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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자 “패딩 빼앗은 게 아니라 교환”

나쁜어린놈 조회수 : 6,774
작성일 : 2018-11-19 11:45:28
아침부터 살의를 갖게 하네요.
선하게만 살고 싶은데...
악마가 악마를 낳아키웠을 거라 봅니다.
IP : 122.46.xxx.20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9 11:46 AM (39.121.xxx.103)

    이런거 낳아 기른 부모얼굴 공개했음 좋겠어요.

  • 2. ...........
    '18.11.19 11:46 AM (211.250.xxx.45)

    진짜,,,,너는 너는

    가련한 아이야..죽어사러도 저놈 옷을 벗겨라...ㅠㅠ
    어찌 뒤우침이 1도없냐....사람이 아니다

  • 3. dlfjs
    '18.11.19 11:48 AM (125.177.xxx.43)

    뭐랑 교환? 못된것들

  • 4. ..
    '18.11.19 11:49 AM (106.255.xxx.9)

    저것들은 중학교 몇학년 애들인가요?
    진짜 어떻게 어린애들이 저렇게 사악할수가 있는지...

  • 5. 교환
    '18.11.19 11:4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그래요 교환했을 수 있어요.
    아이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근데 어떻게 교환했니??????

  • 6. ㅇㅇ
    '18.11.19 11:52 AM (203.229.xxx.64) - 삭제된댓글

    반성 기미 없고 잔머리 굴리네요.
    애들이 더 악질 같아요.
    이정도 사안이면
    부모 얼굴 공개하고 같이 처벌 받게해야 해요.
    저런 걸 낳아 저렇게 기른 죄 당연히 받아야죠

  • 7. ..
    '18.11.19 11:5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오징어땅콩 한 알이랑 교환.
    뭐 이런 거누?

  • 8.
    '18.11.19 11:54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얼굴다까라ᆢ저런것들도 인권타령 ᆢ

  • 9. ...
    '18.11.19 11:56 AM (14.37.xxx.104)

    와 진짜 나 나쁜사람아닌데 죽이고 싶다ㅡㅡ 청소년보호법 없애야함.. 하는짓이 성인보다 더한데 왜 보호해야함..

  • 10. 아이를
    '18.11.19 12:00 PM (1.232.xxx.157)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되는 걸까요?
    정말 부모들한테도 책임 물어야 해요.

  • 11. eoqnqnsdml
    '18.11.19 12:01 PM (222.110.xxx.248)

    여기 글 쓰는 사람도 그렇고 저 애가 자기 애고
    자기 일이 되면 대부분의 부모라면 '
    거의 다 저 애한테 저렇게 코치 하겠죠.

    어차피 죽은 애는 죽은 애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애 인생 꺽이게 할 수 없다 이러면서
    괜히 뭐같은 애한테 엮여서 내 애만 골치 아프게 됐다 이러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악마를 하나 더 키우는 게 부모의 무한한 사랑이고 남은 못해도 부모라면 그렇게 하는 거다라고 하겠죠.

    내 일 되면 다들 어떻게 변할지 상상이 가니
    다들 입찬 소리 해서는 안될 경우 같은데...

  • 12. 천성
    '18.11.19 12:04 PM (116.45.xxx.45)

    저건 부모나 환경 문제가 아니라
    그냥 양심이 전혀 없는 공감능력 제로인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거예요.
    인류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인 5살에 사이코패스 진단 받은 애 있잖아요.
    악마를 낳은 거죠.

  • 13. 쟤가
    '18.11.19 12:11 PM (14.49.xxx.188)

    악마라면 영구히 감옥에 쳐 넣든가 사형시키는게 그 가족을 지옥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 14. ...
    '18.11.19 12:14 PM (14.37.xxx.104)

    222님... 진짜.. 죽은 애는 죽은 애고 구만리같은 애인생이 꺾인다구요? 입찬소리 하지말라구요? 님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그러니 죽으면 죽은 사람이 억울하고 죽은 자는 인권도 없나봅니다. 님이 그 아이 부모면 이해하겠으니 아니면 님 나쁜 사람이에요

  • 15. eoqnqnsdml님
    '18.11.19 12:18 PM (122.31.xxx.7) - 삭제된댓글

    누가 저렇게 자식을 키우나요.때려서라도 바르게 키우려고 하죠.

    양심 없는 사람들이나 남들이 나라도 이렇게 할거다라고 자기 변명하는거죠.

  • 16.
    '18.11.19 12:26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저런싹수가 군대가면 ᆢ그후임 되는 애들 ᆢ자살로 죽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일상이 남괴롭힘 일상이겠지는 ᆢ
    어디중학교이고 신상안나오나요 ᆢ다른사람들 피할수있게 알려줘야죠 ᆢ미래 결혼할여자에게도
    무슨 멘탈이면 저옷을 입는지 ᆢ철이없는게 아니고
    사이코ᆢ

  • 17. ㅎㅎㅎ
    '18.11.19 1:01 PM (115.40.xxx.227)

    당연히 삥뜯은거겠지..악마같은 니 생각은 교환인거고
    사람새끼도 아닌 놈

  • 18. 허참~~
    '18.11.19 1:11 PM (61.47.xxx.39) - 삭제된댓글

    어린것들이 대단하네요.. 저런말을 한다니 믿어지지않네요
    교환했든. 뺐었든. 그상황에 그학생 옷을 입고 있다니. 어이가없네요

  • 19. 정말
    '18.11.19 1:18 PM (61.47.xxx.39)

    어린아이들이라고생각하면 안되겠네요..
    어찌 저런말을 한다요??
    무섭기까지 하네요.
    댓글중 남일 아니라고 그렇게 아무렇게쓰지말죠..
    그아이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한데 어찌 입찬소리한다요
    못다핀 그인생어찌안쓰럽지않나요

  • 20. 222.100님
    '18.11.19 1:20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말씀에 공감이 가요.
    자기 아이가 가해자가 되었을때
    정말 무조건 내 아이 잘못이니 어떤 벌이라도 감수하겠다고 하실 수 있는지..
    따돌림 가해 학생 부모님이
    불쌍한 애 같이 놀아줬더니
    자기 아이 가해자 만든다고
    눈앞에서 얘기하는 것도 봤어요.
    대부분의 부모님이 자기 자녀 일이 되면
    태도가 달라져요.
    저또한 안그럴 수 있다고 자신할 수는 없네요.
    그런 일 없게 열심히 키울 뿐..

  • 21. .....
    '18.11.19 2:21 PM (1.233.xxx.201)

    댓글중에 가해자측 부모있나봐요
    어찌 그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지
    엄벌로 다스려야해요

  • 22. ...
    '18.11.19 3: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어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맘이 찢어집니다.

  • 23. ㅇㅇ
    '18.11.19 4:07 PM (49.168.xxx.87)

    미안한데...넌 정말 악마새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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