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살 여아가 로맨스 만 주구장창 읽어요

책읽기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8-11-20 19:51:10
12살 6학년 여자 아이예요
로맨스만 주구장창 너무 행복한 얼굴로 읽어요
그냥 놔둬도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드라마 같은것도 요새 아이들은 사실 다 보니까
어떤가 싶다가도 너무 일찍 그런것을 접하나 싶기도 하고
고등학생 정도는 돼야 읽을만한 혹은 대학생?
그냥 놔둬야 겠지요.
별것 다 걱정 하는 이런 재미 없는 엄마가 될지 몰랐네요.
IP : 110.174.xxx.2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란 소설
    '18.11.20 8:06 PM (14.152.xxx.92)

    아니면 그냥 두는 것되 괜찮을 거 같아요.

  • 2. 어머나
    '18.11.20 8:09 PM (121.140.xxx.189)

    대학생때 쑥맥으로 실전으로 나쁜남자한테 부딪히다가 상처받게하지마시고
    냅둬요 ㅋㅋㅋ 로맨스 별거 아니예요 정상적인거예요 ㅋㅋㅋ글이 너무 귀엽네요

  • 3. ..
    '18.11.20 8:13 PM (115.136.xxx.26)

    카카오페이지로 보는 거면 어느 정도 괜찮지만 음란 소설이 로맨스란 이름달고 이북이나 종이책으로 출판되는 경우가 요즘 많아요. 저도 로맨스소설 매니아지만 정말 지저분한 것도 많으니까 예스24나 리디북스 리뷰들좀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카카오페이지라면 학생들이 많이 이용해서 어느정도는 안전합니다.

  • 4. 조심하세요
    '18.11.20 8:20 PM (222.112.xxx.208)

    요즘엔 사춘기가 빨리 와서 그 나이때 여자 아이들이 로맨스에 빠지고 왕자님과의 연애를 꿈꾸고 그래요. 그러다 데이트앱이나 채팅앱을 알게 되서 그루밍 성범죄 어린 먹잇감 찾는 남자들한테 이상한 사진도 찍어보내게 되고 그걸로 협박받아 엄마몰래 불려나가 성범죄 당하는 초딩, 중딩이 그렇게 많다는군요. 딸은 어렸을때부터 남자들 조심, 세상 조심을 단단히 시켜줘야해요.

  • 5. 콩콩콩콩
    '18.11.20 8:29 PM (123.111.xxx.35)

    ㅎㅎ저 30대 중반인데... 저때도 저맘때 엄청 읽었어요..
    엄마눈에는 애지만.. 이제 알만한거 다 알때구요..
    저때 익힌 감성들.. 평생 갖구 가는거에요.
    저는 저때 집에만 오면 만화책만 주구장창 읽었어요. 그때 읽은게 많아서.. 나중에는 언어능력이 뛰어나져서.. 시험도 잘봤었네요 ㅎ
    지금도 독서 좋아하구요 ㅎㅎ
    정 걱정되시면 골고루 독서할수있도록 엄마랑 같이 도서관도 가시면서..
    편중되지않는 독서습관이 될수있도록 지도해주세요

  • 6. ........
    '18.11.20 8:31 PM (115.64.xxx.205)

    저도 저 맘 쯤 할리퀸 소설 엄청 읽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냥 놔두세요. 어차피 그것도 한 때잖아요.

  • 7.
    '18.11.20 8:32 PM (49.167.xxx.131)

    로맨스소설 사랑노래들도 성호르몬을 자극해 조기성숙온다던데 ㅠ

  • 8. 조심
    '18.11.20 8:48 PM (211.214.xxx.39)

    로맨스도 로맨스 나름. 요즘 로맨스 읽어보셨나요? 엄청 자극적이죠.
    책 잘 읽는건 좋지만 잘 분별해서 적절히 관여해야하는게
    여자애들 로맨스에 빠지는것과 남자애들 판타지소설만 읽는거예요.

