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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5인실인데 옆자리 소리넘크게 핸드폰으로 드라마봐요

ㅇㅇ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8-11-18 20:16:47

2시에 입원했는데 그때부터 주구장창 틀어요
막장드라마인지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아휴 ㅜ
방금 대사는 ㄴ ㅓ !!가정파괴범인줄 알ㅇ ㅏ!!!

그땐 낮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 머리가 아파요
드세고 목소리 큰 아줌마 랑 동생분?같은데
간호사실에 얘기할까요?

근데 저도 수면무호흡이라 기계 써야할일있을지도 모르는데 ㅜㅜ
하 우짜죠
걍 참을까요
머리가 넘 아파요

다른사람들은 소리가 저보다 좀 멀어 그런가
암말 안하네요
병실멤버가 다 나이많으신 할줌마 들이세요
IP : 221.142.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호사
    '18.11.18 8:17 PM (116.125.xxx.203)

    간호사한테 부탁하세요
    그럼조용해집니다

  • 2. ㅇㅇ
    '18.11.18 8:20 PM (110.12.xxx.167)

    이어폰 끼고 드라마보시라고 하세요
    간호사실 통해서 말하세요

  • 3. ㅇㅇ
    '18.11.18 8:22 PM (221.142.xxx.36)

    방금 말했는데 쪼오금 있다 오신다는데
    괜힞신경ㅈ이 쓰이네요

  • 4. 동병상련
    '18.11.18 8:25 PM (125.134.xxx.170)

    아이구 고생많으시죠? 저도 며칠전 4인실 입원 스트레스로 하소연글 올렸어요.
    저는 같은 방 시어머니짓하는 할머니땜에.. 결국 방을 옮겼는데 또 할머니 한분이 자기맘대로 불켜고 끄고 자기는 떠들고 다른 사람 면회와서 하는 이야기소리는 시끄럽다하고.ㅎㅎㅎ 그렇네요. 걍 빨리 퇴원했음합니다. 연세 드신분들은 젊은 사람보면 뭐 그리 지적질들을 해대고싶은건지..

    간호사한테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하죠.
    우리 같이 병과 스트레스를 이겨봅시다..

  • 5. 진짜
    '18.11.18 8:37 PM (180.224.xxx.210)

    저런 인간 한 명씩 섞여 있으면 고문인데요.

    왜냐하면 저런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든 행동이 다 그래요.

    그 사람 밤에 코나 안 곯길 기원합니다. ㅠㅠ

  • 6.
    '18.11.18 8:42 PM (221.142.xxx.36)

    윗분도 고생많으셨네요
    진짜 아예 안하무인인데 간호사님 올생각을 안하시네요ㅜㅜ자기도 껄끄러워 그런건가요

  • 7. 어휴
    '18.11.18 8:59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미친것들 아닙니까? 병실엔 다 환자인데

  • 8. ....
    '18.11.18 9:07 PM (125.186.xxx.152)

    간호사한테 얘기.했더라도
    귀마개하고 안대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 9. ㅇ__ㅇ
    '18.11.18 9:48 PM (116.40.xxx.34)

    2인실 쓸 때 옆 분이 찬송가를 엄청 크게 트는 데 짜증났어요.
    근데 저희 남편이 병원에 오면 꺼요.
    그랬다가 남편 나가면 또 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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