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자녀 있으신 맞벌이 워킹맘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조아라조아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8-11-20 07:47:48
아이들 등하원 도우미요~
몇살까지.. 몇학년까지 필요해요?
IP : 118.39.xxx.2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
    '18.11.20 7:50 AM (61.75.xxx.246)

    초등이요
    엄마가 일찍 나오고 입혀주고 밥 차려주고 해야 하면
    초등 6학년 까지는 있어야 해요

  • 2. ..
    '18.11.20 7:53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그건 애가 얼마나 찬찬하냐에 따라 달라요.
    1학년 입학 직후부터 학교 혼자다니는 애들도 더러 있고,
    방과 후에 학원과 각종 사교육으로 돌리면 딱 엄마 퇴근 시간과 맞아 떨어질 수도 있죠.
    그럼 등하원 도우미가 아예 필요하지 않고요.
    6학년에도 도우미 쓰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 3.
    '18.11.20 8:06 AM (121.167.xxx.120)

    여긴 경기도 신도시인데 초등 3-4학년까지 도우미 도움 받는 집도 있어요
    아이에 따라 엄마에 따라 달라요
    초등 1학년까진 필요해요

  • 4. ..
    '18.11.20 8:11 AM (27.162.xxx.200)

    보온 도시락에 간단한 아침 차려두고 나와서 출근하는중에 알람울리면 집으로 전화해서 애 깨웁니다. 아까 통화했어요. 제가볼때 엄마가 저녁에도 늦는다고 가정한다면 도우미 안정적으로 4학년, 아니면 3학년까지라고 생각되요.
    등원은 1학년 1학기쯤. 아니면 한두달만 지나도 혼자 가겠다고 해요.
    저는 저녁이 늦어서 지금 6학년인데도 저녁 차려주시고 가는 이모님 계세요. 이달까지 하기로 해서 얼미 안남았네요.

  • 5. ....
    '18.11.20 8:14 AM (116.127.xxx.100)

    3,4학년까지는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전 진짜 이제 돌쟁이인데 입주 이모님 계시거든요, 제가 출장 잦고 출퇴근이 들죽날죽이라서. 저는 쭉 계속 입주 이모님이랑 살아야되요 ㅎㅎ

  • 6. 학교
    '18.11.20 8:15 AM (61.75.xxx.246)

    공무원 처럼 출근이 늦고 칼퇴면 괜찮은 데
    저 같이 출근이 빠르고( 때로는 해 뜨기전에 나올 때도 있어요)
    퇴근이 늦고 하면
    저 같은 경우는 6학년 까지 있었어요
    자는 애 보고 나오는 게
    참 맘 아프죠
    출근 늦어서 엄마가 다 챙겨주고 나오면
    1학년만 되도 아이 혼자 학교야 가요
    직장에 따라 다를 듯 해요

  • 7. 흠.
    '18.11.20 8:26 A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전 아이 초등때 친했던 임원들이 집에 입주 도우미 들이라고 권유하시더군요.

    이건 직장마다 출퇴근 시간 업무 강도 다르니까 그에 맞춰 생각하심 될 듯 합니다.
    전 아이 고등이어도 집에 도우미 오십니다.
    밤 늦게 들어가서 세탁기 돌리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그냥 돈으로 사람 써요.

  • 8.
    '18.11.20 8:58 AM (110.70.xxx.243)

    아이 초2인데 제가 퇴사하는 날까지 입주쓰려고요
    아이 정서상으로도 그렇고 집에 누구 한사람은 있어야 돼요.
    방학도 그렇고 학원뺑뺑이나 놀이터 배회하는 애들 보면 쟤네엄마는 저러고 있는걸 알까 싶어요.

  • 9. ......
    '18.11.20 9:00 AM (118.37.xxx.201)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거는
    전업맘이라도 애마다 천차만별이더라고요
    딱 한 달만 데려다주는 아이, 2-3개월 데려다주는 아이...
    그런데 되려, 엄마가 직장맘이고 그러면 맘이 허한지
    도우미 아주머니가 1학기 내내 데려다줬으면 하기도 하더라고요 ㅠ

    오후에는, 방과후돌봄교실에서 영어학원이랑 다른 학원 하나 (요일마다 수학 발레 태권도 피아노 기타등등 ) 거쳐서 집에 오도록 하면 엄마 퇴근 시간이랑 딱 맞게 할 수 있어요.
    엄마가 퇴근만 일찍 할 수 있는 직장이라면요
    이러면 하원도우미는 필요치 않죠..
    대신 이 방법의 단점은 애가 하루종일 다닐 학원 교재 가방을 이고지고 다녀야한다는 거랑
    애가 중간에 엄청 배고파해서 하루종일 들고다닐 간식 상하지 않을 것 아침에 가방에 넣어줘야하는데
    결국 과자류가 된다는 게 슬프죠 ㅠ
    그리고, 가끔 학원 방학때는 1년에 두 번 가량은 양가부모님이든 누구에게 부탁드려야 한다는 것..
    학교 방학때 오전에도요
    오후는 평소처럼 학원 가니까 괜찮고요
    방학때는 오전 특강 있는 영어학원이나 미술학원 등으로 돌려도 되긴 하는데
    그래도 점심은 챙겨줘야 하니까요.

