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집이랑 너무 가까운 것도 불편한가요?
하나는 남편 직장이랑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집
다른 하나는 버스 지하철 갈아타고 한시간 반 넘게 걸리는 집
당연히 전자로 계약을 하려는데 남편이 싫다고 후자로 하라네요.
출퇴근 먼거 자긴 괜찮다고 직장 코앞에 사는 게 더 싫대요.
저도 직장생활 해봤지만 한시간 반 거리면 젊은 몸으로도 정말 피곤하던데
젊지도 않은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니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도 한시간 반 거리 출퇴근 하고 있긴 해요
그래서 몸 축날까 봐 이왕 이사하는 김에 가까운 데로 가려는 건데.
직장이 너무 가까우면 너무 먼 것만큼 뭐 불편한 게 있나요
1. ㅇㅇ
'18.11.20 12:34 PM (121.168.xxx.41)5분 이내면 집들이각?
2. ........
'18.11.20 12:35 PM (211.250.xxx.45)본인마음이죠
가까우면 회사생활반경과 집의 생활반경이 가까워서 싫은가보네요
뭔가 독립적이거나...모르게하고싶거나...ㅎㅎ
저는 맞벌이인데
신호안막히면 집이랑 2분...ㅎㅎ
너무 좋아요3. gg
'18.11.20 12:37 PM (61.75.xxx.67)혹시 어린 아이 있으신가요? 저희 남편은 애 보기 싫어서 자꾸 먼 곳으로 이사가자고 해요 ㅋㅋ 차라리 출퇴근 긴 게 덜괴롭다며. 저는 절대 안된다고 하죠 ㅎㅎㅎ
4. 경험
'18.11.20 12:37 PM (175.223.xxx.23)직장이 멀어야 퇴근후 술마시고 놀다 들어오죠
무조건 5분 거리 로 이사 하세요5. ..
'18.11.20 12:38 PM (180.66.xxx.74)걸어서5분은 정말 너무 가까운 감이..
걸어서 2-30분이내로 알아보세요ㅠ
한시간반은 너무 힘들거같은데6. 무조건
'18.11.20 12:39 PM (172.119.xxx.182)무조건 가까운 집이 좋죠. 직장동료들이 찾아올수있다는거 외에 무슨 단점이 있을까요. 가까우니까 더 일 많이 시킬수 있다?? 주말에 불려나가기 쉽다?? 제가 다니는 직장(대학)앞에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거기 사는 우리학교 교수, 직원들 정말 많습니다. 만족도 짱입니다. 그런 곳을 두고 왜 1시간반이 넘는 곳으로 갈까요?? 왕복 3시간에서 10분을 빼면 2시간50분이 온전히 내 시간이 되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남편 설득시키세요. 그게 남편 위하는 길입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7. ...
'18.11.20 12:4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무조건 가까워야죠.
8. 보통
'18.11.20 12:42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싱글때는 동료들도 있고 사생활노출 때문에 꺼리는데 어차피 아파트아니신가요? 회사근처 오피스텔도 아니고..한시간 굳이 고생하려고하는지..좀 이상하구 이해안가요.. ㅜㅜ
9. 원글
'18.11.20 12:43 PM (175.223.xxx.99)아이는 없고 제가 집안일 전혀 안시키는데 잔소리는 좀 많이 해요.ㅎ
그리고 집까지 회사 코앞이면 새로운 맛이 없고 재미가 없대나 뭐래나
철딱서니가 없는 건지..
뭐 동네 자체는 후자가 신도시라서 더 쾌적할 것 같긴 하지만..10. 요즘도
'18.11.20 12:45 P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직장에 회사사람들 오고 그러나요?
결혼까지 했는데 그럴리가요.
남편 다른 의도가 있지않고서야 한시간 반 거리라...
절충할만한 집은 없는건가요.11. ..
'18.11.20 12:57 PM (218.148.xxx.195)아마도 사생활이 없어질? 걸 걱정하시는듯
12. ....
'18.11.20 1:04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식사하고, 술 마시고, 놀다가
가족이나 이웃 마주칠까봐 그런 것 같네요.13. 네
'18.11.20 1:06 PM (175.223.xxx.160)그런 얘기도 해요 저녁이나 주말에 맘 편하게 동네에서 외식도 못할 것 같다고
동료들이 주말에 회사 근처 어디서 누구 만났다 이런 얘기 많이 한다고요14. ㅇ
'18.11.20 1:08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퇴근후 편한 차림으로 지나가는데 직장사람들 마주치면 별로 반갑지 않더라구요
내 사생활 오픈되는 느낌15. .....
'18.11.20 1:12 PM (182.229.xxx.26)그래도 한시간 반은 너무 먼데... 5분은 너무 가깝긴 하네요.
회사동료들이랑 놀다 가족 마주치는 거야 뭐 자주있는 일이겠어요.. 그냥 다 불편해요. 퇴근 후에 슬리퍼신고 수퍼나 편의점 다니다가도 동료나 상사, 거래처사람들 마주칠 것 같쟎아요.. .16. ..