  • 9.
    '18.11.20 9:00 PM (211.63.xxx.12)

    살짝살짝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보세요
    저 웹소설 로맨스 쓰는데...
    아마 네이버나 카카오페이지 볼거예요 공짜로
    근데 15금인데... 자극적인 설정이 많아요
    팔려고 점점 더 그렇게 가죠
    저도 쓰지만 ㅋㅋㅋㅋㅋ 사실 권하진 않아요 ㅠㅠㅠㅠ

  • 10. ㅇㅇ
    '18.11.20 9:36 PM (110.12.xxx.167)

    고전을 읽도록 지도해보세요

    오만과 편견같은 고전 로맨스소설 같은걸
    읽다보면
    수준있는 고전 소설을 좋아하게 되지않을까요

  • 11. ...
    '18.11.20 9:43 PM (39.115.xxx.147)

    ㅎㅎ 고전소설은 수준 높은 건가요? 그것도 다 한때니 걱정마세요. 평소 아이와 유대관계 좋고 가정교육 잘 시키면 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고작 이런걸로 잘못되지 않아요. 저라면 오히려 영어로맨스 소설 추천해주겠네요. 제가 그렇게 영어공부했습니다. 한국로맨스소설 시시해서 이젠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 12. 원글님
    '18.11.20 9:46 PM (100.33.xxx.148)

    집에 읽을 책이 많나요?
    전 기억해 보면 집에 있는 책을 다 읽고서, 그 다음 수준에 맞는 책들이 집에 없고, 또 학교에서 젤 흔하게 돌아다닌 책이 로맨스책이라서 거기에 안주했거든요.
    나중에 제인오스틴에 빠져서 정신차렸지만,
    아이가 읽을만한 책들을 서점에 가서 왕창 사주세요.

  • 13. 주구장창
    '18.11.20 10:31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주구장창 > 주야장천

  • 14. 아멘
    '18.11.21 1:35 AM (121.166.xxx.105)

    저도 너무 좋아했어요 그맘때 로맨스소설 ... 할리퀸 로설을 거쳐 웹소설까지 ...지금도 환장합니다

  • 15. 로맨스
    '18.11.21 8:00 AM (112.158.xxx.179)

    성인까 말고 어린이 도서 로맨스로 읽히시면 좋을것 같아요.
    도서관에 가면 어린이 로맨스도 많아요.
    역사랑 연결된 시리즈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025 아나운서랑 재벌은 어떻게 만나요? 12 ... 2018/11/21 11,343
875024 최다댓글에 성형글 보고 생각난동창.. 2018/11/21 1,250
875023 절임배추 어디꺼 어디서 사세요? 10 올해는 2018/11/21 2,902
875022 심상정 ㅡ이재명 사건이 그렇게 중요한가 28 심상정도 아.. 2018/11/21 3,305
875021 집에선 말도 한마디 안하면서 바깥에선 온갖 사랑꾼인척 하고 다니.. 5 ㄹㄹ 2018/11/21 2,481
875020 집사서 이사할경우 도배장판 다 새로하셨나요? 12 이사 2018/11/21 2,488
875019 배추가격 얼마씩 하나요? 2 새들처럼 2018/11/21 1,068
875018 식탁용 전기렌지 어디꺼가 좋은가요? 모모 2018/11/21 621
875017 졸업하지도 않은 대학 선배인척.. 1 ㅇㅇ 2018/11/21 1,350
875016 이거 해킹당하는 걸까요? 1 .. 2018/11/21 649
875015 종일 스타킹 신으면 건강에 안좋겠죠..? 4 ... 2018/11/21 1,519
875014 선물하기 좋아하는 나 ? 8 심플앤슬림 2018/11/21 1,415
875013 인테리어 고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구름길 2018/11/21 2,355
875012 캐나다 학교교실에 욱일기 2 .. 2018/11/21 924
875011 무채말려 무친거요...물에 씻어서 다시 무쳐도 될가요?ㅠ 4 .... 2018/11/21 964
875010 종이와 펜,연필 중독이예요 9 ... 2018/11/21 1,568
875009 제부의 외할머님 부고 알림을 받았어요. 12 콕콕 2018/11/21 3,833
875008 거시경제 공부 하시나요? 1 경제 2018/11/21 628
875007 자기 비하와 자랑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친구 5 성찰 2018/11/21 2,257
875006 남자 머플러는 따로 있나요? 공용으로 써도 되나요? 1 머플러 2018/11/21 783
875005 문정부 흔들때마다 사기꾼이명박 같은 ㄴ이 나올까봐 두렵네요. 3 조선폐간 2018/11/21 736
875004 군대 보낸 아이가 많이 다쳤습니다 103 서쪽바다 2018/11/21 19,025
875003 박근혜 대통령 살던 집에 안가볼래? 6 어제 2018/11/21 2,257
875002 언론은 삼바 분식회계 눈감고 축포 터뜨렸다 5 적폐선봉자다.. 2018/11/21 848
875001 워킹그룹 첫 회의서 미국-남북철도 공동조사 강력 지지 2 속보 2018/11/21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