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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림 가보신 분 여행후기 좀 올려주세요.

여행자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8-11-19 20:29:32
올해 10월에 가려다가 사정이 생게서 취소했어요.
내년 봄에 다시 가려고 계획중인데
후기가 궁금합니다.
언제 가는게 제일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10월에 계수나무 꽃이 핀대서 가려고 했는데
장이모 감독의 수상공연 보려면 더 일찍 가야할지...
우리가 TV에세 보는 경치에 반해서 가려는데
다녀오신 분들 다 좋으셨나요?
IP : 59.15.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았어요.
    '18.11.19 8:50 PM (175.223.xxx.12)

    일단 물이 불어나는 봄여름가을이 좋을것 같아요.
    대신 관광객으로 북새통이겠죠.
    전 11월에 갔더니 강에 물도 없는데 대나무배 타고 추위에 덜덜 떨었어요. 그래도 수묵화같던 계림 산수는 아름다웠어요. 관광객도 적어 여유로웠구요.
    계림 음식도 맛있었구요. 유채 넣은 쌀국수랑 맥주에 조린 생선요리.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으나 장예모가 연출한 인상 공연도 볼 만 해요.

  • 2. ...
    '18.11.19 9:17 PM (59.15.xxx.61)

    아~물이 불어나는 계절과
    춥지 않은 때를 고려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3. 작년
    '18.11.19 10:07 PM (61.82.xxx.129)

    9월말쯤 가서 열흘간 있었는데
    우리가 잡은 숙소가 계수나무 길이라
    향기가 진동하니 너무 좋더군요
    끝무렵엔 향기가 사라지더라구요
    꽃필때를 잘맞춰 가세요
    강변에서 가까운 쪽으로 걷다보면
    약간 한적하면서 계수나무가지가 발코니까지 뻗어있는 숙소들 찾을수 있으실 거예요

  • 4. 원글
    '18.11.19 10:41 PM (59.15.xxx.61)

    9월 하순쯤으로...

  • 5. 2월중순
    '18.11.20 2:30 AM (114.240.xxx.85)

    설때쯤 다녀왔는데 유채꽃 만발하고 산마다 금귤열려 있고 괜찮았어요. 낮에는 반팔입고 밤에는 위에 뭐 걸치고 다녔구요
    수묵화 풍경속에 뱀부래프팅 좋았고요 (살짝 지루)
    다만 많이 시골이예요, 작년이었는데 개울에서 빨래하는 사람도 봤을 정도. 기대 적게 하고 시골에 쉬러 간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좋을 듯 해요. 옛날 시골에서 보던 것 같은 풍경이 정다워요.
    옛날 상류층 집 개조한 전통호텔에서 자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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