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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팬분들만 봐주세요...방탄영화소식입니다

방언니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8-11-19 19:41:47

[포브스]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로 박스오피스 휩쓸다


세계의 음악 차트에서 연이어 최고를 석권하고 대한민국의 가장 성공적인 수출 아이템이 된 것에는 만족할 수( 없던 방탄소년단은, 이번엔 영화 스크린마저 정복했다. 방탄소년단의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개봉 첫 주인 지난 주말 3일간에만 230만 달러의 성적을 기록하며 미국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앞서 개봉일이었던 목요일에는 12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누적 매출 354만 여 달러를 기록한 <번 더 스테이지>는, 2014년 원디렉션(One Direction)이 세웠던 기록을 깨고 음악 이벤트 시네마* 프로덕션의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를 전세계적으로 확대해보면 주말만 760만 달러, 개봉 4일 누적 930만 달러로 그 수치는 더욱 거대해진다.

글로벌 센세이션으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번 더 스테이지>의 개봉을 수개월간 고대하고 있었다. 영화의 배급사인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사에 따르면 1백만 장에 가까운 표가 개봉 한 주 전에 이미 선예매로 판매되었으며 이중에는 팬들의 단체 상영회 이벤트도 포함되었다한다.  <번 더 스테이지>는 방탄소년단의 2017년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III: 더 윙스" 콘서트 투어의 족적을 따라가며 촬영된 영화로서 콘서트 장면과 일곱 멤버의 인터뷰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벤트 시네마: 극장 상영관을 통상적인 영화가 아니라 여러 종류의 다른 라이브 쇼 (뮤지컬, 연극, 스포츠, 발레, 음악 공연, 코미디, 종교 등)상영을 위해 쓰는 것을 뜻함.  


본 영화의 성공을 조금 더 알기 쉽게 해석을 해보자면 첫째, 개봉일인 목요일의 <번 더 스테이지> 극장별 예매율은 미국에서 개봉된 다른 예매율 1-10위 영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둘째,  미국 내 주말 총 수입은 전국 620개 극장 개봉이라는 제한된 상영 조건에도 불구하고 미국 박스오피스 차트 10위를 기록했다 (총 수입 10위권 내 영화의 경우 보통 2,000개에서 4,000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트라팔가 릴리징 사에게 축배를 들만한 한 주였던 것은 확실하다. 이전에도 트라팔가 릴리징은 음악 이벤트 시네마 부분에서 한 두건의 히트작을 가지고 있었다. 밤 해당 사는 수요일 밤<콜드플레이: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즈>를 전세계 개봉하면서 시네마 콘서트 위크를 시작했다. 해당 영화는 350만 달러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하며 단 1회의 상영만으로 다수의 국가에서 1위를, 영국에서는 2위를, 미국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즈>는 "Fix You"나 "Viva La Vida"와 같은 콜드플레이의 상징적인 곡들의 공연영상과 밴드 멤버의 우정과 형제애를 보여주는 비하인드가 포함된 영화다.  


https://twitter.com/thoughbelated/status/1064366865324007424?s=21


영화 그저그럴줄 알았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은가봐요

기뻐서 가져왔네요^^



IP : 1.245.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이
    '18.11.19 7:4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기쁜소식이네요 우주스타가 돼서 달나라 토끼들도 공연보러오는 거 아닌지 몰라요
    젊다지만 깡말라서 안무도 힘들고 일정도 빡빡하던데 멤버들 기운나겠어요
    장하다 강아지들

  • 2. 레스
    '18.11.19 7:52 PM (175.196.xxx.166)

    방탄 1도 모르면 뭔 영환가싶을 내용이지만
    그들을 조금이라도 아는분이면 충분히 재미있고
    팬이라면 숨 소리도 죽여가며 방탄의 몸짓, 목소리에
    귀 쫑긋하며 엔딩을 아쉬워할만 영화입니다.
    전 벌써 3번째 예매했어요. ㅎㅎ

  • 3. 역시~
    '18.11.19 7:52 PM (175.197.xxx.98) - 삭제된댓글

    지난주 개봉 첫 날 수능일이라 딸과 함께 봤는데, 의외로 연령층이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수능일이 휴일이라 학생들이 많아서 까르르 거리며 분위기는 밝아서 좋았습니다.

    잔잔하게 웃을 수 있는 휴식같은 영화였고, 그 중 최고는 '연탄'이었습니다.

    이번에 포토티켓이란에 있는것도 처음 알아서, 딸과 함께 각자 좋아하는 최애 사진들도 뽑고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혼자 오신 분들도 꽤 있었는데, 방탄 좋아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 4. 역시~
    '18.11.19 10:09 PM (175.197.xxx.98)

    지난주 개봉 첫 날 수능일이라 딸과 함께 봤는데, 의외로 연령층이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수능일이 휴일이라 학생들이 많아서 까르르 거리며 분위기는 밝아서 좋았습니다.

    잔잔하게 웃을 수 있는 휴식같은 영화였고, 그 중 최고는 '연탄'이었습니다.

    이번에 포토티켓이란게 있는것도 처음 알아서, 딸과 함께 각자 좋아하는 최애 사진들도 뽑고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혼자 오신 분들도 꽤 있었는데, 방탄 좋아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 5. 주말에
    '18.11.19 11:12 PM (59.11.xxx.44)

    한번 보고 낸 또보러가요

  • 6. 저도
    '18.11.20 1:30 AM (50.54.xxx.61) - 삭제된댓글

    남편과 보러다녀왔어요.
    미국은 2일에서 3일 혹은 4일 제한 상영이었고-저희는 3일-
    가격도 할인없이 거의 16불이라 일반인 상영은 힘들었을 듯 한데...팬덤 힘일 듯해요.
    해외 팬분들도 다른 리뷰들이 재밌다 언급한 곳들에서 동일 반응들이어서 재밌었어요.
    뒤에 분 소리나게 훌쩍이기도 하구...
    여튼 기분좋게 잘 봤어요.

  • 7. 왠지
    '18.11.20 1:35 AM (174.216.xxx.137)

    쑥스러워 여러번 망설이다...
    남편과 보러다녀왔어요.

    미국은 2일에서 3일 혹은 4일 (실제 4일인 곳있나는 모르겠어요.)제한 상영이었고-저희는 3일: 목.토.일-
    가격도 할인없이 거의 16불이라 일반인 상영은 힘들었을 듯 한데...팬덤 힘일 듯 해요. 팬들 대단한 듯 ㅎㅎ
    해외 팬분들도 다른 리뷰들이 재밌다 언급한 곳들에서 동일 하게 막 웃어서 왠지 마음이 연결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뒤에 분 소리나게 훌쩍이기도 하구...
    여튼 기분좋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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