    초2,3 학년쯤 되면 1-2시간 정도는 혼자서도 잘 있긴 해요
    그런데 냉장고 밥을 자기가 차려 먹으려면..
    (반찬 다 네칸접시에 담아 랩 씌워둔 거 자기가 꺼내먹는 정도라고 해도)
    초2,3에도 하긴 하는데..
    그래도 매일 혼자 차려먹을 정도 되려면..
    5,6학년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10. ......
    '18.11.20 9:02 AM (118.37.xxx.201)

    그런데 직장맘이 퇴근후 식사 준비해서 애랑 먹으려면
    시간이 2-3시간은 훌쩍이라..
    엄마 왔을 때 애가 도우미 아주머니랑 밥이라도 먹고 샤워라도 해 놓았으면
    엄마가 퇴근 후 바로 애 숙제 봐주고 책 읽고 잘 수 있어서
    엄마가 훨씬 살 만 할 듯요 ㅠ
    샤워는 대략 초2 즈음부터는 혼자 할 수 있어요..

  • 11. 모모
    '18.11.20 10:03 AM (211.227.xxx.137)

    저는 초1까지 데려다 주고 방과후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 12. ...
    '18.11.20 6:56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최소 초등 고학년까지요
    고학년때는 오후 간식, 저녁준비, 집안일 도와줄 분이 더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847 사주 잘 아는 선생님 계신가요? 질문 있어요 1 선생님 2018/11/20 1,613
874846 김장통에 김치냄새 제거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 슈퍼바이저 2018/11/20 3,908
874845 한끼줍쇼에 나왔던 이경규 신혼집 무슨 빌라인지 아시는 분 4 ... 2018/11/20 4,843
874844 고딩딸과 수분크림 같이 써도 되나요? 1 크림 2018/11/20 1,291
874843 깻잎 한박스와 김치양념이 있어요 14 MandY 2018/11/20 2,629
874842 12살 여아가 로맨스 만 주구장창 읽어요 14 책읽기 2018/11/20 3,112
874841 등산시..따뜻한 거 뭐 챙기시나요? 16 ... 2018/11/20 2,869
874840 취업 전혀 안되는 과에 지원한 딸 떨어지길 기도해야 하나요? 5 고3 2018/11/20 3,370
874839 사기꾼 핏줄은 있어요. 8 개혁 2018/11/20 4,213
874838 턱관절 어지럼 체형교정 도움주세요 5 라떼 2018/11/20 1,457
874837 손학규 "文 정부, 벌써 레임덕 들어간 것 아닌가&qu.. 31 ㅇㅇ 2018/11/20 2,787
874836 1월이 추워요, 2월이 추워요? 7 몰라 2018/11/20 2,654
874835 대장내시경 전날 아침, 점심 뭐드세요? 18 .. 2018/11/20 20,612
874834 고3 국어 방향 조언부탁드립니다. 5 운정역 2018/11/20 2,253
874833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김씨 계정 다수가 사용..’ 59 .. 2018/11/20 6,218
874832 맛있는 녀석들 너무 재밌어요. 13 ㅇㅇ 2018/11/20 3,551
874831 화장품 비싼거 뭐쓰세요~ ^^ 18 오묘한세계 2018/11/20 6,665
874830 친정엄마의 외모지적 9 으아 2018/11/20 5,030
874829 아래층누수 문제때문에 문의드려요 2 누수 2018/11/20 1,439
874828 마닷 부모 면상... 33 마닷 쓰레기.. 2018/11/20 25,282
874827 Mbn뉴스와이드 이재명대응 4 ... 2018/11/20 1,571
874826 남편이 연락 많이 해서 힘든 분 또 계실까요.. 14 ... 2018/11/20 5,400
874825 마닷 퇴출 4 GETOUT.. 2018/11/20 4,054
874824 사회생활에서 일시킬때 ~~ 2018/11/20 664
874823 '혜경궁은 50대 男'이란 김어준에..하태경 '공범이냐' 25 ㅋㅋㅋ 2018/11/20 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