살지 하고 전현무가 말하니까 냉큼 "사주세요"
    사준다니까 커다란 창문이 5개라고 또 대답을...
    밥먹을때 폰을 어디 기대어놓고 먹어서 그거보고 전현무가 폰케이스 얘기하니까
    또 "사주세요"
    그거보고 차암 밉상이네 라는 생각이들던데.뻔뻔한것도 같고.

  • 9. 꼭 갚으시길
    '18.11.21 7:00 AM (1.237.xxx.64)

    지금이라도 일일이 사과하고 배상
    철저히 하시길 같은 경험 있어서
    피눈물 흘리고 사신
    피해자분들 맘이 이해되네요 ㅠㅠ
    얼마전 나혼자 산다 마닷나온거 봤는데
    뭐사주세요 두번이나 했나봐요 ??
    어쩐지 전현무 표정이
    어휴 저 밉상 하는거 같았음ㅋ

  • 10. ..
    '18.11.21 7:09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지기가 무슨 국민의 소리 듣는 공무원인가 뭘 자꾸 듣겠대요?
    전부 갚겠다고 말해야지.
    찾아가고 이야기 듣고 사진찍고 땡칠 작정인가 보네요.

  • 11. 미적미적
    '18.11.21 7:38 AM (39.7.xxx.196)

    얼렁뚱땅 사과 발표만 하고 넘오가다가
    그러다 뉴질랜드로 갔다가 몇년있다 피해자코스프래하고 다시 얼굴 내밀고... 그러진 않길 바래

  • 12. ..
    '18.11.21 7:51 AM (125.183.xxx.191)

    다른 돈도 아니고
    시골 순진한 사람들 등쳐 먹었는데
    갚아야지...

  • 13. 자기형하고
    '18.11.21 8:01 AM (115.41.xxx.218)

    자기형하고 같이 제천에도 내려가서 친척도 만났다고 하는 기사 보니 부모일을 모를수가 없음..
    나만 해도 어제 화가 많이 나더니 오늘은 당 떨어져서인지 한국인의 다혈질 기질때문인지 분노가 좀 가라앉음.
    대충 이리 분위기 타다가 얼렁뚱땅 하고 넘어가겠죠.

  • 14. 연옌질이
    '18.11.21 8:23 AM (58.120.xxx.80)

    꿀이긴 꿀인가봄. 어떻게든 연옌계속하고싶어서 맘에도 없는. 정말 이제껏 몰랐어? 첨알았어?? 광고중인 광고주가 수습은 해야한다고 시켰나

  • 15. ...
    '18.11.21 8:24 A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뭔 말씀을 듣는다는건지
    그 면상 누가 보고싶을것같은지
    사기로 망하고 20년간 돈갚으면서 피눈물 흘리는 생활 똑같이 당해봐야지
    부모가 돈 많이 벌었던데 말했던데로 3부이자 싹 계산해서 10배씩 갚아나가면서 인생 느껴봐라

  • 16. ...
    '18.11.21 8:37 AM (110.70.xxx.15)

    기소중지상태라, 그 부모도 법적 처벌 받을겁니다.
    기다려보시죠..

    만약 재산 은닉하고 돈 안갚고 걍 몸으로 때우려고
    감옥가는걸 선택하면
    마닷은 걍 유승준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매장될것임.

    재산 은닉하는 짓거리 하면 마닷은 각오해야할것임.

  • 17. 부성해
    '18.11.21 8:53 AM (122.43.xxx.225)

    알고 있었다면서?

    돈맛 보고 연예인은 하고 싶고

    그 부모에 그아들이네

    어디 거짓말을 뻔뻔

  • 18. 77777
    '18.11.21 9:13 AM (118.223.xxx.63)

    마닷 다 알고 있었다는데요 ??
    사람들의 시나리오대로 5살 드립 쳤네요 ^^

    저는 5살때부터 집에 무슨일 있다는 거 알았을 것 같네요.
    갑자기 시골 촌구석에서 형들이랑 다같이 영어 과외 받고
    집에는 뉴질랜드책이 나뒹구는데 모를수가 있나요 ??

    그리고 추석에 제천 친척집에도 산체스랑 갔다면서..
    저 글들이 진짜 어이없고 사람 농락주준이네요.

    마닷네 부모도 사실관계 파악 위해 한군 온다더닠ㅋㅋ
    뭐 자기들이 지은죄 이제 다 잊은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
    사기친 인간들은 자기죄 쉽게 잊고 피해자만 평생
    간직한다더니 ㅡ ㅡ

  • 19. 777777
    '18.11.21 9:24 AM (118.223.xxx.63)

    덧글 보니까..

    과부수당이랑 위장이혼으로 5억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도피하는 인간들이랑요.

    부부 이혼하는거요..

  • 20. ...
    '18.11.21 9:29 AM (117.111.xxx.99)

    인과응보가 무려 20년이나 걸리다니 하늘도 무심하긴하네요.
    20년은 너무 길어요. 그 사이에 고통속에 죽어간 피해자들도 있을텐데 무엇으로 그들의 인생이 보상이 될런지.
    사기친 돈으로 자식 셋 공부시키고 잘먹고 잘살았네요 기가막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602 지망생이 없어 애 태우는 신경외과 흉부외과 7 어쩌다 2018/11/22 2,854
875601 패딩 세탁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20 .... 2018/11/22 7,217
875600 선물 받은 오메기떡 안익었어요 4 오메기떡 2018/11/22 2,564
875599 주변에 자식만 보고 사는사람있나요? Woeo 2018/11/22 1,098
875598 미국 신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 메르켈·문재인에 감사 9 신난다 2018/11/22 1,314
875597 주식 종자돈 얼마로 하시나요 4 nora 2018/11/22 3,078
875596 롱패딩이 8 롱패딩 2018/11/22 2,594
875595 이재명측 '이메일은 비서실' 트위터는 도용 36 읍읍아 감옥.. 2018/11/22 4,107
875594 안희정 근황.jpg 21 ... 2018/11/22 25,702
875593 팥빙수용 팥 많이 많이 달달한가요 1 팥빙수 2018/11/22 799
875592 요즘 벽지색깔 무슨 색깔을 주로 하나요? 3 .... 2018/11/22 3,509
875591 코스트코에 과일 3 코코코 2018/11/22 2,611
875590 결혼 기념일 ㅠㅠ 15 넋두리 2018/11/22 3,813
875589 패딩에 대해 여쭤 볼게요 9 추워요 2018/11/22 2,939
875588 워마드가 본 조선일보 손녀 논란 9 ... 2018/11/22 3,896
875587 이런경우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면 될까요? 3 한채 2018/11/22 1,329
875586 학년 끝날땐 학교선생님 선물드려도 되나요? 4 ㅇㄹㅎ 2018/11/22 2,631
875585 ㅊㄷ에듀라고 수시컨설팅 전화..신종사기인가요? 학부형 2018/11/22 776
875584 아르바이트생 교체시... 1 ... 2018/11/22 771
875583 양도소득세 4 우와.. 2018/11/22 1,134
875582 엘지전자가 협력업체 직원을 직접 고용하네요. 1 엘지 2018/11/22 1,200
875581 지금 홍콩 날씨 어떤가요? 6 클라우드 2018/11/22 1,397
875580 50대 남편분들 대학동창 이나 친구 한달에 몇번 만나나요? 11 궁금 2018/11/22 3,994
875579 언론사 손녀를 건드리는 거는 조심해야 해요 18 .... 2018/11/22 16,917
875578 뉴스룸에 티비조선대표딸 사건 안나왔나요? 12 dd 2018/11/22 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