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고르는것도 고민이네요 ㅠㅠ 19개월때.. 도와주세요

벌써고민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8-11-20 23:13:50

집바로앞에 관리동 어린이집이 있어요. 지금은 15개월이구요.
대기로 관리동 어린이집 그리고 같은평수의 가정어린이집 두군데를 걸어놨는데

둘다 되서 방문하고 결정 해야하나보다 했는데
오늘 먼저 가정어린이집을 갔다왔는데 원장이 이번주까지 결정을 해달라고..
1순위라 담순번 사람들이 자꾸 연락이 와서 더 기다릴수없다네요
상담전 전화상으론 다른곳 하나 더 보고 결정한다고 하니 그렇게하시라고 하더니 관리동어린이집은 방문날짜가 따로 정해져있고..그건 12월초거든요.
당장 이번주까지 결정하달라고 아니면 보류상태로 둬야한다고.
원래 이런건가요?? 대기걸어둬두요?

첫째라몰라요 암껏도ㅠ

암튼 원장이 말도 똑똑 부러지게하고 신경많이쓰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본인도 4개월 아기가있고 내년부턴 반을 배정받아 가르킬수도있다고.
3시반쯤가서 그런가..애들이 소리지르거나 뛰거나 울거나 하지고않고 그냥 조용히 다들 놀더라구요.

누군칠하고 누군장난감으로놀고..선생님은 애 머리묶어주고 같이놀아주고..그냥 집에서 애들 노는것 같은 느낌.

근데 33평에 20명정도가 있으니 좀 답답하겠구나 싶은 생각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교육보단 보육이구나싶은..

반면 관리동은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가정어린이집 하곤 또 다른 분위기 일거 같긴 한데 50명정도가 정원인거같아요.

참 고민되네요

15개월 아기... 내년3월이면 19개월 되는데

님들이라면 어디를 선호하시겠어요??


IP : 116.34.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0 11:25 PM (39.7.xxx.25)

    한반 명수가 중요해요...담임 잘 보시구요..

  • 2. 애엄마
    '18.11.20 11:39 PM (27.1.xxx.133)

    세살아기 가정형다니는데 만족합니다
    네살부터는 답답해할수 있겠지만 세살까지는 보육이 우선이라
    규모작은데도 나쁘지않아요
    무엇보다 담임이 중요하고 정원이 몇명인지 담임과 보조샘 몇명인지 보시고 지역맘카페서 엄마들 평도 한번 알아보시구요.그게 젤 정확한것같아요.
    그리고 지금 안들어가시면 다시 대기하셔야할거에요.
    주변에도 그래서 일단 들어가고보더라구요

  • 3. 두아이맘
    '18.11.21 9:17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은 서로 연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다려주는거 아닌거 맞고요 (회사 합격 생각해보세요. 먼저 합격한 곳에 나중에 다른 회사 되면 알려드릴게요~ 이럴수 없잖아요 ㅎ)

    된 곳을 들어가고 나중에 다른데 되면 옮기는 방법은 있어요.

    어린이집에 많은거 기대 하심 안되고 그냥 나 없을 때 큰 문제 없이 돌봐준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요.

    가끔 다치거나 상처나서 오는 경우도 있는데 큰 실수가 아니었고 크게 안 다치면 그냥 넘어가시고요.

    참고로 전 큰애는 가정어린이집, 둘째는 관리동 국공립에 보냈는데 둘다 만족했어요 (큰애는 4살땐 답답해 했는데 그래서인지 유치원 정말 잘 다녀요).

    19개월이면 어느쪽이든 크게 안 다를거라 생각해요. 담임 잘 만나는게 관건인데 뭐 이건 복불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225 스마트구몬을 하고 있는데요 4 ... 2018/11/22 1,199
875224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맞았는데 6 궁금이 2018/11/22 1,105
875223 아파트 복도에서 매번 옆집 애기가 울고 불고 해요 5 시끄러 2018/11/22 1,695
875222 저에겐 잘하지만 가족을 싫어하는 예비신부 151 ..... 2018/11/22 28,450
875221 별일 없냐 물어보며 안좋은 일 기대하는 거요 5 에오 2018/11/22 1,667
875220 졸음과 배고픔 중 더 참기 힘든게 뭐세요? 14 본능 2018/11/22 2,346
875219 고정은 잘 되면서 센스 2018/11/22 507
875218 계속 맘에 걸리는 알바생 5 .. 2018/11/22 2,877
875217 커피티백 괜찮은거 있을까요? 4 ㅇㅇ 2018/11/22 1,115
875216 前국방장관 등 300여명 예비역장성 참여 토론회…“9·19 군사.. 5 안보위협 2018/11/22 905
875215 왼쪽 손이 전기 오듯이 찌르르해요. 5 50살 2018/11/22 3,334
875214 도토리묵양념과 함께 넣을 야채 뭐가 좋은가요 8 팍팍 무쳐 2018/11/22 1,196
875213 Prp치료라고 4 인대손상 2018/11/22 855
875212 아직도 김어준 지지자분들은 47 궁금 2018/11/22 1,875
875211 어제 라디오스타 웃기지 않았나요? 6 라라스 2018/11/22 3,447
875210 애낳고 성숙하니까 드는 생각 13 메리앤 2018/11/22 4,396
875209 고등학생 맘님들...겨울방학 학원비 얼마나 계획하세요? 12 무서운겨울방.. 2018/11/22 2,773
875208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의미가 뭔가요? 9 2018/11/22 1,805
875207 고혈압 약 드시는분께 여쭤봐요 6 아프지말자 2018/11/22 2,072
875206 캐나다나 헝가리대학 졸업하고 한국에서 의사 할 수 있나요? 7 치과 2018/11/22 3,207
875205 스트레스성으로 진단서 끊으려면? 연가 2018/11/22 2,892
875204 이정렬변호사의 진면목 36 백두대간 2018/11/22 3,716
875203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은 사람과의 접촉같아요 16 점점점 2018/11/22 3,959
875202 자녀키 키우기 위해서 8 키키키 2018/11/22 1,679
875201 다이어트 정체현상일때도 살이 빠지나요? 3 경험 2018/11/2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