'18.11.20 1:12 PM (175.119.xxx.68)직장에 좋은거 감춰뒀나
집 가까우면 주변사람눈에도 자주보이니 내가 아니래도 다 알려줄거에요
누구아빠봤다고17. 반대
'18.11.20 1:15 PM (211.237.xxx.189)제가 회사 코 앞에 살았는데요 저녁에 퇴근하고 마트라도 갈라치면 술 마시고 나오는 직장 동료 만나고 해서 편하게 츄리닝 입고 돌아다니지도 못햇어요 회식해도 툭하면 2차는 우리집 가자 하고 심지어 차 갖고 왔는데 주차비 비싸니 니네 아파트에 좀 대자 하는 동료도 있었어요
18. reda
'18.11.20 1:16 PM (1.225.xxx.243)30분 내외가 젤 좋은거같아요. 어린아이 키우는 맞벌이집 아니고서야 말예요
저희집이 지금 남편 회사랑 30분 거리인데 같은 아파트 한 동에 회사사람 세명이나 거주중이예요 ㅋ
너무 회사랑 가까우면 집이 집처럼 안느껴진대요. 회사랑 분리가 안되는 느낌19. ....
'18.11.20 1:29 PM (125.186.xxx.152)30분 정도로 딴집 알아보세요.
선택지가 너무 극단적이네요.20. ```````
'18.11.20 1:29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오래전에 남편회사가 20분 거리였는데 회사가 팔리면서 5분 거리로 회사가 이사 왔어요
처음에는 오기싫다고 하다가 어쩌겠어요 했는데
지금 한 10년 되었는데 좋아해요21. ㆍㆍㆍ
'18.11.20 1:32 PM (223.63.xxx.99)어떤 직종인데요? 우리아빠가 회사에서 집이 딱 5분거리인데.. 회사에 급한일 생기면 자동 출동이에요. 급하니까 가까이 있는 아빠한테 호출이 제일 먼저 들어와요. 직종 특성상 안가볼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가까운데 사니까 이게 문제네. 휴일도 없구만.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이 소리 자주 하십니다.
22. 5분 거리는 싫어요
'18.11.20 1:32 PM (222.96.xxx.147)시댁이 5분거리와 동급
23. ..
'18.11.20 1:33 PM (117.111.xxx.160) - 삭제된댓글걸어서 5분이면 시댁이랑 옆집 사는 느낌 아닌가요?
저희는 차로 15분 거리인데 출퇴근 편하고
회식 후 대리 부르기도 부담없고
a도시 > 집 > 직장 > b도시 코스라 직원들과 행동반경이 겹칠 일이 적어서 좋아요.24. 원글
'18.11.20 1:34 PM (175.223.xxx.160)돈이 없어서 적당한 위치에는 못 구하고
극과 극밖에 선택지가 없네요 ㅋㅋ
남편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본인이 싫다니 참25. 무조건
'18.11.20 1:34 PM (211.177.xxx.83)직장 무조건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26. ㆍㆍㆍ
'18.11.20 1:37 PM (223.63.xxx.99)아 그리고 이사와서 아빠가 엄마한테 그러셨어요. 나갈때 단정하게 하고 다니라고 ㅎ 밖에 나가면 회사사람들 자주 만나거든요. 동네 가게에 외식을 나가도 회사사람 만나곤 해요. 엄마랑 외식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꾸 쳐다보는거에요. 혹시 회사사람인가 싶었는데 좀 있으니까 역시나 엄마한테 아는척 하시더라고요. 은근 불편하긴 합니다.
27. ㄹㄹㄹㄹ
'18.11.20 1:39 PM (211.196.xxx.207)시댁 5분 거리인 것과 뭐가 달라요?
28. ...
'18.11.20 1:40 PM (121.165.xxx.164)직장1년만 다녀도 쓰러지고 파김치돼요
무조건 5분거리 추천요
회사사람들에 집 알려줄 필요 없어요
사생활인데29. ``````
'18.11.20 2:00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위에 5분거리 쓴 사람인데
울집경우엔 회사랑 아파트랑 동선이 달라 별로 만날일이 없더군요
울남편은 부장거쳐 이사인데
주말에 할일 없으면 스스로 회사가서 볼일보고 책도 읽고 하고와요
처음엔 싫다고 난리였어요 ㅎㅎ30. .......
'18.11.20 2:00 PM (112.221.xxx.67)퇴근하고 놀다들어올려고 그러겠죠
차비도 안들고 혹시 아기낳으면 급한사정생기면 뛰어올수도있고
맞벌이 할거면 무조건 가까운곳31. 와우
'18.11.20 2:04 PM (1.221.xxx.122)무조건 5분 거리요.제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데 삶의 질이 달라져요.너무 좋아요.
32. ...
'18.11.20 2:05 PM (59.8.xxx.147)5분 거리.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저는 너무나 만족해요.33. 가까운거 좋아
'18.11.20 2:10 PM (175.223.xxx.48)무조건 가까우면 좋지만
퇴근후 산책하다가도 회사사람 마주치고 그러더라구요. 제지인보니.
그건 불편하겠죠.34. ..
'18.11.20 2:15 PM (210.222.xxx.228)별로에요. 길가에서 마주칠까 조심스럽습니다. 집에서 20-30분 거리가 젤 좋은듯
35. 아니..
'18.11.20 5:33 PM (211.194.xxx.28)길에서 회사사람 좀 마주치면 어때요
그거 무서워서 5분거리 집 놔두고 한시간 반씩 길바닥에 왕복 세시간 시간을 버리는건 바보짓이죠36. 남편만
'18.11.20 6:01 PM (203.249.xxx.10)회사 사람과 마주치겠어요?
부부가 같이 있다가 마주치기도 하고, 그렇게 안면 트면
원글님 혼자 추리닝 입고 마트 갔다가도 마주치거나 하겠죠.
그리고 남편분도 회사 응급때 1순위 되고,
집에 무슨 일 생겨도 바로 호출 당하고,
회식이나 술자리 등, 자유시간 일절없이 통제가 뻔한데 그걸 왜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37. ......
'18.11.20 10:44 PM (1.241.xxx.214)이건 철저히 성격 나름이라 남편 원하시는 대로 맞춰주심이..
참고로 전 여자고 어릴때부터 학교와 직장은 무조건 집과 먼곳을 선호했어요.
사적인 생활 공적인 생활 분리되는 느낌이 좋고 행동반경도 넓어지고 걷는시간 많은 것도 좋고 등등38. ...
'18.11.20 11:34 PM (49.166.xxx.222)저는 회사랑 집이 가까운게 좋던데 남편은 여기 댓글에 달린 이유와 비슷한 이유로 싫다고 하더라고요 사생활이 없어져버리는 기분이 드나봐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야근도 많았는데 집도 가까우니 더 자주할 느낌적 느낌이라며 제가 퇴직하면서 남편회사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를 알아봤더니 싫다고해서 차로 20분정도 거리에 아파트 살 때가 젤 좋았다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4994 | 아이폰 사설업체에 수리를 맡겼는데요. 문제가 생겼어요ㅠㅠ 1 | 나세라피나 | 2018/11/21 | 1,046 |
| 874993 | 영화제작이 쉬운게 아닌가봐요 2 | ^^ | 2018/11/21 | 1,185 |
| 874992 | 혹시 그 영상 기억하시는분 8 | 순이엄마 | 2018/11/21 | 1,131 |
| 874991 | 구기자차 소화 안되나요? 4 | 치오 | 2018/11/21 | 1,726 |
| 874990 | 청심이나 대원 보내신 분 | .... | 2018/11/21 | 852 |
| 874989 | 오눌 의대 1차 발표나는 곳이 어딘가요? 1 | 학부모 | 2018/11/21 | 2,171 |
| 874988 | 남편이 모르는 친정서 주는돈 34 | hipp2 | 2018/11/21 | 8,262 |
| 874987 | 분식회계한 이재롱 사형시키자는 글은... 4 | ... | 2018/11/21 | 949 |
| 874986 | 김치냉장고 없는집 없나요? 21 | ... | 2018/11/21 | 4,149 |
| 874985 | 너무 찌질한 남자를 만나서 후회돼요 ....ㅠㅠ 18 | 겨울엔역시귤.. | 2018/11/21 | 10,003 |
| 874984 | 턱선을 날렵하게 할려면 윤곽주사 맞으면 되나요? 5 | ... | 2018/11/21 | 2,950 |
| 874983 | 삼바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로 15 | .. | 2018/11/21 | 1,561 |
| 874982 | 빵집에서 충격 받았던 일..더러움 주의 8 | bab | 2018/11/21 | 5,233 |
| 874981 | 리포머 vs 스프링보드 | 필라테스 | 2018/11/21 | 954 |
| 874980 | 주말에고등학생 의일과가 궁금하네요 5 | 평범 | 2018/11/21 | 1,147 |
| 874979 | 마닷 ... 충격적인 사실 21 | 나루토 | 2018/11/21 | 28,451 |
| 874978 | 요실금 수술해야하나요? 좋은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3 | 엄머 | 2018/11/21 | 1,366 |
| 874977 | 이재명 지사님 힘내세요 21 | ㅇㅇ | 2018/11/21 | 2,666 |
| 874976 | 요즘 할수있는 장사 뭐가 있을까요 2 | 장사 | 2018/11/21 | 1,627 |
| 874975 | 노사연은 대식가가 아니고 미식가인듯 5 | ., | 2018/11/21 | 3,342 |
| 874974 | 저는imf때 떼인돈있는데요 1 | 새코미 | 2018/11/21 | 1,454 |
| 874973 | 참여연대의 이중성 - 180도 다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SDS.. 1 | 길벗1 | 2018/11/21 | 1,031 |
| 874972 | 김냉 부엌베란다에 놓으신분들 먼지? 5 | 김냉 | 2018/11/21 | 1,702 |
| 874971 | "남북합의 때문에 軍응급헬기 못떴다 " 4 | 어처구니 | 2018/11/21 | 1,153 |
| 874970 | 이런증상이 퇴행성관절염인가요? 1 | ㅇㅇ | 2018/11/21 | 1,3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